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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초기 치료와 안정화를 담당하고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한다.시는 부산권역외상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역할 분담 및 연계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의 초기 대응과 안정화를,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집중치료 등 최종 치료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중증 외상환자의 이송지연과 병원 미수용을 줄이고 권역외상센터 과밀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두 번째 전략으로 급성약물중독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별 '순차진료체계'를 도입했다.해당 환자군은 중증도 편차가 크고 정신과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병원 미수용과 전원이 잦은 대표적 응급질환군이다.이에 시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해 순차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했다.본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9곳이 참여한다.119구급대의 현장 중증도 분류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이송이 이뤄지며 응급치료 이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의료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좋은강안병원 시는 두 사업을 통해 △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응급환자 유형별 의료기관 기능 분담 △중증 환자 치료 집중도 제고 등 응급실 뺑뺑이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향후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단일 사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로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맞춤형 정책을 병행 추진해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을 완화하고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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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공무원 참여로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선호도 조사는 오늘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큐알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보 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2025년 8월 전용 서체 개발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서체라는 공공디자인 자산에 담기 위해 국내 지자체 최초로 ‘라틴 확장’기반의 서체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라틴 문화권 약 47개 언어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활용형 서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전용 서체는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며 “실제 사용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개발 방식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함께 갖춘 서체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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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파 대비 긴급 현장 상황점검… 거리 노숙인 등 보호에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야간 순찰을 강화해 한파에 노출된 노숙인들이 응급잠자리와 응급구호방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한편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과 쪽방상담소 2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좌천동 소재 부산희망드림센터는 휴일 없이 매일 2회 무료 급식을 제공해 한파 취약계층의 기본 돌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거리 노숙인과 쪽방주민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따뜻한 공동체 속에 함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독거노인 등 다른 취약계층도 이번 추위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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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 개최 화상회의 기반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올해 105개소 구축
창원특례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 개최 화상회의 기반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올해 105개소 구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마산합포구 신월여성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할 대한노인회 마산지회장,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경로당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특히 행사와 연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40여개 경로당의 500여명 어르신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스마트경로당은 경로당 내 화상회의 시스템과 스마트 TV 등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혈압계·혈당계·체온계 등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어 측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해당 데이터는 보건소에서 관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어주는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2차년도를 맞아 마산지역뿐만아니라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등 포함한 창원시 전역에 105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250개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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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업체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도모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 또는 체험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중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또는 체험시설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체험·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 및 체험시설이다.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되며 모집 규모는 총 20개소로 업체당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업체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지정 메뉴 설정, 쿠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코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선정된 업체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 △경품으로 지급되는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사용 금액에 대한 정산 지원 △양산 관광지도 및 각종 홍보물 수록의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중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관광객이 실제로 카페와 체험시설을 방문해 지정 메뉴나 체험을 이용하고 영수증 인증을 통해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와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양산만의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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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급식소 대상 우수급식소 64개소 선정
어린이급식소 우수급식소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64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기타시설 우수급식소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급식소 선정은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행 정도와 함께 센터 사업 참여도 등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그 결과 어린이집·유치원 62개소와 기타시설 2개소가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특히 2025년부터는 시상 기준을 개선해 시상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급식소에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아울러 선정 대상을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중심에서 기타시설 중 직접 조리 급식을 운영하는 시설로까지 확대해 2022년부터 센터에 등록·관리되어 온 기타시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우수급식소를 선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기타시설 우수급식소로는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으며 지난 21일 양산시 보건복지센터 5층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품이 전달됐다.어린이집·유치원 우수급식소로 선정된 62개 기관에는 향후 순회 방문을 통해 상장과 우수급식소 표식이 전달될 예정이다.이희섭센터장은 “이번 우수급식소 선정은 급식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급식소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식소 유형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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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단장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21일 단장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1명이 참석해 2025년도 주민자치회 예산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 운영 계획 수립과 주요 과제 추진 방향 및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서철호 회장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단장면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주민들의 경험과 지혜가 모여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정기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자치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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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21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를 펼쳤다.삼문동 자원봉사회는 매달 15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정성껏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달에는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에 참여해 미역국과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윤미경 회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은 밑반찬으로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주위를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삼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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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자연 재난 대비 취약계층 방문 점검
밀양시 청도면, 자연 재난 대비 취약계층 방문 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21일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 가구 등 20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와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비상 연락 체계를 안내했다.또한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겨울철 자연 재난은 특히 취약계층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도면은 앞으로도 겨울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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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 관광의 별'공모
밀양시, '2026 밀양 관광의 별'공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관광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육성해 관광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6개월 이상인 관내 관광 관련 사업자다.선정 분야는 숙박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카페·베이커리, 야영장·캠핑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분야별 1개소씩 총 5개소를 선정한다.선정된 업체는 '밀양 관광의 별'현판 설치와 상장이 수여되며 고화질 홍보영상 제작, 화보 촬영, 브랜딩 굿즈 제공, '밀양 관광의 별'누리집 등재, 온·오프라인 홍보 등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또한 시는 관광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평가는 1차 서류 및 인터뷰와 2차 현장평가를 합산해 진행하며 2차 현장평가에서는 체험 평가단이 참가해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접수는 이메일 또는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 업체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다.문의는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연락하면 된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넓혀 밀양 관광의 별을 밀양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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