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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증상악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 쉼터는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과 작업치료, 기억회상, 레크레이션, 미술, 운동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용대상은 양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등급 판정 대상자 중 서비스 미이용 자 등으로 이용 시작일로부터 최대 1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쉼터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주 4일 1일 3시간동안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 및 보호자는 양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승주 양양군 보건소장은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악화 방지 및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환자의 주 보호자와 가족의 부양 부담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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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4항공대 유류저장 시설 설치 계획에 '강력 대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204항공대 내에 유류저장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다.
홍천군은 204항공대 내에 유류탱크와 계류장을 설치하겠다는 소식을 접하자 긴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관련된 소식을 듣고 있는 204항공대 이전 추진위원회 역시 이 같은 결정에 당혹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그간 홍천군과 204항공대 이전 추진 위원회는 십 수년에 걸쳐 항공대 이전을 추진해왔으며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204항공대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이번 유류저장 시설 설치 소식에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설치 예정지인 항공대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홍천강과 불과 50미터의 거리에 있으며 그 하류에는 6만 8천 홍천군민의 생명수를 공급하는 태학정수장 취수시설이 있다.
유류저장시설 노후 또는 예측 불가한 사고로 인해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홍천군민의 안전과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류저장시설 매립 계획을 밝힌 것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이루어지는 결정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으며 환경문제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장하는 측면에서도 큰 우려를 느낄 수밖에 없다.
실제로 홍천군에서는 2018년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인 화촌면 소재 군부대의 경유탱크 균열로 난방유가 유출되어 홍천강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있었고 이에 앞서 2015년에는 화천군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부대와 광주시 무등산에 위치한 부대에서서 기름유출사고가 있었으나 이 사실을 은폐하고 축소하는 등 사고 대응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다.
또한 최근 환경부에서 실시한 군사시설 토양정밀조사 결과 토양오염 정화조치명령 2개소, 홍천군에서 실시한 토양오염도 검사 결과 오염토양정밀조사명령 1개소 등 관내 군부대 유류탱크로 인한 토양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다.
국방시설사업법의 예외조항의 근거 등을 들어 설명하더라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유류저장시설을 설치함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공청회조차 실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홍천군민은 물론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결정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공청회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유류저장시설 설치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공청회’는 행정절차법 상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어떠한 행정작용에 대한 당사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국민의 의견을 널리 수렴하는 절차로서 당사자 등이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처분에 대해 요구하는 경우에는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홍천군은 현재 국방부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련법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협의해 204항공대의 유류저장시설 설치가 홍천관내에 미치는 영향을 엄밀히 분석 중에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04항공대로 인해 수십 년의 세월동안 지역민이 받은 고통을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다”고 말하며 “무엇보다도 군민의 건강한 삶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면 국방부라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유류저장시설 설치의 적법 여부를 면밀히 따져 조금이라도 군민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이 있다면 204항공대의 유류저장시설 설치 협의요청을 거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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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홍천군은 '데이터와 콘텐츠로 세대를 잇는 스마트경로당'이라는 혁신적인 제안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12억 2천 7백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15억 5천 3백만원을 확보한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양방향 원격수업 및 상담 제공, 개인건강데이터 수집·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자가건강관리 인프라 조성, 키오스크 활용한 교육서비스, AI 안부전화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의 MZ세대에게 화상회의 콘텐츠를 제작·송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간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 홍천군 스마트경로당의 차별점이다.
이에 홍천군은 2월 29일 K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정기총회에서 205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경로당 50개소,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1개소와 분회 10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신영재 군수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어르신 복지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이며 “아울러 경로당을 세대간 소통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기초지자체 중 가장 넓은 면적,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65세 이상 인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전 지역을 균등하게 고독과 질병이라는 노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사업과제로 선택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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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개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30개 과정에 402명이 강좌를 수강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보다 5개 과정, 수강생 101명이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된다.
교양, 건강, 언어, 기능 4개 분야에서 캘리그라피·요가·서예·바둑·회화·라인댄스·커피 핸드드립·한지공예·홈패션·통기타·정리수납전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대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가, 소도구필라테스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통기타반도 많은 수강생이 몰림에 따라, 양양군은 수강생이 집중되는 과목의 경우 차후 반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는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를 최대한 반영해 교육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주민 여러분께 유익한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에는 상반기 25개 과정, 하반기 31개 과정이 운영되어 681명이 수강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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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자체 자문위원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관련 자체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의 실시설계 용역과 관련해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건축·토목·조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조혁묵 산악관광팀장, 김태경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김세원 강원도농업기술원 고원시험장, 정성훈 정원작가, 최광영 평창군야생화생산자협의회장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이성모 산림과장은“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소통 및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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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비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심재국 평창군수는 7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국비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계획된 주요 국비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당면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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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지역 주민지키는 인제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올해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인제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한 인제군민안전보험은 인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이 보험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인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자전거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등이다.
인제군은 올해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 유형과 보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장항목에 물놀이 사망사고를 신설하고 1,0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화상 수술비 보장금액도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됐다.
단,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담보는 보장하지 않으며 보험금 소멸시효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보험금 지급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기한 내 보험사로 청구하면 된다.
청구서식 및 관련 정보는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며 “위기상황의 주민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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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곤충 비단벌레 생활사 규명 및 인증 공식 최초 성공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부터 국내산 비단벌레 의 원종을 확보해 인공적으로 짝짓기를 시킨 후 알에서 성충으로 우화하는 전 과정에 대한 생활사를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발표했다.
비단벌레는 딱지날개가 금속성의 영롱한 초록색을 띠기 때문에 그 껍질을 고대 신라시대부터 왕이나 왕족의 장신구 등에 사용했는데 이러한 유물은 이미 경주 황남대총 마구와 쪽샘지구 44호 고분 등에서 출토된 바 있다.
비단벌레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서 주로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서식하며 개체 수가 적고 서식지가 점점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지만, 비단벌레 유충이 얼마 동안 무엇을 먹고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생활사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는 비단벌레 유충이 수 년간 나무속에서 목질부를 먹고 살다가 성충이 되면 구멍을 뚫고 나오는 천공성 곤충 특성 때문이었으며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단벌레의 유충기는 실험실 조건에서 무려 5년 6개월이나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직접 수행한 영월군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 이대암박사는 자연상태에서 비단벌레의 유충기는 평균 3~5년 정도이지만 인공증식을 통해 긴 유충기를 1-2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까지도 동시에 개발하였기에 앞으로는 비단벌레의 대량증식이 가능하다고 했다.
비단벌레가 대량으로 증식할 경우 자연방사를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비단벌레의 서식지를 확대하는 한편 사육 후 죽은 비단벌레의 껍질은 장차 문화재 복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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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무료 시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별도의 예약 없이 치매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검사자와 대상자의 1:1 문답 형식으로 약 15분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은 진단검사 1단계 심경심리검사와 2단계 치매임상평가를 받게 되며 협약병원을 통해 감별검사 및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이외에도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등을 제공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환자와 가족의 고통,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적극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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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품목 확대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비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에는 서리태를 추가한 총11개 작목에 대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확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올해 선정한 11개 작목에 대해서는 관내 농협 및 산림조합을 통해 계통 출하한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아래로 10일 이상 하락할 경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기준가격의 최저 70% ~ 최대 100%이내에서 차액을 지원하게 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2015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가장 먼저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년간 찰옥수수 등 총 8개 품목에 대해 9억 3,700여만원을 지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인건비와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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