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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출범
남해군‘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출범
[AANEWS] 남해군의 대표 축제이자 매년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독일마을맥주축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독일마을·인근마을·남해군·남해군 관광문화재단’으로 구성됐으며 민관이 힘을 합쳐 향후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독일마을맥주축제는 매번 성공적으로 개최돼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도 높아져 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킬러콘텐츠 도입과 민관합동추진 체계 구성에 대한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은 남해군 관광경제국장과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장이 공동단장을 맡게 되며 기획협력팀과 콘텐츠팀으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 업무는 남해군과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담당하게 되며 전문가 그룹인 자문위원을 두어 독일 정체성이 잘 구현된 축제 아이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날 출범 회의에서는 2023년 맥주축제 개최시기, 면단위 셔틀버스 활용, 인근 마을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장충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기획단 출범을 계기로 독일마을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기획단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개선 사항 등을 잘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로 일궈가자”고 밝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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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AANEWS] 하동소방서는 해빙기 강·저수지 등 내수면 안전사고 및 절개지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지역 순찰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해빙기 관련 사고 대응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장 주변 도로·건축물 등에 지반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 확인 시 안전거리 확보 및 신고 빙질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얼음 위 낚시·보행 금지 저수지·낚시터 인근에 설치된 구명환·로프 위치 확인 등이다.
박유진 서장은 “해빙기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고 위험도 증가한다”며 “해빙기 안전사고를 주의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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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아름다움 글과 사진으로 남기세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3월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7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남해군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남해랑 썸타자’에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현장취재와 사진 및 동영상 촬영·편집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평소 개인 SNS 활동지수와 글쓰기 능력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류 및 평가심사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선정된 알리미단에게 전문교육과 현장투어를 연 2회 지원하고 활동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게 되면 분기별 특산품 꾸러미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순철 행정과장은 “이번 SNS 알리미단 모집을 통해 남해군의 다양한 매력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가 행복한 여행, 환경을 지키고 지역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여행 콘텐츠를 기획 취재해 ‘남해랑, 만남해’의 새로운 매력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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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3월 정기회의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3월 정기회의
[AANEWS]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3월 정기회의가 지난 2일 남해군청 대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임지용 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이장단장 9명과 장충남 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지용 지회장은 “2월 이·통장연합회가 새롭게 구성된 후 오늘 첫 회의를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간의 대표인 단장들과 행정의 일선에서 노력하는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과 주변을 돌아보는데 힘쓰자”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은 1월과는 또 다른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것 같다”며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의 새 출발을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잘 모아 군정 발전을 위해 제시해주시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정과 예산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남해군 221개 마을을 대표하는 10개 읍면 이장단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월 임지용 지회장이 선출됐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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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을 기다리며 거창 벚꽃 명소 미리보기
설레는 봄을 기다리며 거창 벚꽃 명소 미리보기
[AANEWS] 마음을 살랑이는 봄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뜨거운 거창의 벚꽃 명소를 미리 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봄소풍 거창으로 오세요~거창 덕천서원거창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덕천서원은 만개한 벚꽃 아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벚꽃을 배경 삼아 자그마한 저수지를 산책하면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팔각정에 올라 만나는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목련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기운을 물씬 풍기니 꼭 와보길 바란다.
용원정 쌀다리사진 애호가들에게 입소문 난 이곳, 용원정 쌀다리는 쌀 천 석을 들여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다리로 아래에 흐르는 개울과 다리를 휘감는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쌀다리를 건너면 오수선생을 기리는 정자가 우리를 맞이하는데, 정자에 올라 화려한 단청으로 장식한 팔작지붕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건계정 벚꽃 터널거창군민이 사랑하는 건계정 산책로에도 봄이 오면 벚꽃이 터널을 이룬다.
건계정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많은 군민이 찾는 곳으로 봄이면 더욱 북새통이다.
산책로를 따라 양쪽의 벚꽃 나무가 만든 벚꽃 터널 아래에서 여유롭게 걸으면서 봄을 즐겨보자병곡 수양 벚꽃길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벚꽃을 천천히 드라이브하면서 감상하고 싶다면 꼭 북상면 병곡 수양벚꽃길에 방문해 보길 바란다.
우리가 흔히 보는 벚꽃보다 진한 분홍빛의 꽃잎이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흩날리는 벚꽃비를 만날 수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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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구매
하동군청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경상남도약사회)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기원을 위한 입장권 구매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창원시에 소재한 부부약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과 경남약사회를 대표해 황혜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300매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황 회장이 운영 중인 부부약국에서도 입장권 100매를 추가로 구매해 입장권 사전 구매 붐 조성에 동참했다.
황 회장은 “엑스포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입장권 사전 구매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사를 전해주신 경남약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입장권 구매가 관람객 유치를 위한 사전 붐 조성으로 이어져 엑스포가 지역민 전체가 응원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입장권 사전 구매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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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시브랜드 슬로건 수상작 확정
하동군 도시브랜드 슬로건 수상작 확정
[AANEWS] 하동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아내면서 미래 지향적인 상징성을 나타내는 도시브랜드 공모 결과가 나왔다.
하동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고자 지난해 11월∼올해 1월 전국을 대상으로 ‘하동군 도시브랜드 슬로건 및 BI 공모전’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슬로건 1081건, BI 208건이 접수돼 마케팅 전문가·전문디자인업체 등을 통한 1차 서면심사와 홈페이지·서면 등을 통한 2차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후보작을 선정했다.
그리고 이들 후보작에 대해 하동군 정책자문단 분과위원장과 마케팅 전문가·수필가·교수 등이 참여한 3차 심사위원회를 열어 정체성, 가독성, 독창성,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슬로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확정했다.
슬로건은 ‘茶정茶감 하동’과 ‘희망 High 행복 Hi 하동’이 우수, ‘그린시티 하동’, ‘숲SOC하동’, ‘섬진강으로 통하라 맛과 멋으로 동하라’가 장려로 선정됐다.
군은 당초 공모전 최우수작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BI를 제작하려 했으나 심사위원회 회의결과, 하동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 지향성을 내포한 도시브랜드 보다 보편적이고 유사한 용어가 많아 저작권 등의 문제로 인해 최우수작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나타난 하동군의 대표 키워드는 녹차,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지리산, 동서화합, 청정한, 섬진강, 힐링 등이었으며 하동군에 대한 내·외 군민의 도시 이미지를 근거로 향후 지속가능한 BI를 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의 도시브랜드 공모전에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한 응모자와 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내외 군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BI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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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 최대규모 국비 확보
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 최대규모 국비 확보
[AANEWS]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3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해보다 1.3억원 증액된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부산을 비롯한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5개 도시뿐 아니라 대전, 경북 경주, 2개 도시가 추가로 참여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예산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부산시는 지난해 대비 1.3억원 증액된 5.5억원을 확보해 7개 지자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문체부 공모사업이다.
‘국제회의산업육성에관한법’제15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국제회의복합지구 소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 공간 활용 및 기반 조성, 국제회의복합지구 산업생태계 조성, 국제회의집적시설 지원,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편의 등을 지원한다.
부산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2020년에 지정됐다.
시는 지난 3년간 사업 시행을 통해 벡스코 컨벤션홀 LED 구축, 마이스 안내소 설치, 화상 상담장과 마이스 스튜디오 등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HAEVENUE’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해운대는 물론 부산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외에도, 고유 디자인 개발과 기념품 제작 시 스토리텔링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다시 찾고 싶은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크고 작은 자원 개발과 인프라를 조성해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건과 인프라를 갖춘 우리 부산을 두바이보다 멋진, 싱가포르보다 아름다운 국제회의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는 화상상담을 통해 국제회의를 꾸준히 유치했고 현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첨단산업을 비롯해 세계 191개국이 참가하는 ‘2025 세계도핑방지 총회’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는 등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혀 나가고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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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산, 관광환경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글로벌 부산, 관광환경 점검단’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광환경 집중점검 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과 2030 엑스포 유치 활동 추진으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한 층 더 도약하고 국내외 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 입장이 되어 더욱 세심한 눈길로 부산의 관광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통역안내사, 관광학과 학생 등 긴 침체기 동안 부산의 관광산업을 지켜온 각 기관과 단체를 대표하는 120여명이 주요 관광지와 엑스포 실사 예정지, 교통 관문지를 대상으로 관광환경을 점검한다.
점검단은 외국어 서비스, 연계 교통 정보 제공 여부, 현장 관광객 불편 사항 파악 등 ‘서비스’ 분야와 관광시설의 안전 및 청결도, 외국어 해설 안내판 설치 여부, 안내소 및 편의시설 설치 현황 및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등 ‘시설’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합동점검 시에는 점검단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관광 재개 기념 및 엑스포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점검단은 11개 팀으로 나뉘어 부산역, 광안리, 부전역, UN기념공원, 용두산공원 등 11개소 점검을 시행하고 관광환경 집중점검 위크 기간에는 을숙도생태공원, 영화의전당, 김해공항,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 및 교통 관문 11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긴 침체기를 이겨낸 국제관광도시 부산은 이제 더 큰 도약을 위해 일어나고 있다”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 부산 개최, 북항재개발 등을 통해 내외국인 누구라도 와서 놀기 좋고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점검단은 점검 위크 종료 후에도 오는 10월까지 상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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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블록체인기반통합시민 플랫폼구축·운영시범사업’ 업무협약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 플랫폼’이란 부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관련된 지원금의 신청, 수령 및 사용 등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운영체계이다.
오늘 협약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이번 시범사업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부산기업지원협회, 부산지구 청년회의소 등 시민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체험평가단 발대식’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공공뿐 아니라 민간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 시민들이 손쉽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 생태계를 만들어 지역 디지털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을 위해 부산은행에서 2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하며 연관 서비스 통합 가능한 자체 메인넷 구축 편리한 간편인증 및 자격 검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시민증 서비스 구축 신청에서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정책자금 연계 공동체 강화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은행 연계 시민 소통 서비스와 편의 서비스 제공 등 실효성 높은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의 시범적 사업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과 시범사업을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부산을 블록체인 특화도시, 디지털금융 허브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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