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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도운영시설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말까지 수도운영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수도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도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양양·오색·남애 정수장 등 정수장 3개소와, 양양배수지 등 배수지 9개소이다.
안전점검은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토목·건축 구조물 등 균열 및 변형, 침하 여부와 함께, 정수장 배관 안정성, 누전차단장치 등 기계·전기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취수시설의 경우 강재 및 콘크리트 손상 여부, 세굴과 관노출 유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취수장·정수장·배수지에 대해서는 토목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및 옹벽 이상유무를 중점 점검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발견 시에는 응급조치 후 전문업체의 정밀점검을 통해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에게 품질좋은 먹는 물을 공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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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75개 마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4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회 기술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농업 지역에서 농업기계 고장 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8개 읍면 75개 마을의 회관, 농업기계 보관창고 등을 방문해 총 59회에 걸쳐 순회 기술교육 및 농업기계 수리를 실시한다.
농업기계교관을 포함한 순회 기술교육반을 편성해 자체 정비수리 능력이 낮은 마을을 선정, 집중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순회교육 요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장 원인과 정비수리 요령을 교육한다.
특히 농업기계 부품 및 공구를 사전에 확보하고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트랙터, 로터리, 동력분무기, 관리기 등 농업기계 기종당 정비에 소요되는 10만원 미만 부품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장 이용 기술 교육과 연계해 농업기계 안전 운행 요령, 교통안전 보수교육을 병행하고 농업기계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반사판 무상 부착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농철 농작업 중 기계 고장 등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청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 기동 수리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농업기계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과 더불어 영농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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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노선 개편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특성에 맞는 와와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와와버스 노선 개편은 지역적·환경적·인구적 변화에 따라 효율적인 버스 운행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만항 마을까지 운행하는 57번 고한 노선을 편도 10회로 증편했다.
특히 비교적 높은 위치한 고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경유지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에서 도사곡아파트를 운행하는 51-1번 고한노선을 어르신 주거 비율이 높은 도사곡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기존 12회에서 13회로 증회 편성했다.
변경된 2개 노선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행되며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통해 정기 운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아 동절기 동안 시범운행을 임시 중단했던 34-2번 임계~금방동 노선을 오는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백두대간생태수목원까지 연장해 운행을 재개한다.
군은 지역별 인구 변동 및 이용객 현황을 조사·분석해 와와버스 운행 노선을 조정하고 있으며 해빙기를 맞아 안전한 와와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정비와 승무원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익균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정과 검토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며 군민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지역 맞춤형 버스 운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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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사업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이 2024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중 올해 신설된 평생학습 도시간 컨소시엄형 사업으로 평창군은 충주시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44,000천원을 확보해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개발과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에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과 연결해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간 컨소시엄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추진과제별 사례공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은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5월부터 브랜드 개발 마을선정 및 학습자 모집을 통해 본격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여정은 인재육성과장은“평생학습이 지역산업과 일자리를 연계해 학습결과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선순환 체제를 확립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활성화와 인재양성 등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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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긴급피난처 운영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응급조치 및 우선 임시보호 등 회복과 안전을 위해 평창경찰서·평창군가족센터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 후, 오는 4월부터 긴급피난처 운영에 나선다.
평창군에 따르면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군 유휴공간 시설을 정비해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한 긴급피난처 시설을 설치했으며 피해자가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각 기관에서는 폭력피해 여성의 숙식 지원 등 임시 보호를 하고 장기간의 보호를 요하는 경우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등 사건 발생시 피해자 보호·지원에 신속히 공동으로 보호 · 대처해 2차 피해를 줄이고 여성폭력 ZERO 안전망 구축을 위해 3개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긴급피난처 운영으로 여성폭력 초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발 벗고 나서겠다”며 이번 긴급피난처 운영 통해“가정폭력 피해자에게 보다 세심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여성폭력 피해자 긴급피난처는 가정으로부터 분리가 필요한 여성 피해자를 단기간 보호하는 임시 대피 시설로 비공개로 운영되며 입소대상은 가정·성폭력 여성피해자 및 동반 자녀다.
시설에서는 최대 7일까지 대상자를 보호한 후 피해자 장기보호시설, 쉼터 등 타 기관으로 연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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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추진‥ 최대 300만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교통부문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되는 전기 이륜차는 일반 14대, 우선순위 2대, 배달용 4대 등 총 20대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완료해 판매·운행이 가능한 차량, ‘전기자동차 보급 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전기 이륜차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이다.
구매보조금은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 등을 고려해 한 대당 14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보조금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이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배달 목적으로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서 양구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군민, 관내 소재 사업장·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며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 지원된다.
보조금은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전산시스템를 통해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양구군은 보조금 지원 신청서 사전 검토 절차를 거쳐 보조금 지원 대상자 자격을 부여하며 자격을 부여받은 신청자 중 10일 이내 차량 등록이 가능한 경우 최종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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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지역 학생에게 교육문화 택시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면 지역 거주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학생 교육·문화 택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여가시설의 대부분이 읍 지역에 밀집해 있으며 대중교통 운행 시간에 따라 면 지역 학생들이 방과 후 문화 활동에 제약받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문화 택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방산면과 해안면에 거주하면서 해당 면 소재지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과 해안면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약 70명이다.
대상 학생들에게는 청소년 교육·문화시설 이용을 위한 택시 쿠폰이 학기당 12매씩 총 24매가 지원된다.
학생이 교육문화 택시를 이용하려면 직접 콜택시를 요청하고 택시를 이용한 후 택시 기사에게 쿠폰을 제출하면 된다.
귀가 시 여러 명의 학생이 택시에 함께 탑승하는 경우는 학생별 집 앞 안심귀가 서비스도 지원된다.
학기 중 전학·휴학·자퇴·퇴학 등의 사유로 학업을 중지하는 학생은 양구군으로 즉시 통보해야 하며 쿠폰은 반납해야 한다.
또한 양도·판매 등의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쿠폰을 반납해야 하며 향후 지원이 불가하다.
양구군은 교육·문화 택시 지원을 위해 수시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초·중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을 받아 택시 쿠폰을 등기로 받으면 되고 고등학생은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 등을 첨부해 평생교육과로 신청하면 서류 확인 후 쿠폰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교육문화 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면 지역 학생들의 문화 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문화적 소외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시책을 추진해 양구군의 모든 학생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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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삼척 “바다환경지킴이”본격 활동 개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해안가 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을 목표로 바다환경지킴이 21명을 선발해, 각 읍·면·동별로 배치하고 약 8개월간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안가에서 발생되는 각종 쓰레기를 상시 수거할 뿐만이 아니라 쓰레기 투기행위 감시와 계도 등 사전 예방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보다 10명 증원된 21명을 최종 선발해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관내 5개 읍·면·동에 배치,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는 바다환경지킴이 11명을 선발해 약 8개월간 해양쓰레기 95톤을 수거한 바 있다.
삼척시 해양수산과장은 “육상에서 기인한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예방과 삼척의 깨끗한 해안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바다환경지킴이’사업을 통해 해안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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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종사자 손님맞이 친절교육 실시
삼척시,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종사자 손님맞이 친절교육 실시
[AANEWS] 삼척시는 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역주민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 오후 2시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7일간 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근무하는 향토식당종사자, 체험부스 종사자 및 안전관리요원 등을 대상으로 상맹방1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매년 30여 만명이 방문하는 대표 봄꽃축제의 위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먼저 친절서비스 교육을 요청해 진행됐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관광객의 눈높이를 충족시 킬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내용으로 1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김동숙 추진위원장은“ 이번 친절서비스 교육은 주민과 관광객의 화합을 위한 소중한 노력들 중 하나이며 많은 관광객이 즐기고 웃고 가는 유쾌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온 마을 주민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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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지정리지역 농지전용 규제 완화.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박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도로 철도 신설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농업진흥지역에서 변경 해제된 경지정리 농지를 해당 용도구역에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농지전용허가 심사 규정을 완화 적용한다.
시는 그동안 경지정리 등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이 시행된 농지에 대해 계속 보전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농지전용허가를 제한해 왔으나, 이는 농업진흥지역 해제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원주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농업진흥지역에서 변경 해제된 자투리 경지정리지역은 농지로써 계속 보전할 만한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이러한 지역에 대해서는 심사 규정을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심사 규정이 완화 적용되면 원주시 농지 중 40ha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찾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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