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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행한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1~39세 청춘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34명이 신청해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남녀 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행사는 참가자 간의 어색함을 줄이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도입해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디너’ 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만남을 동시에 경험하며 서로를 진솔하게 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며 “추후 참가자 간의 소규모 그룹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올해로 23회차를 맞은 ‘썸데이진주’는 현재까지 15쌍의 커플이 결혼을 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12명의 커플이 탄생했다.진주시는이 행사를 통해 결혼한 커플에게 1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기회는 물론 지역의 청년 간 교류를 넓히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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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박람회 사전행사 ‘가족정원’ 개최
진주시, 정원박람회 사전행사 ‘가족정원’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자연휴양림 잔디마당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사전 행사인 ‘가족 정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꾸면서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20개 가족팀은 다양한 정원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가족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했고 부모들은 가족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어 열린 정원 피크닉과 어린이 문화 공연은 초여름 숲속의 정취를 더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조성된 가족 정원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간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쉼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 정원 등록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작가 정원,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정원산업전, 정원 예술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정원 해설, 목공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연계 행사로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정원은 꽃과 나무를 심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가족 정원 행사가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씨앗이 돼 시민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숲 정원을 마주하고 스미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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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면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시에 따르면 183곳에 254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히 구축하고.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긴급차량 우선 신호기 설치와 AI 기반의 지능형 시시티브이를 확대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생활 속 촘촘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진주시는 시민들의 데이터 요금의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 이 현재까지 총 183곳에 254대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6월부터는 단순히 양적 확대를 넘어 고장이나 장애를 실시 간으로 관리하는, 그야말로 똑똑한 시스템까지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며 실제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진주시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몇 초 만에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가장 쉬운 방법인 일반 접속의 경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설정 창에서 ‘Public_WiFi_Jinju’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별도의 비밀번호 없이 즉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안전한 이용이 필요할 때의 보안 접속의 경우 식별자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한 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에 각각 ‘wifi’를 입력하면 보안 기능이 적용된 무선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실시간 방문인구 분석시스템 데이터 기반 행정 본격화 시는 방문객과 관광객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무선 신호를 활용한 ‘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 구축했다.이 사업은 방문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의 무선 신호를 행사장이나 공공 다중 이용 공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방식으로 기존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기반의 광역 분석과 달리 행사장, 거리, 공원 등 제한된 공간 내의 방문객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이 시스템을 소규모 지역 축제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 생활밀착형 행사에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한편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개인의 식별이 불가능한 비식별·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활용할 예정이다.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 구축 진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2021년 지자체 ITS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대119 2구간 △천전119 2구간 △평거119 1구간 △금산119 1구간 등 6개 구간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차량의 실시 간 위치정보를 무선통신으로 교통정보센터에 전송하고 센터에서 긴급차량의 지피에스 위치를 실시 간으로 추적해 이동 경로상의 교통신호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첨단교통 시스템이다.시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 평균 2분 30초가량의 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신진주 역세권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혼잡 심화와 소방서 긴급 출동 발생 건수 증가를 고려해 해당 권역에이 시스템 구간을 추가했다.구간 내 주요 교차로에는 일반 신호대기 운전자가 시각적으로 긴급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전광판과 경광등을 함께 설치했다.AI 기반 지능형 CCTV 확대 등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존의 방범용 CCTV 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지능형 CCTV 란 컴퓨터가 영상 속의 사물과 사람의 행위를 직접 인식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싸움, 배회, 쓰러짐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관제 모니터에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띄우고 관제요원에게 실시 간으로 알람을 보낸다.이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도시 관제센터’의 관제 효율을 극대화해 범죄와 사고 상황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현재 진주시의 ‘도시 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5500여 대의 CCTV 가운데 차량번호 인식용과 교통정보 수집용 등을 제외한 방범용 CCTV 4100여 대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 지역에 설치된 CCTV 는 전량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했다.또한 시는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관제 취약 지역이었던 농촌지역의 마을에도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도농 간의 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한 그물망 안전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CCTV 의 확대 설치와 함께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능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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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료
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본심사가 지난 10일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 매일경제신문,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확산하고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공모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126개 팀이 지원해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23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개최된 본심사에서는 예비창업 4개 팀, 창업 4개 팀, 진주창업 2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본심사에는 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확산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과 본선 진출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첨단소재, 로봇,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은 K-기업가정신의 구현 정도와 혁신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부문별 선정 팀과 창업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 부문 △이노라이트의 로봇용 Si-MEMS 기반 힘 토크 센서 △소프티오닉스의 AI 공간 인지 인터페이스 개발 △바이오바이츠의 고령자 근감소증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플랫폼 △스코플의 AI 맞춤형 ATS 채용, 관리 플랫폼 등이다.예비창업 부문에는 △RDNX 의 세포 단위 방사선량 계산 적용 방사성의약품 정밀 평가 △플리티의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를 위한 AI 글로벌 수출 플랫폼 △나무잇의 산림 관리 방안 제시를 통한 탄소 손실 감소 솔루션 △DRANVI 의 전력 피크를 줄이는 런타임 제어 소프트웨어 등이 선정됐다.진주창업 부문은 △유오바이오랩스의 AI 능동형 바이오 시료 안전관리 플랫폼 △에스에이치컴퍼니의 냉온 변환 무선 헤어롤 패키지 등이다.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확산위원장은 “K-기업가정신은 창의와 도전, 인간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대적 가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물론,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려는 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은 대한민국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담아 삼성·LG·GS·효성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진주 K-기업가정신상’ 으로 운영된다.수상자에게는 혁신·개척·창조·도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호암 혁신상·연암 개척상·효주 창조상·만우 도전상이 수여되며 모두 58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7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열린다.지난해 언론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창업 경진대회의 우수사례 발표는 올해 규모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며 수상팀 전원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확산과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전국의 우수한 창업팀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도전정신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청년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창업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오는 7월 9일과 10일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일원에서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된다.전국의 청년과 기업인, 창업가, 전문가 등 4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4대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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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창원특례시, 진해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동의 참여권 실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발대식에는 아동, 학부모, 관련 기관 및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의원 위촉장 수여, 아동의원 선서와 올해 활동 계획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위촉된 아동의원은 56명으로 지역 내 거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학교밖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는 진해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각종 정책의 발굴·토론·제안, 시의회 견학을 통해 입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직접 만드는 주체로서 활동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서영옥 진해청소년수련관장은 “올해 활동할 아동의원 여러분들이 친구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더 행복하고 안전한 곳으로 바꾸는 역할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아동의회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창원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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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역 자산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역사관 별관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3일 역사관의 소장 유물인 대중가요 ‘동백아가씨’의 악보·가사지 160점이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광복 이후 발표된 대중가요의 악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역사관은 이번에 등록문화유산이 된 악보를 포함해, 지난 2021년 부산 출신 작곡가 백영호의 유족으로부터 유품 2만 5천여 점을 기증받았다.이후 아카이브 작업을 거쳐 지난 2024년 특별기획전 동백아가씨를 개최하고 ‘작곡가 백영호 기록화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유물이 지닌 시대적·대중음악사적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려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문화유산 등록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유물이 당대 대중음악 제작의 세밀한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사 연구의 소중한 사료임을 입증했다.역사관은 소장 유물의 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공식 행사, 초청 강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초청 강연은 백영호기념관 백경권 관장이 천년을 이어갈 백영호의 선율 기록과 문화유산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축하공연에는 음악인 장사익과 대중가수 김혜진·백치웅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소프라노 하보배,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허안나 등이 출연해 작곡가 백영호의 명곡을 타 장르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작곡가 백영호의 대표곡인 동백아가씨, 여로 여자의 일생 등을 감상하며 그의 음악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역사관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그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5일 오후 4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기원 기념 초청연주’등의 경험이 있는 재즈밴드 ‘최은아 퀸텟’ 이 맡는다.최은아, 장보영, 오동규, 곽영일 이병주가 출연해 격조 높은 재즈 무대를 선사한다.주요 곡목은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부산 출신 가수 정훈희의 ’ 안개‘, 샤를 트레네의 ’La mer'등으로 음악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환기하고 부산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대상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11곳 중 한 곳이다.아울러 광복 제81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8월 광복절에는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가 개최된다.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후 4시에는 현악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코스모폴리탄’ 이 무대를 꾸민다.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이 앙상블은 실내악부터 오케스트라 규모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13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의 ‘한국행진곡’을 현악 앙상블과 바리톤 협연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 지역의 유산으로 인정받은 역사관 소장 유물이 지닌 가치는 물론,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이 된 광복의 의미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문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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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BTS 부산 콘서트 맞아 부산역서 ‘밀양아리랑 공연·브랜드로드쇼’ 성황
밀양시, BTS 부산 콘서트 맞아 부산역서 ‘밀양아리랑 공연·브랜드로드쇼’ 성황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역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밀양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아리랑의 도시’로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수준 높은 공연과 참여형 홍보를 동시에 전개함으로써, 밀양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부산역 광장 2층 야외 버스킹존에서 펼쳐진 공연은 양일간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첫째 날인 12일에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가 참여해 지역의 밀양아리랑 공연과 함께 대표 무형유산을 선보였으며 13일에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날 좀 보소’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동시에 부산역 1층 중앙광장에서는 ‘2026 밀양 브랜드로드쇼’홍보부스가 운영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주요 축제와 관광지, 반값 여행 정보 등을 소개하는 한편 밀양아리랑 퀴즈와 행운의 룰렛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밀양의 마스코트인 ‘아리’ 와 ‘굿바비’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젊은 층,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시는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참여형 홍보를 통해 밀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BTS 부산 콘서트와 연계한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아리랑 도시인 밀양의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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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우수작 시상식 개최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우수작 시상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지난 12일 밀양시새마을회관에서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웃어른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효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 주관으로 추진됐다.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6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부녀회장상을 수상한 권다은, 김나정 학생에게 상장과 부상을 직접 수여했으며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장상을 수상한 58명의 학생에게는 각 학교를 통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이양자 회장은 “정성껏 편지를 써준 모든 학생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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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밀양시새마을회,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가 운영한 향토음식점,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가 운영한 새마을문고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밀양시새마을회는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향토음식점과 새마을문고카페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선동 회장은 “축제 기간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뜻깊은 장학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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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정순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과 자문위원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중동발 글로벌 복합위기,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백인범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공급망 차질, 한반도 위기관리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 민주평통이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국민통합 선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