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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지방세 수입 1800억원 육박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지방세 수입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6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에는 18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시민들의 높은 납세 의식과 공무원들의 다양한 노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우리시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이른바 3고현상과 기간산업인 조선업의 불황으로 인해 8년 연속 지방세 수입이 1700억 원 미만에 머물렀다.그러다 지난해 지방세 수입 1788억 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부동산 시장 침체 및 가격의 하락 등 부정적 요소도 있었지만, 거제시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업황 개선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 납부의식이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거제시는 2025년 핵심 키워드로 ‘납세자가 주인인 세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자동차세 카카오톡 창구 개설을 통한 연납 및 환급 신청 간편화,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을 통한 세무 궁금증 해소, △알쓸부잡 책자 발간을 통한 취득세 안내 및 셀프등기 방법 안내,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한 지역 상품권 지급, △펀펀한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을 통한 미래의 성실납세자 양성 등 납세자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아울러 부서 내 ‘킹왕짱’동료 선정을 통한 수평적 직장 만들기 역시 이러한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됐다.거제시는 2026년 지방세 목표액을 전년도 1593억 원에서 1700억 원으로 107억 원 증액 편성하는 적극적인 세입예산을 통해 재정 운영의 기반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 운영과 숨은 세원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체납세 징수를 위해 납세과와 긴밀히 협업하며 공정하고 엄정한 과징 업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세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이 늘어날수록 우리시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자진 납부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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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청년회, 마령재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새해 희망 나눴다”
합천읍청년회, 마령재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새해 희망 나눴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새벽 6시부터 합천읍 마령재 일원에서 ‘2026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합천읍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2월 31일부터 모여 떡국 재료를 준비하고, 이틀에 걸쳐 정성을 쏟았다.행사 당일 마령재에는 이른 새벽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령재 일출전망대 앞에서 오전 7시 37분경 떠오른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떡국과 시루떡, 어묵, 따뜻한 커피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과 인사가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새해 첫날 마령재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일출을 보며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 나눔처럼, 올 한 해도 군민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는 합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성율 합천읍청년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뛰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합천읍청년회는 이번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새해에도 다양한 봉사와 지역활동을 통해 따뜻한 합천읍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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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2026년 새해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북상면, 2026년 새해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일에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면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마을 이장을 비롯해 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해를 맞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오랜 기간 마을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 4명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으며, 지역사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규 이장 4명이 새로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퇴임하는 이장들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신규 이장들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됐다.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퇴임 이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임명된 이장들에게는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격려를 보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북상면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이장님들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오랜 시간 마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이장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어 “2026년에도 면민 중심의 행정과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한편, 앞으로도 북상면은 이장단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북상면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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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체육회 『2026년 해맞이 기원제』다채롭게 가져
덕곡면 체육회 『2026년 해맞이 기원제』다채롭게 가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체육회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활인대 일원에서 2026년 면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재외향우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곡노인회에서 준비한 면민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해맞이, 소원 풍선 날리기, 덕곡농악단이 준비한 떡국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조찬래 체육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면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체육증진과 화합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지난 을사년을 무탈하고 풍성하게 보냄을 감사드리며, 떠오르는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지역민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되기를 기원드린다”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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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면정 발전을 다짐하며 새해 힘차게 출발
남상면,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마을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병오년 남상면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 및 상장 전수, 신임이장 임용장 수여, 신년사 대독, 청렴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정발전 유공자와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으며, 4명의 신임 이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직원과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면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남상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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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미숭산에서 2026년 해맞이로 희망을 품다
야로면 미숭산에서 2026년 해맞이로 희망을 품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첫날, 야로면 청년회는 서원호 야로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야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로면의 대표 산인 미숭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벽부터 모여든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탕이 제공돼 추위를 녹였으며, 야로면민과 행사 참여자 모두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제례를 마친 뒤에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를 맞이해 뜻깊었다”며 “해가 떠오르는 순간 지난 한 해의 어려움이 씻겨 내려가고 새로운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문호 청년회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해맞이는 단순히 해를 바라보는 행사가 아니라 면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해를 다짐하는 공동체 문화”라며 “붉은말의 기운을 받아 야로면과 주민 모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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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학교캠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에서 전해진 따뜻한 마음 -
강주학교캠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강주학교캠프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주원, 박민지 공동대표는 “아이들의 웃음이 머무는 공간이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의미 있게 되살리고,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강주학교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강주학교캠프는 사용이 중단된 폐교를 활용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캠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배움과 쉼이 어우러진 지역 친화형 체험 공간으로, 유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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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주민, 고추장 공유냉장고에 기부
마리면 주민, 고추장 공유냉장고에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0일 주민 최○심 씨가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고추장 40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관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최 씨가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 진행했으며, 기부된 고추장은 마리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계층에 다양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따뜻한 마리면이 되고 있다”며 “고추장을 기부해 주신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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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1000만 관광 시대 연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관광은 더 이상 지역 행정의 부수적인 영역이 아니다.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 앞에서 관광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고 소비하며 어떤 이미지를 남기는지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거창군이 2025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관광을 축제나 홍보 중심의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기획·분석·실행을 총괄하는 전략 행정 영역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의 결과였다.이는 관광을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는 거창군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인 관점 전환을 의미한다.올해 1월 관광진흥과 신설 이후 거창군의 관광정책은 분명한 변화를 보였다.성과 기준을 '행사 횟수'가 아닌 '체류와 소비'에 두기 시작했고, 그 변화는 불과 1년 만에 통계와 현장에서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빅데이터와 소비 지표로 확인된 ‘거창 관광’의 저력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11월 기준 거창군 관광객 수는 지난해 대비 약 5.5% 증가한 653만 7천여 명을 기록했다.여러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를 낸 ‘거창에 On 봄축제’와 감악산 꽃별여행 및 추석 연휴가 겹친 10월에 관광객 유입이 집중됐다.이는 축제 시기에 맞춰 운영한 반값 여행 성격의 ‘3GO 프로그램’과 전담여행사 모객 사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3GO - 관외주민 1박2일 이상 여행자 대상 거창 관광 여행비 50% 지원 - 거창 여행 후 개인 SNS에 거창여행 1곳 이상 인증하고 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 거창의 동서남북을 잇는 주요 관광지인 ‘거창9경’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23.1% 증가한 280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다.특히 거창창포원은 65%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이며 명실상부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는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9경 -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가조온천관광지 / 수승대 관광지, 금원산자연휴양림, 월성계곡 - 거창창포원, 거창 별바람언덕, 거창사건추모공원 /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관광의 성과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의하면 외부 관광객의 관내 소비는 전년 대비 약 6.2% 증가한 705억 9천여만 원으로 나타났다.쇼핑 및 의료·웰니스 업종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전체 소비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식음료 업종도 소폭 상승했다.단위 사업의 고효율 달성… 공모사업으로 확장된 역량 구체적인 단위 사업 성과도 눈에 띈다.거창군과 서울우유가 협업한 산업관광은 예산 지원 대비 소비율 332%를 기록했고, 3GO 사업 역시 267%의 소비율을 보이며 저비용 고효율의 관광 모델을 정착시켰다.‘한 달 여행하기’사업은 32팀이 참여해 최대 29박까지 거창에 머물렀으며, 1130건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생성됐다.또한 전담여행사 운영을 통해 2577명을 모객하고,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한 4053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또한, 관광 전담 조직의 전문성은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거창군은 경상남도 주관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에 선정돼 2개년 동안 총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시범사업’에 거창·함양·합천·산청 4개 군이 공동 참여해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또한 ‘2026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등 3개 관광지가 선정돼 총 1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디지털 홍보와 브랜딩… ‘치유·야간관광’의 새 지평 홍보 방식의 진화도 돋보인다.인스타그램 구독자가 전년 대비 4400여 명 증가하며 1만 명을 돌파했고,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도 21만 3천여 명으로 92% 급증했다.KBS 예능 ‘내맘내런’등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유튜브 조회수는 35만 회를 기록하며 해외 시청자에게까지 거창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관광캐릭터 ‘거복이’와 ‘사각이’를 활용한 키링, 인형, 손수건 등 8종의 굿즈 제작과 캐릭터조형물 설치 역시 디지털 홍보와 결합된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이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확산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내고 있다.거창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해 관광 이미지를 확장하는 홍보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거창의 새로운 관광 키워드인 ‘치유’와 ‘야간관광’도 가시화되고 있다.올해 6월 치유산업특구 지정과 9월 전국 최초 치유산업 조례 제정은 관광을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거창군 행정의 체계적인 접근을 보여준다.창포원과 수승대의 야간경관 조성은 관광객의 평균 체류시간을 전국 평균보다 7시간 이상 긴 24시간 48분으로 늘리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2026 거창방문의 해, 1000만 관광 시대를 향한 설계 1년간의 성과와 변화는 2026년 ‘거창방문의 해’로 이어진다.거창군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여행’을 비전으로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특히 ‘거창한나라 웰니스’라는 브랜드 네이밍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착안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이 거창이라는 가상의 웰니스 국가를 여행하며 치유를 경험한다는 세계관을 담았다.이를 위해 거창군은 전 부서를 아우르는 42건의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읍·면 단위의 골목길과 캠핑장까지 관광 무대로 확장한다.운영체계 또한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조정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관광·청년·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방문의 해 종료 이후 평가와 환류까지 책임지는 체계로 설계됐다.이는 방문의 해를 계기로 한 관광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방문의 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거창한 밤 달빛 야간 여행 △착한캠핑 프로젝트 △10만원의 행복, 거창으로 체크인 등이 촘촘하게 배치됐다.또한, 야구장 광고와 홈쇼핑 연계 등 입체적인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민간 참여 역시 성공의 축이다.거창군은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를 지속 모집하고 숙박·외식·청년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관광을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닌,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산업’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거창 관광의 가능성을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성공으로 이어가겠다”라며, “거창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여 전 국민에게 치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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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새해 충혼탑 참배로 2026년 힘찬 출발
밀양시, 새해 충혼탑 참배로 2026년 힘찬 출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일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안병구 시장은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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