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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맛집 서포터즈 ‘아산시 맛객단’ 모집
아산시, 맛집 서포터즈 ‘아산시 맛객단’ 모집
[AANEWS] 아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아산의 맛집과 음식문화를 홍보하는 ‘아산시 맛객단’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을 운영하는 아산 시민 및 아산시에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며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이다.
‘아산시 맛객단’으로 선정되면 아산시 대표 맛집과 특화 거리 음식점 시식 후기 SNS에 올리기, 음식 문화개선 정책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활동 시 음식점 방문 비용과 함께 콘텐츠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작품 선정자는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안금선 위생과장은 “‘아산시 맛객단’ 활동으로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고 많은 맛집이 홍보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아산시 맛객단’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고 지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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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호 아산시 민선 8기…101개 공약 ‘순항 중’
박경귀호 아산시 민선 8기…101개 공약 ‘순항 중’
[AANEWS] 아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시장 주재로 ‘2023년 상반기 주요업무 및 공약이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 진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8월 1일까지 2일 동안 10개 국·소 및 2개 담당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날에는 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경제국, 행정안전체육국, 환경녹지국 소관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특히 이번 회의는 국소별 보고 후 시장 당부사항만 전달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민간 전문가인 분야별 정책특별보좌관과 참여자치위원회 분과별 위원장이 함께 토론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민선 8기에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글로벌 산업경제도시 미래지향 교육복지도시 동서남북 균형발전도시 신바람참여도시 등 5개 미래도시상에 101개 전략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한 상태다.
국소별로는 문화복지국이 22개로 가장 많으며 환경녹지국 16개 기획경제국 15개 건설교통국·도시개발국 11개 농업기술센터 9개 행정안전체육국 8개 평생학습문화센터 4개 보건소·수도사업소 2개 부시장 직속 1개 등이다.
이 가운데 1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6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다.
또 정상 추진 중인 공약이 90개며 4개 사업이 일부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공약 추진율은 39%로 집계됐다.
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아트밸리 아산’으로 도시브랜드를 특화시키고 도시브랜드 평판조사에서 40위 권에 머물었던 위상이 1년 만에 10위 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 2월 출범한 참여자치위원회는 시정 동반자로 활동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 등 상반기 5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각종 복지정책 등 값진 성과에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완료된 공약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 주고 미비점을 보완해 추가 목표를 세우는 등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며 “당초 계획 대비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진 사업은, 하반기 시민배심원제를 통해 목표를 변경하는 등 공약 이행률 제고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원활한 공약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 내년도 본예산 확보를 위해 미리 의회와의 소통과 설득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둘째 날인 1일에는 문화복지국, 평생학습문화센터, 홍보담당관 농업기술센터 건설교통국, 도시개발국 보건소, 수도사업소, 시민소통담당관 등의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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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백김이 마을,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성공모델 ‘눈길’
금산 백김이 마을,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성공모델 ‘눈길’
[AANEWS] 온마을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나섰다.
연대를 통한 공공의 목표를 두고 참여의 가치를 찾아내고 실천에 옮겼다.
달라진 생활공간은 더 나은 삶의 질로 다가왔다.
금산군과 백김이 마을회는 지난 28일 백김이 마을에서 다목적 광장 준공식을 가졌다.
박범인 군수와 김기윤 군의회 의장, 김석곤 도의원, 송영천 군의원, 박병훈 군의원, 김창섭 읍장, 곽정근 경제산업국장, 장광진 이장협의회장, 이용술 노인회 서부 분회장, 박종현 아인5리 개발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아인5리 충남형마을만들기 사업은 총 13억원이 투입된 기초생활기반확충 사업으로 다목적 광장, 마을정원 조성, 탑제의 지속성을 위한 탑 정비사업 등이 펼쳐졌다.
이 사업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기획부터 설계, 공사추진에 이르기까지 주민주도형으로 이뤄져 왔다는 점이다.
백김이 마을은 2020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자 마을을 대표하는 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단을 꾸렸다.
이해관계 실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본격적인 협력체제에 들어갔다.
주민총회를 통해 시급성이 요구되는 주차장, 공원화, 경관길 조성, 탑 정비 등의 사업을 선정하고 컨설팅 및 설계단과의 긴밀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마을가꾸기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선진지 견학 및 벤치마킹이 단단하게 이뤄졌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이수하면서 사업에 대한 인식 확산의 기회를 넓혔다.
사안별로 수시회의를 열고 부지의 활용성, 자재선정 등 실질적으로 마을주민들의 삶의 질에 요구되는 제반환경을 충족시켰다.
다목적 광장의 경우 총 3곳의 후보지를 정한 뒤 토지주 직접 면담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부지확보의 산파역할을 해냈다.
실질적인 토목공사 진행에 있어 당초 설계와 시공의 문제점을 수시로 점검, 품질 낮은 조경석 교체, 주차장 바닥재 강화, 주차장 예정지 지표수 처리, 사업권역 측량 등 고품질화에 노력을 경주했다.
마을부녀회는 손수 끓인 추어탕과 겉절이, 수육 등 정갈한 음식을 행사장에 마련해 고향인심의 훈훈함을 함께 나눴다.
그동안 마을가꾸기 사업들이 중앙 또는 행정주도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음을 상기해볼 때 백김이 마을의 사례는 주민주도형 생활공간 개발의 좋은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다.
한편 백김이 마을은 앞선 오전 10시부터 전통적으로 전승되고 있는 탑제를 지내고 군민의 안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다.
박희현 추진위원장은 “부지선정부터 시공, 준공에 이르까지 마을주민들의 관심과 열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단 한차례의 민원도 없이 마을가꾸기 사업에 힘을 실어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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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 기간 대폭 줄여야”
“연구용역 기간 대폭 줄여야”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사업 추진 시 준비기간만 수년이 걸리는 현 도정 시스템의 변화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에서 장애인 가족 힐링센터 건립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2019년부터 시작한 사업이고 2025년 준공인데, 설계완료가 오는 11월 끝난다”며 “설계완료까지 5년이 걸리고 착공에서 준공은 1년 반 정도가 걸리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이 사업 뿐만 아니라 전체 실국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보면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길다”며 “이런식이면 제가 공약한 사업은 설계도 마치지 못하고 임기가 끝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도민과 약속을 했으면 적어도 임기내 착공은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실국 모두 사업 추진 시 용역 등 준비기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후환경국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고에서는 도에서 자체적으로 탄소배출량 측정할 수 없다는 답변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등 관련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데, 매년 탄소배출량이 얼마나 감소하는지 자체적으로 알아야 하지 않느냐”며 “전체적인 부분은 정부에 맡기더라도 각 분야별로 탄소배출량이 얼마나 줄었는지 스스로 알 수 있어야 제대로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공약과 관련해서는 “오는 11월 경기도와 세부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경기도와 협업할 건 하고 도 자체적으로는 그 안에 무엇을 담을지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직원 모두 과감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추진의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기 바란다”며 “실국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들이 모두 정부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김태흠 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도 협력관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정책특별보좌관, 공공기관장, 도민평가단, 직무성과평가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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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이젠 성과로 ‘최우수 시정’ 인정받아야”
박경귀 아산시장 “이젠 성과로 ‘최우수 시정’ 인정받아야”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31일 열린 ‘8월 월간 확대간부회의’에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제는 성과를 창출해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27일 아산시는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호수가 문화예술 플랫폼이 되다’라는 주제로 신정호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 수상했다.
박 시장은 “이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다른 지자체보다 우수하게 실천하고 있다는 의미로 우리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소개되고 인정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은 1차전 평가라고 보면 된다 지금부터는 공약 계획을 잘 실천해서 성과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박 시장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7개 분야를 언급한 뒤 “부서별 사업이 각각 매니페스토 분야별 최우수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그래야 지난해 40위권에서 10위권으로 도약한 아산시의 브랜드 순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 대목에서 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1년 동안 분야별로 혁신적인 사업들을 수행해왔지만, 이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려는 노력은 다소 부족했던 것 같다 모든 사업의 화룡점정은 추진 성과를 알려야 하는 것이다”고 부서별 홍보 의지를 독려하기도 했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은 시의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완성도 제고를 요구했다.
박 시장은 시설관리공단에 “시 부서로부터 위탁업무를 수행 중인데, 역으로 공단에서 부서가 미처 생각지 못한 영역에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는 창의성을 보여달라” 주문하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에는 “온천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와 업계 대표와의 공감대 형성이 필수다 제가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간담회 자리를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제2회 신정호 아트밸리 100인 100색전’과 관련 “2024년 국제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전초전인 만큼, 해외 자매도시의 유명작가들을 초청하고 전국의 우수 작가들을 초청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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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고수온 경보’…총력 대응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31일 오후 2시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천수만 중간부인 태안군 내포 해역의 수온이 3일 이상 28.0℃를 기록함에 따라 이날 주의에서 경보로 격상했다.
도는 앞서 수립된 ‘천수만 양식어장 고수온 대응 추진계획’에 따라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액화산소 사전 공급 양식 밀도 낮추기 고수온 대응 장비 준비 차광막 설치 등 양식장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지도를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 고수온 예비 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부터 현장대응반을 설치해 도 주관 국립수산과학원, 시군과 현장 예찰을 강화했다.
이 뿐만 아니라 고수온 대비 입신 신고 및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전년 대비 입식신고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 가입률은 약 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고수온 피해 예방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으로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에는 시군별 피해 상황 파악 및 어업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복구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양식어가의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대응반을 통해 조치가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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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치경찰,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충남 자치경찰,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AANEWS]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에서 제4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도록 충남경찰청장에게 지휘했다.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하는 관계성 범죄는 지속, 반복적인 범죄특성을 갖고 있으며 신당역 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무엇보다 2차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체계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는 사안이다.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대책은 세 단계로 구성했으며 첫 번째는 신고 대응 단계에서 경찰대응을 강화하고 두 번째로 자자체-경찰-상담·의료 전문가의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안심벨 지원 등의 2차 피해 예방사업 추진이다.
신고 대응 단계에서부터 경찰력의 강력대응을 통해 피해자를 우선 보호토록 할 계획이다.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찰 신고 단계에서 부터 출동팀-경찰서장-도경으로 이어지는 3중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긴급 응급조치 불이행에 대해 형사처벌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게 됐으며 잠정조치 기간을 최장 9개월까지 확대 실시토록 보완했다.
피해자에 대한 통합 지원시스템을 확대·운영한다.
경찰서별로 지자체, 경찰, 상담·의료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한 스토킹 솔루션 협의회를 구성 중에 있다.
솔루션 협의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상담 및 의료치료 등의 맞춤형 사후 관리를 통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추경 예산 1억원 확보해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한 피해 예방 안심시설 설치사업을 각 경찰서에서 추진토록 했다.
스마트 안심벨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실시간 방문자 확인으로 추가 범죄 피해를 예방한다.
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치안행정을 지향하는 맞춤형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특별히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조치와 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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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해충 항공 방제 ‘총력’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지난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중지했던 밤나무 해충 항공 방제를 재개했으며 다음달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항공 방제는 산림청 헬기를 동원해 추진 중이며 산림청 권장 친환경 약제를 사용하는 등 농약허용기준강화 제도에 맞춰 적용약제를 적정량 사용하고 있다.
항공 방제 대상 지역은 공주 3056㏊ 부여 2631㏊ 천안 132㏊ 서천 86㏊ 등 총 4개 시군 5906㏊로 평균 수고 3m 이상인 밤나무 임지로서 지상 방제가 어려운 지역이다.
도 관계자는 “노동 의존도가 높은 밤 재배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자 항공 방제를 추진 중”이며 “항공 방제에 따른 다른 농작물 등의 비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고 안전한 방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밤나무 해충 항공 방제 시 비산 피해 우려 지역은 사전 조사 및 협의하고 약제 살포 후 피해 예방사항을 사전 안내했으며 방제지역의 입산도 통제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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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찾아 ‘영재학교’ 등 현안 요청
기재부 찾아 ‘영재학교’ 등 현안 요청
[AANEWS] 기획재정부가 내년 정부예산안 심의를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올 초부터 지역 국회의원과 각 부처 장관, 지난 13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을 잇따라 만난데 이어 31일에는 기재부를 찾아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김 실장에게 내년 충남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가 이날 들고 간 현안은 15개로 충남혁신도시 칩앤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국방 AI, 로봇, 군용전지 미래 첨단 연구시설 건립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 신설·확충 금강 공주지구 지역 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 등이다.
충남혁신도시 영재학교 설립은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분야 초격차 선도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국가 안보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이다.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잡고 지난 3∼4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설립을 건의한 바 있다.
국방 인공지능, 로봇, 군용전지 미래 첨단 연구시설 건립과 관련해서는 국방 미래기술 연구 시너지 효과 및 과학기술 강군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충남은 특히 3군본부와 국방대, 육군훈련소 등 군 기관이 집적해 미래 국방 연구·산업의 최적지라며 내년 사업 착수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본설계비 4억 2500만원을 정부예산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기본구상 및 설계비로 5억원의 국비 반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건립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타당성 조사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가스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K-헤리티지 밸리 조성 사업 TBN 충남교통방송국 설립 서산공항 건설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고남∼창기 국도77호 건설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등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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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현 부군수,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관련 괴산군 입장 발표
반주현 부군수,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관련 괴산군 입장 발표
[AANEWS] 반주현 부군수가 지난 3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관련한 괴산군의 입장을 발표했다.
괴산군이 2014년 이후 지정·고시한 위험지역 16개소 중 완료된 사업은 7건, 진행 중인 사업은 3건, 예정인 사업은 6건으로 그중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다.
반 부군수는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재해위험도가 D등급으로 비탈면 안전성이 불리하고 추가 낙석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며 괴산군 수해 시 매번 침수, 붕괴되는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청천면 주민들이 청천 소재지를 이동하는 주요 도로이며 괴산군 대표 관광지이자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한 화양동으로 이어지는 도로로써 외부 관광객의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고 말했다.
반주현 부군수는 “후영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안전을 위한 사업으로 배제 또는 지연돼 통행자 안전이 위협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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