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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지자체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평생학습 추진체계·사업운영·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가지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대면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배움-나눔 선순환 구조의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지정 됐다.
이번 재지정 평가를 발판으로 ‘더: 누리고 다〔多〕행복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도시, 동해시’를 비전으로 고품격 시민역량 강화와 평생학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12년 최초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고 2021년에 재지정 됐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이번 재지정을 평생교육 발전에 원동력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누리는 평생교육, 시민의 평생학습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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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 건립 추진
동해시,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 건립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봉정연꽃마을 농촌체험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봉정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후 체험관의 부재로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에서 체험을 진행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농촌 체험활동을 운영해 신규 농촌체험관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봉정마을 연당일원에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266.95㎡ 규모에 체험실, 주방, 사무실, 저온저장창고 등 시설을 갖춘 농촌체험관 조성에 나선다.
지난 4월 건축설계를 준공했고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초 착공했다.
올 연내 준공할 계획이며 추후 지붕 구조물도 추가할 예정이다.
농촌체험관이 신축되면 봉정마을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체험 편의시설을 제공해 연꽃축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상시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관광을 활성화해 농가 소득 증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촌체험관 건립 사업의 착공부터 준공까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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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순회교육
2024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순회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5일 북면을 시작으로 읍·면으로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진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시대적 변화 속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필요성 및 주민주도의 마을복지 실현을 위한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안태섭 공동위원장은 “읍면 협의체 위원들을 주축으로 지역주민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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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름철 수상안전 사각지대 드론으로 해소
영월군, 여름철 수상안전 사각지대 드론으로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여름철 수상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감시 사각지대 해소와 인명구조를 위해 드론을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개소의 위험관리지역과 49개소의 관리지역 등 총 52개소에 유급 안전요원 64명을 지난 6월 1일부터 배치해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성수기인 8월 18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 운영하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드론 4대를 위험지역에 투입해 감시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유사시 구명환을 투척하는 등 인명 구조에도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영월군은 이를 위해 올해 추경예산에 드론 구입비를 확보하고 해병대영월군전우회와 영월수난전문의용소방대에 드론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교육을 통해 드론운영을 사전에 준비해 왔다.
또한 재난업무담당 공무원 3명도 자격증을 취득해 재난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진서 안전교통과장은 새롭게 시도된 드론을 활용한 물놀이 위험 감시 및 인명구조 활동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 수난사고 예방과 인명구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드론을 재난안전은 물론, 다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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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기적의 도서관’인테리어 설문조사 진행, 오는 8월 11일 까지
삼척시, ‘삼척 기적의 도서관’인테리어 설문조사 진행, 오는 8월 11일 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 기적의도서관’의 내부 인테리어 설계에 도서관의 이용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오는 8월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삼척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공간이 될 ‘삼척 기적의도서관’은 총사업비 225억원을 들여, 삼척시 남양동 11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456㎡의 규모로 조성되며 북카페와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도서관 공간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특성화 장서 열람공간의 형태, 색상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시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내부 설계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설문조사는 삼척시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삼척 기적의도서관’은 이번 인테리어 관련 설문조사를 마치고 올해 안에 골조공사가 완료되면, 내부 시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2025년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서관 내부 도서 구성, 공간 배치, 인테리어 등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사업 진행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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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발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8월 6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노·사·민·정 협의회 회의를 갖고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삼척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는 지역의 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유지해 지역소멸 위기와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기관과 함께 지난 6월 3일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관련 논의를 지속해 온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근로자 대표, 사용자 대표, 시민 대표, 삼척시, 삼척시의회, 고용노동 부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노·사·민·정 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 이어 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경영자의 기업 경쟁력 향상, 시민단체의 분위기 조성 및 노동환경 개선노력, 정부기관의 관련기관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삼척시는 이와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안에 구체적인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의 구체적인 모델을 발굴하고 내년도에는 일자리 관련 실제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지역이 주목해야 할 피할 수 없는 과제다”며 “삼척시는 오늘 공동선언문에서 약속한 바 있듯이 앞으로도 노·사·민·정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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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여름휴가 기간 방문객 증가 및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일까지 쓰레기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으로 관리하면서 사전 대비, 중점 관리, 정리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사전 준비 단계로 오는 7일까지 피서지별 대청소를 실시하고 신속한 쓰레기 수거·운반 체계를 구축해 쓰레기로 인한 미관 저해, 악취 발생 등을 해소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휴가 기간인 8월 8일부터 25일까지는 집중 수거 단계로 피서지별로 쓰레기 배출 장소, 배출 방법, 주의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고 쓰레기 되가져 가기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9월 1일까지는 마지막 정리 단계로 휴가철이 끝나면 피서지별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최대한 재활용 후 소각 또는 매립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관광객과 주민들 모두가 쓰레기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쓰레기 관리 대책을 착실히 추진해 모두가 즐겁고 깨끗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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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도 대응하고 생활인구도 창출하는 ‘퍼머컬처 아카데미’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퍼머컬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활 인구를 창출하고 있다.
퍼머컬처는 영속적인과 농업을 조합한 신조어로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초한 생태문화를 뜻하며 퍼머컬처 아카데미는 생태디자인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양구군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의 생활 인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3일부터 15일까지 기후 위기에 관심이 있는 성인 17여명을 대상으로 퍼머컬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퍼머컬처는 △퍼머컬처의 원리 및 원칙 △지속 가능한 토양 관리 △텃밭 디자인 실습 △풀 채집 및 풀 요리 등을 배우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퍼머컬처 코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국 퍼머컬처 네트워크는 양구군과 협력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일원에서 ‘제3회 전국 퍼머컬처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전국의 퍼머컬처 활동가 200여명이 참여해 강연과 공연이 개최되고 참여자들이 전국 곳곳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토대로 생산하고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농부 시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아카데미를 통해 양구군을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홍보하고 나아가 친환경 농업을 매개로 양구군과 관계를 맺는 생활 인구를 창출해 지역소멸위기에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친환경 텃밭을 디자인하고 기후 위기 대안의 삶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이 양구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귀농·귀촌, 생활 인구 등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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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5일 일본 돗토리현 가메이 가즈요시 부지사가 도청을 방문해 정광열 부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단은 8.2일 재취항한 동해~사카이미나토항 간 ‘이스턴드림호’를 이용했으며 8.5.~8.6.,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돗토리현으로 돌아간다.
양 부지사는 지난 3월과 6월,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에서 두 번의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적이 있으며 이번에도 두 지방정부의 30년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교류협력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항로 재개는 국제교류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했으며 지금까지의 우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가메이 부지사는 “항로재개를 계기로 관광,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양 지역간 공동과제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간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했으며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는 항로재개 외에도 경제, 산업, 관광 등 더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활성화되어 양 도가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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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천연물바이오산업 표준화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3축중 천연물 바이오산업표준화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 8. 6. 오후 4시 도청 본관소회의실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 주재로 KIST강릉분원장, 서울대GBST원장, 강원TP원장강원ICT융합연구원장 등으로 구성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허브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허브건축 설계 등 추진상황과 표준화 서비스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내역을 점검하고 표준화 허브 국내인지도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지원계획을 확정한다.
시범사업은, ‘천연물 산업’활성화를 위해 전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천연물산업 표준화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8월중 지원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로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9개도에서 신청, 치열한 경합을 걸쳐 최종 1개소에 선정됐다.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는 일정한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규격화하는 것으로 개별기업의 기술적 어려움과 총 연구개발비의 35%가 소요되는 등 산업화 정체요인으로 작용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다.
농식품부는 표준화 허브를 통해 기업의 표준화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비를 절감해 기업매출 및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기업과 농가,바이오 산업 분야간 융합을 통해 산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중심지 및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최근 선정된 레드바이오 분야인 춘천·홍천 바이오의약품 특화단지와 그린바이오분야인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평창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촘촘하게 연계, 산업간 융합전략을 수립해 강원도 전역을 그린바이오 산업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