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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개최
자원봉사센터,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딛었다.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산을 그리는 페이스툰’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신규 및 휴면 봉사자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페이스툰’은 페이스페인팅과 웹툰을 결합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웹툰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자원봉사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첫 수업에는 무지개 가족봉사단 출신 봉사자 12명이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기초교육을 받았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10월까지 양산을 홍보하는 봉사자로 더욱 성장하겠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페이스페인팅 및 웹툰 교육을 거쳐 지역 축제와 알뜰나눔마당 등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봉사를 ‘해야 하는 일’ 이 아닌 ‘다시 하고 싶은 활동’ 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봉사단을 지속 운영해 체험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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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달빛이 있는 삽량시대로의 초대
양산시립박물관, 달빛이 있는 삽량시대로의 초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5월 2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달빛 고분 야행’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역사 해설을 듣고 야외 공연과 각종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나무 팽이 만들기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또 특설무대에서는 ‘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해 통기타 밴드 연주, 마술 공연,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함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다.1층 로비에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그림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양산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량의 역사를 간직한 북정 고분군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달빛이 전해주는 옛 선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아름다운 시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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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경제국, 소상공인연합회와 청렴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경제국은 청렴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청렴 캠페인 등 시민 홍보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 실천 활동 △청렴 간담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우현욱 회장은 “소상공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와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청운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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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사 ‘단번 통과’는 시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려문화공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반려문화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역 주민과 반려인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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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8일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25가족과 함께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화분꾸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공동체험활동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체험활동’ 이 진행됐으며 활동 이후에는 참여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2026년부터는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해 육아체험, 보호자와 함께하는 발달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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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입국 완료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입국 완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 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만5000원으로 책정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다.예를 들어, 6월 1일부터 30일 사이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첫 영업일인 5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문의는 각 운영 농협으로 하면 된다.근로자들은 거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등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받는다.작업장 이동은 농가 직접 인솔 또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수송 지원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농가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는 인원 확대와 함께 농협 간 권역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거창군이 선정한 지역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이를 일일 단위로 필요한 농가에 배치하는 방식이다.장기 고용 중심의 농가형과 달리 단기·집중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농번기와 같은 특정 시기에 효과적인 인력 운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공공형을 포함해 총 266농가 824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까지 반영할 경우 연간 100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농가 인력 수급 안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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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세계 금연의 날’ 기념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포스터’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릴스’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금연 포스터’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금연 릴스’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금연 포스터’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금연 포스터 저학년 △금연 포스터 고학년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총 85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작품 전시 및 SNS 홍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흡연 인구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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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 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내 음료, 꼬치, 닭강정,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푸드트럭을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공간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초전공원을 방문해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많이 웃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초전공원 외에도 진양호공원, 남강유등전시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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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사무소는 지난 19일 명석면 명석각에서 지역의 번영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54회 명석각 향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향례는 명석각보존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민과 출향 인사,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초헌관에는 홍경표 진주북부농협 조합장, 아헌관에는 전광식 전 봉사단체 회장, 종헌관에는 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이 각각 헌관으로 참여해 제향을 봉행했다.또한 행사 중에는 애국지사 호산 김용익 선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돼,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명석각은 도 지정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모신 제각으로 매년 음력 3월 3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자웅석은 고려시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보국충석으로 전해지며 1973년부터 명석각에 보존되어 왔다.또한 자웅석은 명석면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올해는 명석각 향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처음으로 지역 명인의 전통공연도 마련됐다.강성인과 박채란의 남도굿거리와 성주풀이,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천귀순의 한량무와 경기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자웅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면민을 하나로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마련한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명석각 향례가 면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명석각 향례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명석각보존회 또한 면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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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로 존중·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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