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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름철 산간 계곡 및 산행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계도 활동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산림 특별사법경찰로 지명받은 공무원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취사 행위, 쓰레기 투기, 무허가 물놀이시설,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유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간 계곡 주변으로 미등록 상업시설 운영에 따른 불법전용, 입목 훼손 행위, 생활 쓰레기·폐기물 등 상습 투기·적치, 취사·흡연 등 소각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우선,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현수막·포스터 게시, 보도자료 배포 등 단속 내용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는 절차에 따라 사법 처리 후 시설물 철거, 원상복구를 추진하고 취사·흡연, 쓰레기 투기 등은 과태료 부과, 무허가 시설물은 경찰 등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산림 보호를 위해 군민 모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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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7월 1일부터 여권 발급 비용 인하
고성군, 7월 1일부터 여권 발급 비용 인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에 포함된 국제교류기여금이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번 여권 발급 비용 인하는 정부의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담금 감면으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법 시행령 개정으로 여권 발급 시 수수료와 함께 납부하던 국제교류기여금이 인하됨에 따라 기존 53,000원이었던 복수 26면 전자여권은 50,000원으로 50,000원이었던 복수 26면 전자여권은 47,000원에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고성군은 주민들의 여권 발급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누리집,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여권 발급 비용 인하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여권 발급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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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유행에 따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필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가 도내에도 초·중·고등학교 위주로 발생하고 있어 도민들의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이 특징적으로 환자 또는 보균자의 비말 감염에 의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강하다.
백일해 초기에는 콧물, 눈물, 경한 기침 등의 상기도 감염 증상이 1~2주 나타난 후 발작성 기침이 있으며 기침 후 구토, 무호흡 등 증상이 나타나며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경우 5일까지는 활동제한 및 자택격리를 해야한다.
백일해에 감염되면 나이가 어릴수록 중증 합병증이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기관지 폐렴, 폐기종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영아의 적기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유아기에 접종한 백일해 백신의 효과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접종도 반드시 필요하다.
영유아와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경우 접촉 최소 2주전에 접종을 받아야 한다.
김현정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백일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시기에 맞춰 조속히 예방접종을 하고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이 필요하다”며 백일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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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폭염 대응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더울 때는 부담 없이 무더위 쉼터 찾아 달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번에 김 지사가 방문한 무더위쉼터는 어르신들께서 많이 찾고 계시는 춘천시 우두동에 위치한 중리경로당으로 먼저 김 지사는 냉방기 가동 상태와 운영 현황 등 무더위 쉼터 주요시설을 살폈다.
현재, 도내 무더위 쉼터는 1,543개소로 실내 1,363개소, 버스정류장 그린통합쉼터 등 야외 180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특별교부세 870백만원을 투입해 폭염저감시설 70개소와 그린통합쉼터 4개소를 추가 설치 중에 있으며 폭염대책 기간 중에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시간 등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김 지사는 무더위쉼터를 찾으신 어르신들께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방법 등을 안내해 드리며 어르신과 경로당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폭염이 일찍부터 찾아오기 시작해 어르신들께서 벌써부터 여름나기가 염려되실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는 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더울 때는 부담 없이 무더위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에서는 폭염대책기간동안 취약계층, 고령층 농업종사자, 공사장 등 현장근로자 등 3대 취약분야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종합 대책을 수립했으며 6.5.~14.까지 폭염대비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23,67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께 전화로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시로 방문해 폭염대비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경로당 3,359개소에는 개소당 냉방비 월 16.5만원을 2개월간 지원한다.
김진태 지사는 경로당 관계자들에게 “여러분도 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힘드시겠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은 더욱 힘드실 것”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며 쉼터 운영과 방문건강관리 활동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고 “도민들께서도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전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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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대를 맞이하는 자세로 ‘강원 경제역량강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준비하며 경제 전문지식을 습득해 대내외적 경제위기·변화 등 대응감각을 체득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경제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매달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1시간 분량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샌드위치 경제스터디 일정에 맞춰 스케줄을 조정할 만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애정을 갖고 참석하고 있다.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함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경제’로 두고 전 직원들이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민선8기 핵심 시책 추진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김 지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제까지 총 11번의 강의에 800여명이 참석해 경제부지사 산하 전직원들은 모두 한 번 이상씩은 강의를 들은 셈이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강의 주제도 그 영역을 넓혀 방위산업, 문화예술, 신청사 건축 등 도정의 전반에 걸쳐 직원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빙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강의는 6월 26일 1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前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을 초청해 우리 경제가 처한 현실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대한 돌파구로서 투자와 규제개혁의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병원 회장은 1975년 행정고시로 입직한 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을 거쳐 차관보, 제1차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퇴직후에는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다양한 민간부문 수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8일 강원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4대 규제 완화에 따라 각종 투자·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박 회장의 강의를 통해 투자가 경제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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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최근 4년간 수산 종자 658만 마리 방류…올해도 지속 추진
춘천시, 최근 4년간 수산 종자 658만 마리 방류…올해도 지속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내수면 보존과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수산 종자 방류를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은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기후변화 등으로 감소한 공공용 수면의 어족자원 생태계 유지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방류한 수산 종자는 658만 1,711마리에 달한다.
어종도 지역 어업인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뱀장어, 쏘가리, 메기, 다슬기 등이다.
올해도 10월까지 전염병 검사 및 유전자 검사를 통과한 고품질 수산 종자 169만 마리를 소양호,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에 방류할 방침이다.
먼저 이달 참게, 메기 등 수산 종자 19만 마리를 방류됐고 7월 중엔 쏘가리, 뱀장어 등 고품질 수산 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수산 종자 방류를 통해 공공용 수면 어족자원 생태계 보전은 물론 지역 어업인 소득도 증대될 것”이라고 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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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쉼터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인제군은 이례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33개소로 쉼터 수를 대폭 늘렸다.
군은 올 여름 실내 29개소, 야외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마을 경로당, 복지회관 등 한낮 다수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야외 무더위쉼터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열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장소를 선정해 생수·얼음 등 온열환자 예방을 위한 물품을 비치했다.
읍면별 실내 무더위쉼터는 인제읍 10개소, 남면·기린면·서화면 각 3개소, 북면 6개소, 상남면 4개소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야외 무더위쉼터는 북면 1개소, 인제읍 3개소이다.
마을별 쉼터 운영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은 인제군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기간 무더위쉼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쉼터 내 냉방기기 가동 및 냉방물품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인제군은 이른 폭염 전쟁에서 주민들의 피난처가 되고 있는 자동개폐식 스마트그늘막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그늘막이 설치된 곳은 총 30개소로 인제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다중이용시설 4개소를 추가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 행동요령 을 숙지해 올 여름에도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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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올해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물가에 따른 경영비 상승으로 연안어선 감척 수요가 급증하는 등 어려움이 있으며 수산자원 고갈 등 어획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 1척 내외의 어선을 감척해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에 맞춰 수산자원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해 어선을 소유하면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사람 또는 어업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어업인이 대상이다.
시는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해시청 해양수산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특히 수협, 어촌계, 업종별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해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 다수가 사업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해양수산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감척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 및 연안어업 경영 여건이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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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오선녀탕서 바캉스 즐겨요
동해 무릉오선녀탕서 바캉스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자연 속 힐링 쉼터인 ‘동해 무릉오선녀탕’을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맞춰, 다음달 10일부터 개장해 4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화동 무릉건강숲 인근에 위치한 무릉오선녀탕은 무릉계곡수와 지하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물놀이 시설로 야외 풀장 5곳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 곳에는 매점과 화장실, 탈의실,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비롯한 물놀이 안전관리소 등이 갖춰져 있어 관광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무릉계곡과 주변으로 무릉별유천지, 동해무릉건강숲 등 관광지와 인접해 있으며 수심이 60~90㎝로 비교적 얕고 물이 매우 시원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0년 9,253명이던 입장객수는 2021년 13,340으로 증가했고 2022년 11,703명으로 소폭 감소 후 2023년에는 전년대비 74%인 20,370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여름철 힐링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많은 방문객을 유도하기 위해 평상 그늘 쉼터 7곳을 확충하고 데크 설치 등 이용객 쉼 공간을 정비하는 한편 정자와 구름다리 안전 정비, 풀장 친환경 페인트 도색, 샤워장 미끄럼 방지시설 및 풀장 주변 인조잔디 등을 설치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와 함께, 흡연·취사·음주·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하고 야외풀장 1일 1회 이상 청소, 주 2회 수질검사 등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 최고의 자연친화적 물놀이터이자, 힐링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오선녀탕을 찾는 차량에 대해 환경관리 요금을 부과하고 차량당 10리터 종량제 봉투를 지급할 계획으로 환경관리 요금은 승용차량 4,000원, 승합차량 1만원, 버스 20,000원이 부과된다.
단, 동해시 등록 차량은 50% 할인 적용된다.
홍성표 무릉사업단장은 “오선녀탕의 안전 및 수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여름철 대표 힐링 쉼터이자 지역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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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농산물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품질향상을 위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계절 농업이 가능한 비닐하우스의 시설 현대화·첨단화를 통해 집중호우와 냉해 등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 시설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농산물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사업 신청·접수를 통해 지난 2월 사업 대상을 확정했고 올해는 사업비 15억여 원을 투입해 45개 농가에 6.2ha의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한다.
읍면별로는 양구읍 38동, 국토정중앙면 60동, 동면 13동, 방산면 24동, 해안면 50동 등이다.
지원 기준은 단동은 3.3㎡당 8만원, 연동은 3.3㎡당 20만2천원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하우스 노후 비닐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6개 농가에 5.1ha의 규모로 연동 하우스의 노후 비닐 교체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으로 고품질의 생산 기반이 조성됨으로써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