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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골프연습장, 대중 골프 문화 확산 나서
정선골프연습장, 대중 골프 문화 확산 나서
[AANEWS] 정선군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대중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정선골프연습장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정선종합경기장 내에 국·도비 등 총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1,833㎡, 지상 3층 규모에 비거리 170m, 40개 타석을 갖춘 골프연습장을 건립하고 실내연습 타석, 실내퍼팅장, 실외연습 타석, 무인휴게실, 사무실 등 시설을 조성했다.
지난해 5월 운영을 시작한 정선골프연습장은 누적 이용객 26,93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대중 골프 문화를 확산에 기여한 것은 물론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시설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선골프연습장은 스윙분석기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를 배경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성인기준 일일 이용권은 1만원, 1개월 이용권은 10만원으로 매주 화,수,목요일에는 정선군민, 골프연습장 월 회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스윙 분석 및 점검 등 무료강습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여름 골프연습장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정선출신 고귀한 프로를 비롯한 KPGA 및 KLPGA프로 골퍼를 초청해 베이직, 하이클래스 그룹레슨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프로골퍼를 초청해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골프인재 육성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많은 군민들이 대중 스포츠로 떠오른 골프를 즐기고 이로 인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것은 물론 골프연습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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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십자화과 뿌리혹병 예방 및 방제를 위한 유용미생물 시험연구 성과 밝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십자화과 작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뿌리혹병 방제를 위해 평창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중 바실러스 속 2종과 강원대학교 식물의학과에서 보유하고 있는 1종에 대한 시험연구 결과를 밝혔다.
지역농민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작된 이번 시험연구는 강원대학교 식물의학과 연구팀과 평창군 공동연구로 2023년 하반기부터 진행했으며 미생물 3종에 대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뿌리혹병은 토양 전염성 병원균으로 평창군 내 재배되는 배추, 양배추, 무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이를 방제하기 위해 매년 10억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림면 계촌리 일대의 뿌리혹과 미생물 3종을 시험재배 한 결과 배추 육묘단계나 생육초기에 미생물의 전처리가 제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2종은 뿌리혹이 형성되는데 5% 미만의 발병도를 보였으며 강원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 처리에서는 뿌리혹이 발병되지 않았다.
뿌리혹의 발병이 있더라도 미생물을 처리한 배추의 생육상태가 더 양호했으며 배추의 생체중 또한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차 시험연구를 2024년에 진행할 예정이며 배추재배 현장에서 실증시험 테스트를 실시했다으로써 농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하 기술지원과장은“농업분야의 탄소중립 실천과 농업인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동연구결과가 농가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실증을 강화해 효과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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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상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오는 12일까지 상반기 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직접 일자리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이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행복일자리 6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52명 등 총 120명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양구군민이면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대학·대학원 재학생, 공무원 배우자·자녀,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행복 일자리 참여자는 DMZ경제순환센터, 양구군일자리센터, 여성회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의 공공 기관에서 행정업무 및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는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국토정중앙천문대, 통일관 등 주요 관광지 등에서 시설관리 및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주 30~40시간, 일 5~8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간당 9860원이 적용되고 간식비와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1월 12일까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 및 주소지 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 활력을 높이고 취약계층에는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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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봉황천 철도가도교 임시개통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1월 2일부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황촌 철도가도교 공사에 따른 우회도로를 폐쇄하고 통행을 임시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공사로 인해 개설한 우회도로를 폐쇄하고 시공이 완료된 구간을 임시로 개통하는 등 인근 주민들 및 통행하는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시행했던 이번 사업은 인근에 버스터미널 이용객과 장미공원 방문객 및 삼척의료원이 버스터미널 근처로 이전하는 공사에 맞춰 향후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차선인 기존 철도 교량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를 조속히 추진한 결과 임시개통을 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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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국보 승격 기념,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2024 신년 음악회가 오는 1월 6일 오후 7시에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삼척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죽서루 국보 승격을 기념, 축하하고 삼척시민들과 따뜻하고 희망찬 2024년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 출연하는 오케스트라는 삼척음악협회 전문연주자들과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해 안춘기 지휘자가 이끌 예정이며 또한 김효주, 김종표를 비롯한 실력파 성악가들과 서정근 색소폰 연주자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관란료는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와 함께 시민들이 갑진년 청룡의 기운처럼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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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27.과 1.28.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해 올림픽 관람 열기를 더하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끈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K-POP을 비롯해 트로트, 댄스와 같은 대중적 콘텐츠부터 무용, 태권도, 퓨전국악 등 우리의 새로운 문화영역을 보여줄 콘텐츠로 올림픽 기간, 평창과 강릉을 방문한 관람객과 국내외 선수단, 지역주민 등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1월 27일 오후 4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트로트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서 1월 28일 오후 4시,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는 제로베이스원, 베베, 비비지,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격해 K-culture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올림픽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공연 관람 티켓은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매당 1만원이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액 전액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관람객 노쇼를 방지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하고자 유료 관람 방식을 택했지만, 실관람객에게는 전액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만큼 실질적 무료 공연이라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 행사임을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며 “이번 겨울은 강원자치도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K-culture 페스티벌을 즐기며 열정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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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대상’ 수상
원주시,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대상’ 수상
[AANEWS] 원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고부문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노사민정 지자체 참여도 및 노사민정협의회의 운영 실적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따른 원주형 강소기업 지원, 일터혁신 지원사업에 따른 산업안전예방 활동 및 일·생활균형 확산 지원 등의 수행 성과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처음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원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25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2차 대면심사에서 차별화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원주형 강소기업 선정 지원과 공공기관 합동 지역사회 상생발전 지원사업 발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12월 29일 서울에 CCMM빌딩에서 열린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대상 수상과 1,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앞으로도 노사민정이 상생과 협력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구축해 더 나은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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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전한 원주 구현을 위해 1042억 예산 편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원주를 구현하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사고 등으로 재난 유형을 세분화해 1,042억원의 재난안전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27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난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세부 사업 유형으로는 소하천정비,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등의 선제적인 재난·재해 예방 및 사전점검·복구유형과 장애인과 노숙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취약계층 지원유형, 통합관제센터 운영, 행정 통신망 관리운영 등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유형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수질오염 예방, 감염병 예방, 범죄예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관리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365일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위해 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상황관리 전담 인력 4명을 신규 채용해 재난 재해상황 발생에 대한 긴밀한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시간 상황 공유 및 대응 회의 추진 등 신속한 초동대응을 더욱 강화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시정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모든 시민이 큰 행복을 누리는 더 큰 원주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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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강릉시 SNS 서포터즈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1월 3일부터 17일까지 공식 SNS를 이끌어갈 ‘제12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SNS 매체별 맞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역량있는 SNS 서포터즈 선발을 통해 시정정보, 문화예술행사, 관광 정보 등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채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현장 취재가 가능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으로 SNS 운영능력 및 콘텐츠 제작능력과 참여 의지 등을 평가지표로 해 선정한다.
이번 모집은 SNS 매체 특성에 따라 분야별로 블로그 서포터즈 15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서포터즈 10명, 총 25명을 선발하며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한 주제 및 세부 취재 방향을 제시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NS활성화를 위해 서포터즈 콘텐츠를 다양한 주제, 계절, 관광지별 카드뉴스로 제작하고 분야에 상관없이 인기 콘텐츠를 취합해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강릉시의 행사, 축제, 명소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취재를 통해 직접 SNS 콘텐츠를 만들어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SNS 역량 강화 교육, 간담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 활성화에 기여한 서포터즈에게는 분기별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강릉시 공식블로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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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원주대와 컨벤션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대학 인프라 및 각종 교육과정을 공유해 대학과의 상생·지역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립강릉원주대와 컨벤션센터 건립·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3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반선섭 강릉원주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교육부가 지역발전 및 대학혁신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시설 복합화는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학교의 유휴부지에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역상생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국립강릉원주대 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4층, 8,000㎡의 규모로 약 3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컨벤션센터에는 학생 및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 공유오피스, 다목적전시실, 행정실 등 다양한 이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의 교육 여건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컨벤션센터 건립에 40억원 등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컨벤션센터 내 강릉시 전용공간 마련 및 회의실, 공유오피스, 다목적전시실 등 시설사용에 대한 사용료 감면 등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대학-유관기관 간 상생·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지역 및 대학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우리 시가 강릉원주대와 손을 맞잡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MICE 산업과도 연계해 컨벤션센터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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