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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통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점검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39개소 중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이 인정된 자율점검업소, 관리등급이 우수한 사업장은 제외하고 중점 및 일반사업장에 해당하는 600개소에 대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방향으로 잦은 점검으로 인한 사업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분야별 통합점검을 추진하고 코로나19 및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 상황이 어려운 기업 현실을 감안해 경미한 사항은 지도와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환경오염에 대한 중대 위반사항과 반복적, 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민의 환경행복을 위해 사법처분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또 환경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심주석 기후환경과장은 `대기오염물질 감시차량 등을 활용해 환경사고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내 사업장 관리를 통해 시민의 행복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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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예방 교육
함양군보건소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예방 교육
[AANEWS]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2월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의 사후관리를 위해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농약안전보관함을 사용 중인 휴천면 동호마을 외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사용 시 열쇠 이용하기, 농약 외 물품 수납하지 않기 등의 내용과 함께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으로 진행됐다.
농약안전보관함 운영 결과 ‘농약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보건소에서 보급 후 사후관리를 해줘서 좋다’,‘마을의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힘쓰겠다’등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의 목적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된 것으로 평가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자살예방사업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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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1000원 버스’민생투어
장충남 남해군수,‘1000원 버스’민생투어
[AANEWS] 남해군이 이달 3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을 거리에 관계없이 천원으로 받는 단일요금제를 시행함에 따라, 장충남 남해군수가 2일 오전 남해읍 사거리에서 서면방향 ‘1,000원 버스’를 탑승해 민생 현안을 살폈다.
버스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전기세, 난방비, 식비 등 안 오른 게 없는 요즘, 천원버스는 가뭄에 만난 단비처럼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며 “버스 이용에 부담도 없고 잔돈을 준비하는 번거로움도 없어 너무 편해졌다”고 말하며 단일요금제 시행을 크게 반겼다.
남해군에 따르면, 기존 거리에 따라 최대 5,500원까지 부과되었던 농어촌버스 요금이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기존 기본요금 보다 훨씬 저렴해진 일반 1,0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으로 인하됐다.
장충남 군수는 “천원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군민들뿐만 아니라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한결 가벼워진 요금으로 농어촌버스를 이용 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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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 3월부터 1시간 연장 운영
거창군청
[AANEWS] 거창 항노화힐링랜드가 하절기를 맞아 이번 달부터 1시간 연장 운영한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일몰 시간 등을 고려해 입장 시간이 조정돼 3월부터 10월까지 입장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하고 Y자형 출렁다리는 오후 5시 5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고 있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번 달부터 1시간씩 연장 운행하며 마지막 셔틀버스는 임시주차장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오후 6시 20분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주차장에서 관광객들을 다시 태우고 임시주차장으로 내려온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Y자형 출렁다리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변경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관람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작년 한 해 35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 데크로드,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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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04주년 3·1절 기념 통영만세운동 개최
통영시, 제104주년 3·1절 기념 통영만세운동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3. 1. 오전 10시경 한산대첩광장에서 제104주년 3·1절을 맞이해 3·1동지회와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3·1독립 만세운동을 전개했던 통영 출신 애국지사의 절개와 애국심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는 3·1동지회를 비롯해 정점식 국회의원,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관내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기념사, 추모사, 격려사, 삼일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시가행진의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특히 통영만세운동 재현 행렬은 2019년 이후 4년만에 진행됐다에도 불구하고 여성예비군소대, 재향군인회 여성회 등 지역 내 단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질서정연한 참여가 돋보였다.
더불어, 이번 기념식에는 통영미술협회 회원 10여명이 기념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재능기부를 진행해 기념식에 활기를 북돋아줬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탄소포인트제 등 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도 운영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919년 3월 통영만세운동은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킨 자랑스러운 통영의 역사이다”며 “선열들의 자랑스러운 통영정신을 되새기며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개척해 나아가는 힘찬 출발의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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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해요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오는 15일까지 거창군의 문화와 생활을 홍보할 ‘2023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7명을 모집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 사업은 지역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생성 및 게시해 지역 정보제공을 통해 귀농귀촌 유치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민이며 귀농귀촌인, 블로그·페이스북 등 개인 SNS 운영자, 관련 전공 또는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며 콘텐츠 1건당 4만 5000원의 원고료를 월 최대 5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와 개인 SNS에 게재하는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박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거창의 문화와 농촌 생활을 생동감 있게 홍보해 거창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행복농촌과 귀농귀촌담당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담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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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 최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4개소 추진
거창군, 경남도 최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4개소 추진
[AANEWS] 거창군은 지난 27일 2023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주상면이 선정돼 도비 5억원, 도교육청 5억원, LH공사 20억원 정도로 약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은 도내 시·군 3개소를 선정해 공공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시설 건립과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학교 전·입학 전입세대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취임 후 작은학교 폐교에 따른 청년층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을 우려하며 작은학교와 지역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올해 주상면이 선정되면서 도내 최초로 4개소에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거창군의 공공임대주택 신축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작은학교 전입세대에게 부족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원초와 가북초에 시범적으로 추진했으며 신원초는 지난해 5월 준공완료, 북상초와 가북초는 올해 하반기에 준공예정이다.
주상면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외에도 정주 여건 개선사업으로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학생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1년 행복학교로 선정된 주상초는 전교생 수영교실 운영, 몽골·싱가포르 현지 학교 교류 등 특화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면 지역 공공임대주택 신축과 같은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멸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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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읍면동장들과 자유로운 소통시간 가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읍면동장들과 자유로운 소통시간 가져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시민홀에서 200여명의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틀에 박힌 형식을 탈피해 대민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장들과 소통하며 지역 민원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영 자산동장은 “학창시절 소풍장소로 많이 찾았던 자산동 솔밭공원이 노후화돼 정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시정연구원에서 체계적인 분석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동읍과 양덕1동, 석동 등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시장에게 전달해 의견을 나누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앞으로 형식적인 회의나 정례조회보다는 직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겠다”며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례조회 후, 공직자의 아동권리 감수성 함양을 위한 ‘사례로 보는 아동권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강사 초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창원시의 책무를 다하는 아동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됐으며 실생활의 사례 중심으로 접근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아동권리의 시작, 나부터’ 라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아동친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아동권리 존중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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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모기 미리 단도리
합천군, 여름모기 미리 단도리
[AANEWS] 합천군은 이달 2일부터 23일까지 모기개체 수 감소 및 모기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전 읍면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모기유충 서식지 집중방역을 실시 한다고 2일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 2월 사전조사를 통해 물 웅덩이, 늪, 저지대, 정화조, 하수구 등 232개의 유충서식지를 파악했으며 이곳에 집중적으로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투입해 월동 중인 모기 유충을 박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 등의 감염병을 일으키는 매개 해충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빈도는 월동 모기의 번식으로 이뤄지고 모기 유충 한 마리 방제 시 성충 500마리의 박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성충이 되기 전 봄철 모기 유충 방제가 더욱 효율적이다.
또한 합천군은 모기 유충 서식지 관련 방역지도 제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효과적인 계절 맞춤형 방역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先서식지 파악, 後방역 추진으로 동절기 방역소독 비중을 확대해 방제효율을 높이겠다”며 “하절기 성충 방역 소독과 포충기 운영 등으로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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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거창군은 2일 거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와 사업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원미애 강사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 백진주 강사가 작업 전 안전점검, 작업 중 사고 예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등 실습 위주의 교육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쉽고 유익한 강의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 특성 및 자율성을 반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하며 상반기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점을 감안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의식 함양과 사업 현장의 안전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거창군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라 근로자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 8시간 이수, 분기마다 6시간 정기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거창군은 앞으로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에 관련 필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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