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
- 함양읍, 을지연습 연계 주민 참여형 생활안전 체험훈련 실시
- 양산남성의용소방대, 삼성동에 취약계층 간식 전달
- 동원과기대 야구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 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의료지원사업 확대 추진
-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오늘 현장서 구슬땀… 새마을회, 내일 복구활동 이어가
- 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진주혁신도시 사수·완성 위해 34만 시민 역량 결집할 것”
- 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 합천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다시·마주 봄’교실 확대 운영
MORE NEWS
-
창원시 통합 16주년 기념 및 호국보훈의 달 맞아 뜻깊은 화합의 발걸음
창원시 통합 16주년 기념 및 호국보훈의 달 맞아 뜻깊은 화합의 발걸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창원충혼탑과 창원수목원, 대상공원 거님길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창원사랑 나라사랑 도심숲길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시 통합 16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친구, 동호회 회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걷기 코스는 창원충혼탑을 출발해 창원수목원과 대상공원 거님길을 경유해 다시 충혼탑으로 돌아오는 약 3.8km 구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코스 중간 지점에는 청량함을 더해줄 야외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멋진 음악 감상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즐거움을 누렸다.행사장 일원에는 창원의 문화유산 및 관광 홍보 자료 전시를 비롯해 전통놀이마당, 만들기 체험, 건강생활 캠페인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회 시작 전 창원 충혼탑에 모인 참가자는 일제히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창원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심 속 자연을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의 소중함과 우리가 살고있는 창원특례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8
-
창원특례시, 국도79호선 신설 선정 염원 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국도79호선 신설 선정 염원 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북면 달무리광장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도79호선 신설’노선이 선정되기를 기원하며 민·관과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양 국회의원,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한 창원특례시, 창녕군 관계자 및 많은 시·군민들이 참석해 국도79호선 신설 사업의 필요성을 알렸다.그리고 북면 이장협의회장과 부곡면 발전협의회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국도79호선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표현했으며 마지막으로 ‘온천수의 만남’ 이라는 상징적인 합수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되어 두 지역의 연결을 축하하며 도로 신설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기념하고 미래 발전을 다짐했다.해당 사업은 창원의 북면 마금산 온천과 창녕 부곡 온천, 낙동강 수변 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자원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규모는 연장 6.43km 왕복 2차로 총 사업비 107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로가 신설되면 창원 북면과 창녕 부곡 간 편리한 교통망 형성과 함께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창원특례시는 창녕군과 협력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일괄 예비타당성 통과 및 선정을 목표로 관계 기관과 도로 건설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국도79호선 신설 도로는 창원 북면뿐만 아니라, 창녕 부곡 등 경남 내륙 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열정과 지지를 모아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행사가 그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
부산박물관, 문화유산을 일상으로… 굿즈숍 성황리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부산박물관은 지난 5월 16일 자체 개발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부산박물관 문화상품숍’을 처음 개장해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기다려온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굿즈숍은 박물관 소장품과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 이후에도 박물관의 경험과 기억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산관 1층 로비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휴관일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카드로만 가능하다.굿즈숍의 상품은 박물관 소장품 활용 상품과 대표 캐릭터 활용 상품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우선 박물관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상품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냈다.대표적으로 ‘백자거울화병’과 ‘어미와 새끼 호랑이 키링’은 지난해 시 디자인도시정책과에서 추진한 부산시 기관자산 활용 굿즈 제작 사업을 통해 개발된 특화 상품이며 이 외에도 화조도 엘자 파일 및 무선노트, 금동보살입상 미니어처 등 다채로운 문화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개발 작가인 호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홍보 캐릭터 ‘흥구’ 와 ‘매기’를 활용한 상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흥구’는 조선 후기 초량왜관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 호랑이 그림을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당시 사람들이 호랑이와 표범을 하나의 상상 속 동물로 인식했던 시대적 시각을 반영해, 얼굴과 꼬리에는 표범의 점박이 무늬를, 몸통에는 호랑이 줄무늬를 고스란히 담아내 유물 속 역사적 맥락을 살렸다.‘매기’는 역시 같은 시기 일본으로 수출된 매 그림에서 비롯된 캐릭터로 흥구와 함께 부산만의 역사적 서사와 독특한 문화 감성을 담고 있다.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파우치, 차가운 음료를 따르면 색이 변하는 변색 잔, 문구류 등은 친근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젊은 세대가 박물관 문화를 보다 가깝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굿즈숍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맞춰 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에코백·탄소연필 등 신규 문화상품을 출시하고 부산 청년 작가와 협업한 아트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박물관이 발굴한 가야 시대 유물인 컵형 토기를 현대적 미감의 머그잔으로 재해석하는 등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문화상품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굿즈숍은 박물관의 소장품과 이야기를 관람객의 일상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각 분야 전문 작가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부산만의 색깔이 담긴 개성 있는 박물관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8
-
“오늘의 MVP는 그라운드 밖에 있었다” 경남도, ‘2026년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 개최
행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5시 창원NC파크에서 보호대상아동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2026년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주관했으며 후원자에게는 나눔의 보람을, 아동에게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그룹홈·양육시설·가정위탁 등 10개 기관의 보호대상아동, 후원자 등 총 156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후원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야구장 입장, 간식 및 기념품 배분, NC다이노스 경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애터미 양산덕계센터 신현길 대표, 동아가스 김태성 대표 등 3명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로 21년째를 맞은‘후원자-아동 만남의 날’행사는 후원자와 아동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나누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국토안전관리원, 거림수산, 한국저작권위원회, 초록우산 경남후원회 등 도내 기업·단체도 티켓과 간식, 응원용품 등을 지원하며 뜻을 함께했다.이날의 진짜MVP는 타석에 선 선수가 아니었다. 묵묵히 아이들을 위해 매달 후원을 이어온 이들, 바로 그라운드 밖의 후원자들이었다. 후원자와 아동들은 야구를 함께 관람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나누고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경상남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결연 후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매달 꾸준하게 후원을 이어가는 분들이야말로 오늘의 진짜MVP”며 “한 아이의 성장을 곁에서 응원하는 정기후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의 삶에 큰 힘이 되는 소중한 나눔”이라고 말했다.첨부: 2026 후원자-아동 만남의날 참여기관 및 후원 현황 1부.
2026-06-27
-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합천멍스테이에서
6월 27일~7월 19일까지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 첫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견 물놀이장을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운영한다.합천군 쌍백면에 위치한 합천멍스테이는 반려견 전용 조립식 풀장과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물놀이장은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8회 운영된다.합천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 및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과 펫티켓 준수를 당부했다.입장료는 무료이며 합천군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화 공간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멍스테이는 여름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6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챗GPT 사회복지 활용 교육’ 첫 운영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챗GPT 사회복지 활용 교육’ 첫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6월 26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챗 GPT 사회복지 활용 교육’ 기초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 제13조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훈련 지침에 따라 올해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회복지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미디어헬퍼·복지인사이트 대표 이창희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성형 AI 의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문서 작성, AI 검색 활용, 업무 자동화, 개인정보 보호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재단은 이번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기초·심화과정과 홍보·마케팅 과정 등 총 6회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방침이다.재단 관계자는 “생성형 AI 는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환경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복지지원센터는 사천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며 견고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보편적 복지 구축하기 위한 중심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26
-
합천군,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 실시
합천군,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월 26일 오후 2시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율곡면, 초계면, 쌍책면, 청덕면, 적중면 등 5개 권역의 이웃돌봄 활동가 및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이웃돌봄 활동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지역사회의 변화에 따라 이웃 간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주민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또한 이웃돌봄 활동가의 주요 역할인 △위기가구 조기 발견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합천군 관계자는 “돌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촘촘한 돌봄체계가 구축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돌봄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순회교육과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이웃돌봄 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
합천군, 감염병 예방 어린이 뮤지컬 공연 개최
합천군, 감염병 예방 어린이 뮤지컬 공연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관내 17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발달장애 주간센터 등이 참여했으며 4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아동들에게 감염병 예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는 콩쥐, 팥쥐 캐릭터가 등장해 감염병에 대한 위험성을 일깨우고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음악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기침 예절 및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시 진드기 조심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골고루 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재미있게 전달해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배우들과의 기념 촬영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 효과를 실감했다”며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가정에도 간접적인 교육 효과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 교육은 어릴 때부터 습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딱딱한 교육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건강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삼선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펼쳐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삼선경로당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펼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풍선아트 봉사단’과 ‘손마사지 봉사단’ 이 삼선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올해 신규 모집을 통해 창단된 풍선아트 봉사단과 손마사지 봉사단이 상반기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풍선아트 봉사단은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체험부스 운영과 어린이집 풍선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손마사지 봉사단 역시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날 봉사단원 10여명은 풍선 꽃다발과 강아지, 나비 등 다양한 풍선 작품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로마오일을 활용한 손마사지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피로를 덜어드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봉사단원들이 회비를 모아 준비한 수박과 떡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마사지를 받은 한 어르신은 “손마사지를 받고 나니 손이 보들보들해지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며 “오늘 밤은 잠도 잘 올 것 같고 내년에도 꼭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 어르신들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10개의 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공연 봉사, 프로그램 진행, 재능기부, 물품 및 작품 나눔, 취약계층 집 청소,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6
-
합천읍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및 6월 정기회의 실시
합천읍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및 6월 정기회의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주민자치회는 26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및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황은영 사회적협동조합 마음과가치 이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주민자치 전반과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기능을 되새기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6월 정기회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광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욱 활발한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