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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 도약의 원년 - 양산시, 2026년 시정 8대 핵심방향 제시 -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 … 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4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과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또 청년센터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취업, 주거 안정,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활동포인트제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립 도시를 조성한다.혁신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양산 산업혁신지원실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성장 전략과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해 항공·자동차·조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선박용 하이브리드 실증센터와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으로 동남권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G-스페이스 동부와의 연계로 창업부터 성장, 기업 정착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한다.KBS 열린음악회, 기념전시,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도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양산문화예술의 전당,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문화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충한다.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낙동강 수상항공기 관광 콘텐츠 도입으로 낙동강·동해안·영남알프스를 조망하는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물금광산·임경대·오봉산 전망대를 잇는 모노레일 타당성 용역을 통해 핵심 관광벨트를 구축한다.편안한 정주환경 조성 …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으로 인구절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을 통해 도시 곳곳에 녹색을 더한다.대운산 수목원, 도시공원 가든스페이스, 황산공원 지방정원 등 도심 속 녹색 정원을 확대하고, 중대재해 예방, 재난취약시설 점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배수·우수처리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 보훈회관 건립, 복지허브타운 운영 내실화, 돌봄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세대별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한다.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종합장사시설 입지를 확정하고, 웅상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 환경을 개선한다.특히 천원택시 도입으로 오지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광역교통망 및 지역 도로망 구축 …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철도, 내년 개통 예정인 양산경전철 등 광역 철도망을 완성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남물금·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국도35호선 우회도로 추진, 물금·원동 화제 1022호선 터널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또 물금역 시설 증축과 역명을 ‘양산물금역’으로 변경해 도시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인다.균형발전으로 지역 간 격차 해소 … 동부·서부양산의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고, 주진불빛공원 조성, 용당역사지구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현한다.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삼호·주남 도시재생사업, 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동부양산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아울러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으로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혁신적인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비 267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으로 동면 SOC 복합센터를 추진한다.AI 행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해 예측 행정, 정책효과 분석, 반복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인다.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청렴거버넌스, 시민통합위원회, 옴부즈만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신라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지역 중심 도시로 성장해 온 역사적 기반 위에서 이제는 부울경 중심도시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기운을 받아 시민과 함께 공재불사의 각오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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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신 년 사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38만 양산 시민 여러분!그리고 양산시 공직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는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왔습니다.상권에는 온기가 돌아왔고, 고용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도시의 체급을 키웠습니다.도심의 녹색 공간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낙동강·양산천·회야강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으로 시작한 민선 8기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2026년은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공재불사의 정신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에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먼저, 민생 경제에 다시 힘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키우겠습니다.양산사랑상품권 23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우주항공·방산 등 혁신 산업 육성과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아울러 AI 행정 혁신으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며, 청년들이 양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겠습니다.또한,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이자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겠습니다.‘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수상항공기와 모노레일 등 독보적인 관광 콘텐츠를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광역 철도망과 지역 도로망을 촘촘히 구축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맞춤형 복지와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으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을 실현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26년은 양산이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는 특별한 해입니다.신라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양산의 융성한 역사 위에서 부울경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겠습니다.부울경 중심도시로 향하는 이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차분히, 그러나 멈춤 없이 이어가겠습니다.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기운에 공재불사의 각오를 더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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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적십자봉사회‘떡국떡 나눔봉사’
삼동면적십자봉사회‘떡국떡 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적십자봉사회는 12월 30일 삼동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새해맞이 떡국떡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적십자 회원 10여 명은 이경옥 회장이 마련한 떡국떡 50kg과 대한적십자에서 지원받은 쌀, 즉석식품, 치매예방 키트 등을 결연세대 7가구와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살폈다.이경옥 회장은 "날씨는 춥지만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만은 온 마을을 훈훈하게 감싸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안전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연말연시 바쁜 시기임에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집중호우 예보 시 사전에 위험지구를 예찰하고 재난 발생 시 복구에 힘쓰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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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2026시즌 대비 3명 영입
공수 동시 강화
프로 첫 시즌 경쟁력 강화
김해FC2008, 2026시즌 대비 3명 영입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가 2026시즌에 대비해 공격자원 이래준과 이승재, 골키퍼 최필수 3인을 영입하며 경기력 강화에 나섰다.2일 김해FC에 따르면 이래준은 201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J리그와 K리그를 고루 거치며 경기력을 쌓아왔다.이번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에서 뛰어난 득점 감각을 앞세워 22경기 출전 15골을 기록, K3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날카로운 골 결정력과 위치 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중심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특히 192cm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침투 플레이가 장점이며, 미드필더 포지션의 경험을 토대로 왕성한 활동량과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겸비해 다양한 공격 전술에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승재는 유소년 시절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수상하고 U12, U14, U16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2019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저돌적인 드리블과 1대1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온 자원으로 K리그 무대에서 통산 83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수비수와의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플레이와 연계 능력, 빠른 전개와 돌파력이 강점이며, 팀의 공격 전환에 힘을 더하는 유형의 선수다.올해 34살의 베테랑 선수 최필수는 FC안양에서 프로 데뷔했다.2019년 부산아이파크의 승격에 큰 기여를 했으며, 2025시즌 경남FC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가면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191cm의 큰 키와 긴 팔다리로 골문 앞을 든든히 지키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한 최필수는 K리그 통산 193경기에 출전해 39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 수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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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매‘남해야’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정
시골할매‘남해야’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일 일 밝혔다.‘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선정한다.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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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수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필경수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설천면에서 왕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는 필경수산이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을 전하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필경수산은 지난 2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진호 대표는 “해가 바뀌면서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 생각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진호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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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79개 동 점검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구 자체점검반으로 나눠서 진행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특히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 △시정보완 12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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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가장 빠른 일출 ‘천성산 해맞이 행사’성료
한반도 가장 빠른 일출 ‘천성산 해맞이 행사’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천성산 원효봉 천성대 일원에서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천성산 원효봉 일원을 가득 메웠다.식전 행사가 진행된 무대에서는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원하는 박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 곽종포 시의회의장, 김남진 라이온스클럽 3지역 위원장이 차례로 새해덕담을 전했다.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방한텐트 내부에서는 어묵탕과 온음료를 제공하면서 따뜻함을 나눴고, 새해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붉은 조형물과 일출 조망 포인트를 활용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양산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등산로 및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임시 주차장 확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26년은 경남도가 330만 도민과 함께 힘차게 뛰어르는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민 여러분 같이 힘 모아주시고 경남도정이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천성산은 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희망의 성지”라며 “천성산의 햇살이 희망으로 퍼져나가듯 시민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또 “올해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자, 새로운 100년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단 없는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2026년 한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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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밀양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일 상남면 종남산, 교동 추화산, 청도면 천왕재를 비롯한 5곳에서 밀양시민과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소망 기원 행사, 새해 덕담 나누기, 새해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새벽부터 각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등산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에는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새해 소원을 빌며 힘찬 박수로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안병구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밀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밀양시도 시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해맞이 행사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별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통제, 응급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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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성료
- 진주성 호국종각서 시민과 함께 2026년 새해맞이 -
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지난 12월 31일 밤 진주성 호국종각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민이 함께 모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나누는 진주시 대표 새해맞이 행사로,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에서 진행돼 ‘송구영신’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 △스트릿댄스팀 심장박동의 공연 △초청가수 디셈버 공연 △2025 진주가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황인아 축하 공연 △진주레이디스싱어즈의 합창곡 ‘케데헌 골든’무대 △LED 트론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본행사는 새해의 염원을 담은 ‘호국의 종 파수의식’과 2026년 진주시 사자성어인 ‘만사대길’을 주제로 한 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서예가 우제 강봉준 선생이 큰 붓으로 힘차고 웅장하게 휘호를 완성했으며, 이후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학생 대표 등 진주 시민 6명이 함께 이름을 적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펼쳐 새해에 대한 공동의 바람과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어 열린 타종식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종 타종이 장엄하게 울려 퍼지며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타종 직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고, 다시 한 번 ‘진주레이디스싱어즈’가 무대에 올라 합창곡 ‘희망의 진주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소망지 체험 △타로 체험 △새해 희망 메시지 캘리그래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새마을회,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진주시지대, 촉석청실회, NH농협 진주시지부 등 지역의 기관 단체에서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참여했다.진주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를 위해 호국종각 앞 본행사 공간과 잔디광장, 촉석루 옆 탐방로의 부대행사 공간을 분리해 운영했으며, 전문 안전요원과 공무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행사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성에서 울린 제야의 종소리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새해 소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진주의 전통과 정서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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