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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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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사회복지종사자 교육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6월 23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사례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정신건강의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 사례관리와 안전한 의사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이드치연구소 지경주 소장이 맡아 △사례관리에 도움이 되는 병리적 특성 이해 △정신건강 대상자와의 안전한 의사소통 방법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관리 실천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정신건강 관련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소통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정신건강 사례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성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대응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역량 강화 교육, 실무자 간담회,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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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지급
하동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지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분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부·경상남도·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해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이번에 지급한 에너지 분야의 경우 총 지급 세대는 941세대 약 2186만원으로 현금 111세대 238만원, 상품권 799세대 1884만원, 그린카드 31세대 64만원이다.이에 따라, 6월 말까지 각 읍면에서 대상자에게 현금 및 상품권을 개인별 지급할 예정이다.에너지 분야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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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면 새마을부녀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실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매달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정동면 새마을부녀회는 6월 23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사천읍 소재 식당을 운영하는 강석종 대표의 재능기부와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손길로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33개 마을 어르신을 비롯한 35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강석종 대표와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동면 새마을부녀회 김재연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동면 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매월 반찬 나눔을 비롯해 사랑의 쌀 전달,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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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금동 안전한 보행로 조성
동서금동 안전한 보행로 조성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그동안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과 안전 위협을 겪어오던 동금동 494번지 일원에 보행 데크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천변에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어 주민들이 차도로 통행하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온 구간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연장 119.3m, 폭 2m 규모의 보행로를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사업비 5억 8천만원 투입됐다.이번 보행로 설치로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동선이 분리되면서 통행이 한층 안전해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동서금동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간 사업인만큼 의미다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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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센터-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로컬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청년센터-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로컬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는 23일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업무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천 지역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사회적 가치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컬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예비 창업가의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진입 지원,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청년 창업 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교류, 지역 창업 생태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 발굴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 지원에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지역성을 접목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청년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는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역량 강화, 문화·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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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물품 기탁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물품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골프존카운티 사천과 골프존 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사천시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간편식, 통조림, 즉석조리식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이며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찬 골프존 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카운티 사천과 함께 마련한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시장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매년 지원해 주신 골프존 문화재단과 골프존카운티 사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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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 농업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다
농촌특화지구는 지역별 특성을 살려 농촌의 기능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비전을 ‘농업, 항공우주, 물류가 결합된 미래 농촌공간으로의 전환, 애그리포트 사천’ 으로 설정했다.사천시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역을 북부 활성화지역과 남부 활성화지역으로 구분했다.사천읍은 생활중심지 기능과 도농교류 거점으로 육성되고 사남면과 용현면은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농업 실증거점으로 발전한다.곤양면은 축산 생산·유통 중심지, 곤명면은 특화작물 생산·가공 거점으로 육성된다.사천시는 이번 기본계획에서 총 60개 후보군을 도출했다.농촌마을보호지구 16개소를 비롯해 농촌산업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축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 등 산업 관련 특화지구 39개소와 자연 관련 특화지구 5개소가 포함됐다.농촌마을보호지구는 주거환경 보호와 생활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농촌산업지구는 공장과 제조시설의 체계적 이전·집적화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특성화농업지구는 지역 대표 농산물 생산을 집중 육성하고 재생에너지지구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농촌다움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 이번 계획은 산업 육성뿐 아니라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변화는 정주환경 개선이다.농촌형 공동주택 공급, 생활서비스 거점 구축, 복지·문화·교육 서비스 확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또한, 농촌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의료와 복지,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노후 시설과 빈집 정비,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 경관 회복 사업 등을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도 병행된다.△주민이 만드는 농촌 미래 이번 계획은 주민 참여를 전제로 추진된다.사천시는 시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읍·면·동 설명회와 청년농업인 인터뷰, 전문가 토론을 거쳐 계획을 보완했다.특화지구 역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공청회에 참석한 시민과이·통장들은 지역별 농촌 정비 방향과 특화지구 지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사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7월 시의회 보고 8월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9월 경상남도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거쳐 올해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사천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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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농 설명회, 선정자들과의 대화
청년 창업농 설명회, 선정자들과의 대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한국4-H 사천시연합회는 6월 22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관에서 신규 후계농과 예비 창업농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설명회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신청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선배들의 조언 및 Q A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10여명이 함께했다.이에 한국4-H 사천시연합회 김상일 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농업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문상필 미래농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네트워크 활성에 노력해준 4-H사천시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국4-H 사천시연합회는 매년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 홍보, 회원 간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각종 지역 사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성장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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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사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요령 △응급상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대상별 기도폐쇄 처치술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사천시는 지난 4월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에서도 실습형 안전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안전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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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에서는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은 10년간 중장기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농업, 항공우주, 물류가 결합된 미래 농촌공간으로의 전환, Agriport 사천’ 으로 설정하고 4대 주요 목표를 제시했다.4대 주요 목표의 핵심 내용은 미래 농업인력 정착을 위한 농촌 정주 기반 구축, 거점 기반 서비스 공급체계 재편 및 농촌 생활격차 해소, 에너지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래 농촌산업 육성,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난개발 정비를 통한 농촌다움 회복 등이다.이날 공청회에는 시민, 농촌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7월 의회 보고 8월~10월 기초 및 광역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 경상남도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사천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