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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2026-08-20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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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카톡’ 모바일 전자고지 경남 최초 도입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정기분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납부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를 경상남도 시·군 중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내 일부 지자체에서 납기가 이미 지난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카카오톡 납부안내 서비스를 운영해 온 사례는 있었으나, 정기분 지방세의 ‘납기 만료일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문서로 사전 안내까지 확장하는 사례는 양산시가 도내 처음이다.이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우편 발송 등 기존 고지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납기 만료 약 1주일 전까지 납부하지 않은 시민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모바일 안내를 한 차례 더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안내를 받은 납세자는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 이후 곧바로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우편 고지서 미수령·분실 △납기 인지 미흡 등으로 발생하는 단순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방세 징수율을 끌어올려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같은 서비스를 먼저 도입한 타 지자체에서도 모바일 안내 시행 이후 징수율과 세입이 증가한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양산시의 도입 효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6월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7월 재산세 △8월 주민세 △9월 재산세 △12월 자동차세 등 주요 세목별 정기분 부과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문서 안내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납세 편의 증진과 체납 예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방세 납부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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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격상에 수질관리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제 경계단계가 지난 22일 발령됨에 따라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모니터링과 정수처리 공정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 외에 올해부터 아나톡신, 실린드로스퍼몹신, 노둘라린 항목을 추가해 조류독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수질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 지오스민, 2-MIB 검사 결과를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특히 양산시는 올해 각 읍면동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수돗물 모니터단을 기존 28명에서 36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 시 모니터단원 가정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조류독소 항목을 추가해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는지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모니터단원이 검사결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정아 정수과장은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정수처리 공정관리 강화뿐만 아니라 가정 수도꼭지까지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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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현실로, 미래를 준비하다
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사천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며 새로운 도시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사천시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제시한 6대 분야 106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최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행정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 변화 등에 따라 조정된 공약 10건과 통·폐합된 2건을 제외한 실제 추진대상 94건 가운데 72건을 완료해 목표 대비 공약이행률 91.65%를 달성했다.이는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를 넘어 민선8기 4년 동안 추진한 정책들이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는 한편 문화관광, 지역경제, 복지, 도시기반시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사천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과의 신뢰를 높여왔다.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일부 사업은 현실에 맞게 조정했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최대한 이행하기 위한 원칙을 유지하면서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민선8기 첫 번째 분야인 ‘시민행복·소통행정’은 시민 중심의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주민참여예산제를 대폭 확대하면서 시민이 예산 편성과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사천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지역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도 크게 강화했다.또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추진하고 혁신적인 인사행정 시스템을 마련해 조직 경쟁력을 높였으며 스마트워크 행정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행정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냈다.복지 분야에서도 결혼축하금 지원과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 추진, 경로당 신축,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 중심 행정이라는 민선8기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민선8기를 대표하는 가장 큰 성과는 단연 우주항공 분야다.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개청하면서 사천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국가 우주항공 정책의 중심축이 사천으로 이동했다는 의미를 가지며 향후 국가 미래산업을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사천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항공우주부품연구센터 유치, 항공ICT융합센터 조성, 항공우주벤처타운 구축, 드론산업 지원체계 마련, 자율주행 모빌리티 허브 구축, 위그선 산업 육성 등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에도 적극 나섰다.특히 항공MRO 산업단지와 항공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을 추진하고 기업 투자유치 확대와 항공기체 제작 전문인력 양성에도 집중하면서 산업·연구·인력양성이 선순환하는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이러한 성과는 앞으로 사천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견인할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비토 별주부전 축제 확대와 비토섬 관광지 개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 실안 관광레저단지 조성, 실비집 문화거리 조성, 광포만 갯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 완사역 관광형 역사권 개발, 다솔 문화밸리 조성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가 속속 추진됐다.또한, 팔포음식특화지구 활성화와 용현~대포 해안도로 관광자원화 사업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관광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생활체육 인프라도 크게 확대됐다.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완공과 서부권 다목적체육관 건립, 파크골프장 조성, 패러글라이딩 착륙장 조성, 야구장 조성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확충하며 건강도시 기반도 마련했다.문화와 관광, 체육 인프라를 함께 확충한 것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한 민선8기 정책의 특징으로 꼽힌다.민선8기 사회복지 정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청년지원센터 운영과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등 청년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출산지원금 확대와 산후조리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공공보육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또한, 장애인 생활시설 확충과 장애인 주간보호서비스 강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 확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노인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확대와 문화복지센터 건립 추진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문의료시설과 심뇌혈관센터, 모자센터 유치도 추진하면서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노력했다.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펫공원 조성 역시 변화하는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수요를 반영한 정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도시 인프라 개선도 민선8기의 중요한 성과 가운데 하나다.노산공원과 목섬을 연결하는 무지개다리 건립, 남일대 해안산책로 조성, 시외버스터미널 리모델링, 신항만 주변 도시개발, 삼천포천 정비, 저수지 둘레길 조성,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도시 전반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됐다.도로망 확충도 속도를 냈다.발전소 우회도로 조기 완공을 비롯해 국지도 58호선 확장, 국도33호선 개설, 해안일주 연결도로 개설, 회전교차로 설치, 마을주차장 조성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지역 간 연결성을 높였다.또한, 복합유통 상업단지 조성과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정주여건 개선과 기업활동 지원을 병행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기반도 마련했다.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됐다.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귀농·귀촌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사천형 축산물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농축수산물 브랜드 고도화, 스마트팜 선도농가 육성,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미래형 농어업 기반을 강화했다.이는 1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받는다.민선8기 사천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관리했다.분기별 추진상황 점검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했고 변화하는 정책환경 속에서도 시민과의 약속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공약이행률 91.65%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무엇보다 우주항공청 개청이라는 국가적 성과를 비롯해 지역경제 회복,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 확대, 도시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만들어냈다.박동식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 목표 대비 이행률 91.65%라는 값진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4년 동안 구축한 우주항공 중심도시의 기반 위에 사천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열어가는 성장동력을 더욱 확고히 만들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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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50세 이상 신중년 고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함안군, 50세 이상 신중년 고용 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등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 1인당 25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중년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한 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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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후기 함안양식 토기의 발생과 주변지대’ 주제 강의 진행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후기 함안양식 토기의 발생과 주변지대’ 주제 강의 진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6일 수강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3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후기 함안양식 토기의 발생과 주변지대’를 주제로 경상남도 문화유산과 여창현 학예연구사가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중심으로 아라가야 영역 내 칠원권과 마산 현동권에서 5세기에 출토된 토기 자료를 분석하고 그 변천 과정과 주변 지역으로의 전파 양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여러 수강생들은 아라가야의 다양한 기종의 토기가 여러 지역의 대형덧널무덤에서 공통적으로 출토된다는 점과 아라가야 토기 분포로 아라가야의 영역을 확인하는 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지난 2025년부터 시작해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꾸준히 학계에 알리고자 기획한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다.수강은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의 전문 연구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음 4강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 박승규 소장의 ‘아라가야토기의 전환과 발전’을 주제로 강의를 개최한다.가야토기 콜로키움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기타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또는 가야토기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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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 걱정 없도록’… 함안군, 지방세 감면 문자메시지 안내 서비스 본격 운영
‘추징 걱정 없도록’… 함안군, 지방세 감면 문자메시지 안내 서비스 본격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방세 감면 결정을 받은 납세자가 감면 요건을 이행하지 않아 감면세액 추징이나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문자메시지 기반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서비스 대상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출산·양육 감면 △자경농민 농지 취득 △농어촌 주택개량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감면 등 다양한 지방세 감면 대상자다.안내는 3단계로 진행된다.1단계에서는 감면 결정 직후 감면 내역·감면 요건·추징 요건·유예기간 등 법령 사항을 안내하고 2단계에서는 감면 기간 중 추징 요건 해당 여부를 재확인하는 중간 안내를 발송한다.3단계에서는 유예기간 만료 전 최종 안내를 진행해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군 관계자는 “종이 안내문 위주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든 감면 의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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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성황리 마무리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6일과 27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공연이다.‘고집쟁이 딸’은 1789년 초연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코믹발레 작품으로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연인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군무, 코믹한 연출과 마임이 어우러져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이번 공연에는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된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했다.콜라스 역의 김세용과 리즈 역의 장은영을 비롯해 전 국립발레단 지도위원을 역임한 전효정 예술감독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빠른 스텝워크와 고난도 리프트, 파드되, 대규모 군무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창·제작 공연으로 지역 문예회관의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완성도 높은 무대, 유쾌한 이야기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공모사업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지역 공연장의 창·제작 역량을 보여준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공연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한 공연이 전국 문예회관 무대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세계적인 명문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멤버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 뮤지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발레 ‘피터팬’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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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건강도 지역의 힘”… 함안군, 금연문화 확산 앞장
“장병 건강도 지역의 힘”… 함안군, 금연문화 확산 앞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26일 육군 제39보병사단 부대 개방행사와 연계해 장병과 군무원, 방문 가족 등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제39보병사단 의무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구강건강 관리와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부대 내 건강증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서는 △폐 나이 측정 △전자담배 인식도 조사 △흡연 예방 모형 전시 △금연클리닉 홍보 및 금연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폐 나이 측정은 자신의 폐 건강 상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장병과 군무원,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전자담배 인식도 조사와 연계한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전자담배의 위해 성과 올바른 금연 정보를 제공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장병과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시종일관 활기를 띠었고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장병들의 건강은 지역사회의 건강과도 맞닿아 있는 중요한 가치다”며 “이번 캠페인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며 금연 상담, 행동요법,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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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김해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월 초, 시민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2026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의 일환으로 김해시 거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거점센터는 부원동 우체국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최신 디지털 기기와 생성형 AI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존과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공간은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기초 교육부터 AI 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사무자동화, 바이브 코딩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까지 폭넓은 과정을 제공한다.AI 체험존은 다양한 연령층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영화·교통편 예매 및 음식 주문 등을 실제와 같이 연습할 수 있는 ‘키오스크존’△안구 및 혈관 건강을 측정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존’△교육용 로봇으로 코딩 기초를 익히는 ‘AI 브레인존’△AI 바둑로봇과 VR 시스템을 갖춘 ‘AI 플레이존’△모의 면접으로 구직 활동을 돕는 ‘AI 인터뷰존’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상주 가이드와 함께 체험존을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AI 전문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교육 과정을 확인한 뒤 사전 접수해 수강하면 된다.김해시는 8명 이상 신청 시 경로당,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공공장소로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파견교육’과 축제·행사 및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전문 교육 차량을 파견하는 ‘에듀버스’ 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디지털 기기의 다양화로 일상 속 정보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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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방문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방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이 지난 23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국립한글박물관과 김해시의 인연은 깊다.한글 가치 확산에 뜻을 같이 한 김해시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시, 콘텐츠 등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또 지난 4월 4일 문을 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제5회 한글실험프로젝트 ‘글감 : 쓰기와 도구’ 전시를 하고 있다.이번 방문에서 임성환 관장과 국립한글박물관 직원들은 삶과 존재를 탐구하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 전시와 인간, 기술,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라는 전시를 관람했다.이어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동상 원형과 국립한글박물관 공동개최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 제3전시실을 차례로 둘러봤다.공동개최 전시는 쓰는 도구와 담은 도구, 그리고 글을 쓰는 인간에 관한 탐구를 통해 ‘문자’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는 고유한 문화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임 관장은 “수준 높은 지역 문화 발전으로 수평적 문화 누림을 확대해 준 김해시와 김영원 작가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높은 문화의 힘을 갖춘 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국립한글박물관과 김해시가 꾸준히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끈끈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