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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업소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일반음식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강릉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숙박업소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식탁 입식형 전환, 조리장 개방,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육아 편의시설 등을, 숙박업소는 접객대 개방형 전환, 침대 교체,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희망하는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모집내용을 확인한 후 보건소 위생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위생업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제난이 길어져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들의 경영 활성화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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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3월부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시행하며 고독사 예방에 한발 더 앞장선다.
2024년 1월 말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9.6%로 복지대상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주기적인 가정방문과 안부확인이 어려워 고독사 증가 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노인 인구 비중이 커지는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따뜻한 움직임을 실천하고자 한다.
7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고독사 예방과 생활밀착형 돌봄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를 목적으로 우유배달과 함께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며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홀몸 어르신 100명에게 매일유업 배달망으로 주 3회 우유를 배달하고 우유가 쌓이면 시청 및 관활 읍면동주민센터는 어르신의 건강이나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 즉시 안부를 확인한다.
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규칙적인 우유배달로 대상자들의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 상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함께 건강 이상 유무 등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뜻깊은 사업이라 생각한다”며 “고독사 예방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사단법인 호용한 이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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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원주IC 구간 가로등 설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에서 원주IC 사거리까지 2.1km 구간에 LED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한 도로조명 환경을 조성한다.
이 구간은 차량 통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특히 야간에 많은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이에 원주시는 시비 5억 3천만원을 투입해 LED가로등 84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LED가로등 26등을 일부 구간에 시공 완료했으며 올해 58등을 추가 시공해 6월 내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등 설치 구간에 농작물 재배지가 있어 빛 공해 피해 예방을 위해 빛가림개를 폭넓게 설치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 구간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안전도시 원주를 위해 시민과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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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공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뿌리산업 기반 기술 강화를 통해 소공인 인력양성, 기술 전수, 일자리 창출, 사업화 등 유기적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공동기반시설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소공인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소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소공인 간 커뮤니티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간담회, 교육, 수익 창출 및 사업화 방안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운영 체계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지난해부터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영주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서울시 문래동 소공인 집적지구 및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등 타 지자체의 소공인 인프라와 상생협력해 활성화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구축 예정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 우산동 소공인 집적지구를 구심점으로 반도체,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등 전후방 연관 산업체, 지역 소재 교육기관과 연구기관, 유관 단체 등과도 자생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공공건축심의 등을 완료하고 4월에 센터 구축을 위한 공장동 증축 및 개보수 건축 설계용역을 추진한다.
5월에는 서울소공인협회와 소공인 상생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에는 소공인 활성화를 위한 소공인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공인의 경우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뿌리기술 계승과 발전,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발전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정책적 지원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잘 마련하고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등 소공인 성장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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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 업소 22개소 및 신규 추천·신청업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에 군은 현지실사 평가단을 구성하고 착한가격업소 선정 기준 및 관리지침에 따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항목은 업소의 가격, 위생·청결 수준, 공공성이며 일부 지표의 평가 결과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기 곤란할 경우 지정을 보류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되면 업소별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인센티브가 230만원,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은 70만원으로 총 300만원이 지원되며 신규 지정업소는 인증 표찰이 교부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로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3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발굴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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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죽왕면 송암리, 문암1리를 시작으로 9월까지 94회에 걸쳐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방문해 농기계 고장진단 및 자가 정비,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가가 직접 수리 실습 현장에 참여해 자가 정비 수리 능력 기술 습득을 병행해 추진한다.
자체 순회 수리팀은 2개 반 4명으로 편성해 오는 9월 24일까지 관내 114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수리 및 농기계 자가 정비 기술교육과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 스티커 및 등화 장치 부착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철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119 현장 기동 수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교육 강화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밀착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114개 리 마을 1,822 농가에 3,948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노령화된 농촌마을에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 및 수리비 절감으로 연간 10억원 이상의 농가 간접소득 기여 효과를 가져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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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5 오후 5시에 18개 시군 보건소장과 비상진료대책회의를 가졌다.
보건소장들은 우리 지역의 의료체계가 도내 대형병원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병원들이 정상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내 군의관 및 공보의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경우 보건소·지소 공보의 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밝혔다.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내원 환자는 3월 5일 기준 238명으로 지난주 화요일과 비교 시 13명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응급의료 종합상황판을 활용해 응급실 병상 정보와 진료 가능여부를 소방, 시군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진 파업 사태가 3주 차에 접어들면서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며 “필요시 대체인력 투입을 위해 도내외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비활동 의료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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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선박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자 안전 컨설팅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소방서는 4일 ~ 6일 3일간 관내 물치항 외 8개소에 대한 정박 선박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관계자 어촌 관계자 안전 컨설팅을 추진했다.
최근 5년 동안 강원에서 발생한 선박화재는 34건으로 강릉 ’ 고성 ’ 속초 ’ 동해 ’ 양양 ’ 삼척 순으로 발생했으며 양양 3건으로 강원 발생 건의 8.8% 차지고 있을 정도로 선박화재예방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 면담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선박 내 소화기 비치, 선박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안내 △가연성 물품·전기용품 사용 자제 및 노후 전기 안전 관리 교육 △소형어선 입항이 많은 어촌 관계자 소방교육, 홍보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작업 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안내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과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등 예방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양양소방서 김문하 서장은 “선박화재는 구조적 취약성, 대피곤란 문제, 소방력 투입 등의 어려움으로 관계자의 예방 노력 및 초기 소화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 및 자체 소방훈련을 철저히 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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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KIST,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강원 유치와 향후 우수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 기업지원 등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966년 개원 이래 58년 간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해 온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바이오·메디컬융합, 뇌과학, 차세대반도체, AI로봇, 기후·환경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위한 선도적 R&D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03년 강릉시에 국내유일 천연물분야 국책연구소인 천연물연구소를 설립해, 국비사업 수주, 바이오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강원 천연물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수한 수도권 연구인력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내실 있게 조성할 준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도내 주요 대학 및 기관과의 인력양성 협력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체 결속력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윤석진 원장은 “KIST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작년 11월부터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사업을 함께 수행 중”이라며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첨단바이오 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KIST 강릉 분원과의 협력 덕분에 강릉 천연물 국가 산단이 지정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본원까지 공동협력에 나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오늘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 KIST와 많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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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인이 전하는 행복 이야기…‘만남중창단’ 춘천 온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세계 최초로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로 구성된 노래 모임 중창단인 ‘만남중창단’이 춘천에서 행복 비결을 전파한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7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토크콘서트 강연자는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로 구성한 ‘만남중창단’ 이다.
‘만남중창단’은 2022년 6월에 결성해 방송과 강연, 공연으로 행복을 전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주제로 열린다.
4대 종교 성직자와 행복, 관계, 감정 등 현대인들의 현실 문제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행복 비결과 삶의 지혜가 담긴 행복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현장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은 춘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참여도 가능하다.
강연에 앞서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남부난타 동아리’의 재능 나눔 공연도 열린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생활의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는 2018년부터 총 39회, 누적 약 1만 2,0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하고 역량이 있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연말까지 총 8회 열릴 예정이다.
오는 4월 4일에는 한문철 법률사무소 스스로닷컴 대표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