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홍천강휴게소 내에 ‘명품 농산물 홍보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시작된 ‘홍천휴게소 홍보 거점화 사업’의 연장선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홍천군은 지난해 서울양양고속도로 내 홍천휴게소에 홍보관 설치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관문인 홍천강휴게소까지 홍보 거점을 확대하며 청정 홍천의 농특산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홍보관은 홍천의 명품 농산물 8종을 형상화한 실물 조형물과 계절별 농특산물, 축제,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송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홍천 농산물의 특색과 우수성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홍천군은 방문객들이 홍보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입소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홍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홍천강휴게소 홍보관 조성을 통해 농특산물 홍보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홍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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