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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집중 신청기간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은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심장, 호흡, 지적, 자폐성, 언어 등록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교부 품목 중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문자판독기, 시각 신호표시기, 장애인용 유모차, 전동침대 등 38개 항목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지원 품목이 다르며 보조기기 신청 시 1인 3품목 지원이 원칙으로 지원 금액을 초과한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 ~ 6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국민연금공단의 종합조사와 강원특별자치도 보조기기 센터의 적격성 판정 결과에 따라 보조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함을 덜어주는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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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저소득계층 주택수리지원 ‘수선유지급여사업’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주거복지를 위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수리를 지원하는 24년‘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총 20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수리를 지원한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48%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주택노후도 등을 고려해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차등 지원되며 도배·장판 등 경보수는 457만원 이내, 창호·단열·난방공사 등 중보수는 849만원 이내, 지붕·욕실·주방 등 대보수는 1,241만원 이내이다.
또한, 지원대상자 중 고령자가구에게는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을 위해 50만원을, 장애인가구에게는 장애인 경사로 미끄럼 방지 등 장애인편의시설을 위해 380만원을 추가로 설치 지원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사업’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주거급여 수급자격기준이 2023년 47%에서 2024년 48%로 완화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주거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거복지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저소득층 주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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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광지 넘어 벽지 달리는 자율주행차 최초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4억원을 확보해 벽지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마실 버스를 도입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민의 이동편의 개선,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통한 국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며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선정된 서울, 대구, 충남, 제주, 전남과 함께 국비 20억원을 나누어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연곡면사무소에서 삼산보건진료소까지의 13km 구간에 자율주행 마실 버스를 운영해 중도도시에 특화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는 마실버스에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도입해 주요 사용자인 고령자와 교통약자에 차별 없이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벽지 노선의 주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수용응답형 버스를 호출용 앱뿐만 아니라 고령자 편의를 위해 콜센터를 운영 전화로도 호출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운수사업자가 직접 운영토록 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자율주행 마실 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2022년 6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후 3개월 동안의 테스트 운행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3개 노선 15.8km 구간에 자율차 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율차 주행거리는 10만km이고 3,400여명의 탑승객이 안전하게 이용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 전까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53.5km 구간 전체에 대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체감도를 제고하겠다”며 “교통소외 지역이 많고 노령층의 비중이 큰 중소도시의 특성에 맞춘 강릉시만의 자율주행노선으로 첨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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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천원으로 즐기는 삼척시티투어… 다음달 4월 운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지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삼척시티투어’를 다음달 4월부터 10월까지, 주 3회 운행한다.
특히 올해 삼척시티투어는 이용요금중 상당 부분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내의 소비와 경험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만족도 높은 가성비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
관광지요금, 중식비 등은 별도 운행코스는 1일 1개의 코스로 금·토요일은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케이블카를 연결하는 해안코스로 일요일은 대금굴과 활기 치유의 숲 체험을 주로 하는 내륙코스로 운행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감 있는 해설과 안내로 삼척의 역사 문화에 대한 관광객의 이해를 높인다.
또한, 각 일정의 후반에는 최근 국보로 승격된 죽서루 홍보와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주변을 연계해 지역에서의 소소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한다.
삼척시티투어 이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과 잔여분에 대한 현장 신청으로 가능하며 주요 탑승장소는 죽서루, 터미널, 쏠비치 삼척의 지정된 장소 3곳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용요금의 상당부분이 지역화폐로 환급되는 만큼 직접적인 지역소비와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개선으로 동해중부선 철도개통 이후의 개별관광객 수요에도 대응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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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 청렴 소통 간담회’개최
삼척시,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 청렴 소통 간담회’개최
[AANEWS] 삼척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삼척시협의회와 삼척시 도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을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주요 시책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삼척시가 부패취약분야의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안내사항 전달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도민감사관의 역할과 활동사례 등을 소개하고 도민감사관 제도의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2024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동시 개선방안을 도출해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협조사항 등을 당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삼척시가 되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행정의 누수가 있거나 탁상행정으로 예상되는 주민불편사항 제보 등으로 삼척시 청렴지킴이의 역할과 공직자들에게 금품향응 수수 등 사적이이추구 금지와 부정청탁 근절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것이 삼척시 청렴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이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편 삼척시에는 제5기 도민감사관 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척시 주요사업이나 부패취약분야 등에 대해 감시, 조사, 공익제보 등 외부 부패 통제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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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주 옻·한지 박람회 참가 및 개최 지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 옻·한지 업체의 판로 확대와 공예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원주시에서는 관내 옻·한지 업체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가 및 개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주소지 및 주 영업장을 둔 사업자로 신청일 현재 영업 기간이 1년 이상, 주 취급품목이 옻·한지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박람회 참가 1개월 전부터 담당부서로 직접 방문·접수해야 한다.
박람회 부스 임차비, 운송비, 홍보비 등의 비용을 업체별 1회,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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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항,“2024년 하계 운항 스케줄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 유지”확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공항의 2024년 하계 운항 스케줄이 오전·오후시간대 출발이 동계 시즌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일정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원주~제주 노선의 운항시간이 종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로 편성·유지되어 2024년 10월 26일까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0시 45분, 오후 4시 55분에서 각각 오전 11시 10분, 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고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에서 각각 오전 9시 5분, 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원주-제주노선의 출발시간이 동계 시즌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로 편성 유지됨에 따라 강원권 및 경기 남부권, 충청 북부권 공항 이용객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효과와 함께, 탑승률 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1997년 개항이래 최초로 20만명을 돌파한 20만5천279명으로 2020년 코로나19사태 이후 탑승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원주시민들이 원주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항 이용 활성화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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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DB하이텍과 반도체산업 발전 협력 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DB하이텍 상우캠퍼스에서 DB하이텍 및 원주시와‘강원-DB하이텍-원주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조기석 DB하이텍 대표이사,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발전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인프라 구축,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인적·물적 지원, ▲양성인력의 현장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으며 협약의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기업이자, 강원자치도와 인연이 깊은 DB하이텍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구체화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반도체 산업에 뛰어든 도에서 반도체 기업 중 도 연고기업인 DB하이텍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협약식이 본격 추진됐다”며 도와의 인연을 설명했고“앞으로 DB하이텍이 반도체 시장에서 더욱 성장해 추가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 있을 텐데, 그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산업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을 것” 이라며 “DB하이텍의 미래 투자지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려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기석 DB하이텍 대표이사는“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반도체 교육센터’설립에 반도체 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하며 DB하이텍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DB하이텍은 세계 10위의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전문회사로 상우캠퍼스 외에 부천캠퍼스 및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등에 해외사업장을 운영중이다.
DB하이텍이 속한 DB그룹의 창업주 김준기회장은 강원 동해 태생이며 동해에 위치한 글로벌 합금철회사 DB메탈, 현재 프로농구 1위인 원주 DB프로미농구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확장에 대비해, 수도권 인접성, 높은 부지확장성, 풍부한 기반시설 등 강원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조성, 기업 투자유치 등 4가지 전략을 내실있게 추진해 기업의 투자 및 생산 여건을 조성하고 있으며 반도체 교육센터 건립,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출범, 반도체 테스트베드 국비사업 확보, 기업 투자협약 체결 등 성과를 내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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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마철 전후 하천변 쓰레기 집중수거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는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장마철 전후 4월~10월까지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를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 93백만원을 신청하고 3월 중 한강유역환경청 사업 확정시 인력을 채용한다.
공지천 등 관내 하천 및 의암호, 소양강 일대 총 16개 구역을 대상으로 장마철 강우와 함께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집중 호우시 하천에 떠내려가는 쓰레기를 줄일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추진 실적으로는 ‘22년 36.5톤, ’23년은 42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를 완료했다.
시 환경정책과장은 지속적인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하천으로의 오염물질 유입을 방지하는 등 하천의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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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조성 및 실천 방안 마련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는 코로나19 이후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늘어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순환형 매립시설 도입과 함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친환경 처리시설인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쾌적한 춘천시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문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방안과 규제안도 마련한다.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첫 번째 방안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추진한다.
학교·단체·시설 등 10인 이상의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시민활동강사 11명이 직접 방문해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에 교육을 신청한 관내 학교는 총 25개교로 신청인원은 5,538명이다.
하반기에는 초중고 외에도 대학교, 경로당, 통장협의회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폐기물 처리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 견학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는 미래세대인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70여개의 집하장에 150여명의 자원순환관리사를 배치, 시민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안내와 집하장 정리로 쾌적한 도시를 조성한다.
아울러 춘천시는 영농폐기물 문제해결을 위해 종합대책도 마련한다.
배출자 처리 원칙에 따라 농업인이 영농폐기물을 직접 처리해야 하나, 부피가 크고 무거워 영농현장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으로 환경오염,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우선 수년간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이달 말일까지 집중 수거한다.
그리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4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폐비닐, 폐농약병 수거를 용이하게 하고 보상금 지원을 통해 수거를 장려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 수거로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에서 힘쓰는 만큼 마을에서도 자원순환이 실질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이 외에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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