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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과 연계 실시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와 함께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도 병행한다.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이·통장이 거주지에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중점 조사 내용은 복지 취약계층의 실거주 여부, 사망의심자의 생존 여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실태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 여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조사 등이다.
8월 20일까지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디지털 방식으로 조사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경우라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10월 31일까지는 원주시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을 운영해 출생 미등록 아동의 출생신고 긴급복지, 법률지원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은 11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자진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읍면동 사실조사반이 사실조사를 위해 대상 세대를 방문하였을 때,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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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해 복구 활동 '활발'
괴산군, 수해 복구 활동 '활발'
[AANEWS] 충북 괴산군은 각지에서의 인력 및 구호물품 지원으로 수해 복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군의 재산피해는 공공시설 103건, 사유시설 1,413건, 주택 299건 등 총 1,815건이 집계됐으며 추정 피해액은 244억7300만원으로 나타났다.
대피 및 이재민 인원은 20일 기준 75가구, 112명으로 전일보다 18명이 줄었으며 응급복구율은 76%이다.
지난 20일에는 수해복구 지원 인력 1,138명으로 누적 인원 4,330명이 투입됐으며 21일에는 1,200여명이 봉사에 나선다.
괴산군 수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괴산남산라이온스클럽에서 세탁차량 1대를, 대한적십자에서 커피 13,000개와 두유 18,000개를, 뚜레쥬르에서 빵 300개를, 서울시 강서구청에서 담요, 수건 600개를 후원했다.
또한, 월드비젼에서 담요 700개, 에이팟코리아에서 목욕쿠폰 100장을, 충북개발공사에서 써큘레이터 23개를, 새마을지도자괴산군연합회에서 쌀 50포와 김치 40통을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수해복구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과 수해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수해 복구와 피해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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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우수시군 선정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가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촉진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도내 시군 중 2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원주시는 2022년 제품의 총 구매액 3,016억원 중 2,620억원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해 87%의 구매율을 달성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제품 평균 구매율은 80%를 기록해 도내 타시군 평균구매율보다 7%가 높은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
이는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 등 지역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했고 중소기업제품의 지속적인 안내와 구매 독려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이태영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위해 판로를 개척하고 구매 촉진 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중소기업 제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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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산별곡 활력타운 ‘윤승현’ 자문건축가 위촉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21일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괴산군 성산별곡 활력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윤승현 교수를 자문건축가로 위촉했다.
이날 괴산군을 찾은 윤승현 교수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사업추진 방향과 자문건축가로서의 역할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해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일원에 ‘마을통째로 정원’ 주제를 적용한 특색있는 전원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42억원을 투입해 타운하우스형 분양 및 임대주택 40호, 단독주택 15필지 분양 등 다양한 주거형태를 공급한다.
또한, 인근 자연드림파크와 연계한 생활 인프라 제공과 사회적 농업케어팜, 마을여행사 설립 등 은퇴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력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7개 지역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역량있는 건축 전문가들이 자문건축가로 참여해 7인 7색의 다채로운 지역만들기에 나선다.
이들 자문가들은 단지와 주택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활력타운의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지역과 소통하며 총괄 조정자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괴산군에서 위촉한 윤승현 건축가는 現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서울시 교육청 학교공간 총괄자문관으로 활동 중이며 다회 건축상을 수상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윤승현 교수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건축과 유기체처럼 성장할 수 있고 선주민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마을이 조성되도록 괴산군과 협력해 건축자문가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역량있는 건축가와 함께하게 돼 활력타운 조성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괴산군 지역 특색에 맞는 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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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둘레길 일부 코스 임시 폐쇄
치악산둘레길 일부 코스 임시 폐쇄
[AANEWS] 원주시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치악산둘레길 일부 코스를 19일부터 임시 폐쇄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둘레길 곳곳에 수목 전도, 코스 유실, 토사 유출, 난간 훼손 등이 발생하면서 치악산 둘레길 총 11개 코스 중 7개 코스를 임시 폐쇄했다.
임시 폐쇄된 코스는 2코스, 3코스, 5코스, 6코스, 8코스, 9코스, 10코스이다.
2~3코스는 국립공원 구역으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호우주의보 발령 시 폐쇄하며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뒤에 코스를 점검해 안전이 확인된 후 개방하게 된다.
5~6, 8~10코스는 장마 후 코스를 점검해 임시 통행이 가능할 때 개방하며 치악산둘레길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 개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치악산둘레길의 지반이 약해져 임시 폐쇄를 하게 됐다”며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이번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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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가가호호 찾아가는 가정방역 및 의료지원'에 전직원 총력
괴산군보건소, '가가호호 찾아가는 가정방역 및 의료지원'에 전직원 총력
[AANEWS]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집중호우에 따른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우려해 ‘수해지역 집중 방역 및 의료지원’에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 곳에는 환경변화와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모기, 파리, 쥐 등 감염 매개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감염병과 말라리아 발병 위험이 커 신속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괴산군보건소는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수해지역에는 방역기동반 2인 1조, 3개반을 편성해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1차 복구가 진행된 침수 피해가정 250여 가구에는 2인 1조, 9개반를 별도 편성해 가가호호 찾아가는 가정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수해지역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에 손소독제, 마스크, 개인보호복, 살균티슈, 방역물품, 비상약품 등을 배부했고 침수피해 가정엔 방역 후 필요한 물품을 별도로 배부하는 등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과 의료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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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 호우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집중 호우에 따른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등 농작물 관리 수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벼농사는 농수로에 발생한 잡초를 없애 농업용수가 원활히 흐르도록 하고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비닐 등으로 피복해 붕괴를 방지해야 한다.
원예작물 시설하우스는 지주시설 및 방풍망, 배수로 유실 우려가 있는 경사지 피복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만약 침수되면 배수 후 즉시 역병·탄저병 등에 대한 긴급 병충해 방제를 시행해야 한다.
밭작물은 필요시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하고 호우로 쓰러진 농작물은 바로 세워 습해를 방지하며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엽면시비해주고 특히 고추와 참깨는 역병, 탄저병 예방을 위해 강우 전후 방제를 해야 한다.
과수는 외부에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강풍으로 과실 낙과 및 도복을 방지하기 위해 지주를 세워 고정해 주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후 토양이 유실된 과수원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흙을 채워주고 병충해 방제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박 건 농촌지도사는 “집중 호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에 병원균 감염이 늘어나기 쉽다”며“배수로 정비와 신속한 방제 작업, 칼슘 등 영양분 공급을 통해 작물 성장세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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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 나선다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지난 21일 회남면 대청호 일원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퇴치하기 위한‘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사업’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은 1970년을 전후로 농어촌 소득증대 및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 확보 명목으로 국내에 수입된 외래종으로 도입된 이후 토종 물고기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국내 수산 생태계를 교란하는 골칫덩이로 전락한 어종들이다.
군은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이 특히 대청호에 과다하게 분포돼 토산어종 서식에 지장을 주고 내수면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어 토산어종을 보호하고 내수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수매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수매한 물량은 총 2,000kg으로 군은 수매에 참여한 어업인에게 1kg당 3,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올해 4,300kg을 수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토종 어종의 보호와 내수면어업 활성화를 위한 쏘가리, 붕어, 뱀장어 등 치어 방류 사업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덕만 군 동물수산팀장은“내수면 외래어종 퇴치사업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어종의 개체수를 줄이고 대청호의 토종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어가경영 안정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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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동부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인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동부권역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기능 전환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기존 도시보건지소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됐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강릉대로313번길 6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동부권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AI-IoT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등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증진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만성질환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어플을 이용해 6개월 동안 1:1 맞춤형 건강관리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사업으로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사업이다.
또한,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재활증진실 운영과 함께 동부권역 주민의 맞춤형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운동프로그램, 건강 및 영양상담 등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동부권역 주민들의 소생활권 중심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주민들의 건강요구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운영하는 차원 높은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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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건강하고 안전한 아동급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결실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아동급식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관계자 및 아동급식위원 8명 등 아동급식 관련 민·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한 아동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2023년 아동급식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비롯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1,427명을 지원대상자로 확정하고 하절기 아동급식시설 위생점검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수급자·한부모 가구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운데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아동도 포함된다.
한편 지원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은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등의 추천을 받아 아동급식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아동급식시설의 지도 점검으로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발굴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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