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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심지에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피움센터
고성 중심지에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피움센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 중심지 ‘피움센터’조성 마무리 단계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바꿀 새로운 공간이 들어서고 있다.그동안 고성읍에는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가 부족했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제한적이었다.이 같은 여건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건강피움센터’ 와 ‘문화피움센터’ 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이 사업은 행정 문화 복지 기능이 집적된 고성읍 중심지를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재편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중심지와 마을 간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이라는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고성읍 중심지에 새롭게 들어서는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을 바꾸는 ‘생활의 중심’ 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현재 두 시설은 건축공사를 마친 뒤 내부 공간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공사는 3월 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주민들에게 개방된다.건강을 위한 공간 ‘건강피움센터’고성읍 성내리에 조성되는 건강피움센터는 지상 4층 규모의 건강복합시설이다.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센터 내부에는 마루운동실과 순환운동실, 두뇌교실, 체력진단실, 영양교육라운지, 수치유실, 어린이체육놀이실 등이 들어선다.이곳에서는 요가와 근력운동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력진단실에서는 체력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두뇌교실에서는 바둑교실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영양교육라운지에서는 건강 식생활 교육과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센터 내 어린이 체육시설은 현재 세부 설계가 진행 중이다.별도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말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농업과 어업 등 육체노동에 종사해 온 주민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건강관리와 체력 유지,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건강피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와 소통의 공간 ‘문화피움센터’고성읍 송학리에 조성되는 문화피움센터는 주민들의 여가 문화 활동과 교류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가 마련된다.이곳에서는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독서모임과 작은 전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2층과 3층에는 주민 모임과 교육 프로그램, 주민 간 교류를 위한 공유공간과 회의실, 스튜디오 공간 등이 조성된다.이 공간들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하는 장소로 활용되며 지역 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또 영상 제작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활동과 학습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주민 참여 중심 운영 공동체 활성화 기대 고성군은 최근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와 위 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운영위원회가 두 센터의 운영과 시설 관리 등을 맡게 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군은 이러한 운영 방식이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주민 스스로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센터는 주민 건강과 문화 활동, 공동체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를 통해 고성읍 중심지의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설 조성이 마무리되면 피움센터는 건강과 문화, 소통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조용한 농촌 중심지에 들어서는 새로운 생활 공간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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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산조정위원회 개최로 지속가능한 어장관리 본격화
고성군, 수산조정위원회 개최로 지속가능한 어장관리 본격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3월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및 어장 관리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2026년 고성군 어장정화 정비계획”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지역 어업 여건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어업인 소득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특히 각 안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합리적인 어장 이용과 체계적인 어장 환경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심의 안건 외에도 고성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어장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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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형산불 예방 불법 소각행위 불시 단속
고성군, 대형산불 예방 불법 소각행위 불시 단속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고성군은 최근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 26일 일출 시간대 쓰레기 및 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성군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일출 시간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역, 농경지, 마을 주변 등에서 진행됐다.불법 소각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1차 과태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또한, 현장 단속을 강화해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소각 행위 없이 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도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뿐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더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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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사리 손으로 일구는 자원순환"모으GO, 나누GO"실시
고성군, 고사리 손으로 일구는 자원순환"모으GO, 나누GO"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원아들과 함께 폐자원 교환 캠페인 “모으GO, 나누GO”를 진행하며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고성동외 아이사랑 다솜어린이집 원아30명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우유팩과 폐건전지 등 폐자원을 직접 분리배출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은 사전에 모아온 우유팩과 폐건전지 28kg를 현장에서 분리 배출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 112장으로 교환받았다.교환된 봉투는 향후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고성동외어린이집 김도명 원장은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몸소 느끼며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청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폐자원을 나눔의 가치로 되돌리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가 곧 우리이웃을 위한 소중한 자원봉사자 될 수 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의 폐자원 교환 캠페인은 2022년 ‘쓰임 그 이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한 페기물 수거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환경 실천 문화로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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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 선정,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전환 본격화
고성군,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 선정,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전환 본격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3개 어가가 참여해 개체굴 양식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개체굴 양식은 개별 굴을 선별 관리하는 방식으로 균일한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생산이 가능해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시장 수출에 유리한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덩이굴 양식에 비해 폐기물 발생이 적고 부표 사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해양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우수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상품성이 높아 어가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청정 해역을 기반으로 개체굴 양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기존 양식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 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친환경적이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양식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업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미래형 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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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회 고성읍이장회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개최
2026년 제6회 고성읍이장회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26일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읍 4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 공간에서 벗어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지식둠벙 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담당별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은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전반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고 책둠벙도서관이 군민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정강호 읍장은 “오늘 이장회의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문화공간인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책둠벙도서관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하며 연면적 219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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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동해면에 사랑의 실버카 기탁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동해면에 사랑의 실버카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은 지난 26일 경남 고성군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실버카 2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실버카는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띠앗 봉사단은 실버카 기탁과 함께 쓰담 달리기 활동도 시행했다.SK오션플랜트 임직원들과 동해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동해면 체육공원 주변 환경 정비를 했다.참가자들은 동해면 체육공원 주변 도로 및 보행로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실버카를 지원받은 박순자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경로당 나들이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튼튼하고 편한 실버카를 지원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기탁해 주신 실버카는 우리 지역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SK오션플렌트 띠앗 봉사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 나눔 기부, 실버카 및 생필품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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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과 26일 27일 3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소속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부터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밀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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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굴, 조직문화 개선,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성과 및 홍보 등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거창군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치된 감악산 황무지를 '거창 별바람언덕'으로 조성해 수십만명의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전국 최초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교육 접근성 개선과 영세 사업장 부담 완화 등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등 창의적 관광 활성화와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성과를 동시에 창출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아울러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확산에도 힘썼다.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을 유도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방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기관별 자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이 조직 전반의 적극행정 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며 이번 평가 결과에 반영됐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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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풍수해 ‘인명피해 제로’ 총력…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여름철 풍수해 ‘인명피해 제로’ 총력…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거대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현장 최일선 관계자들의 실무 능력과 민 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 과장, 읍 면 동장, 재해 시설물 담당 공무원은 물론 재난 대응의 핵심인 이 통장, 자율방재단, 우리마을순찰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로 초빙된 정인주 부경대학교 겸임교수는 현장감 넘치는 실전 위주의 강의를 펼쳤다.주요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최근 자연재해 유형 및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자연재난 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중요성 및 역할 재난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및 임무 숙지 2026년 우기 대비 현실적인 점검 및 주민대피 방법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문자방송 활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매뉴얼'과 '주민 대피 골든타임 확보'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밀양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 관이 하나 된 유기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우기 전 대규모 사업장과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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