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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환동해권 도시‘무역지원센터 설립’제안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환동해권 회원도시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역지원센터 설립과 문화 및 관광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중국 연길시를 중심으로 환동해권 11개도시가 참여하는 제27회 환동해권 거점도시회의가 열렸다.
지난 1994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서 처음 개최 후 27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환동해권 거점도시회의는 대한민국 동해, 속초, 포항을 비롯한 일본 사카이미나토, 요나고 돗토리, 중국의 투먼, 훈춘, 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나홋카, 하산 등 환동해권에 위치한 4개국 12개 회원 도시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경제, 문화, 예술 분야에서 상생 방안을 협의, 도출해 오고 있다.
올해 환동해권 거점도시회의는 중국 연길시에서 대면회의로 개최 예정이였으나, 코로나 재확산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전쟁 등을 고려해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합의됐다.
이날 회의는 각 거점도시에서 준비한 동영상 상영과 회원도시 시장 소개 후 함께 손을 흔드는 퍼포먼스로 환영인사를 하는 개회식에 이어 중국 연길시 시장의 개회사, 회의에 참여한 11개 회원도시 발표문 낭독, 연길시 홍보 영상 관람, 공동합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거점도시 간 무역 및 문화, 관광 교류 확대 추진, 환동해 거점도시의 아름다운 미래 창출’을 주제로 4개국 11개 도시가 참여한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회원 도시 간 물류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 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환동해권 거점도시 무역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만국 공통의 언어는 문화와 관광으로 각국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요청했다.
이어 각 회원도시 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 주요산업과 기업 정보 공유, 국제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체계 구축, 내년 차기 회의 개최지로 일본 돗토리현 돗토리시 개최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합의문에 회원도시 시장이 서명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심규언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금까지 국가 간 무역은 중앙정부에서 관리해 회원도시 간 무역정보 파악이 어려웠다”며 “앞으로 종합적 무역지원 플랫폼 조성을 통한 회원도시 및 관련 기업들의 공동 이익에도 도움을 주고 문화, 관광의 활발한 교류로 상생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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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부 관아에서‘관풍헌에서 단종을 만나다’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생생문화재’의 한 프로그램인 ‘관풍헌에서 단종을 만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써 영월군은 올해 5년차를 맞이한다.
오는 9월 3일 12시 30분에 영월부 관아에서 진행되는 ‘관풍헌에서 단종을 만나다’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중심으로 50여명 내외 사전 모집을 통해 운영된다.
본 행사는 월중도에 그려진 영월부 관아 및 영월 내 주요 유적지를 참가자가 직접 찾아다니며 전문가의 해설을 듣고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월중도 해설, 민속놀이, 퀴즈,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지역 문화유산이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체험하는 역사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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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가로 답례품 등 홍보 박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 참가하며 홍보관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고향사랑기부금법 제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전국의 지자체가 참가한다.
해당 행사는 9.4 고생사랑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고향사랑의 날 지정 선포, 축하공연 등과 부대행사로 마라톤 및 걷기 행사, 기념 음악회 등이 열린 예정이다.
영월군은 캠핑장할인권, 목공원데이클래스 등의 관광서비스 상품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홍보할 예정으로 군은 홍보부스에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벌꿀스틱과 물티슈 등의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전대복 기획감사실장은 “전국 지자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에 영월을 알리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내 답례품을 제공해 주는 제도로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지증진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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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2회계연도 지방재정 공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22년도 군정 살림살이를 지난 8월 31일 공시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양양군의 살림규모는 총 6,320억원이며 채권·채무·부채를 비교하였을때, 유사 지방자치단체 보다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017년에 지방채를 조기 상환한 이후 6년간 “채무 제로”를 유지하고 있어, 군민 1인당 채무액은 0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23만 9천원과 비교했을 때, 재정 운영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713억원이며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3,903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가 1,704억원이다.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7만원으로 나타났다.
공유재산은, 지난해 현안사업 추진과 대체재산 조성을 위해 토지 및 건물 등 1,074건을 취득했으며 157건을 매각해 현재 1조 1,287억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41.3억원 대비 21.7억원으로 세입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자체수입 증대와 정부예산의 지속적인 확보로 살림살이 규모를 키우고 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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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804명을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1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필기시험에는 1,015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804명이 합격했다.
올해부터는 올바른 공직관을 가진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필기시험 합격자를 선발예정인원의 120%로 확대해 선발했으며 민간 전문 면접위원 보강을 통한 면접위원 수 확대 및 면접위원 사전교육 실시, 면접형태 개선 등 강화된 면접시험을 통해 응시생의 공직 적합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516명, 기술직군 288명이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10명이,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8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 804명 중 여성 합격자는 448명, 남성 합격자는 356명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세로 지난 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26~30세가 41.5%로 가장 많았고 20~25세 29.1%, 31~35세 17.7%, 36~40세 6.8%, 41세 이상 4.9%, 19세 이하 0%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2개 모집 단위에서 남성 8명과 여성 4명 총 12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7일 ~ 9월 8일 기간 중에 도 및 시군 인사부서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면접시험을 강화해 실시했고 그 결과 공직에 적합한 인재상을 다수 선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에 꼭 필요한 우수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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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양양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AANEWS] 양양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면서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관심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에 레드서클존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할 예정이다.
측정 후에는 결과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림은 물론, 관련된 보건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9월 둘째 주부터는 관내 군부대, 양양군청, 양양소방서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이며 암과 함께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병이지만,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최근 젊은 층의 혈관 질환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젊은 세대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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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병역명문가 10가문 표창
홍천군, 병역명문가 10가문 표창
[AANEWS] 홍천군은 9월 1일 3대가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 10가문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병역명문가란 병무청 주관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으로 3대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뜻한다.
홍천군에서는 2022년까지 51가문이 선정됐으며 2023년 10개 가문이 추가되어 총 61가문이 병역역문가로 선정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나라를 위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 받고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홍천군도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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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장날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운영
홍천군, 홍천장날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운영
[AANEWS] 홍천군이 9월 1일 오전 10시 홍천장날을 맞아 관내 홍천시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는 키오스크, 스마트폰 활용, SNS로 가족들과 소통하기, 우리지역 모바일 지역화폐 활용하기 등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서비스를 체험, 실습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한편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는 관내 홍천시장 일원 또는 꽃뫼 공원에서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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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접 수거해 검사…춘천시보건소, 성수 식품 지도 및 점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성수 식품 지도 및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전류와 한과류, 제사음식 등은 직접 수거해 보존료, 대장균 등을 검사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3개조 6명이며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3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 5개소, 기타식품판매업 3개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 3개소로 총 14개소다.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해당 업소 중 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인 전류, 한과류, 제사음식, 선물용 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은 수거해 별도로 검사한다.
검사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이 구매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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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춘천함이 만났다…1일 자매결연 체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와 춘천함 부대가 우호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친선 교류 활동과 협력을 위한춘천시-춘천함 자매결연 체결식이 개최됐다.
춘천의 지명을 딴 호위함과의 자매결연인 만큼 더욱 의미가 뜻깊다.
해군은 특별시·광역시와 도, 도청소재지, 시 단위급 중소도시 지명을 호위함 함명으로 사용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 춘천시의 지명을 사용해 신형 호위함 8번함의 함명을 '춘천함'으로 정했다.
춘천함은 지난 2022년 3월 22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진수식을 가졌으며 부대는 지난 3월 10일 창설했다.
자매결연을 계기로 내년에 있을 춘천함의 1함대 예속식에 참석하는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매결연에 앞서 춘천함 승조원들은 지역사회 상호교류의 하나로 지난 31일 춘천시립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날 보훈회관을 방문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결연과 시와 춘천함 승조원들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전공을 세운 춘천시 서면 출신의 ‘충장공 한백록’ 묘역에 방문해 공을 기리는 제례식에서 참배하며 조국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옛 성웅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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