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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금산인삼FC 꺽고‘6연승 질주’… K4리그 단독 선두
진주시민축구단, 금산인삼FC 꺽고‘6연승 질주’… K4리그 단독 선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7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윤도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진주는 6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특히 이날 경기는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이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에스코트 파트너로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운영했다.전반 중반 주장 임민혁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진주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측면을 활용한 공격을 전개했으나, 금산인삼FC의 수비에 막혀 전반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후반 들어 진주시민축구단은 공격적으로 나섰다.이동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추가시간으로 접어들었다.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교체 투입된 오세이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윤도원이 이를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이후 진주시민축구단은 남은 시간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1-0 승리를 지켰다.한편 2020년 팀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 경신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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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통영시,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미래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급변하는 농업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통영농업인대학’ 교육생 30명을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농산업 마케팅에 접목해 농업인들의 자생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교육과정은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 기초를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성법 및 농장 소개 글 쓰기 △AI 활용 농산물 카피라이팅 △이미지 보정 및 판매용 디자인 제작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 △AI 기반 고객 응대 실습 등 디지털 마케팅 과정 △농산물 소비 트렌드 분석과 직거래 실전 전략 △농산물 유통 현장 견학 등 유통 전문성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통영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신규 농업인, 귀농인 등 교육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3일까지 통영시청 또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미래농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태종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지식 기반 구축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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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보건기관에 배치를 완료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정화에 나섰다.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의과 4명, 치과 2명, 한의과 4명 등 총 10명이다.직무교육에 앞서 장재혁 부군수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과 공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직무교육은 신규 공보의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사항, 행정실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합천군은 공보의가 기존 26명에서 19명으로 감소한 상황이다.군은 신규 공보의들의 조기 현장 적응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신규 공보의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보건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일선 보건기관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앞서 합천군은 보건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연속성 강화를 위해 보건소에 진료 전담 관리의사를 채용했으며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줄어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직무교육,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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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식업 거창군 지부 대상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 가져
거창군, 외식업 거창군 지부 대상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 가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주최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위생 보수교육에 참석한 관내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결제 등 거창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거창반값여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1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해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총 2930명이 신청하며 4월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됐다.이는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외식업계를 비롯한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사업 설명을 추진하고 포스터와 홍보책자, 가맹점 스티커 등 홍보물도 배부한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숙박과 먹거리, 서비스 전반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 “올해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향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군은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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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합천지회,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개막
한국미술협회 합천지회,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개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한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이 21일 야로면복지회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이며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영진 지부장은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는 4월 25일까지 야로면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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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어촌마을 체험 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어촌마을 체험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통영의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갯벌 바지락 캐기에 참여하며 통영 어촌마을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특히 자연과 교감하는 갯벌 체험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색과 매력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통영의 어촌마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바지락 캐기처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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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체육 강군 위상 높여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체육 강군 위상 높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4개 종목 1위, 5개 종목 2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대회에 거창군은 총 77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격, 족구, 바둑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처음 출전한 철인3종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수영, 농구, 레슬링, 역도, 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과 그라운드골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사격 종목에서는 김유경을 비롯해 권민아, 송근원, 황석민, 주소희 선수가 2관왕에 올랐으며 수영에서는 김대윤, 김민결, 이원준이 4관왕, 김기현이 3관왕, 노윤지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레슬링에서는 백경록, 신도환, 강호성 선수가 2관왕을 기록했고 역도에서는 하상진·정경호, 남자일반부 김민수·이준민·유민주·최승환, 여자부 채미선·류한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한편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 유인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중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체육 강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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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C형간염 ‘검진-확진-치료’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고성군, C형간염 ‘검진-확진-치료’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 으로 불린다.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다행히 치료제가 있어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를 8~12주간 경구 복용하면 98~99%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3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부담과 무증상 탓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지속되고 있다.고성군에서도 최근 3년간 C형간염 발생 건수는 △ 2023년 17명 △ 2024년 15명 △ 2025년 13명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이는 신고된 수치에 불과하며 무증상 감염자를 고려하면 실제 감염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이에 고성군은 조기검진 확대와 치료 연계를 통한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56세 국가건강검진 항체검사 시행 확진검사비 최대 7만원 지원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새롭게 포함되어 56세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과거 감염 후 치료된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어,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국가건강검진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확진검사 1회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확진검사비 신청방법은 진료비 상세내역을 첨부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한은 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다.56세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C형간염 치료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 고성군은 조기진단에 그치지 않고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10일 고성군 C형간염 확진자 치료비 지원 조례 를 제정·공포해 C형간염 치료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56세 군민 중,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확진을 받은 자이다.이번 사업은 C형간염 치료를 위한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C형간염과 무관한 약제비는 제외된다.치료비 신청은 고성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C형간염 확진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체검사, 확진검사, 치료비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검진-확진-치료로 이어지는 연속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그리고 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이 결합된다면 C형간염 퇴치를 향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사회 건강지키는 공공보건 안전망 강화 한편 보건소는 C형간염과 같은 만성 감염병 관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해외유입 증가 등으로 다양화·상시화되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한 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확산 차단 조치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의심사례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고위험군 대상 집중관리, 대응 매뉴얼 정비 및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군은 “C형간염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과 더불어, 모든 감염병에 대해 예방·조기발견·신속대응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보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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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서비스 비용은 기본 방문간호 횟수인 월 2회까지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월 3회 한도 내에서 추가간호료 5만3770원의 15%를 부담하게 된다.신청은 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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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진로동아리 운영, 급식 및 통학차량 지원 등 전문적인 종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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