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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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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 홀로 어르신 여름내의 후원
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 홀로 어르신 여름내의 후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규방공예연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여름내의 150장을 홀로어르신을 위해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기탁품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 중인 관내 5개 기관을 통해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규방공예연구회는 조각보, 천연염색, 바느질 등 규방공예 전통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소속 단체로 2020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면마스크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고쟁이바지를 제작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고쟁이바지가 올여름 홀로어르신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규방공예연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홀로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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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퇴비·비료 생산 폐기물처리업체 특별점검
김해시, 퇴비·비료 생산 폐기물처리업체 특별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하절기 기온 상승과 저기압 등 기상요인 변화로 인해 악취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퇴비·비료를 생산하는 폐기물처리업체를 특별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유기성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해 퇴비·비료를 생산하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2개조 4명을 투입해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기성 폐기물 적정 반입·보관 및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허가받은 보관시설 외 폐기물 무단 적치·방치 여부 △폐기물 전자인계서 작성 및 전자정보프로그램 정상 입력 여부 △악취 발생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이다.필요 시 악취를 포집해 악취배출허용기준을 만족하는 지도 살펴볼 예정이다.고의적이고 중대한 불법 행위는 고발, 영업정지 등 강력처분하며 행정처분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기압 변화로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며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들이 스스로 공정을 관리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철저한 현장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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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 ‘서로 이웃’,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불암동 ‘서로 이웃’,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로 이웃’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주변 이웃을 사랑의 눈길로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함께 돕자는 취지로 매년 2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지내동 사거리에서 불암역 경전철 역사까지 도보 행진을 하며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달라고 홍보했다.주민들이 발굴한 복지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와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은 물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이중호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복지 제도를 모르거나 여러 사정으로 신청을 못한 주민들이 여전히 많다.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봉사로 살기 좋은 불암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지현 불암동장은 “경제적·정서적 위기를 갖고 있는 주민이 빠짐없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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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열린도서관,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도서 큐레이션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8일까지 시청 들락날락과 열린도서관에서 여름 도서 추천 전시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 The Tricky Summe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름의 변덕스럽고 쉽게 흔들리는 풍경에 빗대어 실수와 좌절, 분노와 불안, 상실과 회복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책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감성형 전시공간을 조성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전시도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에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형 전시·체험·포토존 마음의 파도 앞에서를 비롯해 기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여름 한 조각 물어보면, 파도 위의 한 문장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와 연계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 으르렁 감정 호랑이, 초등 내 기분 같은 날씨 민화 병풍 만들기, 일반 친절하지 않은 여름에게 등 전통문화와 감성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프로그램 명칭과 주요 체험내용을 국·영문으로 함께 적어 국내외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의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변절하는 여름 날에는 : The Tricky Summer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열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여름 도서 추천은 여름의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누구나 경험하는 실수와 불안, 상실과 회복의 감정을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책 한 권의 그늘에서 위로와 쉼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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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김성미 작가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여름의 초입, 남해의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그대로 옮겨온 특별한 실내 정원이 창생플랫폼에 펼쳐진다.남해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6년 월간 로컬아트전의 일환으로 김성미 작가전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김성미 작가가 남해에서 직접 가꾼 정원의 꽃과 식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압화, 판화, 자수 작품 14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작가는 식물 판화, 자수, 압화 등 다양한 시각적 기법을 넘나들며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시간의 흐름, 그리고 꽃이 품은 고유한 기억과 생명력을 작품 안에 밀도 있게 담아왔다.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는 단순히 벽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평면적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실내에서 조용히 정원을 거니는 듯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전시장에 들어서면 남해의 꽃과 식물이 지닌 고유한 색감, 결, 계절의 흔적이 곳곳에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고요한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특히 이번 전시는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 공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둘러본 뒤 라운지에 머물며 전시 공간 전체를 조망하거나, 그림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마치 창생플랫폼 내부로 초록빛 작은 정원이 스며든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이다.김성미 작가는 “정원에서 자란 꽃들이 작품이 되고 그 작품이 다시 누군가의 마음속 정원으로 번져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하며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전시를 모두 둘러본 뒤에는 잠시 의자에 머물며 꽃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천천히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생플랫폼을 찾는 분들이 꽃과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 연령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 장소는 창생플랫폼 1층 전시공간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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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남해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6월 25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해군이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위안공연은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이자 개그맨, 가수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영준 변사가 무대에 올라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상연했다.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연은 포성이 가득했던 젊은 날의 고난과 삶의 애환을 깊이 위로하는 감동의 시간이 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안보의식 고취와 지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희종 지회장이 남해군수 표창을, 고현면 정덕섭 회원이 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6·25참전유공자회 장희종 지회장은 회고사에서 “76년 전 참혹했던 전쟁의 기억을 잊지 않고 함께해 준 백발의 전우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아울러 참전유공자법 개정으로 유족이 회원이 되는 길이 열린 만큼, 호국정신이 후대에 온전히 계승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전국 최초로 개관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만큼 미래세대 안보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웅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후 2부 위안 행사에서는 유배문학관 야외 광장에 보훈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오찬 자리가 마련됐다.참석한 보훈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물으며 온정을 나누었고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읍·면 담당 공무원과 재향군인회 여성회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밀착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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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이웃 안전 UP
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이웃 안전 UP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지난 25일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단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미끄럼, 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를 설치해드리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칙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남해읍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자동차단밸브 설치, 야간 이동 시 안전을 위한 태양광센서등 설치 지원 등 생활 속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화장실 사용할 때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힘도 들고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이웃간의 관심과 사랑을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이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을 하는 모든 봉사단원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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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남면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남면공설시장에서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면을 걷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주제로 남면 마을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 당항리 느티나무 휴식처 걷기로 시작해 남명초등학교 사물놀이와 해성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이 이어진다.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전통 성인식 재현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자매도시 초청 무대공연이 이어진다.남면 주민자치회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부산 영선2동 주민자치회의 시낭송, 대전 오정동 주민자치회의 기타연주가 펼쳐져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이어서 본격적인 낭만음악회가 개최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추억의 먹거리 부스, 농특산물 판매장, 미술전시 전시 부스 등이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우현섭 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남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면의 역사와 정취,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은 주민 주도의 행사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남면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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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남해군-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5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NH 농협은행 남해군지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본부장, 김상일 NH 농협은행 경남본부 이사, 유용재 NH 농협은행 남해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유국군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장희표 남해시장상인회장 등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경영 일선에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소상공인 자금 지원 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상권 활성화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간담회 종료 후에는 남해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방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최근 소상공인을 노리는 불법 고리사채,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융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 등 물가안정 실천을 당부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상인들과 합심해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고 건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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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월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윤정 사무국장을 초청해 협의체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주제로 위원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법적 기능과 역할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 위기가구 발견 시 대응 및 연계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복지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남해군에서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기존 복지제도로 즉시 보호받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해읍 종합사회복지관 1층 사업장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위원들은 그냥드림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위기가구 발굴 시 직접 동행해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원에 함께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과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민희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