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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신청접수 2월 6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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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발생 이자를 받게 된다.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해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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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0일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걀 50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달걀은 남하면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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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다시 찾는 이유?
스포츠로 답하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관계자 격려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 처방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 역시 기존 지역발전 전략의 한계를 직시했다.이에 합천군은 '사람이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해법으로 스포츠대회 유치에 주목했다.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과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스포츠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다.'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 세계적 추세 이러한 선택은 결코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다.이미 해외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쇠퇴한 도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에 성공한 사례들이 존재한다.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와 영국의 셰필드, 맨체스터가 대표적이다.특히 영국 셰필드는 전통적인 철강도시였으나 1990년대 초 철강산업의 급격한 하락으로 도시경제가 붕괴되자, 인디애나폴리스를 벤치마킹해 각종 경기장과 체육시설을 건설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에 집중했다.이후 공연·이벤트·관광과 연계한 활용도를 높이며 '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하는 데 성공했고 이는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이처럼 최근 세계 여러 도시와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스포츠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회복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다만 중요한 점은 스포츠 활용이 단기적·일회성 전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성공적인 스포츠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스포츠 기반 조성과 이를 지역개발 전략과 연계하는 중·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다.다시 말해, 스포츠는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대회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지역경제를 살렸다 합천군의 전략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민선8기 출범 이후 합천군은 체육대회 유치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병행해 왔다.2022년 하반기 18개 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32개, 2024년 41개, 2025년 42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했으며 2026년에는 신규 전국대회 9개를 포함해 총 50여 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참가 연인원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2023년 11만3366명에 불과했던 참가 인원은 2024년 15만3493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약 18만5972명에 달하며 체류형 방문객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대회 기간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고 주말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현실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합천군 자체 브랜드 대회의 성장이다.2025년 개최된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1만3207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올해 대회는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최된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역시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합천의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다목적체육관 준공, 실내·외 균형 갖춘 체육도시 기반 마련 지난해 9월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한 결정적 전환점이었다.계절과 날씨에 제약받던 기존 야외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졌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체조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됐다.2026년에는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실내 종목 중심의 전국대회가 추가로 유치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유치한 신규 대회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향후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예고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유달형 체육회장의 조정 역할 아래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으로 움직이며 대회 유치 가능 종목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기존 야외 종목에 머물던 구조를 넘어 실내종목 신규 대회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회를 연중 개최했다.으로써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소비를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있으며 이는 스포츠대회 유치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스포츠의 고장 합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관광·숙박 등 연관 산업 발전,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대외적으로는 지역의 지명도와 이미지 향상, 타 지역과의 교류, 친선 도모에 기여하며 이러한 유·무형의 효과는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의 재생산 자원이 된다.단발성 대회를 넘어, 4개군 연대로 도민체전까지 합천군은 여기에 더해 인근 4개 군과의 연대를 통해 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라는 성과까지 이끌어냈다.지난해 '4개군 스포츠 활성화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인근 4개군 도민체육대회 유치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일 지자체를 넘어 광역적 협력 모델로 확장된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상생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결국 합천군의 스포츠 전략은 '대회 유치–외부 방문객 유입–지역 소비 확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스포츠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체 연대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강화하는 합천의 선택은 지방 소도시가 나아갈 하나의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스포츠대회 유치는 단순히 대회를 많이 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실내·외 종목을 균형 있게 육성하고 단발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유치 전략을 통해 합천이 스포츠로 기억되는 지역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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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에게 주요 농정시책 홍보하고 영농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6일 마늘을 시작으로 단감, 복숭아, 양파,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 벼, 미디어크리에이터, 한우반 순으로 진행된다.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재배 기술을 교육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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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으로 양돈 농장 4개소에 총 17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정화처리시설,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3개 농가에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제도의 확대 운영을 위해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완료했다.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수분조절재 1645톤, 사료첨가제 65톤을 지원해 축사 내부 악취 저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의 핵심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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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아울러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활력은 시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분기별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이전 공공기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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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지원
진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며 이 사업이 시행된 지난 2018년 이후에 이 사업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진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이 사업 역시 지난 2023년 이후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다만 디지털 인프라 사업의 ‘QR오더’의 경우에만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지원한다.지원 한도의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대상자 선정은 연 매출, 사업 영위 기간, 근로자 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자의 순으로 선정하며 ‘배달의 진주’의 정산 지연으로 피해받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한다.신청 기한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진주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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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정원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진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진주시청 산림정원과 정원박람회TF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또한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는 2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뚝딱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면접 평가에는 △관련 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근무 경력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봉사활동 실적 등이 있으면 5% 이내의 가산점이 주어진다.교육 기간은 3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시간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이내에 운영된다.교육 장소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정원교육실 등이며 △정원 식물의 이해 △정원 식물 관리 △정원 조성 방법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총 86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한편 제4기 진주시민정원사는 지난해 12월 5일 27명이 수료했으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준비를 위한 버베나 식재,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수국 식재 등 다양한 정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서 수료한 진주시민정원사들이 다양한 정원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정원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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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진주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명석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강화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제6기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22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지안 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며 “2026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6기 위원 여러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명석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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