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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 이호섭가요제가 10회를 맞아 또 한 명의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줬다.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최근 병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는 평소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를 존경해 왔으며 그의 이름을 건 가요제에서 딸이 대상을 수상하자 큰 기쁨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아버지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김 씨는 “이번 무대가 아버지의 소원이셨다”며 “함께 가요제를 준비하는 시간 자체가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그야말로 기적 같다”고 말했다.이어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도 아버지 생각이 가장 먼저 났다”고 덧붙였다.이호섭가요제는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와 의령군이 함께 기획한 전국 규모 가요제로 올해 10회를 맞았다.지난 10년간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김 씨는 “예선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코칭과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대 하나하나가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했다.올해도 서울·대전·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리며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쳐 가요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 2곡 음반 제작 및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오태완 군수는 “이호섭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무대”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는 ‘잘가라’를 부른 길세나가 금상, ‘내장산’을 부른 김옥화가 은상,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른 이환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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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안농협 주부대학, 칠원읍에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동함안농협 주부대학, 칠원읍에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 주부대학이 지난 20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화장지 30롤 20팩, 물티슈 10상자, 라면 10상자, 쌀 10kg 5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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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 및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특히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야행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넘어, 밀양을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야경·야설 등 8야 테마를 통해 방문객이 밀양의 밤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야간 관광의 핵심 볼거리다.밀양강 위를 수놓는 20여 척의 LED 조명 나룻배와 수상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삼문동 둔치 일원에는 ‘야행 주막’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시’를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는 야간 시간대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4월 24일부터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밀양관아~한국체육사’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또는 밀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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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 협약 체결
함양군,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20일 군수실에서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함양군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선계곡 탐방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함양군수, 안전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군 관계자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탐방시설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탐방로 정비사업 수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정비사업 계획 공유 △향후 추진 사항 협의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지리산 칠선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마천면 추성리까지 약 9.5km에 걸쳐 뻗어있는 지리산 최장의 계곡이다.수많은 폭포와 소가 어우러져 지리산의 원시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보호 가치가 높은 식물종이 분포해 19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 및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시 개방이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탐방객 감소와 지역 관광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함양군은 공단 측에 지속적으로 개방을 요구해 왔다.이에 그동안 개방을 위한 함양군의 부단한 노력과 지리산 국립공원의 긍정적인 협조를 통해 2028년 상반기 개방 계획을 앞당겨 2027년 7월 시범 개방에 이해를 같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함양군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칠선계곡 탐방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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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65회 경남도민체전서 7개 종목 상위권 입상 ‘선전’
하동군, 제65회 경남도민체전서 7개 종목 상위권 입상 ‘선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6개 종목 출전 1위 1개, 2위 2개, 3위 4개 다수 입상으로 군 위상 높여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하동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이 출전해 1개 종목 1위, 2개 종목 2위, 4개 종목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전 종목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하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며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또한 하동군과 군 체육회, 기관·사회단체는 훈련 기간부터 대회 기간까지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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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 운영
하동군,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2026년 백세 청춘 혈관 탄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와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보건소 내부 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예술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연계해 더욱 풍성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표준화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 관리, 치매 예방, 재활 교육 등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단순히 질병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단 구성부터 건강 상담까지 통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주목할 만한 점은 우리 가락인 ‘판소리’를 활용한 음악치료 세션의 도입이다.판소리 특유의 발성과 추임새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이러한 신체적·심리적 자극은 혈압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한 교육도 병행한다.하동소방서 전문 강사가 응급상황 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하동경찰서에서는 고령층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만성질환자가 겪을 수 있는 급성 합병증 상황은 물론, 각종 사회적 안전사고까지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넘어 군민들이 즐겁게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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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내 청소년 대상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실시
고성군, 관내 청소년 대상 청렴 슬로건 공모전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 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관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미래세대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군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주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청렴 6덕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20자 이내의 슬로건이다.작품 수는 1인 1편 응모 가능하다.초·중·고등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지역상품권이 수여된다.참여 방법은 구글폼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운영된다.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대신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소중한 기회”며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고성을 위해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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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경남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하일면, 경남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일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7일 하일면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에서는 하일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경로당 27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특히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또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를 방문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불씨 관리 요령과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 처리법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찾아가는 예방 활동’ 으로 진행되어 주민들과 직접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고 안전을 챙기는 등 밀착형 소통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산불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청정 하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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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 실시로 대형산불 대비
고성군,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 실시로 대형산불 대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확립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대피교육’을 실시해 고성군민의 산불 대응 역량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에 취약한 농촌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14개 읍·면별로 1개 마을을 지정해 순회 방식으로 실시됐다.2월 26일 고성읍 이곡마을을 시작으로 4월 17일 회화면 남진마을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265명의 마을 주민들이 교육에 동참했다.교육 주요 내용은 △산불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산불 단계별 주민대피 행동 요령 안내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영상 시청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른 강화된 처벌 규정 설명 등이다.특히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실사례와 영상을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고성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제 산불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며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법적 기준이 강화된 만큼,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군 관계자는 “산불 방지 대책기간인 5월 15일까지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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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개최, 역사를 쓰고 그리고 듣다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개최, 역사를 쓰고 그리고 듣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기간 중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5일 오전 10시 ‘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 와 오후 1시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역사 강연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형 구성으로 당항포대첩의 긴박한 상황과 승리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경남학생 백일장·사생대회 승리의 빛, 예술로 피어나다’는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역사를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행사는 당항포관광지 이순신 테마구역 거북선 앞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군수, 교육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학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당항포대첩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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