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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4학년도 향토학사 입사생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2024학년도 향토학사에 입사할 입사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지역 출신의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향토학사 입사생을 선발·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발하는 인원은 다산관 17명, 예지원 13명, 국제생활관 10명 등 총 40명이다.
양구군은 2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1차로 36명을 모집하며 내년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2차로 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의 자녀 또는 본인 중 춘천시에 소재한 2년제 이상 대학에 등록 예정인 신입생, 재학생, 대학원생 등이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내신 성적이 상위 20% 이내인 신입생 최종 2개 학기 평점 평균이 B학점 이상인 재학생 고등학교 재학 중 전국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경력이 있는 예체능 특기 입학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등의 선발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양구군은 신청자가 선발인원을 초과하였을 경우 생활 수준과 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입사신청서와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1차 1월 23일 2차 2월 14일 강원대학교 학생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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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올해 판매액 10억원 넘어서 지난해 1.8배 수준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올해 판매액 10억원 넘어서 지난해 1.8배 수준
[AANEWS] 올해 양구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10억원이 넘는 판매액을 올리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센터 내 구비되어 있는 각종 가공 장비들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 제품을 출시해 농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에 본점, 2023년 4월에 해안점이 차례로 개소됐다.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본점은 전처리실과 내·외 포장실, 제과제빵실, 건조실, 후 살균실 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올해 개소한 해안점에는 전처리실과 나물 가공실, 나물탕류 제조실, 레토르트실 등으로 조성됐다.
양구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공동브랜드인 ‘자연이지’와 ‘바람찬’을 통해 과채주스, 액상차, 과채 가공품, 잼류, 빵류, 과자류, 삶은 시래기를 중점 생산하고 있다.
특히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잼류, 과채주스, 액상차, 분말류, 기타 농산물가공품 등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본점에서는 개소 첫해인 2019년에는 가공 제품 24t을 생산해 1억 1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2020년에는 70t 생산, 2억 9500만원, 2021년에는 113t 생산, 1억 6900만원, 2022년에는 138t 생산, 5억 8400만원의 소득을 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144t의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해 7억 8300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지난 4월 개소한 해안점에서는 33t의 가공 제품을 생산해 2억 7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며 본점 및 해안점에서 가공한 농산가공품 판매 수익이 지난해 소득인 5억 8500만원의 1.8배 수준으로 크게 향상됐다.
또한 누적 판매액 추정치도 22억여 원을 기록하면서 농가 소득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매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의 기본 교육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가공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 개발, 가공 기술개발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구의 우수한 농산물을 더 다양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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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원주시, 2023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AANEWS]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2023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기관에 선정돼 부문 최고 표창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해당 분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기초지자체는 원주시가 유일하다.
비상대비훈련 유공 표창은 전·평시 비상사태를 대비한 을지연습과 통합방위훈련 등을 우수하게 실시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원주시는 민선 8기 들어 각종 비상사태를 대비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원주시장을 중심으로 상급 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와 제36보병사단,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원주교육지원청 등 관내 유관기관, 원주시자율방범대, 원주시자율방재단 등 관내 유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및 연락체계를 강화해왔다.
특히 을지연습과 통합방위 훈련에 적극적으로 매진함으로써 각종 위기상황에 대비해 지역 사회의 안보를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원주시의 노력으로 인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원주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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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2023 주요성과 등 논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7일 오후 3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분기별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경제활성화 대책을 논의해왔다.
올해 마지막 회의인 이번 회의는 그간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부서별 중점 보고가 진행되고 경제 관련 시책들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원주시는 분기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우선, 소상공인, 중소기업 부문 지원을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종수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의 경우 전국 최초로 최대 6%까지 이자 지원 규모를 늘렸으며 원주사랑상품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억원까지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율도 기존 6%에서 10%로 늘렸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상하수도 요금 감면사업에 총 18억 5천만원을 투입했고 착한가격업소는 올해 62개소를 늘려 도내 최다인 106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업소당 인센티브도 250만원으로 늘려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대 지원했다.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내에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했으며 ‘원주몰’은 한 해 동안 총 매출액 36억 5천만원을 달성했다.
또한, 412억원을 들여 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교육센터와 지난 9월 착공한 부론일반산업단지 등으로 경제도시로서 나아가는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졌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 등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총 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 총 1,497억여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올해 처음 열린 원주만두축제는 20만명이 방문해 100억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일으키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확대, 기업 유치, 산업기반 마련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등 당초 계획했던 많은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한 해”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물가 상승세도 둔화하고 경기 회복 조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지만 체감하기는 어렵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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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유관기관 업무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도 교육청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12월 27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함께해 공백 없는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어르신 일자리 모델인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
참고로 도내 ‘23년 3분기 출산율은 0.87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는 총인구의 24% 수준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마련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도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총괄 및 시군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도 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주체로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적 지원을 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위한 수행기관 운영 매뉴얼 제작 등을 지원 한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24년 도내 5개 시군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하며 시군별 수행기관에서는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어르신들 모집하고 해당지역 초등학교에 배치해 방과 후 틈새 돌봄, 보조강사, 안전관리, 행정업무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늘봄학교는 도 교육청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교사들의 업무과중과 인력 부족 등 본격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부 산하 중앙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 매뉴얼 개발 등을 지원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확산될 것으로 여겨진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교육청 그리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어린이 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매우 좋은 사례가 될 것”고 하면서 “내년 시범운영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마련해 ‘25년도에는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서비스 롤 모델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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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1월 새해맞이 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아트센터는 추운 겨울 마음의 온도를 높여줄 세계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희망찬 한해의 포문을 연다.
2024년 1월 6일 오후 5시 사임당홀에서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Ⅰ’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13일에는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Ⅱ’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개최한다.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Ⅰ’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카이, 김보경, 4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배우들이 직접 선곡한 뮤지컬 넘버로 구성됐다.
뮤지컬에 사용되는 모든 노래나 음악 폭발적인 가창력과 청아한 음색,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 배우의 토크와 뮤지컬 명곡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1월 공연을 앞두고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024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Ⅱ’는 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전 세계를 잇는 월드투어로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의 최상급 연주 실력으로 바탕으로 한 생생한 명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는 슈트라우스 왕조 당시 음악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작곡가들의 작품을 최고 수준으로 연주하는 전통 오케스트라이며 공연 지휘는 오스트리아 지휘자 요하네스 빌트너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왈츠의 황제’라고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오페레타 박쥐’부터, 슈트라우스 일가의 수천 곡이 넘는 무곡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꼽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까지, 웅장하고 품격 있는 선율을 공연 내내 선사한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기획된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공연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의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국립예술단체들의 다양한 장르 문화공연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문화행사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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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 총력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춘천 내에서 4대 악성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4대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질병 위기 단계 ‘심각’ 격상에 따라 이와 관련한 차단방역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산란가금 및 토종닭 AI 정밀검사 주기를 월 1회에서 2주 1회, 육용 오리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3~4회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 농장점검 및 전 가금농장 대상 소독약품 연중 지원, 소규모 농장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등으로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지원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두동과 신동에 있는 철새도래지 주변 또한 주기적으로 방역 차량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제 집중소독의 날’을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한다”며 “꼼꼼한 차단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각 농장은 4단계 소독 요령을 숙지해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가금농장뿐만 아닌 소, 돼지 등 사육 농장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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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지원 수당 확대 적극 홍보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2024년 정부 육아 지원 수당 확대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정부는 출산·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 보전을 위해 부모 급여 지원 수준을 0세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1세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출산지원금인 '첫만남이용권'은 기존에는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200만원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원한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 산후조리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다.
지원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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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에서는 서울시를 포함한 7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조직운영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홍천군이 유일하게 선정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홍천군이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농촌인력지원팀을 신설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맞춤형 행정수요를 제공하는 등 농촌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영재 군수는 “공정한 인사운영과 조직관리를 통해 계속해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며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초,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3국 조직개편과 농촌인력지원팀, 찾아가는 상담관, 투자유치팀, 청년지원팀, 안전관리팀, 중대재해 대응팀 신설 등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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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제 빙어축제 취소 결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문화재단이 2024년 인제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군 문화재단은 내년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인제 빙어축제를 높은 소양강댐 수위로 인해행사장 조성과 결빙에 어려움이 있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인제 빙어축제는 소양강댐의 수위가 EL.183m 이하로 조성되어야 개최가 가능하다.
그러나 올 해 겨울철 소양강댐 강수량이 예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기상여건의 변동으로 소양강댐의 수위는 전년과 비교해 약 3m 이상 높은 상황이다.
인제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한강유역본부, 한강홍수통제소, 강원도 등 관계 기관과 댐 수위 조절을 위해 노력했으나, 현재 빙어호 수위 조절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군 문화재단은 내년도 인제 빙어축제를 취소하고 대안으로 내년 하반기 빙어호에서 캠핑과 물을 주제로 한 여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캠핑과 물놀이 시설, 공연 · 문화예술행사, 야간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을 갖춘 여름축제를 마련해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방향을 축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빙어호를 활용한 사계절 관광 활성화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제군에서는 인제 빙어호를 사계절 복합관광지로 조성하는 테마형 소양호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소양호수권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과 빙어체험마을, 명품생태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소양호 빙어체험마을과 명품생태화원은 내년 준공 예정이며 이 곳에는 벚나무와 은행나무를 심은 5km 구간의 산책로와 14만㎡ 부지의 생태화원이 조성된다.
군에서는 2024년부터 이를 활용한 지역행사 및 관광상품을 시범적으로 발굴 ·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기상여건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인제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위기를 이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대안축제와 빙어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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