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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배꼽마을 치유 공간으로 대변신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 농촌체험휴양마을 ‘배꼽마을’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의 공간으로 대변신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치유프로그램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양구 배꼽마을에 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배꼽마을은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주민 교육 등을 통해 기존에 조성되어 있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지난해 12월 시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 중이다.
야외 공간에는 애완견 놀이터를 조성해 동물들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놀이 겸 운동을 할 수 있는 어질리티 물품, 샤워실, 치유 정원 등이 갖춰졌다.
실내 체험 공간에서는 마을의 특색을 살려 양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찰떡 파이 만들기, 시래기 햄버거 만들기, 반려견 전용 우유인 멍푸치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치유과학실에는 맥파 측정기가 설치돼 방문객들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 활성도를 측정해 볼 수 있다.
배꼽마을을 다녀간 방문객들이 개인 SNS와 양구군청 홈페이지에 체험 후기를 공유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지난 12월 양구 배꼽마을을 다녀간 주민 A씨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도시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도 애완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어 매우 편리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마을 기금으로 시설 보수와 프로그램 활동비 등으로 사용된다.
양구군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마을 방문객 증가로 인한 활력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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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동물보호센터 개소 1년차,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 동물보호센터가 올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 가운데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기동물 관리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미로면 동안로 86-45번지에 조성되어 23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은 관리동과 견사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의사 및 운영인력을 포함해 총 8명이 근무중이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작년 한해만 총 343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구조했으며 이중 31마리는 본래 주인을 찾아주고 98마리는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시키는 등 개소와 동시에 조성 목적을 달성하고 그 필요성을 증명해 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를 받고있으며 시는 적극적인 입양지원 사업과 캠페인을 전개해 유기동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중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은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한 자에 한해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입양예정자 교육 이수 및 동물등록을 이행한 입양자에 한해 지원하며 1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총 비용의 60%까지 지원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들은 전문 인력의 보호와 동물병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며 “반려의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미등록 동물 소유자들이 동물등록 자진신고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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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AI 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시범 구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관내 각종 재난 상황에 취약한 도로 및 교차로에 ‘AI 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7억 4천만원을 투입해, 침수 우려가 있거나 강설 시 차량 통행에 위험이 있는 17개 도로 및 교차로에 ‘AI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이 탑재된 CCTV를 신규로 설치한다.
‘AI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각종 재난 상황 데이터와 자동차 번호판에 대한 정보를 축적 및 학습하도록 설계됐으며 학습한 데이터로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상황을 탐지해 관제센터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재난 상황 및 범죄 상황 탐지가 가능해질 예정이며 시는 시범 운영 이후 결과를 분석해 점차적으로 관내 CCTV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삼척시가 더 안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발굴 및 도입을 통해 삼척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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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강릉시 농업인 수당’ 신청 접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관내 농업인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촌 지역의 가치를 증진시키고자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부터 현재까지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제외대상은 2022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 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며 부부의 경우 세대를 분리해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에만 지급된다.
시는 5월까지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검증해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6월 중으로 가구당 70만원씩 강릉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인 수당 지급이 불안정한 농가 경제 상황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생기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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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이 일제 청소 실시 및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처리로 깨끗한 환경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특별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5일부터 8일까지 주요 가로변, 마을안길, 공터 및 관광지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 등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동안 설날인 2월 10일 2월 11일 이틀 동안 환경관리원 및 청소용역업체 휴무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2월 11일 일몰 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 주시기 바라며 명절 음식은 꼭 필요한 양만 준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강릉 만들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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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춘천시,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AANEWS] 춘천시가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천만 관광시대 ‘춘천, 만나다.
’라는 구호로 천만 관광시대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관광객 1,000만명을 목표로 관광 분야 종사자 및 단체 대표, 유관기관, 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다짐을 발표하는 등 소통의 자리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관광분야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시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국제문화관광도시’를 구현한다.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만남 전 설레임부터 춘천과 함께하기까지 과정을 4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을 추진한다.
4가지 분야는 ▲춘천, 설레다 ▲춘천, 축제와 만나다 ▲춘천, 호수에 빠지다 ▲춘천, 함께 하다다.
먼저 시민이 자발적으로 관광객을 환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실천할 수 있게 한다.
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김유정레일바이크,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박물관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한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다.
이에 더해 온라인 및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 내에 해외 자매도시와 연계한 국제관을 운영하는 등 춘천 내 개최하는 다양한 축제를 세계화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호수를 활용한 관광기반시설 확충이다.
호수지방정원, 소양강댐 호수둘레길, 가마골 생태탐방로 의암호수변 출렁다리, 근화수변 문화광장숲, 미디어아트 등 호수에 관광을 입혀 국가대표 호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야간경관 활성화 및 휴가지 원격 근무 등 체류형 관광도 유도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3년 춘천을 찾은 관광객은 753만명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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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산불방지 총력 2024년 산불 총선·짝수해 어림없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봄철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불이 발생한다고 하는 선거가 있는 짝수해인 만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2024년 봄철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진화차 11대, 산불기계화시스템 32대, 권역별 공동 임차헬기 1대 등의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전문예방 진화대 116명 등의 인력을 확보해 사전 대응 태세와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110명을 예방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며 무인감시카메라 31대와 감시탑·초소 8개소의 감시활동 등 전방위 예방활동을 강화해 즉각적인 조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을 원천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발생 위험이 제일 높은 3월 중순~4월 중순을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특별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홍천읍 갈마곡리 산50-31번지 외 6,737필지 25,525ha의 산림과 봉화산 외 4개산의 등산로 65.5km를 차단하는 등 입산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홍천군 산림과에서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신속한 계도·단속을 추진해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장용기 홍천군 산림과장은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후대에 물려주고 산불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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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4~25년산 공공비축 매입품종 삼광·알찬미 결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2024~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선정했다.
홍천군은 벼 보급종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2023년 12월 15일 군 관계자, 농산물품질관리원, 쌀 생산자 단체 대표, 농협 관계자 등 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4~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선정심의회를 열고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선정했으며 지난 1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승인을 받아 확정했다.
심의회에서는 여러 후보 품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선호도 의견을 수렴하고 품종별 특성과 지역에 적합한지 여부를 고려해 두 품종을 결정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품종별 특성과 재배 유의사항을 농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홍천 쌀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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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천만 관광객 시대 앞당긴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전국 10대 관광도시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관광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관광 여건을 살펴보면 초고령화 사회로 인한 시니어 관광의 활성화와 함께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나홀로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고 워라밸 및 일자리 다변화 등으로 비즈니스 관광객과 워케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맞춤형 관광, 취미 여행이 급상승하는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동해시는 전년 대비 방문자 유입과 체류시간은 각각 0.2%, 2.1% 감소하는 등 당일 관광중심의 패턴을 보였으며 이는 도내 시군 평균 체류시간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관광홍보 컨셉을‘D.O.N.G.H.A.E.’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내 주요 관광지 외에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관광지와 포토 스팟을 발굴,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Discover new spot’, 로컬 빵리단길 지도 제작, 감성길을 따라 트레킹 여행, 가족·연인 등 소규모를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Only one’을 추진한다.
또한, 웰니스 시설 2곳의 상설프로그램 홍보 및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니즈를 충족하는‘Nature, Health&Healing’을 비롯해 ‘해별이와 친구들’을 찾아라, ‘동해시 왔다감’ ,‘동해시 여행 가고 싶어요’ 등의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인 ‘Get excited’도 마련되어 있다.
‘All time’을 통해 워케이션 추진,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 등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누구나 불편함 없는 관광 여건 조성을 위해 관광지 내 안내표지판, 관광홍보 리플렛 등을 현행화, 정확한 정보 제공과 외국인 여행자의 편의를 위한 관광안내표지판과 QR코드 설치와 함께, CS 교육, 캠페인을 통한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로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한‘Everyone’을 실시한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우리시는 한국 관광 100선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무릉계곡이, 무릉별유천지와 북평5일장은 로컬 100선 선정,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특화 관광지가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공격적인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쳐관광수요를 선점, 전국 10대 관광도시, 2,000만 관광객 시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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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건설분야 623억 조기발주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경기 위축·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경제 성장세 둔화가 전망됨에 따라 확정 재정을 통해 경제 반등을 지속 견인하고 서민경기 회복과 민생안정 도모를 위해 건설 분야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 확장·포장 및 유지보수 등 273억 하천 재해예방 사업, 소하천 정비 및 유지보수사업 등 299억원 동서강정원 구축 및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등 204억 재해위험 개선지구 및 급경사지정비 등 150억원 농업기반정비 등 63억원 공공청사 이전부지 조성 및 도시계획 도로확장사업 등 31억원 보행환경 정비, 소규모지역개발사업 등 19억원으로 건설분야 총 1,039억원 중 623억을 조기 발주 목표액으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추진 사업에 대해 건설사업 중 80% 이상 상반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마쳤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군청과 읍면 기술직 공무원의 상호 업무연찬을 통한 기술 능력 향상, 예산 절감을 위해 합동 측량·설계팀을 운영해 조기발주 및 재정 신속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길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재원을 마련했으며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의 순환과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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