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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양산시, 봄철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지난 22일 동면 석산리 1534번지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양산시와 양산소방서가 합동으로 펼쳐졌으며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훈련은 산불전문진화대와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산불 진압 대응 전술을 펼쳤으며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봄철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관련 유관기관과 노하우 공유 및 합동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김철환 양산시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불놓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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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가 마련된 만큼 충분한 안내와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하겠다”며 “군민들이 혼선 없이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준수하게 해 쾌적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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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 엄숙히 봉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4월 23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이날 제향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장수들, 7만 민·관·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례는 전통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향과 술을 올리며 순국선열의 충절을 기렸다.제향은 초헌관을 맡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헌관에 황진선 진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등 제관단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주성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제향에 이어 참석자들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을 찾아 참배하며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의와 공동체적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창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이들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 3월 초정일 춘계 제향과 음력 9월 초정일 추계 제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43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주대첩이 남긴 호국의 정신은 오늘의 진주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며 “선열들의 뜻을 계승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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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시민 지급
진주시,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시민 지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고유가·고환율·고금리 3고의 복합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 증가와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안정 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진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금액은 시민 1인당 10만원이다.신청은 오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농협,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1~3일 이내에 지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나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수령 가능하다.시는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요일별 신청제를 도입한다.특히 5월 초 어린이날을 고려해 신청 첫날인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와 7, 이어지는 주 5월 4일에 끝자리 1과 6, 어린이날 연휴 다음 날인 5월 6일에는 끝자리 3과 8, 또한 5월 7일에는 끝자리 4와 9, 5월 8일에는 끝자리 5와 0인 시민이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신청은 같은 기간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가 적용된다.날짜가 짝수인 날은 끝자리가 짝수인 시민이, 홀수인 날은 끝자리가 홀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등을 제외한 진주시 관내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 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진주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27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가동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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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성면 복지목욕탕, 따뜻한 ‘건강 사랑방’ 으로 재탄생
하동 금성면 복지목욕탕, 따뜻한 ‘건강 사랑방’ 으로 재탄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금성면 궁항리 1337-59일원에 ‘금성면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면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새 목욕탕을 반기는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해 마을의 큰 잔치처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기존 목욕탕은 세월의 흔적으로 시설이 낡고 공간이 좁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아쉬움이 컸다.이에 하동군은 면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전면 철거한 뒤 규모를 넓혀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한층 더 넓어지고 깨끗한 모습으로 위용을 드러낸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선다.고된 농사일과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쾌적한 탕 속에서 피로를 녹이며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명실상부한 ‘주민 건강 사랑방’ 으로 거듭나 큰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새로운 시설을 둘러본 한 주민은 “그동안 시설이 낡고 비좁아 아쉬웠는데, 예전 건물을 허물고 이렇게 넓고 번듯하게 다시 지어주니 정말 기쁘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하동군은 이번 준공식 이후 약 한 달간의 시운전을 통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성 등을 철저히 확인한 뒤, 오는 5월 중순쯤 정식으로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넓고 쾌적하게 새단장한 금성면 복지목욕탕이 주민들께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식 개관 전까지 꼼꼼하게 시운전을 마쳐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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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 가정의 달 ‘고향사랑 더 드림 이벤트’ 열어
하동군, 5월 가정의 달 ‘고향사랑 더 드림 이벤트’ 열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인 만큼,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이벤트 대상은 해당 기간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로 그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하동군 대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선물, 고향사랑기부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하동군에 기부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또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축제가 진행되는 5월 1일~5일 축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가족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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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서 개막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서 개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막하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 중심의 이스포츠 교류 대회에서 출발해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된 국제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다.개막식은 25일 11시에 개최되며 각국 선수단 입장, 공식 개회 선언,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개막식에는 각국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이 참석해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특히 수헤 수흐벌드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참가국 대사관과 영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진주를 방문해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 전후로는 초전공원 일대에서 40만 유튜버이자 유명한 캐릭터 연기자인 ‘마이부’를 비롯한 20여명의 코스플레이어가 참가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 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경기장 안팎에서는 종목별 이스포츠 경기와 함께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게임 체험 부스 △홍보·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이 상시 운영된다.이 밖에도 24일과 25일 이틀간 초전공원 일대에서는 진주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봄맞이 별빛뮤직살롱’ 이 동반 행사로 열리며 △게임 오에스티 공연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이 함께하는 국제 이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24일 개막해 25일 개막식을 개최하고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종목별 이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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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2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 분야 기업 4개 사와 함께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참석해 경남 우주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세 건의 협약이 체결됐다.첫 번째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지상국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 간 체결됐다.해당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내 지상국 부지 확보, 관제 시설 구축, 운영비 재원 마련, 기업 및 지역민 대상 민간 개방 운영 등 기관별 역할을 규정했다.지상국 구축에는 총 92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두 번째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등 4개 우주기업 간 체결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과 기업들은 경남 지역 내 투자 확대, 전문인력 고용 창출, 본사·지사·분원 설립 시 정착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마지막으로 안양 소재 우주 분야 기업인 일켐과 경상남도·진주시 간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 투자협약이 체결됐다.일켐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에 2029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우주용 배터리 및 배터리팩 기반 전력 저장 시스템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되는 지상국 인프라와 기업 유치가 관련 산업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분야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는 경상남도 진주·사천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252억원을 투입해 위성 설계·제작·실증 및 지상국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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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가 지난 22일 금산면 송백리 게이트볼장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진주시게이트볼협회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4개 코트에서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코트별 성적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전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장경 진주시게이트볼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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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백세콩 재배기술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천면과 금곡면의 콩 재배 농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백세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종일 경상국립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정 교수가 직접 개발한 ‘백세콩’의 재배 기술과 관리 요령을 강의했다.교육 내용은 △백세콩의 품종 특성 △재배 기술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저장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위주로 강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백세콩은 기존 콩의 비린 맛과 알레르기,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5가지 성분을 제거해 콩을 싫어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콩을 먹을 수 없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콩의 품종이다.이름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으로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아 농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백세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 바이오기술 기반 수요 연계형 그린바이오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국립경상대·에코맘의산골이유식’ 이 공동 참여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백세콩·자양콩 기반의 △재배 표준화 △식품 소재화 △영유아·고령 친화식 제품화 △글로벌 산업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으로 백세콩을 육성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백세콩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신소득 작물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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