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은 27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기관단체협의회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 20명이 참석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구 증가 시책 홍보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지역 공동체 유지를 위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 재난과 관련해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발생을 차단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밀양시의 지역 인구가 감소하면 기관과 단체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인구 증가 시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