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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해외문화체험 참가자 최종 선정, 내년 2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로 떠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해외교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2023학년도 인제군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참가자 70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자는 총132명으로 군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처 지난 8월 말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지난 2일에는 아이들의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도 마쳤다.
초등학교 5·6학년 30명, 중학교 1·2학년 40명 등 선발된 아이들은 내년 2월 새로운 문화체험을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로 출발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2월 4일부터 24일까지 19박 21일 일정 동안 오클랜드시 현지 가정에 홈스테이로 머물면서 초·중학교 수업과 다양한 지방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인제군은 2009년부터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최근 3년간 진행하지 못했다.
올해는 중단 기간 대상 인원을 고려해 이전 40여명으로 진행하던 연수 인원을 70명으로 확대해 문화탐방을 지원한다.
항공료를 제외한 연수경비는 군에서 전액 지원하며 항공료는 자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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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 냉동공장 이색 경관시설 탈바꿈
동해 묵호항 냉동공장 이색 경관시설 탈바꿈
[AANEWS] 동해시가 최근 묵호항 내 위치한 건축물에 대한 경관 개선을 완료하는 등 묵호항 관광연계 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묵호항은 동해항과 함께 강원도의 유일한 국가관리 무역항으로써 매년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부족해 시는 묵호항 내의 유휴공간을 활용, 휴식과 힐링이 있는 친수공간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이와 관련해 지난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업무 협의에 이어 도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1단계로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묵호항 냉동공장 건물 외관을 디자인 설계를 접목해 강력하고 특색있는 색상으로 도색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냉동창고 건물의 무겁고 경직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선을 배제,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했으며 동해시 CI와 연계해 동해바다와 일출의 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반영했다.
시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에 이어 내년 묵호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쉼터, 휴게시설, 경관조명, 포토존 설치 등 볼거리와 힐링공간이 공존하는 어업 및 관광복합공간으로 조성, 주변지역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경관개선은 묵호항 관광연계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마중물로써 묵호 주변 해양관광지 간 연계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묵호항 어촌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지역경제 선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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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 직원 대상‘청렴 골든벨’열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오는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청렴퀴즈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시는 6월 청렴 교육에 이어 지난달 부패방지 직원교육 및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한 공무원 갑질 행위 근절, 청렴도 개선 등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온라인 청렴퀴즈 대회는 기존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제도와 관련해 일방적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퀴즈 운영 방식은 내부 전산망과 연계한 서바이벌 퀴즈 대항전으로 예선, 본선, 결선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 5문항이 출제되어 정답률과 최단 풀이 시간을 조합한 실시간 랭킹전으로 진행된다.
시는 단계별 탈락자를 대상으로 OX퀴즈를 통한 패자 부활의 기회를 1회 제공하며 개인부분은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9명, 참여상 30명을 부서부분은 참여율이 높은 3개부서를 시상할 계획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투명 하고 깨끗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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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마을 자치연금 대상 마을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마을 자치연금사업에 참여할 대상 마을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자치연금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군비를 투입해 소득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공동으로 생산 활동을 해서 생긴 수익금을 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노후 소득,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등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농촌지역 마을 1곳으로 시설 또는 설비 설치에 적합한 여건을 가지고 있는 마을 마을자치연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거나 준비 중인 마을로서 연금의 일부를 부담할 수 있는 마을 총회 등 마을 회의를 거쳐 연금 지급에 대해 시비가 없는 마을 등이 해당된다.
대상 마을로 선정되면 양구군은 수익 발생 시설 또는 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하고 발생수익금과 마을 공동체 수익을 합산해 해당마을 고령인구에 분배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마을 규약 또는 정관, 총회 회의록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마을자치연금 지원사업 심사기준에 따라 채점 후 9월 중 대상 마을을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촌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마을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져올수있도록 마을자치연금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2월, 국민연금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마을자치연금 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공동체 노후 소득 보완과 농어촌 복지지원을 위한 마을자치연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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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오는 30일까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등록 확대를 위해 동물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관할 시에 등록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 등록 대상으로 등록대상동물 미등록자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자진신고 내 등록 및 변경을 마칠 경우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시는 본인 소유로 동해시에 동물등록이 완료된 동물에 대해 예방접종, 진료비 등을 대상자 1명당 최대 2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등 취약계층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보호, 복지 실현을 위해 힘 쓰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직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자들은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드시 등록을 당부 드리며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므로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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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반영을 위한 검토회의 개최
양구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반영을 위한 검토회의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은 4일 오후 양구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특례 반영을 위한 ‘국방분야 워킹그룹 3차 검토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청 규제혁신과장, 양철 강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안수태 양구군 특례 발굴 전문가 자문위원, 함호섭 양구군청 특별자치TF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분과 특례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논의, 주요 과제 검토 등으로 진행됐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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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9월 21일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2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평창송어종헙공연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9월 21일 오후 2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계촌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모전 시상, 개막식 퍼포먼스, 개막선언 등이 진행되며 이어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의 전시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강원의 환경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고자 기획된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대단위 어린이 대상 시각예술축제다.
‘예술의 고원, 평창’을 대주제로 평창에서 진행되는 강원트리엔날레의 2차년도 사업으로 기획단계부터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시 주제를 도출하고 행사에 활용할 다양한 의견과 발상을 수렴하기 위해 어린이 큐레이터단‘강키즈2’를 선발해 운영했다.
어린이 큐레이터단 강키즈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주제를 직접 도출했고 홍보 영상에도 출연해 행사의 얼굴로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전시 개막 전 행사장을 직접 점검하는 어린이 사전 점검단, 전시 해설 오디오 가이드 녹음, 사생대회 봉사단 등 전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행사 전 과정에 걸쳐 어린이 큐레이터단이 참여함으로써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나가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의미를 공고히 했다.
신지희 강원트리엔날레 운영실장은 “기획 초기부터 어린이 중심행사로서 어린이가 주제선정과 포스터 제작, 운영 참여 등 주요 사안과 함께해 진정한 어린이 행사로 기획”했다고 기획방향을 언급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주제 ‘ 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 : Shaping Sharing Spreading ’은 어린이 큐레이터단이 오랜 숙고를 통해 직접 도출한 주제이다.
바꾸고 나누며 전달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변화와 공유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괄호’가 주는 비어있음으로 무한한 확장과 자율의 의미를 지닌다.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는 이번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주제‘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에 대해 “기성세대들의 허를 찌르는 어린이들 특유의 파워가 한몫을 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와 삶을 대하는 또 다른 관점을 생각하게 하는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행사로 구성했다”고 이번 행사에 대해 언급했다.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는 지난 5월과 6월 진행된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과 기관 추천에 의한 ‘미술영재 특별전’을 통해 유수의 어린이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주제를 반영해 ‘ 바꾸는’, ‘ 나누는’, ‘ 전달하는’ 세 개의 문구 중 하나를 각자 골라서 괄호 안에 단어를 채워 넣어 본인만의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원복 교수와 안규철 작가 그리고 한젬마 아트콜라보디렉터의 심사로 총 405점의 출품작 가운데 31점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기관추천 등의 절차를 통해 고도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드러내는 15명 어린이의 작품 47점을 발굴해 ‘미술영재 특별전’을 통해 선보인다.
전시에는 김나경, 김도은, 김서진, 김태임, 김태희, 김하민, 박도현, 선시우, 신윤, 안드레, 양예준, 장윤슬, 장형주, 최보경, 허온유가 참여해 어린이의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는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12작가팀이 어린이를 위해 구성한 체험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전 공간은 ‘바꾸는’존, ‘나누는’존, ‘전달하는’존, 이렇게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바꾸는’존에서는 실생활에 쓰이는 다양한 가구를 통해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는 하지훈 작가가 사람들이 앉거나 누울 수 있는 거대한 파도 속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함께 설치해, 자연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버려진 실과 천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김지용 작가는 관객 참여로 확장되는 작품을 선보인다.
실을 직접 엮는 행위로 손의 움직임을 유도하고 재료를 하나하나 만지며 시각뿐만이 아닌 촉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예술의 도구로서 AI를 사용하는 현수야팀은 생성형 AI를 통해 관객들이 직접 생경한 이미지를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작은 물건을 조합해 하나의 소우주를 창조하는 이덕용 작가는 소우주 작품과 함께 거대하게 구현된 우주선의 구조물도 함께 전시해 다채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나누는’존에서는 시간이 축적된 장소에 주목하고 그 장소의 이야기를 몸의 움직임으로 다시 우리에게 전달하는 송주원 작가가 평창의 어린이들과 함께한 퍼포먼스 워크숍과 댄스 필름을 통해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핑크 앤 블루 프로젝트’로 색이 주는 사회적 고정관념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 온 윤정미 작가는 사전행사로 기증받은 파랑, 분홍, 노랑색 물건으로 공간을 채워넣어 색을 통해 사회와 개인이 갖는 긴밀한 관계를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나들며 ‘본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는 엄정순 작가는 만지면서 느끼기, 소리를 통해 이미지를 연상하기 등 인간의 다양한 감각과 인지를 결합하고 확장한다.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로 인간 신체에 관해 탐구해온 1세대 행위예술가 이건용 작가는 관객 참여형 ‘신체 드로잉’을 통해 작가의 개념을 따라 관객이 직접 흔적을 남기고 체험하게 한다.
‘전달하는’존에서는 각각의 재료가 갖고 있는 물성에 주목하는 권순범 작가가 유리의 투명함, 빛의 다채로움, 거울이 가지는 반사 등 각각의 재료를 통해 공간을 환상적인 장소로 탈바꿈시킨다.
전통과 일상을 해체하고 재해석, 재결합하는 무용가 안은미 작가는 움직임이 가진 에너지에 주목해 관객과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만든다.
고전적인 4컷 만화로 시대의 이야기를 담아 온 유환석 작가는 만화라는 소재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경쾌한 캐릭터와 화면 내 압축된 이야기로 보는 이에게 질문을 던진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야외 공간에 구성된 아트 액티비티 존에는 이유에스플러스건축의 ‘PLAYPLUS ’가 자리한다.
‘PLAYPLUS ’는 인근 자연의 산세와 어우러지게 4개의 구조물로 구성되며 평창군의 ‘ㅍ’의 모양으로 배치됐다.
중심엔 재활용이 가능한 팔레트를 놓아 숨겨진 놀이공간이자 주변 풍경을 조망하는 중정 공간의 역할을 한다.
백슬기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관람에서 확장된 체험을 중심으로 선보인 만큼, 온전히 작품에 몰입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전 진행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 워크숍’에서 제작된 어린이와 아티스트의 협업 작품들 또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 선보인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워크숍’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으로 강원트리엔날레 운영실은 2020년부터 계속해 이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
신한은행 후원으로 진행된‘네이처 아트 워크숍 ‘Blooming 강원’’은 미디어아트와 보타니컬아트 두 장르로 진행되었는데 미디어아트 워크숍은 미디어아트 팀, 크레이지 레디오와 홍천·평창 지역 어린이 21명 이 함께 했다.
완성 작품은 미디어아트 존에서 인터렉티브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목선혜, 전향희 작가와 춘천 지역 18명의 어린이가 함께 완성한 보타니컬아트 작품은 하나의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나눔 존 및 세밀화 원데이 클래스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송주원 안무가의 참여로 진행된 삼양원동문화재단 후원, ‘어린이 댄스필름 워크숍 ‘몸짓둠칫’’은 강원의 어린이들이 평창지역 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창작한 현대무용을 하나의 댄스필름 작품으로 만든 워크숍으로 50여명의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평창의 가리왕산 나무의 삶에 관한 춤을 함께 만들어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영상에 담았다.
정효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어린이가 그리는 강원 상상 아트맵 그림 공모 ‘불가능은 없어 나의 상상 속 강원’의 선정작 90점을 반응형 인터렉티브 아트로 재탄생시켰다.
관객은 공간 곳곳을 탐색하며 작품과 함께 새로운 반응을 유도한다.
오는 10월 7일에는 ‘내가 꿈꾸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초등부 저학년과 초등부 고학년으로 구분되는 이번 사생대회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모집한다.
만 7세에서 12세까지의 미술을 사랑하는 어린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SNS 이벤트, 춘천마임축제 공연, LUSH 블랙팟 용기를 활용한 리사이클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총 19회의 워크숍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고 작가의 창작세계를 더 면밀히 이해해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러 단체, 협회의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유동적으로 이뤄지는 나눔 존 또한 구성했다.
한국식물화가협회는 6종의 보타니컬아트 컬러링 도안을 제공해 나눔존을 찾는 관람객들이 쉽게 따라 그리며 식물세밀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협회 소속 작가들의 식물세밀화 작품 11점이 추가로 전시되어 참여 관람객에게 식물세밀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을 방문한 관람객이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전시장 주변의 예술·관광명소의 정보를 담은 어린이 투어맵 또한 이번 강원키즈트리엔날레의 주요 컨텐츠이다.
투어맵에 참여한 기관들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관람객만을 위한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베네핏을 제공한다.
강원도 내 15개의 기관 및 기업이 함께한다.
4년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에서도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 강원상상아트맵 어린이 그림 공모전, 다양한 이벤트 등의 수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후원한다.
지난 8월, 강원 어린이들이 파버카스텔 후원의 색연필로 그린 식물 세밀화 그림들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나눔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함께한다.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러쉬코리아는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10월 7일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다회용 도시락통 또는 텀블러를 지참한 어린이들에게 블 랙팟 화분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소재 플라팜 전원테크 역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한글블록놀이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했다.
해당 물품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의 전시장 인증샷 이벤트 경품과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 부상 등으로 활용된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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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CI·캐릭터, ‘굿디자인 어워드’우수디자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CI·캐릭터, ‘굿디자인 어워드’우수디자인 선정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새롭게 개발한 CI와 캐릭터 디자인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출시된 지 2년 이내의 디자인을 대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디자인에 대해서는 정부 공식 인증인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역대 선정 작품으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Z-Flip, LG전자 OLED TV,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등이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순수 한글을 활용한 워드마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CI는 이번 공모전에서 광역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는 점과, 단일 지자체의 CI와 캐릭터가 동시에 선정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CI는 ‘상승’을 그래픽 모티브로 형상화한 것으로 강원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상징하며 훈민정음 초성 첫 글자인 ‘ㄱ’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는 각각 대한민국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와 강원자치도의 상징동물인 반달가슴곰을 의인화한 것으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귀엽고 푸근한 형태의 라인형 캐릭터로 개발되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용균 대변인은 “심혈을 기울인 강원특별자치도 CI와 캐릭터가 나란히 권위와 전통을 지닌 굿디자인에 선정돼 뜻 깊다” 며 “새 CI와 캐릭터를 활용해 강원자치도의 비전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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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25일까지 열람을 진행하고 이에 따른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에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토지로 총 1,750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민원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가 열람부를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와 지가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쳐 삼척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상정심의를 받게 된다.
처리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로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1일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국세와 재산세·취득세·등록세 등 각종 지방세 및 부담금 등의 대상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해당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께서는 꼭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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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모범음식점 지원사업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관내 음식업소의 청결 및 친절서비스 등 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 모범음식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정하는 모범음식점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1,350개소 중 5% 이내인 68개소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있는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이다.
시는 현재 지정되어있는 모범음식점 65개소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업소는 오는 9월 22일까지 모범업소 지정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삼척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위생관리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삼척시지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에 대한 현지평가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까지 모범음식점을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모범업소 표지판과 지정서가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지원, 쓰레기 종량제봉투 월 10매 지원, 시 누리집 및 시정소식지 내 모범음식점 홍보, 환경개선사업·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관련 위생용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음식문화 개선 및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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