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점검
함양군,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집중 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24일 개정되는 담배사업법 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 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함양군은 법 개정에 따라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함께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점검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담배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담배 규제 강화와 발맞춰 지역 주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사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사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기념식과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장애인 자녀 등 9명에게 전달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윷놀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김명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
사천시, 산불예방 단속 강화
사천시, 산불예방 단속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최근 불법 소각 행위 5건을 적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전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봄철 강풍이 잦아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사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산림재난방지법 에 근거해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할 경우 1차 5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300억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이처럼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타운은 주민 일상의 중심을 한곳으로 모으는 ‘컴팩트 생활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문화복합타운 인근에는 보건소와 문화의 집이 있어 여러 시설을 따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효율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또한 단순한 시설 집적을 넘어,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도 고려됐다.사업 추진 중인 진교도서관, 진교면민광장과 정기룡 장군 메모리얼 광장, 지난해 개관한 남부하동노인복지관과 올해 4월 초 문을 연 남부하동 청년센터, 진교파크 골프장, 진교시장 수산물 특화거리와도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이번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진교를 남부권 중심 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주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고질적 악취 문제의 원인이던 평당지구 축사 철거와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행정복합타운 연계 공영주차장을 56면으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더불어 진교 청소년 문화의 집 배수장 상부에 77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주차 공간 확대 등 생활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하나의 시설 준공을 넘어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지역 전체의 미래를 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만남과 활동들이 모여 지역의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민다리복합센터는 20일부터 개관하고 진교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7일 개청할 예정이다.
2026-04-17
-
하동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해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나 군 재정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특히 복합 경제 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 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 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
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단순한 시설 지정의 의미를 넘어,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의신베어빌리지는 ‘하늘 아래 첫 마을’ 이라 불리는 곳으로 구름마저 쉬어갈 듯한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이곳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무엇보다 이 마을이 들려주는 가장 큰 이야기는 ‘공존’ 이다.갈 곳을 잃은 반달가슴곰에게 마을의 터전을 내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 주민들의 결정은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이었다.그렇게 사람과 곰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정연대 대표는 “반달가슴곰과 함께하는 이 마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연과 생명을 지켜가는 길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신베어빌리지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04-17
-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시니어클럽이 4월 14일~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명과 함께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겼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14일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00 어르신은 “평소 마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들이를 나와 멋진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웠다.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2022년·2024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04-17
-
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빛드림본부, 주거 취약계층에 27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6일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KOSPO 행복 DREAM’지정기탁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하동군과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하동빛드림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KOSPO 행복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하동군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선정, 노후화된 주택의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이와 더불어,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가전과 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해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하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동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탁과 홀몸 어르신 대상 ‘행복도시락’후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2026-04-17
-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는 16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식후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에서 장학금 400만원을 후원해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다 사천문화재단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해 기록하는 ‘레일로그’ 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선발된 5명의 ‘레일-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인정서와 1인당 2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사업 종료 후 우수 기획자에게는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차년도 연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병태 대표이사는 “폐선된 진삼선에 담긴 사천 시민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해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인문예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