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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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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고성군,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4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농촌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4월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생활개선회원들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했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전개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예방요원들은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마을별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과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펼치게 된다.이와 함께 충분한 물 섭취,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 강선옥 회장은 “회원들이 지난 4월 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예방요원으로 위촉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겠다”며 “여름철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널리 알려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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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 성황리 개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0일 상리면 연꽃공원 일원에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삶의 노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공연은 고성농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선보여준 소중한 무대가 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의 고성농요 시연, 경상북도 무형유산 구미발갱이들소리 축하공연이 펼쳐져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어 고성농요보존회의 공개공연이 이어졌는데,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 소리, 물레소리 등 마당공연 △모찌고 모심는 소리, 논매기소리 등 현장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실제 농사 현장에서 울려 퍼졌던 소리를 논에서 재현함으로써 고성농요의 생생한 원형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신명균 고성농요보존회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오랜 세월 속에서 전승되어 온 고성농요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비바람이 지나간 논 위에 다시 울려 퍼진 농요의 가락이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농요는 다양한 노동요와 농경문화를 보존·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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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말레이시아서 ‘동남아 시장 개척’ 이어간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기계무역 사절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문에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 시장 개척 활동을 이어간다.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기계무역 사절단’ 이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기계와 기계부품 분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절단에는 관내 기계와 기계부품 분야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자카르타 상담회에서는 현지 바이어들과 총 96건의 상담을 진행해 2611만8000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이 가운데 상담 현장에서 2건, 35만달러 규모의 수출 엠오유가 체결돼 향후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참가기업들은 자카르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신규 거래선 발굴과 현지 시장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자카르타 일정에서는 수출상담회와 함께 현지 주요 기관 및 인사와의 교류도 진행됐다.사절단은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를 만나 관내 수출기업의 현지 진출 여건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알리 아구스 인도네시아 농업부 장관 특보는 상담회 현장을 찾아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또한 이날 사절단은 안디 소피아 하스담 인도네시아 국회 상원 제1위원장 등을 만나 진주시 기계무역 사절단의 추진 취지와 함께 지방·경제·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파라향안 가톨릭대학교와는 K-기업가정신 국제 포럼과 관련한 협력 MOU 를 체결하며 교육·연구·국제 교류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25일 쿠알라룸푸르에서도 기계와 기계부품 분야 수출상담회를 이어가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한다.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는 상담을 진행해 동남아 수출시장 다변화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이날 사절단은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 국장 등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져 진주 K-기업가정신의 확산과 경제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논개제 등 대표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26일에는 현지 대학 관계자들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KMT 그룹 매튜 리 회장 면담 및 K PLUS FOOD MARKET 방문을 통해 K-푸드 유통 현황과 진주시 농식품 홍보 방안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자카르타 상담회에서 관내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쿠알라룸푸르 상담회에서도 실질적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절단은 단순한 수출 상담을 넘어 K-기업가정신, 관광, 농식품 분야까지 진주시의 다양한 강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동남아 주요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참가기업 관계자는 “자카르타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의 관심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쿠알라룸푸르 상담회에서도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이번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기계무역 사절단을 계기로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출 상담 이후에도 바이어 후속 관리와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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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엄숙히 거행
함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엄숙히 거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5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보훈 단체회원, 기관·사회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수여, 회고사,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고취에 이바지해 온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상이군경회 함양군지회 김영조 회장이 군수 표창을, 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 임채범 부지회장이 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눈부신 번영과 자유,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은 청춘을 바쳐 고지를 지켜낸 참전 영웅들의 피와 땀,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눈물 위에 피어난 소중한 결실”이라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합당한 예우 속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국가유공자 명예수당과 보훈단체 운영 지원, 각종 보훈기념행사 개최 등 보훈 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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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법률교육 및 법률상담 실시
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법률교육 및 법률상담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댐노인복지관은 6월 24일 법무사 강동만 사무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법률교육과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이번 법률상담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법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혼인, 이혼, 사실혼의 절차와 법적 효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후에는 1:1 무료상담을 실시해 상속, 부동산, 재산관계 등 생활 속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법률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법률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법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합천군에서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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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노양리 약수암 백춘선 대표, 경로당에 ‘사랑의 쌀’50포 기탁
율곡면 노양리 약수암 백춘선 대표, 경로당에 ‘사랑의 쌀’50포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율곡면 노양리 약수암 백춘선 대표는 25일 율곡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 50포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율곡면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와 친목 도모를 위해 온정이 있는 밥한끼를 대접할 예정이다.특히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모여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여름철 건강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백춘선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우리면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김갑녀 부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번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어르신들이 계신 각 경로당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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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 소통 마을 게시판 설치
초계면 주민 소통 마을 게시판 설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은 주민과의 소통 창구인 마을 게시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마을 게시판의 파손 및 노후로 인한 주민 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령이나 출타 등 마을 방송을 통한 정보전달에 소외된 주민들을 고려해 평소 자주 드나드는 마을회관 등에 설치해 오가며 볼 수 있는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면정 홍보로 면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소외 없는 정보전달로 각종 신청과 혜택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소통 방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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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전 개최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6·25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안보의식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느껴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25일 오전 군청 입구에서 6·25 전쟁 음식 시식회 및 안보사진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6·25전쟁 발발 제76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하고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쟁 음식 시식회는 보리주먹밥, 보리떡, 감자떡 등 전쟁 당시 먹었던 음식들로 준비하고 안보사진전에서는 6·25 전쟁 상황, 남북 화해 등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됐다.특히 이날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신 참전용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반 군민들도 선인들의 희생과 안보의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양성일 회장은“이번 행사가 6·25 전쟁의 의미를 일깨워주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보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유총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사랑의 손길 나누기, 태극기 달기 운동, 포순이 봉사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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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 개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단 이사, 연극제 자문단,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유관기관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자유로운 몰입, 달달한 상상 슬로건으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도 거북바위가 배경이 되는 특설무대 거북극장에서 개·폐막 공연을 진행한다.그 외에도 일본 SPAC 의 오셀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등 대작 공연을 거북극장에서 진행해 관객들이 공연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무더위에 대비해 안개 샤워 터널을 확대 설치하고 시원한 물보라와 야간 엘이디 조명연출을 즐길 수 있는 워터스크린도 신설한다.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세계풍물관, 푸드트럭, 각종 체험 부스도 준비돼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한갑수 거창국제연극제 예술감독은 “올해 연극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수승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연극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권 구매는 거창국제연극제 누리집 h 및 군청 앞 매표소 등에서 7월 1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연극제 개막 전날까지 예매 시 20% 사전 할인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국제연극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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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민간·시민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 확대
김해시, 공공·민간·시민참여형 탈플라스틱 정책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탈플라스틱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텀블러 사용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모임 'THE RE-CREW'운영,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 등을 통해 공공청사 중심의 탈플라스틱 실천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줄이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는 '3R 실천'을 확산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오는 7월부터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용기내카페 운영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먼저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포장 시 다회용기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1회용품 수령 거부 등 생활 속 실천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2050회 참여 달성을 목표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시보, 각종 행사와 연계해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7월부터 시청 주변 카페 24개소를 대상으로 '용기내카페'를 시범 운영한다.참여 매장에 다회용컵을 지원해 시민과 직원이 음료 포장 시 다회용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 후에는 참여 카페 또는 시청 내 카페에 반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시는 다회용컵 공급과 회수체계 구축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을 위한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도 추진한다.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그릇, 접시, 컵, 수저 등으로 구성된 다회용기 세트를 대여한다.시민들은 이용 인원과 용도에 맞는 세트를 선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도 확대한다.시는 민간장례식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민 홍보와 계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027년부터는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감축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일상 속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용기내카페, 나들이 다회용기 대여사업 등 시민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탈플라스틱 실천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