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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생활폐기물의 체계적 수집·운반·처리를 통한 자원순환으로 친환경 도시 구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생활폐기물의 체계적인 수집·운반·처리를 통한 자원순환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13억 1천 6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수집한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화하거나 재활용자원으로 분류해 재생산하고 있으며 자원 순환을 통해 도시환경오염을 줄이고 에너지화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사업, 클린콜 노인일자리 사업, 공공의료수거함 지원사업, 투명페트병 전용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사업, 영농폐기물 처리지원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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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시 빙상 실업팀 창단.빙상스포츠 저변 확대 고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부지 선정 공모에 도전장을 낸원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한 빙상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입체적인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선수의 학습권 보장, 완벽한 의료 체계 등 원주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앞세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전했다.
특히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성공 시 원주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빙상 실업팀 창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빙상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초중고 및 대학생 등 빙상 꿈나무 육성을 지원해 빙상종목 계열화를 완성한다는 복안을 세우고 원주교육지원청과 빙상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생 선수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교통, 교육, 의료 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며 “36만원주시민의 빙상스포츠에 대한 열망을 담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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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3억 5,776만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63대, 전기 화물차 53대 등 총 11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차는 최대 938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744만원 등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개인사업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자격 부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출고·등록이 가능할 경우 구매 지원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가능 대수는 승용, 화물차 모두 개인·개인사업자·법인 1대이다.
단, 승용·승합차는 2년, 화물차는 5년 동안 2대 이상의 동일 차종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구매지원 신청서 출고·등록순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며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매년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속해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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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소통방식- 진정성·존중·역량개발 대공감 간담회 ‘우리 함께 해요’
MZ세대의 소통방식- 진정성·존중·역량개발 대공감 간담회 ‘우리 함께 해요’
[AANEWS] 고성군이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간담회 ‘우리 함께 해요’를 MZ세대의 소통방식으로 치러 관심을 끌었다.
군은 총 72명의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3번으로 나눠 본관 2층 회의실 및 관내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총무행정팀 관계자는 MZ세대의 젊은 공무원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과 방식으로 진행해야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승섭 부군수는 젊은 공무원과의 수평적인 소통을 위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가장 예민할 수 있는 승진, 평가제도 등을 진정성 있게 조언했고 또 MZ세대인 만큼 이들과 동료로서 상호 존중하고 동반자적인 관점에서 이들을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이들에게 약속해 많은 공감을 끌어냈다.
아울러 지 부군수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들 스스로 자신의 역량 성장과 필터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직원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평적인 대화로 평소 멀게 느껴졌던 부군수님이 편한 직장 선배처럼 느껴졌다”며 “또 부군수님의 진정성이 담긴 조언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동료애를 느꼈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은 최근 MZ세대 공무원들의 조기퇴직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
인사혁신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3년 미만 퇴직 공무원이 8,492명에 달한다.
이들 MZ세대가 공직을 떠나는 이유는 낮은 보수, 조직 문화에 대한 회의감, 악성민원으로 인한 과중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지난해에 7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과 ‘2023년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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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구독형 전자도서 ‘밀리의 서재’ 신청자 모집
2024년 구독형 전자도서 ‘밀리의 서재’ 신청자 모집
[AANEWS]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강릉시민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밀리의 서재’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는 기존의 소장형 전자도서 서비스보다 신간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인기도서도 대기시간 없이 즉시 구독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2024년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는 1차, 2차, 3차 기간으로 분기별 10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사용자 100명을 홈페이지 선착순 모집하며 서비스 이용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개월이다.
한편 강릉시립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를 혼합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는 강릉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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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어촌민박 환경개선지원사업 시동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농어촌민박사업자 대상으로 강릉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관광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개선지원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박 내·외부 공간 리모델링 및 민박 영업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해 공고일 기준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실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
희망 업소는 오는 3월 18일까지 강릉시보건소 위생과에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릉시 위생과 농어촌민박담당 ☎033-660-3039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절한 강릉, 깨끗한 강릉, 정직한 강릉’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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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대형병원이 중증·응급진료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 병원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허리역할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많지 않은 독특한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런 특수성을 감안해, 의료진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을 도 자체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면서 대형병원이 정상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동시에 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들이 언제든지 연장진료에 돌입해 대형병원의 진료공백을 채우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이 3주차에 들어서면서 4개 대형병원의 진료체계가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감 누적 등으로 인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병원마다 수술 약 30% 감소, 병상가동률 40%까지 하락하고 외래진료마저 감소하고 있어 경영악화로 인한 임금체불을 우려해야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금의 의료공백 사태가 ‘보건의료재난’이기에, 진료차질을 막고자 4개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재난관리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규모는 병원별로 당직수당 명목 2억원이며 4개 병원에 총 8억원을 재난관리기금으로 즉시 지원할 예정이며 재난관리기금으로 대형병원을 긴급지원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이다.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 도내 4개 대형종합병원의 응급실 내원 환자는 3.6 기준 244명으로 지난주 수요일과 비교 시 4명 가량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도내 대형종합병원에서는 비상진료기간 중 중증환자 중심으로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증환자의 경우 지역 병·의원으로 안내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 안내, 비대면 진료 이용 방법 등을 포함한 홍보매체를 시군에 전파해 도민들의 원활한 의료기관 이용과 불편 최소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에 각 시군에서는 현수막 제작,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재, 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TV 재생 등 도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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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동계체전도 5년간 단독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동계체전도 5년간 단독 개최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7. 14:30에 도청 본관2층 소회의실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권혁열 도의회의장, 신경호 교육감과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단독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단독개최 업무협약 이후,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김진태 지사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 5년 도 단독개최 업무협약을 약속하며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단독개최를 하게 된다.
도에서는 2개의 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했다.
에 따라 매년 7천 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께 감사”하다며 “전국동계체전,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이 도에서 단독 개최됨에 따라 체계적인 진행과 한층 강화된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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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대교 건설 타당성 재조사 순항, 연내 본격 착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월 착수된 서면대교 건설 타당성 재조사의 B/C가 1.0 이상으로 검토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총 1,200억원이 투입되는 서면대교는 최근 교통량이 증가한 서면 지역에서 춘천 도심으로의 이동 거리 및 이동 시간이 크게 감소 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타당성재조사 통과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타당성재조사는 관계기관 회의 등 검토 과정을 거쳐 5월 중에는 최종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는 타당성재조사 통과가 확정될 경우 중앙투자심사, 입찰 방법 심의 등을 거쳐 연내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면대교 건설은 1967년 의암댐 건설로 단절된 서면 지역을 춘천 도심의 생활권과 연결하는 오래된 숙원으로 개통될 경우 최적의 도로망 확충, 관광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춘천시청까지는 차량으로 신매대교를 지나 약 10㎞에 17분이 소요되고 있으나, 서면대교 건설시에는 하중도를 거쳐 약 3.9㎞로 단축되어 7.2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이동 거리와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
이처럼 서면 지역과 춘천 도심을 최단으로 연결해 소외·고립되었던 서면 지역의 접근성 개선, 주민의 이동권 보장 및 생활 편의성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제2경춘국도가 개통되면 이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27,574대/일 수준으로 예측되어 춘천 도심 교통망에 심각한 정체가 우려되나, 서면대교가 건설되면 제2경춘국도의 교통량을 분산시킴으로써 수도권에서 춘천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림] 춘천시 수도권 연계 교통망 아울러 중도를 중심으로 레고랜드, 삼악산 케이블카, 마리나 등의 호수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연간 48,490명의 추가 관광객 발생으로 약 37.6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면 대교 건설 기간에 955명의 고용 창출 효과 등 다양한 간접효과도 기대된다.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수십 년 동안의 숙원인 서면대교 건설을 모두가 힘을 모아 이뤄낸 만큼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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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후 본격시행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 후 본격시행
[AANEWS]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이 2024. 5. 31. 종료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는 2021월 6일 1. 개정·시행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되어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국민 부담 완화, 지자체 행정 여건 등을 감안해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계도기간은 최초 1년이었으나, 2차례 연장되어 ’24.5.31.까지 운영 중. 본 신고제는 도내 시 지역에 한해 시행되고 있으며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고대상으로 하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차 대상 주택의 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고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고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전국이나, 광역시 및 경기도 이외의 군 지역은 제외. 임대인·임차인 공동신고 원칙이며 계약서 제출 시 단독신고 가능. 2006년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가 도입되어 모든 유형의 부동산을 매매계약으로 취득 시 실거래 정보를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공개해 왔으나, 주택의 임대차 계약은 신고 의무가 없어 확정일자 신고 등을 통해 파악된 일부 정보에 대해서만 공개됐다.
이로 인한 임대차 시세정보 부재로 임차인이 임대인과 대등한 위치에서 임대조건 협상을 할 수 없는 등 문제가 발생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신고제의 안정적 도입을 통해 그간 지속적인 도민 홍보와 시 담당 공무원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4. 6. 1.부터 미 신고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홍보와 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미 신고기간과 계약금액에 따라 과태료 4만원 ~ 100만원 구분. 강원특별자치도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와 담당 공무원 교육 강화에 주력하겠다” 며 “본 신고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임대차 정보 공개 확대를 통한 임대인·임차인 간 정보격차완화 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