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 전문가 1차 컨설팅’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4-21 11:50:29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진주시 민방위대피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 전문가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13개 협업반,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간 전문가와의 상담을 진행해 △훈련 목표 △훈련 범위 설정 △재난 대응 지침 숙지 △위험 요소 발굴을 위한 현장 워크숍 실시 등 훈련 준비 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로 공공건축물의 일부 붕괴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 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진주시가 지정되어 훈련 재난유형을 풍수해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상황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상황판단 회의에 따른 실제 재난 대응 기구를 가동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통합 연계 훈련으로 진행하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진주시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제 재난 상황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