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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경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AANEWS]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은 사랑하는 고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올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와 시군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군 회의로 각 지자체의 팀장,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추진사항 발표, 도·시군 합동 홍보 방안, 답례품 발굴 및 기금사업 개발 등 지속가능한 고향사랑기부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자체별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과도한 경쟁 방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의 기부금 접수현황 비공개 권고사항 준수, 부산시와 수도권 타깃으로 효과적인 홍보,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요구 등이 있었다.
심상철 세정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경남도와 시군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롭게 시작하는 제도인 만큼 서로의 머리를 맞대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시군 관계자들과 함께 기부금 유치 방안, 효과적인 합동 홍보 방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금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성공적으로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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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남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2023년 경남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AANEWS] 경남도는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창작 활성화 지원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2023년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창작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예술가와 경력단절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해는 6개 단체가 레지던스프로그램을 수행해 6명의 문화예술 기획자와 32명의 작가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화탐방, 예술공유 작가와 만남,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등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더욱이 올해는 입주작가 모집기준이 완화되어 보다 많은 신진예술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요건은 도내 3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로 창작 작업실, 숙식시설, 전시실 등 레지던스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시각과 문학 분야이며 지원금은 단체당 4,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 3월 6일 누리집에 참여단체 모집 공고문을 게시했고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레지던스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예술가 발굴·육성 및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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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라믹 융복합으로 지역산업 고부가가치화 촉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제조업에 세라믹·실크소재를 접목한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비용부담으로 섣불리 신사업에 뛰어들 수 없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남도는 기술혁신을 통해 도내 주력산업 관련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도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저마찰 탄화규소 복합소재, 복합소재를 활용한 배터리팩, 세라믹소재 로봇관절 등 세라믹·실크 기술을 이용한 신제품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며 개발지원 외에도 시장출시를 위한 품질인증 및 판매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존 제조업에 세라믹·실크 융복합 또는 그와 유사한 공정을 활용해 업종전환 및 기술혁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10개소를 선정해, 제품개발·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사업신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통해 사업내용·신청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6일까지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전자우편을 통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참여기업의 매출액 및 고용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성과를 측정해, 도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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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경남도, 신규공무원 보수교육으로 열정, 의지 다지기 시작
일 잘하는 경남도, 신규공무원 보수교육으로 열정, 의지 다지기 시작
[AANEWS] 경남도가 도청 공무원들에 대한 열정, 의지, 책임감 등 공직윤리 교육과 업무역량 강화로 전국에서 최고로 일 잘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일과 3월 6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도정 비전 특강을 실시한 데 이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공직윤리 의식 제고와 업무능력 획기적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근무지별로 기수를 나눠 도청 교육장과 인재개발원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최근 3년 이내 임용받은 도 소속 8~9급, 연구사, 지도사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면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하는예산·회계·보조금 실무와 관련 전산시스템, 보고서·보도자료 작성 등에 대해 담당업무 소관 사무관 등이 직접 사례 중심의 교재를 제작해 실습을 병행하며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신규공무원들이 실무에서 정확한 지침을 몰라 자주 부딪히는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고자 교육에 앞서 사전 수요를 파악한 결과, 예산편성-회계지출-결산의 전반적인 흐름과 절차 이행, 예산과목 설명, 보조금 집행과 정산, 보고서 작성 팁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사로 나선 선배 공무원들은 1기수 교육부터 실무에 필요한 기본이론과, 올해부터 달라진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사용법, 최근 작성된 업무계획 보고서 보도자료 등을 발췌해 준비한 교재를 바탕으로 열띤 강의를 했다.
또한, 이기봉 경남도 인사과장은 ‘공직에 임하는 공무원 자세’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통해 “성실의 의무 등 공무원 8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열정’, ‘윤리·책임’, ‘소통·공감’, ‘창의·혁신’ 등 공무원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는 유능한 공무원으로 성장해 도정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3월 말까지 직무 보수교육을 운영하고 추가로 배우고 싶은 분야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업무 적용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를 향후 교육에 반영함으로써 신규공무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일 잘하는 경남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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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고 스마트 양식산업 기술개발·확산 나서
민관 손잡고 스마트 양식산업 기술개발·확산 나서
[AANEWS] 경상남도는 수산양식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해 중소조선연구원, ㈜씨뱅크와 함께 스마트·친환경 기술개발·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남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14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 해양수산국장, 중소조선연구원장, 씨뱅크 대표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관련 기술 보고회 및 ‘스마트·친환경 수산양식시스템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친환경·스마트 선박 관련 생산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문연구기관이며 ㈜씨뱅크는 수산양식 관련분야인 스마트양식, 인공지능 도입, 해양환경 측정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혁신 전문기업이다.
주요 협력내용은 스마트·친환경 수산양식 관련 기술개발, 인공지능 기반 해양영상 빅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개발, 차세대전력망 기반 친환경 양식장관리선을 개발해 양식 제품의 품질 고도화와 수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어업인에게 확산하는 것이다.
전국 최초로 힘을 합치는 세 기관 협력사업의 기대효과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도입으로 어촌인력난을 해소하고 개체굴과 같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대량 양식기술 확립과 양식장 안전과 치안을 위한 해양영상 빅데이터를 구축해 양식장을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친환경 차세대전력망 시스템과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한 채취 지원선을 개발해 기름을 사용하던 방식에서 동력원을 배터리와 태양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유해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탄소 저감과 해양오염 예방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뱅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중소기업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을 위한 민간분야 투자비용을 확보하고 공동투자자로 도내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파트너쉽을 구축해 해양영상 빅데이터 구축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양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스마트화와 친환경 기반에 의한 어촌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수산물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경남 양식산업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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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국토교통부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 획득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국토교통부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 획득
[AANEWS] 지난 2월 28일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
B737NG 항공기 기종교육과정으로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은 것은 전국 국공립대학 중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가 처음이다.
이로써 남해대학은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항공정비사 비행기 과정 인증에 이어 헬리콥터 과정 인증,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 항공기 기종교육과정 인가까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2개 과정 및 항공훈련기관 1개 과정 인증을 획득한 교육기관이 됐다.
B737NG는 보잉사의 베스트셀러 기종인 B737의 3세대 기종으로 총 180여 석의 좌석을 보유, 국내 중단거리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항공기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항 중인 B737NG는 총 130여 대인데, 특히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경우 보유 기종 전체가 B737NG로 구성돼 있고 지역 MRO 기업인 사천 한국항공서비스㈜에서 중장비 점검을 맡아 하고 있어 남해대학의 이번 항공교육기관 인가는 지역 항공정비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에 관해 조현명 총장은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인가한 B737NG 기종 항공정비사과정을 개설하고 경남지역 항공정비산업이 필요로 하는 고급인력을 육성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많은 학생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 진학해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고 B737NG 기종 자격도 취득해 지역산업을 이끄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국토교통부 항공기 기종교육과정 인가 획득을 위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서는 B737NG 실습용 시뮬레이터와 CFM56 엔진, 착륙장치, 보조동력장치, 승객 탑승용 도어 등 장비 일체를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미러형 교육시스템으로 구비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학기 중 교육과정은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하계 및 동계방학 기간에는 항공사와 항공산업체 직원들에게도 동일한 교육과정을 적용해 교육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종교육에 필요한 교육시간은 이론·실습을 포함해 480여 시간이며 이를 위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교수들은 지난 동계방학 기간 중 B737NG 기종 교육을 위한 교관교육을 완료했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후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 진행 시 작업형 실기시험을 면제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사천·진주 항공국가산단에서 필요로 하는 항공정비산업 맞춤형 정비인력을 공급해 온 바, 이번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로 취업의 문도 더 넓어지고 지역 항공산업발전에도 더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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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
경남도,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
[AANEWS] 경남도는 봄철을 맞아 증가되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13일부터 약 7주간에 걸쳐 시·군 합동으로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도내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포함한 자전거도로 총 873개, 노선 1,893.77km다.
주요 점검내용은 해빙기 대비 자전거도로의 노면 균열·파손 여부 확인 안전표지, 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 점검 도로변 조명기구 작동, 청소 상태 등 점검 자전거거치대 등 편의시설 파손 확인 자동차 불법 주·정차, 불법 노점·적치물 방치 점검 등이다.
현장점검 중 단순파손 및 경미한사항은 점검기간 내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며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확보 등 조치계획 수립 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봄·가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통해 균열·파손 복구, 노면표시 및 노면정비 등 166개소 정비를 완료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자전거도로 합동점검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전거 이용 시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레저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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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경남환경사랑상품권 발행
경남도, 2023년 경남환경사랑상품권 발행
[AANEWS] 경남도는 1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해 폐기물 발생량을 저감하는 행동변화 유도형 정책으로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이란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전용상품권으로 상품권 구매 시 선 할인이 적용되며 텀블러·락앤락 용기 등 다회용기 지참 시 선 할인된 상품권으로 도 지정 초록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환경캠페인 동참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도내 1,200개소 지정·운영 중 올해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3월 20일 9시 첫 발행할 예정이다.
총 발행액은 12억 3천만원으로 올해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우선 3월에 2억 3천만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10만원으로 보유 한도는 최대 15만원, 유효기간은 4년이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전국 최초로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발행했고 5월부터 11월까지 7회에 걸쳐 32억 5천만원을 발행해 전량 판매 완료했으며 폐기물 발생 저감 및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 유도의 계기가 됐다.
또한, 도민들이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초록매장을 지난해에 1,200개소 지정했으며 도 누리집, Z-MAP을 통해 내 주변의 초록매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소비자의 올바른 경남환경사랑상품권 사용을 위해서 배너, 문자알림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친환경 가치소비 상품권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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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물위생시험소, ‘2023년 공수의사 복무교육’ 실시
경남동물위생시험소, ‘2023년 공수의사 복무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내 공수의사를 대상으로 ‘2023년 공수의사 복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수의사는 수의사법 제21조에 따라 도내에서 동물병원을 개설한 수의사 중에서 시장·군수가 위촉하며 질병예찰, 전염병 시료 채취, 백신 접종 등 각종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며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등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비상동원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도내에서 위촉된 공수의사는 총 110명이며 이들은 한 해 동안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질병예찰을 실시해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가축진료 및 구제역, 광견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현재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임을 고려해 서부권역, 중부권역, 동부권역, 북부권역, 남부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공수의 복무 및 방역사업’과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주제로 실시하며 가축방역 전문가로서 가축전염병 대응능력 향상과 시료채취 및 예방접종 등 공수의사 방역활동의 신뢰도 향상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호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그간 가축방역의 최일선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해 준 공수의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보수교육으로 방역활동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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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재해보험, 축산농가라면 가입하세요
가축재해보험, 축산농가라면 가입하세요
[AANEWS] 경남도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발생에 대비해 축산농가들에게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를 비롯한 각종 사고와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로 농가 보호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비는 총 60억원이며 국비 30억원, 도비 3억원, 시군비 12억원, 자부담 15억원이다.
가축재해보험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가입비의 50%는 국비로 지원되고 25%는 지방비로 지원된다.
도민은 2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대상 가축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 16개 축종이며 축산시설물도 해당된다.
보험 대상 재해는 풍재, 수재, 설해, 화재, 지진 등이며 보험에 가입하면 축종별 가입금액 한도에서 손해액의 일정 비율을 보장한다.
비율은 소 60~80%, 돼지 60~95%, 가금 60~90%, 말 80~95%, 기타가축 60~95%이며 축사는 90~100%이다.
가입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재해보험 사업자인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등에 대해 관내 농·축협 재해보험 창구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도내 3,119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가축 및 축사 피해를 입은 1,042농가에서 173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경남도 손영재 축산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폭염 등 자연재해 발생 빈도 증가로 가축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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