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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영월군민의 날’ 군민대상 수상자 확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정명 영월 856년 제41회 영월군민의 날을 맞이해 11월 2일 오후 4시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983년 군민의 날 제정 이후 4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특별자치시대에 영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점에 군민주간 기간과 더불어 군민의 날을 화합의 장으로 기념하고자 퓨전국악 우리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 우승자 손태진과 함께 군민 여러분들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영월군민대상은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분야별로 헌신한 군민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부문별 추천을 받아, 10월 19일 ‘영월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12명을 확정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모범군민상 6명, 모범공무원상 6명이다.
영월군수는 “영예로운 군민대상에 선정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과 더불어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날로 군민 주간행사와 더불어 기념식에 많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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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화합 위한 ‘제6회 어울림 한마당’ 21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관내 아동센터 화합과 결속을 위한 ‘제6회 어울림 한마당’이 오는 21일 오후 1시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양양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3년을 결산하고 센터와 아동과 학부모가 한 데 모여 결속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아동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과 식전행사인 센터별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다함께 어울리는 체육대회와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마지막 순서로 경품권 추첨과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간의 역할 분담 및 협력을 통해 상호간 유대감을 키우고 아동과 부모에게는 자존감 향상 및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행사와 연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홍보물을 전달하며 아이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 한국전력공사 속초지사, 양양군지역자활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양양군센터, 양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318무산지역아동센터센터, 신한은행 양양지점, 은아한식뷔페,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 웅진 속초지점, 무산지역아동센터, 홀로섬이 후원회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상품권, 캡슐커피머신, 생활가전제품, 피자쿠폰, 수건 등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던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을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개최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개최해 지역 아동·학부모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아동센터에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서 지난 2014년 3월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연대해 양양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구성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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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법인 보광의료재단 속초보광병원 업무협약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속초 보광병원에서 의료법인 보광의료재단 속초보광병원과 지역 정신건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역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체를 형성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내용은 정신질환자 관리 및 자살예방사업 행정개입 및 고위험군 발견시 상호 지원 및 자문 협조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협약기간은 2년이며 양 기관이 별도 의사를 표시하지 않을 시 자동연장될 예정이다.
군은 협약체결을 위해 지난달 속초 보광병원과 실무자 협의를 거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도 진행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양양군은 속초보광병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의료사각지대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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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예방적 돌봄을 위한 어르신 돌봄지원 서비스 제공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돌봄 실현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어르신 돌봄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유사 중복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장기 요양 전 단계의 어르신의 개개인의 욕구와 건강상태에 따라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안전 지원, 사회 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772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대상자의 집에 화재, 출입문 감지기, 활동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요원과 응급 관리 요원이 신속히 출동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자 302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81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가족 등이 위임장을 준비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비스 대상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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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친환경 벼 수확 시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친환경 벼 생산 단지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벼 수확을 10월 20일에 시작했다.
이날 친환경 급식용 쌀 수확을 위해 심재국 평창군수와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 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은 약 7ha이며 생산된 쌀은 전량 계약재배로 평창군 푸드통합지원센터에 납품된다.
2022년은 푸드통합지원센터에 30톤 납품됐으며 올해 10월까지 22년산 14톤, 향후 23년산 친환경 쌀 25톤이 계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공병기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장은“친환경 쌀이 일반쌀보다 재배관리가 많이 어렵지만 우리가 생산 쌀을 우리 학생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어렵지만 열심히 재배했다, 앞으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현재 전량 계약재배로 납품되는 친환경 쌀은 일반 쌀보다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앞으로 친환경 쌀 재배단지를 더욱 육성해 쌀 농가들의 소득 안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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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청 앞 로터리 상징조형물 선정 착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100년 정체성을 담은‘시청 앞 로터리 상징 조형물’설치를 추진중인 가운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에 대한 선정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동해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실제 제작 및 설치가 가능한 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한 결과 총 28건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이에 따라 1차 내부심사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휘부 및 부서장,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서면심사를 거쳐 응모작 패널 및 설명서를 종합 확인 후 심사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심자별 5작품을 선정, 다득표 된 12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1차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동해시민과 출향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방식의 2차 심사인 전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11월말 경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위원별 5작품을 선정 후 다득표된 8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시에는 전시민 선호도 조사결과도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향후 당선된 작품에 대해 12월중 시상할 계획으로 대상은 7백만원, 최우수는 5백만원, 우수는 3백만원의 시상금을 장려는 상장을 수여하는 한편 이르면 내년 1월경 디자인 실시 설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80년 4월, 시 개청과 함께 시 중심부인 시청 앞 로터리에 설치된 선전탑은 현재 오프라인 홍보 기능 상실과 경쟁력 저하로 동해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나타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상징조형물이자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시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우선 상징조형물 설치 시민 공감대 형성과 디자인 컨셉 착안 및 사업 추진을 위해 동해시민, 시직원, 출향단체, 유관기관,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형물 설치 필요성, 조형물 이미지, 조형물 주제 및 상징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상징조형물 우수사례 지역인 대구 남구, 달성군, 고령군을 방문해 담당자 면담과 조형물 현장 확인을 통해 조형물 설치시 주변 경관과의 어울림, 자연친화적인 연출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심규언 시장은 “시청 로타리 일원은 동해시의 중심부이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지역 정체성과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방향성을 담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상징조형물이 설치되도록 공모 작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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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치매안심마을 운영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치매환자도 살기 좋은‘치매안심마을’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역인 삼화동은 주민 2,680여명 가운데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 수는 약 50%인 1,338명으로 치매환자도 전체 인구 중 약 2.5%인 68명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1차 의료기관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의료 취약 인구 발생 우려가 있고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열악해,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 보완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에 선정, 치매안심경로당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지역자원 및 주민인식도 조사, 운영위원회 구성 등 필요 요건을 갖춰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삼화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치매안심 경로당으로 선정된 소학경로당과 월평경로당에서는 다음달까지 지역주민 및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과 외부강사를 초빙 실버레크레이션, 웃음치료, 실버체조 등 치매 예방 및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시는 치매안심마을 내 주민들이 이용하는 삼화동 홍도쉼터를 ‘건강 올리GO, 기억 올리GO, 우리마을 기억키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치매안심공원이 조성되면 공원 내 치매예방존, 인지체험존, 생각하는 길에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체조,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등 치매예방 및 정보 안내판이 설치된다.
시는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이 지역주민 및 치매고위험군의 치매 발병 가능성 완화 및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삼화동 치매안심마을은 묵호동 치매안심마을에 이어 2번째 치매안심마을”이라며 “앞으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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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 펼쳐지는 요들 공연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서 펼쳐지는 요들 공연
[AANEWS] 한국요델협회는 오는 22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잔디광장에서 요들송을 포함한 다채로운 요들공연을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요델협회 회원 150여명이 참가해 요들송, 컨트리뮤직, 요들 악기 등을 연주했으며 정선군은 이를 통해 가리왕산의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과 함께 공연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가리왕산 케이블카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요들악기 합주를 시작으로 알프호른 연주, 요들송, 초대가수 이정선과 요들의 본고장 스위스 요들팀이 무대에 올라 행사에 참가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실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특히 한국요델협회 회원 150명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염원 및 2024 청소년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한국의 스위스를 연상케하는 가리왕산의 올림픽 유산을 보존하고 산림을 합리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국가정원을 유치하는 것”이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로 입증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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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정선 정암사 열목어서식지’열목어 방생 법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천연기념물 ‘정선 정암사 열목어서식지’의 생태환경 복원 공사를 완료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태백산적멸보궁 정암사와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정암사 문수전 일원에서 방생 법회를 봉행했다.
‘정선 정암사 열목어서식지’는 차가운 수온이 유지될 수 있는 고지대 숲이 발달한 곳에 사는 열목어 분포의 최남한지로 학술적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어왔다.
이후 기후 변화 및 주변 환경 변화로 인한 열목어 개체 절멸 위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군은 2021년 문화재 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으로 열목어서식지 생태환경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암사 경내 계류에 소 형성과 인공 콘크리트 구조물 철거 등 생태환경 복원 공사와 열목어 포획이식 모니터링 등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열목어 방생 법회와 함께 태백산적멸보궁 정암사와 함백산야단법석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함백산 생명 존중과 행복 발원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2시에는 자비와 생상의 콘서트로 칠현금과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이수자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 ‘함백산 예술마을의 가능성’을 주제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암사 2차 아트 워크숍이 열렸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2년여에 걸친 서식 환경의 특수성과 상징성이 있는 천연기념물 정암사 열목어서식지 복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서 국가지정문화재 보존과 서식 환경의 보호관찰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유산을 보전해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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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산림엑스포‘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 성료
[AANEWS]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열린 "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심포지엄”이 100여명의 산림관련 전문가가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5개 학술 프로그램 중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산림포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道산림과학연구원, 강원도산림보호협회 그리고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18일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이 끝난 뒤 진행된 첫 번째 주제 세션에서는, -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 산림재해 대응과 전략’을 대주제로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채희문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지역 산불 발생 특성과 관리 방향’, 한상균 교수의 ‘산림재해에 대응한 임도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장진환 녹지연구사의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식물의 식물계절변화 모니터링’, 상지대 산림과학과 이학준 교수의 ‘기후변화 시대의 강원도 산불피해지 복구복원 전략’, 산림조합중앙회 김만일 책임연구원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산지 토사재해 특성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고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그리고 이튿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두 번째 주제세션에서는 -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의 역할’을 대주제로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박미선교수의 ‘강원도의 산림기반 해법’, 강원연구원 김경남 박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산림사업 구상’, 신한대학교 장인봉 교수의 ‘강원특별자치와 산림의 역할’, 산림과학연구원 최기만 녹지연구사의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의 기능과 역할’,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소연 교수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관점을 토론하는 장으로서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9월 22일 개최된 한국산림과학회·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국제PEN한국본부, 그리고 이번 심포지엄까지 총 5개의 심포지엄을 마련해 산림과 환경, 산업, 국제 교류, 산림 치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주제를 통해 우리 산림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국내외전문가 500여명이 함께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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