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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강문화센터 전광판 신규 설치
원주시, 건강문화센터 전광판 신규 설치
[AANEWS] 원주시는 지난 13일 건강문화센터 2층에 전광판을 신규 설치했다.
7층에 설치된 기존 전광판은 2008년에 설치되어 노후와 잦은 고장으로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였고 건물 최상단에 위치해 있어 홍보 효과도 미흡했다.
이에 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현하고 시정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보기 편한 위치로 전광판을 신규 설치했다.
원주시는 신규 전광판 설치와 함께 시민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소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기존 전광판은 내구연한이 지나 사용이 불가해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에는 크고 작은 새로운 변화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들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시정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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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 85세 이상 독거 치매환자를 위한 건강한 영양꾸러미 전달
보은군치매안심센터, 85세 이상 독거 치매환자를 위한 건강한 영양꾸러미 전달
[AANEWS]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85세 이상 독거 치매환자를 위한 건강한‘영양꾸러미’전달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영양꾸러미는 고령의 치매환자들이 소화기능 저하와 영양불균형으로 여러 가지 신체적 질병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불규칙한 식습관 및 건강관리 부족 등 세심한 영양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한 영양꾸러미는 고단백 영양죽 4종과 균형 영양식 미니웰 2종 등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돼있으며 돌봄공백이 있는 독거 치매환자 200명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확인 및 복약 관리, 맞춤형 영양상담도 같이 진행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이용해 치매 치료관리비, 조호물품, 프로그램 등 치매환자들이 꼭 필요한 서비스도 같이 홍보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이번 영양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치매어르신들의 건강상태도 같이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독거 치매어르신이 돌봄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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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보은군,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AANEWS] 보은군은 군민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 교육을 8월 31일까지 6주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군내 직업교육기관의 부재로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군민에게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해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 교육에는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요양보호사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6주간 자격취득 과정을 수료하고 9월 중 자격취득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군과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생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선화 군 일자리지원팀장은“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은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한 직업교육”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원하는 직업교육을 진행해 많은 군민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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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연곡면 삼산3리 경로당’ 준공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20일 오전 11시 연곡면 삼산3리 경로당에서 ‘삼산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한다.
삼산3리 경로당은 부지 1,030㎡, 건물연면적 88.48㎡의 지상 1층으로 도비 1억 5천만원, 시비 1억 7천만원, 총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 말 완공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지역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단체장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생겨 너무나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강릉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건립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릉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촘촘한 복지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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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1일부터 연매출 30억 이상 업소 '결초보은상품권' 사용 제한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오는 31일부터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대해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종합지침’에 따른 것으로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지역화폐의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해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기존 가맹점인 보은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 의료기관 등 총 25개의 대형업체에 오는 21일 사전통보 후 계도기간을 거쳐, 7월 31일부터 결초보은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자동 취소돼 상품권 이용을 제한한다.
취소 가맹점 목록은 보은군청 누리집, 상품권 웹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영미 군 경제전략팀장은“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등록 제한은 지난 5월부터 시행 권고가 있었으나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조례 개정으로 시행을 미뤄왔다”며“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되는 만큼 상품권을 사용하는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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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 장마철 산림재해 예방 총력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토사유출,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1억 3천600만원을 투입,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4월부터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내 사방댐 4개소, 댐준설 4개소 및산사태예방사업 대상 10개소에 대한 사방공사를 시행해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4.11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2차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포 내 산사태위험지 28개소를 선정해 총 9.24ha에 대한 산사태예방사업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을 통해 토사유출, 산사태 피해 등이 우려되는 산 사면에 흙막이, 옹벽, 기슭막이, 골막이 등을 설치해 산림 황폐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반 안전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토석류 유출을 방지해 산지 주변 가옥과 농경지 피해를 예방한다.
앞서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라 산사태위험지 28개소에 경사면 방수포 덮기, 간이 배수로 설치 등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관광지 및 주택지 주변의 위험목 470본을 제거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비상시 신속한 대피 조치 및 응급 복구를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거주 주민의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사태현장예방단 5명을 운영해 관내 취약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토사유출,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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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7월14일 부터 계속된 폭우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도록 도민들께 주의를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조성으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이와 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또한,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 등의 작업 시에는, 방수장갑 등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종료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아울러 풍수해로 인한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또는 대피시설에 거주하는 경우, 밀집 환경으로 인한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하절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집중호우로 생긴 물웅덩이, 하수구 등 거주지 주변에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하고 수돗물이나 저장된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을 것”을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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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착수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외국인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0일 개최했다.
이번 외국인 실태조사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난 및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외국인정책이 필요하게 되며 산업별 특성과 지역 차원의 수용가능한 외국인 규모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고회는 도 기획관리실장 및 관련 부서 과장,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계획 보고 및 질의·응답, 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의사항 등 정부 부처별 정책과 연계된 중장기 외국인 유입계획이 실태조사 내용이 포함됐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별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한 적정 외국인력 규모를 분석해, 중장기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도 내 거주 외국인 수는 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을 포함해 올해 5월말 기준 총 6만3백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덕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은 “도 차원의 외국인 정책 추진을 위한 최초의 실태조사를 하는 것”이라며 “외국인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충북형 외국인정책을 추진함으써 경제활동인구 확충과 인구감소지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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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집중호우 피해 도민에게 세제지원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돕기 위한 세제지원에 나섰다.
집중호우로 인해 건축물, 자동차 등이 멸실 파손되어 침수기준일로부터 2년 내에 대체할 건축물 등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를 면제받으며 자동차가 침수된 경우 자동차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해당 지방세를 지원받고자 하는 도민은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침수 차량의 경우 손해보험협회장이 발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증명서 폐차장에서 발급하는 폐차인수증명서 등을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취득세 등의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은 신청을 통해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고 재산세 등의 부과 세목도 6개월범위 내에서 고지·징수유예 할 수 있다.
체납자의 경우 재산을 압류하거나 압류재산을 매각하는 등의 체납처분을 1년 범위 내에서 유예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은 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호우피해로 세무조사를 받기 어려운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연기할 수 있으며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하거나 지방세 환급금이 있을 경우 조기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은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이나 지방세 관련 권리구제 등도 상담받을 수 있다.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는 28명이며 각 시군마다 지정되어 있다.
지방세 지원과 마을세무사는 충북도내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지방세제 지원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도민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방세제 지원이 누락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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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잔류농약 99% 적합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상반기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수거한 농산물 202건을 대상으로 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 결과, 200건이 잔류허용기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2품목 2건으로 모두 병해충살포에 많이 사용되는 살충제 성분인 포레이트가 검출됐다.
시금치에서 기준치 0.01 mg/kg의 86배인 0.86 mg/kg 검출됐고 배추에서는 기준치 0.05 mg/kg의 2.4배인 0.12 mg/kg 검출됐다.
부적합 농산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생산지 관할 시군에 즉시 통보해 회수 및 폐기 등 행정조치로 유해 농산물 유통을 차단했다.
로컬푸드는 지역 내에서 소규모로 생산해 장거리 수송과 다단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로 충북 도내에는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49곳이 운영 중이다.
로컬푸드 농산물은 유통기간이 짧아 신선한 채소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소규모 재배 농산물이 많아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관리가 미흡할 우려가 있다.
연구원은 2021년부터 도내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왔고 해마다 100건 이상 검사 건수를 늘려 꾸준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매년 로컬푸드 직매장이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한 농산물의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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