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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낙동강대로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봉림1 장재터널 사이 1.5㎞ 순백의 꽃길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낙동강대로 가로수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가로수는 도로 안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도시경관 향상, 도심열섬 완화,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또 녹음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으로 낙동강대로 봉림1터널~장재터널 1.5km 구간에 이팝나무 388주를 식재했다.앞으로 이팝나무 개화 시기인 5월이면 순백의 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박치우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주요 도로변의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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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 마련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또 피크닉 공간과 먹거리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이처럼 2026 가야문화축제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설명회와 발대식은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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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산복로 벚꽃 축제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찬새내골 마을 일원에서 열린 ‘진영읍 산복로 벚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방문한 상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알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찬새내골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흡연 자제를 당부하고 산불 감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등산이나 야외활동 중 의심스러운 불씨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진영읍은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기 용기’보급을 추진할 계획으로 불씨 비산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감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영읍 내에서 산불 발생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진영읍 산불방지대책 지역상황실, 김해시 산불대책본부로 신고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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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행복한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마을밥상”추진
따뜻하고 행복한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마을밥상”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화합과 지역민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장유1동 광석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을밥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과 수육, 떡, 과일 등으로 맛있는 점심 밥상을 차려드렸으며 김해서부소방서 협업으로 화재 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을 체크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마을밥상은 장유사 후원금으로 작년 4월부터 연 3회에 걸처 관내 경로당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명절 위문사업 중장년을 위한 내가 만드는 건강밥상, 행복복지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해오며 지역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박기대 광석마을 경로당 회장은 “오랜만에 많은 회원들과 모여 같이 맛있는 밥을 먹으니 더욱 정이 돈독해지며 너무 좋다고 하시며 애쓰신 지사협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나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삼주 장유1동장은 ”주민이 행복한 장유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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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은 LPG용기에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50가구 지원 예정이다.가스차단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설치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190가구 지원 예정이다.단, 제품 특성상 가스시설이 금속배관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환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경로당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두 사업 모두 오는 2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김해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가스 사용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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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자원봉사회, 관내 어르신 ‘행복한 꾸러미’ 나눔
북부동 자원봉사회, 관내 어르신 ‘행복한 꾸러미’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8세대를 방문해 정성을 가득 담은 ‘행복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당시 자원봉사회원들이 직접 화전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행복한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위한 곰국을 비롯해 제철 과일 김, 과자 등 건강하고 알찬 식재료들로 구성됐다.이날 회원들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이영란 자원봉사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얻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께 기쁨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북부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지역 행사의 결실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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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강좌” 개최 ‘흙과 불의 예술품
“김해시민강좌” 개최 ‘흙과 불의 예술품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에서는 ‘흙과 불의 만남-토기’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김히시민강좌 일정표 김해시민강좌 ‘흙과 불의 만남 토기’ 개최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는 “2026년 김해시민강좌”를 개최한다.올해 강좌의 주제는 ‘흙과 불의 만남 토기’로 빗살무늬토기에서 가야토기까지 토기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우리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강좌는 총 6회로 진행된다.첫 강의는 김정윤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아 ‘어디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까요?'라는 주제로 가야 시기 김해의 지형과 고 김해만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어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장이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2강에서는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다 ‘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소개하고 3강에서는 ’고인돌에 넣어주는 아주 특별한 토기 ‘를 통해 청동기 시대의 홍도와 채도를 살펴본다. 임학종 회장은 지역 고고학 연구와 가야사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온 연구자로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4강은 정인성 영남대학교수가 ’한반도에 토기 혁명이 일어나다 ‘를 주제로 삼한 시기의 와질토기를 통해 토기 제작 기술의 변화를 설명한다. 5강에서는 이정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이 ’해상왕국 가야를 상상하다 ‘를 주제로 가야의 배 모양 토기를 통해 가야의 해상 교류와 문화적 특징을 소개한다. 마지막 6강은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저 많은 가야토기에는 무엇을 담았을까요?'라는 주제로 대성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가야토기를 중심으로 가야인의 생활과 장례 문화를 살펴본다.이번 강좌에서는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 속에 어떤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인류가 토기를 사용하면서 음식을 조리하게 되고 정착 생활로 나아가게 된 과정, 그리고 선사시대 토기에서 가야토기를 거쳐 청자와 분청사기, 백자로 발전하게 된 흐름도 함께 살펴본다.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는 4월, 5월, 6월에, 하반기는 9월, 10월, 11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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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드림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진주드림 쇼핑몰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쇼핑몰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4월 기준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진주드림 쇼핑몰 매출은 2022년 4200만원에서 2023년 2억 8200만원, 2024년 15억 4800만원, 2025년 52억 500만원, 2026년 4월 현재 30억 2600만원을 기록하며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22년과 2025년 매출액을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한 유통구조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2026년 4월 기준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빠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역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는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동브랜드 중심 통합 유통 전략’ 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시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된 판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진주드림’을 도입하고 품질 기준 정립과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공동브랜드를 단순한 상표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통합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한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2022년 쇼핑몰 구축 이후 2024년 ‘진주시장 스토어’를 추가 개설하는 등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했으며 직거래 장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 기반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진주드림 쇼핑몰 회원 수는 현재 6만명을 넘어섰으며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드림은 개별 농가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유통,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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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올해 첫 부화 성공
창녕군, 우포따오기 올해 첫 부화 성공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6일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부화한 새끼 따오기는 2017년생 수컷과 2020년생 암컷 번식쌍이 장마분산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한 알이 28일 만에 부화한 것이다.군은 새끼 따오기를 위해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든 영양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직접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온도,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8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전해진 우포따오기 첫 부화 소식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체계적인 증식과 훈련을 통해 야생 방사와 자연 안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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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톡톡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군은 이번 수범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보건소와 연계해 노쇠 예방사업과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등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의 수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 70개소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비 확보 절차를 진행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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