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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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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에 뱀장어 종자 3만마리 방류
합천군, 합천호에 뱀장어 종자 3만마리 방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24일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대외적인 생태계 복원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뱀장어 치어 3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유전자 검사와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한 전장 10cm 이상, 방류중량 2g 이상의 건강한 치어 3만 마리다.뱀장어는 방류 후 생존율이 매우 높은 어종이며 추후 합천호 내수면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작년보다 더 많은 수량의 뱀장어 방류 소식에 지역 어업인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뱀장어는 내수면 어업 현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 중 하나로 이번 방류가 향후 합천군 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합천군 축산과는 방류된 뱀장어 치어들이 합천호에 무사히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불법 어로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야간 중 불법 유어행위나 무허가 낚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소중한 수산 자원을 보호할 계획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방류는 블루길, 베스 등의 외래어종 유입으로 인해 교란된 합천호의 토속 어자원을 보호하고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통해 합천호를 풍요로운 내수면 자원의 보고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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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함께 한 끼’ 나눔 활동 펼쳐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함께 한 끼’ 나눔 활동 펼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24일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의 하나로 참여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모여 열무김치를 담근 뒤, 함양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12가구를 찾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함께한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한 끼’는 요리와 공예, 소셜 다이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고 있다.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요리와 나눔을 통해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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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76회 6.25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76회 6.25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거창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제76회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회원과 유가족, 그리고 군의원, 보훈단체장, 대성중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회고사, 격려사,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마련된 2부 위로연에서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당시의 희생을 회고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참전유공자는 “매년 잊지 않고 우리의 희생을 기억해 주고 위로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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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필수·응급의료 현장 점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필수·응급의료 현장 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장유 엠아이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엠아이병원을 방문한 정 당선인은 소아청소년과 진료 실태를 점검하고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관련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다.김해에는 내동과 진영읍에 각 1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다.정 당선인은 “아이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먼저 의료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아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한 정 당선인은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옛 중앙병원 부지에 추진 중인 더복음병원 사업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김해복음병원은 폐원된 김해중앙병원을 인수해 단계적으로 종합병원 기능을 확충하고 있으며 향후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등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정 당선인은 “중앙병원 폐원 이후 시민들이 체감했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응급·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더복음병원 재개원이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와 공공의료 기능 확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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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당선인, 장유역 방문 “안전한 완전 개통” 당부
정영두 당선인, 장유역 방문 “안전한 완전 개통” 당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환경·도시계획분과 주관의 이날 현장 방문에는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 김해시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개통 계획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부분 개통이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고 사고 구간은 셔틀버스 등 연계교통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또 안전갱 설치와 관련한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간 협의 상황을 공유했다.정 당선인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조속한 완전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아울러 부분 개통 이후에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열차 운행 횟수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장유역 방문에 앞서 KTX 김해역 예정지를 방문해 김해역과 노무현 컨벤션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김해역 예정지가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만큼 GB 관리계획 변경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정 당선인은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조성과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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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이끈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 퇴임식 개최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이끈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 퇴임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의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퇴임식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지난 8년간 민선 7·8기 거창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온 구인모 군수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군 공직자와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퇴임 행사에 앞서 구인모 군수는 충혼탑 참배로 마지막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위한 사무 인계서에 최종 서명하며 인계 절차를 마무리했다.퇴임식에는 구 군수의 가족을 비롯해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업적 소개, 그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 재직기념패와 꽃다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퇴임식에서는 행정과 제소연 주무관이 전 공직자를 대표해 송별사를 낭독하며 지난 8년간 거창군의 발전을 이끌어온 구 군수와의 석별의 아쉬움을 전했다.구인모 군수가 이끈 지난 8년간의 군정은 거창군을 서부 경남의 중심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시기였다.거창군은 어려운 대내외적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 8천억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열었으며 경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수 1위, 도내 합계출산율 1위 등 주요 인구 지표에서 압도적인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경쟁력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또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총 298억원이 투입되는 거창초등학교 부지 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교육의 고급화를 이끌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거창활력 복합센터 착공, 292억원 규모의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을 통해 인구·교육·청년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완벽하게 장착했다.주민들의 복지와 사회 안전망 확충에도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거창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총 2794억원 규모의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 공사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랜 갈등을 치유하고 남하면 대야리 일원에 총 233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공원형 종합장사시설 ‘천상공원’은 올해 12월 준공을 거쳐 내년 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농업과 산업 분야의 혁신도 눈부셨다.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추진 중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으로 정부 평가 5관왕을 수상했다.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도시로서 높이 125m의 승강기 제2시험타워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착공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했다.아울러 가북면 일원에 사업비 1조 5천억원 규모의 친환경에너지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사업을 적극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도시 인프라와 문화·관광 부문에서도 대전환을 이루어냈다.시가지 주요 교차로 20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차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총 국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남부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화했다.항노화 힐링랜드, 수승대 출렁다리, 감악산 별바람언덕 등 동서남북 관광벨트를 완성한 데 이어 거창창포원 일원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과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오는 10월에는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를 개최해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도약에 나서며 서부경남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사업을 오는 9월 착공하는 등 명품 체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구인모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8년간 거창구치소 갈등을 포함한 3대 현안 해결, 코로나19 극복,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 등 위대한 역사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신뢰와 8백여 공직자가 묵묵히 발을 맞추어 준 덕분”이라며 “정치가가 아닌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행정을 실천한 행정가로 회자되길 바라며 미처 다하지 못한 거창의 더 큰 도약은 최고의 역량을 갖춘 우리 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완성해 줄 것을 굳게 믿는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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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상반기 대대적 풀베기 작업 추진
거창군 남하면, 상반기 대대적 풀베기 작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통행 환경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작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남하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각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곳곳의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정비대상은 지방하천 및 소하천 2개소 2.4km를 비롯해 거창군 관리 저수지 12개소, 도로변 10개 노선 37km, 소공원 13개소 1만3707㎡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이다.참여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시야확보와 하천변 환경개선, 공원 이용객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에 지장을 주는 잡초 제거에도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남하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남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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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7월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작센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의 젊은 솔리스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내악 단체다.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은 1548년 창단 이후 약 480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독일 대표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478년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정단원인 첼리스트 김다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또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로베르트 오베라이그너가 협연자로 나서 유럽 정상급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를 비롯해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중 '입장 행진곡'과 '로엔그린'중 '엘자의 성당으로의 행진'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일부 작품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해 특별 편곡된 버전으로 연주돼 실내악 편성의 섬세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울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2019년 창단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맴버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독일 젬퍼오퍼, 드레스덴 츠빙거궁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한국 투어에서는 서울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유럽 정통 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젊은 연주자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며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이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연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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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산성라이온스 회장 서진혁, 이취임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산성라이온스 회장 서진혁, 이취임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이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움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 행사에는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식도 진행했다.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날 서진혁 회장은 “이임을 하면서 좀 더 뜻깊게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석욱희 부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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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 송백지구 자전거도로’정식 개통
진주시 ‘금산 송백지구 자전거도로’정식 개통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5일 금산면 송백지구 체육시설 일원의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금산 송백지구 자전거도로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임시 운행과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송백 체육시설 자전거도로’는 수변 테마공원과 파크골프장 사이의 구간으로 그동안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로 운영해 이용자 간의 동선이 겹치면서 충돌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수변 테마공원에 별도의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혼재돼 있던 자전거와 보행자의 동선을 명확히 분리했다.이로써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충돌 위험을 크게 낮추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송백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보행자 역시 쾌적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진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남강의 제방과 둔치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경사로 8곳을 설치해 자전거와 보행자 동선 분리했으며 주요 자전거도로 구간에는 기상상황에 대비해 사전 안내와 통제가 가능한 ‘스마트 게이트’를 설치해 통행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의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자전거도로 전 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남강 둔치와 저지대, 상습 침수 구간 등을 중심으로 노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보수와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지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했다.이 보험은 전국 어디서든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까지 보장하며 최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공영자전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안전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 수요에 대응해 자전거도로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전거와 제한된 전기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만 통행할 수 있으며 오토바이 등 다른 이동 수단의 통행은 금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송백 체육시설 자전거도로 개통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정비와 체계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