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정상 운영 총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8
-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 및 임원 150여명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단기 수여와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 2만여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28개 종목 773명이 출전한다.고등부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 28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의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유인환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통한 성숙한 체육인의 모습으로 거창군의 체육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했다.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 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
창원특례시, 2026년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6편 선정
창원특례시, 2026년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6편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창원의 주요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2026년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 극영화 2편으로 작품별로 최대 1천500만원 이내의 제작비가 지원된다.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이승기 선생의 마산영화 이야기’ 가 87세의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며 △‘창원에 살고 있다’는 창원에 거주하는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다.이어 △‘애’는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과 흔적을 재조명하고 △‘소금사막: 끝나지 않은 시작’은 과거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의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다.극영화 부문에서는 △‘여름밤의 불청객’ 이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 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2030: 스페이스 오브 러브’는 인공지능 시대 속 전통 번역가와 휴머노이드 간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미래 사회의 인간과 AI와의 관계를 조명한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조금 집행 절차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영상장비 대여 절차를 설명했으며 지역 영상제작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이 영상 콘텐츠로 제작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4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4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는 17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우리 동네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돼지불고기, 김치, 달걀조림 등 밑반찬을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날 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강윤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매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상동면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상동면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7
-
2026년 고암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2026년 고암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16일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고암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고암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고암면협의회 등 관내 주요 단체와 17개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 4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등급 판정 후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에는 포상금이 주어질 계획이다.김대기 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고암면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농폐기물 수거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단장면 자원봉사회, 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단장면 자원봉사회, 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17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 17명은 다슬기국, 미역줄기볶음, 된장 깻잎장아찌 등 밑반찬을 손수 마련했으며 즉석밥, 비타민 음료 등 푸드뱅크 지원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했다.이행란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소외된 이웃들의 식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단장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밀양시, 제2기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운영
밀양시, 제2기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인증 받은 명품구장’ 대산면 파크골프장, 20일부터 시민 맞이
‘인증 받은 명품구장’ 대산면 파크골프장, 20일부터 시민 맞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받은 공인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공인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막식은 대산면 파크골프장이 전국적인 수준의 시설임을 공식 인정받은 것을 대외에 알리고 시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대산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엄격한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공인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오는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유효하며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규격을 갖췄음을 의미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제막식과 더불어 파크골프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대산면 파크골프장 1·2구장을 당초 계획보다 열흘 앞당긴 4월 20일 조기 개장하기로 했다.또한,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3차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22홀 규모의 교육장을 조성했다.이로써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기존 경기 구장에 교육장을 더해 더욱 풍성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으며 신설된 교육장은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식 인증을 통해 시설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시민들께서 더욱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특히 “조기 개장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창원시는 대산면 외에도 북면 장애인, 가포, 소사, 호계, 용원 파크골프장 등을 오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7
-
밀양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특강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