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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인명피해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모의훈련으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위험지역 거주 주민의 실제 대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관계자,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대피 경로와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점검, 담당자의 임무 숙지 등이 포함됐다.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부상자 대피,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소방과 경찰 협조 대응 훈련 등도 함께 실시돼 현실적인 대응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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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수펌프장 안전위험요소 점검 실시
사천시, 배수펌프장 안전위험요소 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보도된 인근 지역 배수펌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배수펌프장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일반인 출입 가능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추락 위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현재까지 추락 위험 등 중대한 안전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전반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험요소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점검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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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노래교실 ‘함께 노래하go,행복하go’ 활동 전개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노래교실 ‘함께 노래하go,행복하go’ 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도 경남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활동을 진행했다. 이번’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월 1회 자원봉사자가 마을공동체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첫 활동은 제6회 사천읍 전통시장 신바람 장바구니 축제 가요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최미현 강사와 함께 덕진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노래교실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봉사자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함께 노래하고 머리띠도 나눠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참여한 봉사자는 “처음에 수줍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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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게임 시범 △승마체험 △지구촌 다가치마을 △축하공연·체험·전시 및 각종 홍보 △먹거리홍보 및 시식행사 △프리마켓 △건강걷기대회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군민의 날 기간 동안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세계 수박 축제,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축제 속의 축제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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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새마을회가 여항산마을권역 문화센터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창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각종 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정희선 △군북면협의회 이대현 △법수면부녀회 전순옥 △대산면협의회 이종근 △칠북면협의회 차덕경 △산인면부녀회 박외숙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여항면협의회 안희복 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부녀회 김춘선 회장, 함안군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원읍협의회 정창백 지도자 △함안면협의회 조환제 지도자 등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결의문 낭독에서는 회원들이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원순환에 힘쓰는 탄소중립과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강호경 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뜻깊은 국민운동이다”며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오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안군에서도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 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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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나서
함안군,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홍보 실적과 대상자 발굴 현황, 서비스 연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장애인 통합돌봄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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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총력
함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총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의신청 접수와 처리 과정을 체계화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가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원금은 신청 주체와 지급 수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함안군 누리집 및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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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2026 함안군민의 날 맞아 ‘지구촌 다가치마을’ 운영
함안군가족센터, 2026 함안군민의 날 맞아 ‘지구촌 다가치마을’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안군가족센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지구촌 다가치마을은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자리로 군민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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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조성 완료… 박형준 시장,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해 생활권별로 확대해 나갈 것”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하하 캠퍼스’는 지역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사회공헌, 실버산업 기능을 집적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오늘 오후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하하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에듀프로그램 수강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하하캠퍼스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총 45억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건강·돌봄, 교육·여가, 체육·휴식의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복합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4년 3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학교정 시민 개방 합의 이후 △야외 체육시설 조성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하하건강센터 설치·운영 △무장애나눔길 조성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조성 △공공도서관 조성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 모두 완료했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오는 4월 말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하하캠퍼스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장·피클볼장 등 야외 체육시설의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대학의 유휴자원과 15분도시 정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교육 문화 건강 기능을 집적화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다”며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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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ESG센터의 지속적 확장을 통해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기부금 중 1억 8천만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노후한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연고자에게 안락한 봉안 공간을 제공하고 무연고자실의 추모공간 기능이 가능하도록 미적·기능적 환경개선을 도모한다.[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가구를 지원한다.[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이 운영하는 ‘부산실버영상제 청년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어르신 대상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부산실버영상제: 미디어를 매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 노인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부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및 노인주제로 만든 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공모하는 영상제 한편 시는 현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천434명 △본받기 및 견학 4천472명의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사업은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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