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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낙동강수계지원사업‘내동면 시민텃밭’18일 개장
진주시 낙동강수계지원사업‘내동면 시민텃밭’18일 개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내동면추진위원회는 내동면 삼계리 174-2번지 일원에 조성된‘내동면 시민텃밭’을 이달 18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텃밭 총 139구획을 분양 완료했으며 텃밭은 1세대당 13㎡규모로 제공된다.연간 임대료는 1만 5000원이며 친환경 재배 원칙에 따라 비닐멀칭과 농약, 화학비료 사용은 금지된다.또한 참여 시민들에게는 농기구 대여와 급수시설, 친환경 살포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농업기술지도 강사를 배치해 초보 농부들에게 작물 재배기술과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박진수 내동면장은 “시민텃밭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동면 시민텃밭’은 2023년 첫 분양 이후 내동면민을 비롯한 많은 진주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텃밭을 매개로 이웃 간 교류 활성화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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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시민참여 행사’ 운영
진주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시민참여 행사’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18회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 기후 행동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탄소는 비우 GO, 자연은 채우 GO, 지구는 빛나 GO’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의 날 소등 행사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지구의 날 체험 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로 진행된다.진주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이 참여해 경관조명 등을 소등해 짧은 시간이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또한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는 20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실천 인증 캠페인으로 운영한다.요일별로 다른 실천 주체를 정해 참여자들이 인증 숏을 공유하고 추첨으로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실천 주제는 △잔반 제로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 행사 참여 △채식 △물품 기부 등이다.‘지구의 날 체험 행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기후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가발전 솜사탕 자전거 △시민 정원사와 화분 만들기 △바다 유리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관을 비롯해 지구의 날 홍보관과 관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특히 관내 공공기관에서 기부한 나눔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가 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등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을 알리는 시간”이라며 “기후 위기 대응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진주시 탄소중립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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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보이며 ‘문화도시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진주서 펼쳐지는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이다.각 국가는 자국의 선발 기준에 따라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종목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의 정식 종목과 K팝 댄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경기와 체험 요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이스포츠 대회를 넘어 아시아 선수단 간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경기장을 찾는 것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된다.사전 부트 캠프 운영, 3개국 선수단 참여 대회에 앞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전 ‘부트 캠프’ 가 운영된다.이터널 리턴 종목사인 ‘님블뉴런’ 이 주관하는 이번 부트 캠프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총 21명의 선수단이 진주를 방문해 합동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선수단 간의 교류를 추진해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고 대회 개막 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은 진주시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체류하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의 만남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와 다양한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축제로 승화시켜 ‘K-컬처 페스티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대회 기간에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의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동반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진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진주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대회 개최지인 진주실내체육관은 초전공원 일원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꽃길과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국제행사 모델을 구현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도시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국제 교류와 산업 확장의 장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이스포츠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관광, 교육, 청년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분야로 이번 대회는 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제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진주를 찾게 되면서 도시의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이스포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의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e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 진주시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부상한 이스포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전국 단위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이스포츠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가 지닌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자산이 결합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며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 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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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
사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장기요양수급자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천시 재택의료센터는 현재 금빛한의원 1개소가 참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방문 진료, 한방 치료, 재활치료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 상태에 맞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방문 의료서비스가 병행되면서 불필요한 입원 기간을 단축하고 가계 돌봄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택의료센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빛한의원 또는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 터전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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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박재삼문학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참가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사천문인협회, 극단 장자번덕은 4월 29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 는 2026년 박재삼 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역 청소년들이 박재삼 시인의 시에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하고 삼천포의 아름다운 자연을 엽서 원화로 그려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총 5회차로 구성되어 5월 9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재삼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1~2회차는 ‘문학’파트로 지역 문학 작가와 함께 시를 읽고 나만의 문장을 찾아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고 3~5회차는 ‘시각’파트로 지역 미술 작가와 함께 스케치와 채색 기법을 익혀 문장과 어울리는 삼천포의 풍경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엽서 원화로 그려내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학생들의 엽서는 전문가의 리터치를 거쳐 ‘2026년 박재삼문학관 공식 기념품’로 제작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작가’로서의 성취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총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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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보건소, “손씻기로 감염병 막는다”… 생애주기 맞춤형 예방교육 본격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사업 을 연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천지역은 손세정제 사용률이 증가했음에도 경남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손위생 교육과 실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고위험군인 노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염병 예방 통합사업을 확대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경로당 및 노인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결핵검진 및 예방접종 연계 통합교육 △손씻기 체험기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지역행사 연계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등이다.또한, 보건소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교육기관, 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감염 취약시설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방법”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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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편지에 빗댄,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떠나간 사람을 애타게 그리는 심정을 부칠 수 없는 편지에 담았다.섬세한 목소리로 담아낸 이 노래는 가사와 어울려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아픈 감성으로 다가온다.현악 앙상블과 어쿠스틱 기타에 기댄 듯 실린 애틋한 목소리는 미디엄 팝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준다.‘엄마의 바다’바다처럼 깊은 모정을 동요풍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 절제된 보컬 돋보여.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바다에 비유했다.딸의 인생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심정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냈다.하모니카 인트로와 현악의 조화. 동요풍의 순수한 목소리는 모정의 숭고함을 표현한다.곡 전반에 흐르는 절제된 목소리는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 제목으로 가족과 연인 등 세상 모든 사랑에 건네는 선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이다.‘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옛 우리말이다.남녀만의 사랑이 아닌 부모형제의 사랑 등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포함한다.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가사로 풀어냈다.현악기에 실린 목소리는 애절하다.무심한 듯 부르는 목소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랑하는 이를 불러낸다.‘삼천포아가씨’부둣가의 절절한 기다림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탁월한 가창력과 곡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해석 능력이 돋보인다.옛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창법과 애절한 음색은 이별의 슬픔을 잘 나타내고 있다.연락선이 오가는 삼천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아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노래보다 깊은 울림, ‘어르신 봉사’에 진심인 가수 목소리에 스민 온정으로 차가운 세상을 데우는 가수. 아키의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그녀의 삶이 지향하는 ‘봉사’에 있다.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적부터 봉사가 몸에 밴 아키는 화려한 무대보다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손을 잡는 순간에 더 마음을 다하는 가수이기도 하다.아키의 음악 여정. ‘4세 신동’에서 ‘한일 가교의 아이콘’ 으로 200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아즈마 아키는 4세 때 이미 중국 세계 가요제 대련 학생부 우승을 차지하고 토카이 지구 크라운 레코드 가창대회 최우수 가창상을 받으며 천재성을 드러냈다.7세 때 세계 K-POP 대회 특별상을 수상한 후, 8세에 최연소 나이로 엔도 미노루 대상 2016 종합우승과 제35회 고가 마사오 기념 오카와음악제 고가 멜로디 부문 우승을 연이어 달성하며 일본 가요계의 샛별로 각광을 받았다.이후, 영화 주제가 노래와 출연, 하와이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한국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16세 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걸즈재팬’ TOP3에 입상하며 시작됐다.이후 한국 MBN ‘한일 가왕전’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고 MBN ‘한일톱텐쇼’에 매주 고정 출연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현재 일본 활동과 병행하며 지금도 한국 MBN ‘2026 한일 가왕전’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며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 전령사로 활약 중이다.향후 활동 계획,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콘서트 투어 아즈마 아키는 4월 앨범 발표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화보집을 발간하며 신곡 음원 서비스 및 방송 활동,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음반 발매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이미연 대회장은 “우리 가요제 출신이자 홍보대사인 박서진과 더불어 아즈마 아키가 우리 사천이 제2의 고향이 되어 지역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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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울림의 미학, 그 비우고 채운 ‘순정의 도화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그녀의 노래에는 유난히 여백이 많다. 그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기교가 아니라,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측은지심이다“아키는 간결하고 깨끗한 목소리, 기본이 탄탄한 가창력.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성. 마치 순백색의 도화지 같이, 숨소리 하나까지 섬세히 담아내는 목소리와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표현하는 가창력 또한 일품이다. 노랫말에 심취해서 독백하듯 읊어내는 목소리는 타고났고 공감과 울림이 특별하다. 앨범 타이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에 담긴 사랑의 노래. 신곡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 ‘다소니’ 공식 발표 그녀는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신곡 선곡 과정에서부터 녹음, 애창곡 레퍼토리 선정, 뮤직비디오, 재킷 사진 촬영 등 앨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키가 직접 앨범 명을 정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에게’한국 정규 1집 앨범은 신곡 3곡과 그동안 한국에서 불렀던 애창곡 8곡을 담았다. ‘우표 한 장’ ‘엄마의 바다’등 신곡 두 곡은 윤태지 작사, 작곡, 나머지 한 곡은 윤영인 작사, 작곡이다. 그 외 ‘개여울’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계절’ ‘목포의 눈물’ ‘친구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섬 집 아기’ ‘삼천포아가씨’등 주옥같은 국민 애창곡을 커버 가창, 리메이크 반주 형식으로 담았다. 아즈마 아키. 사천 삼천포에 남긴 발자취 애창곡 중에는 ‘삼천포아가씨’를 아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수록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중에 ‘우표 한 장’과 ‘엄마의 바다’는 코끼리 바위, 대포바다 등 사천 지역 명소를 돌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지역명소들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이번 음반과 함께 공식으로 공개된다. 유튜브 등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서 사천 명소들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더 많이 알려지리라 기대된다. 아키는 작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삼천포아가씨’를 부르며 사천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도 일본 각지의 공연에서 “안녕하세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 아즈마 아키이다”가 메인 무대인사다.사천 지역을 홍보하는 그녀의 진심은 이번 MBN ‘한일가왕전 갈라쇼’에서도 ‘삼천포 아가씨’를 특별히 자청해 부르기에 이르렀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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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 정주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추진… 청년 일자리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5월부터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가 △[청년 개발자] 고용보험료 및 구독료 등 최대 1백만원 지원, 창업지원금 2백만원 제공 △[발주기업]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 최대 3백만원 지원 시, 외부 기업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청년 개발자 매칭, 원격 협업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부산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부산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이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올해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부 기업이 발주한 아이티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이다.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과 지역 일자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도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과 온라인 협업 확산 등 디지털 산업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단위 원격 협업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원격근무 모델을 도입했다.오는 4월 21일 원격근무 지원 플랫폼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5월 중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아이티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부산 외 기업과 이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 개발팀, 신생기업 등이며 약 20개 내외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에게는 고용보험료 및 프로그램 구독료 등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하고 창업한 개인 개발자에게는 최대 2백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프로젝트 발주기업에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을 바우처 형태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외부 기업 프로젝트 발굴과 지역 청년 개발자 매칭, 원격 협업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부산형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향후 부·울·경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 업종과 인력을 확대해 원격근무 기반 인재풀을 형성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원격근무 협업 기업의 부산 거점 확대와 전략산업 연계 기업 참여를 통해 기업 협력과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정주형 원격근무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청년 아이티 인력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도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다”며 “외부 기업 프로젝트와 지역 인재를 연결해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고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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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오늘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포상수여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오늘 기념식과 함께 부산에서는 4·19혁명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어제 오후 1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6주년 기념 희생자추모위령제’ 가 열렸고 △오늘 오전 10시에는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신정융 열사 추모제’ 가 열린다.내일 오전 10시에는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 가 예정되어 있다.박형준 시장은 기념식에서 “4·19혁명은 시민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위대한 출발점이었으며 그 중심에 부산이 있었다. 당시 부산의 학생과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민주주의의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리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4·19혁명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발전시켜 후세에 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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