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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SBS김정택 팝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콘서트 IN 양양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문화재단에서는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이 이끄는 SBS김정택 팝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SBS김정택 팝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콘서트 IN 양양’ 공연을 7월 5일 오후 7시부터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SBS 예술단 단장을 역임하고 2002월드컵 전야제 등 개폐회식 음악 작곡 및 편곡과 300여곡의 대중가요 및 뮤지컬 등을 작·편곡한 김정택 단장의 지휘로 클래식 음악 및 영화 OST 등이 연주된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가수 김수희, 김범룡 그리고 국내1세대 팝페라 그룹인 인치엘로 크로스오버 엔젤디바, 국악소녀 양은별 등이 출연해 110분간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를 할 수 있다.
양양문화재단 최태섭 상임이사는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참여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위해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양양문화재단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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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구강보건 교육 및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 등을 제공해 자가 구강건강 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칫솔 교환 행사는 7월 5일까지 양양군 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헌 칫솔을 가지고 방문하면 개인 구강건강 검진과 상담이 진행된 후 올바른 칫솔질 안내와 함께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 준다.
또한 본인이 희망할 시 불소도포를 이용한 충치 예방 등 맞춤형 치아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구강 관리 실천 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이 청결하지 않다면 세균이 증식해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칫솔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효과적인 이물질 제거를 위해 칫솔을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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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모바일 강원상품권 결제고객 경품 이벤트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 강원상품권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2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추가지급 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특별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으로 응모되고 모바일 상품권 누적 결제 금액 10만원 이상부터 결제금액 구간별로 총 1,000명을 추첨해 5천원 ~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상범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여름 휴가철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지역내 소비촉진과 지역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이번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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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9회 농업인 한마음 대회 성료
영월군, 제9회 농업인 한마음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1일 동강둔치에서 5개 농업인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9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월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한마음대회는 관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해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활기찬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영월군 5개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상호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자 농업정보 교류, 신규 농기계 전시 및 사용법 안내 등 농업인들의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주관단체인 한국여성농업인 영월군연합회에서 대회 전부터 손수 준비한 뷔페식 요리와 꽃 등 자연물을 활용한 만찬장 상차림은 호평받았다.
안화선 한국여성농업인 영월군연합회장은 “영월군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선배 농업인들의 노력과 헌신을 이어받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들이 뜻을 모아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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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르신 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영월군, 어르신 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라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100세 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대해 5개 분야, 31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졌다고 했다.
그간 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및 건강증진, 일자리 창출을 위해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0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2023년 주천면에 이어 영월읍에도 기분좋은 빨래방을 개소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고 취약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발굴,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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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새로운 관광자원 가능성
삼척시,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새로운 관광자원 가능성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근덕면 하맹방리 일원에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초당천의 수질회복 및 물리적 환경개선, 생물상 보전 및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생태습지와 생물서식처를 조성하고 생태탐방로를 개설하는 등 총사업비 50여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인근에는 소한계곡이 위치해 지난 2012년 강원도 고시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국내 유일하게 민물김이 자생하고 있어 청정환경과 연구적 가치가 있는 곳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한계곡의 생태탐방로와 인근의 민물고기 전시관, 어린이 생태탐험 전시관, 민물김 연구센터와 연계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에 나설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민물김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연구·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에 조성된 습지 및 탐방로와 시가 보유한 인근 자원을 연계해 생태환경보전지역의 의미를 되살리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물김은 삼척 소한계곡에서만 자생하는 멸종위기종으로 시는 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는 한편 민물김을 활용한 탈모방지 효능을 확인하는 연구를 시행하는 등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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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두타산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삼척시,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두타산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6월 24일 삼척시 하장면 어리·판문리 일원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두타산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삼척시는 국비포함 총 140억여 원을 투입해, 삼척시 하장면 용연리, 어리, 판문리 일원 면적 2,010ha, 633여개 필지에 지속 가능한 대단위 목재 생산림 및 경제림을 조성해 산림자원의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산촌지역의 주 소득원인 산나물 재배를 위한 복합경영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산주 소득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력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산림조합, 선도운영협의회, 산나물축제위원회, 마을협동조합 등 관계자 17명이 모여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와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등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와 두타산 산나물축제를 연계해 신 먹거리 사업으로 활용한다면 청정자연의 중심지인 삼척시 임산물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새롭게 조성한 하장 번천리 일원의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지난 5월 10부터 5월 12일까지 3일간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를 개최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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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LPG배관망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6월 25일 상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상남면 면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제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9억원을 투입, 160여 세대규모의 ‘상남면 면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남면은 인제군 6개 읍면 중 4번째로 LPG배관망이 구축되는 지역으로 인제군은 지난 3월 14일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남면 160세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에 야외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총연장 약 4km의 지하배관 및 사용배관을 매설할 계획이다.
이후 계량기와 가스보일러를 설치해 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가스안전차단기 및 가스누출탐지기 등 사용자 안전 설비를 설치하면 사업은 마무리된다.
개별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게 되면 도시가스에 준하는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가스시설의 현대화로 주민 편의성은 물론 시설 안전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2015년부터 LPG배관망 구축사업에 주력해 현재 인제읍 2,600여 세대, 북면 1,400여 세대, 지역 마을 17개소 980여 세대가 LPG배관망을 통해 연료를 공급받고 있다.
서화면 천도리 370여 세대를 위한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도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용대1리 38세대, 용대3리 44세대 규모의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도매업체로부터 LPG를 공급받아 유통단계가 축소되기 때문에 LPG 용기 사용 시보다 30~50% 가량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인제군은 도내 타 시군 대비 저렴한 단가로 LPG 공급계약을 체결,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올리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 ㈜인제에너지, 2023년 ㈜원통에너지와 수입단가+50원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도내 타 시·군 대비 약 20원~50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조사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현재 LPG배관망이 구축되지 않은 남면, 기린면에도 중·소규모 지역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연차별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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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남부내륙권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6월 25일 평창군보건의료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강원테크노파크 등 3기관이 함께 남부내륙권의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한 분야인 원격협진 시스템구축 관련 업무 협의를 개최했다.
평창군에서 필요로 하는 진료에 대한 원격협진 과목 선정과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해 일정과 소요 장비, 사용 가능한 협진 플랫폼 등에 대한 협의를 ZOOM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현재 공사중인‘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를 9월 말 준공하고 최종적으로 원격협진과의 설정이 완료되는대로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협약 진행 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조성 완료 후 원격협진센터 운영을 통한 진료 서비스 제공은 의료 접근성 확보와 진료에 대한 새로운 방안 제시로 주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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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낡은 관행 이제 그만"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에 조직문화 체질개선 바람이 불고 있다.
낡은 관행은 없애고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우수한 인력 유출을 줄이고 조직 성과 효율은 높이겠다는 취지다.
평창군은 자율과 활력이 넘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업무혁신 5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주간회의 축소·단축 운영, △시책사업 일몰제 운영, △지휘부 회의문화 개선, △시보 떡문화 근절, △형식적 운영 위원회 폐지 등 업무 환경 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2024년 4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눈치 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조성, △신규 공무원 적응 프로그램 개설·운영, △직원 의견을 반영한 회식문화 조성 등 2024년도 평창군 업무혁신 3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평창군은 민선8기 2차 조직개편과 연계한 ‘평창군 사무전결 처리 규칙’ 개정을 통해 7월부터 연가·휴가 등 개인 복무 사항을 부서장 결재에서 팀장 전결사항으로 하향 조정해 눈치 보지 않는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래 연가는 개인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동안 조직 내에서는 인사랑 결재 외에도 부서장 대면 보고 절차를 거침으로써 하위직 공무원들은 눈치 보기 문화로 인해 연가 사용 등이 자유롭지 못했다.
군은 눈치보지 않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 사항 전결권자 하향은 물론, 단순한 연가 등에 대해 부서장 대면 보고 절차 생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조직 내 인식이 차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획 없는 회식 자제도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부서장의 일정에 맞춘 술자리 위주의 회식에서 1주일 이전에 회식 일정을 사전 공지하고 자율적인 참여로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저년차 공무원을 위한 지역사회,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개설해, 직장 예절, 공문서 작성법, 복무·보수제도, 평창군 바로알기 투어 등 지역과 공직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추진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8급 공무원 대상 공문서 보고서 작성 실무, 협력적 관계 형성 교육 등으로 구성한 ‘직무역량 업스킬링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최근 MZ세대의 공직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젊은층에서 공무원 중도 퇴직률이 증가함에 따라 우수한 인력의 유출을 막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는 등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년간 추진하고 있는 업무혁신 과제 시행을 통해 시보 해제 공무원의 떡 돌리기 관행이 근절됐으며 간부 공무원의 효율적인 주간회의 운영으로 1시간 이상 회의 시간을 줄여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부서장을 비롯한 상급자가 변화에 대한 의지와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업무혁신의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부서장 인식의 변화가 업무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직원들이 자신감 있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활력이 넘치는 직장생활을 위해서 부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업무혁신 2년 차를 맞아 부서장들이 책임감 있게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도록 유도해 직원이 일할 맛 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