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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리산둘레길서 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 추진
국가산림문화자산탐방행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지리산둘레길서 국가산림문화자산탐방 행사 추진-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십일천송 일원-국가숲길과 산림문화자산 연계…산림 관광 자원화 기대경상남도는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과 십일천송 일원에서 도와 하동군 관계자, 지리산둘레길 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에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함께 분포한 특성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산림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 지리산둘레길 구간에는 십리벚꽃길, 십일천송, 취간림 등 3개소가 위치해 있다.이날 탐방은 취간림과 십일천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오는 5월 16일 별도 탐방이 예정돼 있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발굴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개소가 지정돼 있다.도내에는△밀양시 삼랑진읍 안촌마을 당산숲△거창군 북상면 갈계숲△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 악양면 십일천송, 취간림△의령군 칠곡면 신포숲△함양군 함양읍 두리침숲△거창군 웅양면 동호숲등 8개소 지정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숲이며 취간림은 악양천 변에 조성된 마을숲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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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전시군동시산불예방캠페인실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도내 전역에서 5,000 여명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국립공원공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산림조합 등이 함께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남도와 함안군은 함안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도내 시군에서는 등산로 입구, 공원·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했으며 읍면동에서는 산림 인접 독가촌과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캠페인에서는△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각종 소각 행위 금지△산림 내 취사 행위 및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경남 산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71%가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남도는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야간 신속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대형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산불예방이 일상 속 생활수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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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더 촘촘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순항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더 촘촘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순항- 18개 시군·305개 읍면동·22개 보건소 대상 전면 점검 진행-의무방문 등 대상자 적극 발굴.. 4월 15일 기준 1,681명 신청-홍보·발굴 강화로 이용 확대.. 현장 중심 운영 성과 가시화돌봄이 필요한 누구나가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통합돌봄이 순항하고 있다.경상남도는 18개 시군 본청과 305개 읍면동,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점검은 도 통합돌봄과장을 중심으로 한 3개 반 14명의 합동점검반이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시군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본청 현장 실사와 읍면동 표본 점검을 병행한다.점검 대상은 전담 조직 설치와 전담인력 운영, 신청·조사·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 과정과 읍면동 민원 대응 체계, 홍보·교육 실적,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제도 시행 초기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점검을 통해TF형태로 운영 중인 8개 시군은 정규조직 전환을 유도했고 시군 본청 및 일부 보건소에 60명의 전담인력 배치사항을 확인했다. 읍면동은 겸직 인력 324명이 시군 본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업무를 수행중에 있으며 10월 부터는 신규 공무원 채용을 통해 369명의 전담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경남도는 ‘돌봄통합지원법’상 대상을 전 도민으로 확대하기 위해 자체 예산 34억원을 편성했으며 법 시행에 앞서 올해 1월부터 선제적으로 경남형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1월부터 4월 15일까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남형 통합돌봄 신청자수는 총 1,681명이며 이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복지부 통계 4.10. 기준 551명)를 포함한 수치다.특히 4월 11일부터 3일만에 179명이 추가 신청해 신청률이 32%급증했으며 이는 건강보험공단과 협업을 통해 장기요양 1, 2 등급 대상자와 탈락 가정에 통합돌봄 신청 안내문 발송과 의무 방문 등을 통해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한 결과다.경남도는 돌봄대상자 발굴과 함께,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군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서비스를 표준화했고 광역 단위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8개 시군이 주거·보건의료 등 필수 서비스를 일정 수준 이상 동일하게 제공하도록 총괄 관리하고 있다.여기에 시군별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본인부담금 기준을 체계화해 운영의 형평성을 높였다. 또한 전 시군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을 완료해 대상자 발굴 시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홍보도 현장 중심으로 확대했다. ‘경남 통합돌봄주간’을 통해 도와 전 시군이 동시에 집중 홍보를 실시했고 축제 연계 상담과 경로당 방문, 이·통장 회의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개선함은 물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으로 도민들이 체감하는 완성도 높은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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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66주년 4·19혁명 국립 3·15민주묘지 참배
제66주년419혁명국립315민주묘지참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제 66 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 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 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 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 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4·19 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실질적인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붙임:제 66 주년 4.19 혁명 기념일에 부쳐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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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기획행사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1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신기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사이언스 원더랩’을 운영해 다양한 재료와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연계해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로봇, 친환경 카트레이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과학 공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실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 페스티벌’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야외 어울누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열어 비행 원리와 공기역학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으며 ‘사이언스 플레이 그라운드’ 와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의 소방안전체험도 함께 운영해 과학과 안전을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과학의 날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과학체험관은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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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명 이상의 시부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공표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의 교통문화지수는 90.02점으로 2023년 87.1점, 2024년 89.48점에 이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운전 행태, 보행 행태 등 3개 평가 영역의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 공표하는 지수이다.진주시는 교통안전 부문에서 △교통안전 정책의 이행 및 예산 확보 행정 노력도 △인구 및 도로 연장 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모두‘A’등급을 받는 등 유사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운전 및 보행 행태 부문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운전 및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난해 대비 크게 향상됐다.다만,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다”며 “교통문화지수는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을 반영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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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접수 마감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접수 마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에 도전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에 전국에서 총 126개 팀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 매일경제신문,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다.전국의 창업 5년 이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다.상세한 접수 현황은 △창업 분야 52개 팀 △예비창업 분야 66개 팀 △진주창업 분야 8개 팀 등으로 3개 분야에 모두 126개 팀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특히 올해는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창업’분야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지역 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진주형 창업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취지이다.향후 지역경제와 연계된 창업 지원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상은 대한민국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담아 삼성·LG·GS·효성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진주 K-기업가정신상’ 으로 운영된다.수상자에게는 혁신·개혁·창조·도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호암 혁신상·연암 개혁상·효주 창조상·만우 도전상이 수여되며 총 10개 팀에 58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원된다.시상식은 오는 7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열린다.지난해 언론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는 올해 규모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며 수상팀 전원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확산과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4대 기업 임원진과 창업 전문가, 국내외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수상팀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투자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전년 대비 높은 참여 열기에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2·제3의 글로벌기업 창업주가 진주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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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의 핵심 인력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통역·안전·교통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의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교육은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행사장 배치 및 부대행사 안내 △자원봉사자 주요 역할 △안전 관리 △근무 수칙 및 유의 사항 전달 등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진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중요한 운영 주체이므로 기본 소양과 현장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의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이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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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1분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친절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표창하고 시민들로부터 친절 공무원으로 칭찬받은 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민원 우수공무원 표창은 토지정보과 유경선 주무관, 건축과 김지우 주무관이 여러 부서와 연계된 복합민원의 적극적인 해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친절한 응대 등의 공로로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복합·고충 및 특이 민원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편 진주시는 직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비롯해 상하반기 2회 전화 친절도 조사와 ‘미소 친절 시민 모니터단’의 암행 평가를 병행하는 등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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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성형 AI 기반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 운영
진주시, 생성형 AI 기반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자료와 전시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해보는 융합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유물과 자료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마주하며 느낀 감상을 자신의 언어로 담아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도입해 전통적인 문화유산 교육에 최신 디지털 창작 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 프로그램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과 진주실크박물관 두 곳에서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청동기 담다’로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 시선으로 재해석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청동기, 담다’는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2~4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어린이들은 청동기 시대 유물의 형태와 쓰임, 옛사람들의 삶을 살펴본 뒤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한 ‘유물 프로필 카드’를 작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4컷 이미지, 영상, 캐릭터 등을 제작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진주실크박물관, ‘실크, 담다’로 전통을 현대 감각으로 확장 △진주실크박물관의 ‘실크, 담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진주실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패턴 문양을 만들고 공예품을 디자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꾸며진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 유물에 이야기를 입히고 영상화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실크의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의적 스토리텔링 역량을 기른다.참여 신청은 박물관별로 진행된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기관 이메일에서 신청자를 모집하며 진주실크박물관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기관 이메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프로그램의 참여 신청과 세부 내용은 각 박물관 홈페이지 및 진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동적인 관람객을 벗어나 전시를 읽고 해석하는 ‘작은 큐레이터’ 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물관 자료가 낯선 과거의 유물이 아닌 오늘의 감각으로 소통하는 매개체가 돼 아이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더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환경산림국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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