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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교동 3통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말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교동 3통 강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수거한 폐기물은 분류 작업을 거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손민식·김금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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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를 개최한다.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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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기존의 단기성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흐름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여행 부담은 낮추고 체류시간은 늘리는 관광 혜택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방문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숙박, 식사, 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는 관광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의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교통편의를 더해 쉬워진 밀양 여행 이동 편의는 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다.밀양은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살려 연계 관광 혜택을 강화했다.우선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열차 운임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여행가는 달’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선정되어 코레일 자유여행상품으로 밀양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구매 승차권 운임의 100%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또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축제로 이어지는 밀양 관광의 즐거움 시기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밀양 축제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밀양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은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져 지역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더불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은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이외에도 매주 주말 운영되는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신규 매운맛축제 등이 연중 이어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치유와 휴식으로 넓어지는 밀양 관광의 매력 밀양시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인 치유에 맞춰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특히 요가컬처타운은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리트릿 프로그램과 함께 풋스파, 바디스파, 바디케어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객에게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한다.△ 신규 관광지로 넓어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하반기에는 새로운 명소들이 문을 연다.낮 중심의 관광을 저녁 시간까지 이어줄 영남루 별빛정원과 밀양 얼음골의 자연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규 자원들은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은 대표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편리하게 즐기고 하루 더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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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은 지난 19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응 기간을 맞아 표충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감시원 12명과 공무원이 참여해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소각 금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단장면은 특별 대응 기간인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홍보와 위험 요인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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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강의실에서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경남형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밀양시 거주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육아 멘토링 교육으로 시작됐다.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였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버지들과 소통하며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아이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양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이 주체적으로 양육에 참여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빠해봄’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향후 지역문화 체험, 가족 미션 수행, 전문가 육아 코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의 관계 증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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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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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용추아트밸리, 2026경남중소기업예술지원 매칭펀드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점인 함양용추아트밸리가 사단법인 경남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함양용추아트밸리는 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 경남메세나협회와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 예술인 12명과 함께 다채로운 예술 교육 및 창작 활동을 펼친다.‘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과 예술단체가 결연을 맺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펀드 지원금을 매칭하는 사업이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메세나협회의 지원금과 고려이노테크의 후원을 결합해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기업의 에너지와 예술의 창의성을 잇는 핵심 프로젝트 ‘테크와 아트의 융합 : 3색 힐링 아카데미’를 본격 추진한다.세 가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이번 아카데미는 AI·디지털 기술, 전통 공예, 수채화라는 세 갈래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은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민 누구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분산 편성했다.첫 번째 프로그램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는 강사 류광우의 지도 아래 AI 영상 제작 실습과 SNS 마케팅,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을 다룬다.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두 번째 프로그램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은 도예가 염상우가 이끄는 도자 교육으로 솟대 만들기와 야외 설치 작품 제작을 통해 입체 조형의 세계를 경험한다.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에 문을 열어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세 번째 프로그램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는 이사장 박유미가 직접 강단에 서 수채화 기초 기법부터 기업 가치를 시각화하는 창작까지 이끈다.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10월 전시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개최 이번 사업의 핵심 결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기획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이다.결연 기업인 고려이노테크의 기업 정신과 에너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 30점이 함양용추밸리미술관과 고려이노테크 사내 로비·복도·식당 등 임직원 공용 공간에 전시된다.각 작품에는 기업의 핵심 가치 ‘열정, 정밀, 에너지’를 연결한 큐레이션 카드가 부착되어 기업과 예술이 상생하는 메세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후원을 결정해 준 고려이노테크와 경남메세나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매칭펀드 선정을 발판 삼아 기업과 예술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양용추아트밸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기업의 에너지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최신 기술인 AI를 예술 현장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병행해 함양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아카데미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명 강사 주요내요 운영시간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 박유미 수채화 기법 습득, 기업가치 시각화 매주 금 10:00~12:30 AI 숏폼 SNS 크리에이터 류광우 AI 영상제작실습 SNS 마케팅,기업홍보 매주 금 오후 2시~16:30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 염상우 도자 솟대 만들기, 야외 설치작품 제작 매주 금 19:00~21:30 장소: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함양용추아트밸리 교육장 일정: 2026년 4월 24일 ~ 10월 23일 매주 금요일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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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연구소’ 이다.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 △화석박물관 △공룡연구소 △익룡연구소 △지구시간 포털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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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급 획득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작년 6월 준공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건축물이 최근‘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BF 인증은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모든 사용자가 시설물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시공됐음을 국가 지정 기관이 공인하는 제도이다.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문턱 제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구현했으며 올해 인증을 최종 획득함으로써 아동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임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기존 낙후된 위치와 안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신축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투입, 2024년 9월 착공,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7월 이전을 완료해 정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무단차 설계 등을 통해 BF 우수 등급 수준의 환경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아동복지시설이다.현재 시에는 이번에 신축 이전한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기초학력 증진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급식 지원 △안전한 귀가 지도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특히 통영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통영시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건강한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이번 BF 본인증 우수 등급 획득은 우리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어떠한 장애물도 없어야 한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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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자원 홍보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팸투어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이 참가해 통영의 해양관광, 역사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당포성지, 삼도수군통제영 등 통영의 대표 역사자원 관람을 비롯해 나전칠기 만들기 등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박경리기념관, 달아공원 전망대, 통영대교 등 신규 관광지 답사를 통해 통영 고유의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강구안과 디피랑 일원의 야간관광 투어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차별성을 경험했다.또한 중앙시장, 항남1번가, 도깨비골목 등을 연계한 원도심 투어를 통해 통영 고유의 생활형 관광자원과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며 관광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체험 형식을 넘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 및 워크숍을 병행해 통영 관광자원의 상품화 방안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질적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통영 관광이 체험과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관광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여행업계와의 지속적 협력 및 홍보기반 강화를 통해 통영 관광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마케팅 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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