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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보고회 개최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2023년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동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현황과 2023년 추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0~2023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농촌에 구축된 시설, 인력, 조직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일환으로 신활력 공유센터를 조성해 중소농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주민창안 공모사업, 특화가공상품 개발, 로컬푸드 육성 등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홍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동추진위원장 이종하 부군수는 “지난 한 해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면서 거창군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다른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해 더욱 발전하는 거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등 관련단체와 협업을 통해 4월 말 ‘농특산물 판매 행사’, 7월 10월 ‘감악산 행사’, 11월 서울 종로구 ‘거창데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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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 선정
거창군,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 선정
[AANEWS] 거창군은 경남도가 지난 2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의료·보건, 복지 및 일상생활 등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역 특성에 맞게 계획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보건·복지·공공의료 연계사업, 거창한 공유냉장고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등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추진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모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올해 경남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7개 시·군 중 거창군과 김해시를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상지로 정해 먼저 10일 도 담당부서와 시범사업 수행 시·군 담당자 등 20여명이 거창군을 방문했으며 14일에는 김해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벤치마킹에서는 가조면 통합돌봄 마을센터 TF팀장으로 활동한 이웃사랑 복지재단 유수상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난 3년 간 추진해온 거창형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성과와 ‘거창형 공유냉장고’와 ‘마을활동가 양성’ 운영, TF팀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각 시군의 의견을 듣고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거창군 방문을 환영한다”며 “시군마다 특색 있는 사업을 잘 추진해 우리 경남에 적합한 돌봄 모델 구축으로 살고 싶은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0년~2022년까지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가조면에서 3년간 추진했으며 2023년에는 남상면 중심으로 남하, 신원면을 포함하는 권역형 통합돌봄 마을센터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으로 2025년까지 3개 권역에 권역형 마을센터를 설치해 전 군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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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양산시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AANEWS] 양산시는 지난 9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3실에서 ‘2023년 제1회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양산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12월 양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을 비롯해 전문가, 공직자, 양산시의회 의원 등으로 청년정책위원회가 새로이 재구성되고 처음 대면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청년센터 민간위탁 및 2022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보고 2023년 양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더불어 양산시 청년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확정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2020년 수립한 양산시 청년 기본계획을 연차별로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자신만만, 청년이 당당하게 꿈꾸는 양산’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영역인 자립 생활 참여분야 32개 사업에 총 8,029백만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약 12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조성, 청년 창업기반 조성, 청년마음건강 지원, 청년참여 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청년시설 기능 및 참여 확대를 꾀하고자 청년센터 민간위탁을 추진해 청년센터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청년 창업아카데미 조성 경남 청년여성 일경험 프로젝트 취업·진로 정보서비스제공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처음 얼굴을 마주하고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은 ‘다양한 청년정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실제 청년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각각의 사업들이 목적과 취지에 따라 시행이 적절하게 추진 되고 있으나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이 되면 좋겠다’는 등 많은 제언을 해 줬다.
양산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좋은 의견과 향후 청년위원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정책을 보완·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현실적으로 청년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기에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들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청년의 삶에도 봄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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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동아리 참여자 모집
양산시청
[AANEWS]양산시는 지역사회 주민주도형 걷기사업 ‘양산사랑 건강걷기동아리’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걷기동아리 운영은 운동을 위한 야외활동으로 걷기를 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걷기 사업의 일환이다.
참여 신청은 3명 이상의 양산시민이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아리 구성원들은 적극적인 소통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SNS에 가입해 주기적인 동아리 활동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매월 1회 권역별 자조모임 등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해 활동하면 된다.
보건소는 걷기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미니현수막을 제작·지원하고 연말에 우수동아리 시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주도형 걷기동아리 사업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어 비만율을 낮추고 걷기실천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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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민운동단체, 밀양방문 손님맞이에 앞장서
밀양시 국민운동단체, 밀양방문 손님맞이에 앞장서
[AANEWS] 밀양시가 2023년을 밀양방문의 해로 선포함에 따라 전 시민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관내 3개 국민운동단체인 새마을운동 밀양시지회와 바르게살기 밀양시협의회, 그리고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가 손님맞이를 위해 ‘웰컴 투 밀양’캠페인 추진에 다 같이 팔을 걷어 부쳤다고 10일 전했다.
‘웰컴 투 밀양’은 환경·홍보·봉사 3개 분야에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친절한, 다시 찾고 싶은 밀양’브랜드 가치 상승을 목표로 분야별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펼치는 종합 캠페인이다.
첫 번째 환경 부분은 3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분기별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는 물론 읍면동 요청 시 찾아가는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해 ‘청결한 밀양 가꾸기’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두 번째 홍보 분야는 숙박·외식업·관광 종사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중심으로 펼치는 친절서비스‘스마일 캠페인’을 시청 관광진흥과와 연계해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봉사 분야에서는 올해 국민운동단체 회원의 활동이 필요해 협조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밀양의 대표 봉사단체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밀양 관광환경을 향상하고자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3개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밀양시지회에서는 10일 삼문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친절서비스 ‘스마일 캠페인’을 펼쳤고 이를 시작으로 3개 국민운동단체는 본격적인 ‘웰컴 투 밀양’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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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밀양 방문의 해 맞이 스마일 밀양 친절 캠페인 운동 전개
2023 밀양 방문의 해 맞이 스마일 밀양 친절 캠페인 운동 전개
[AANEWS] 밀양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이해 미소와 배려가 함께하는 친절한 관광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스마일 밀양 친절 캠페인’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친절캠페인을 전개해 최고의 서비스 산업인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관광도시 분위기를 연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일 삼문동행정복지센터 사거리에서 실시한 친절캠페인에 밀양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관광객이 찾아오고 머물게 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를 더 개선해 나가자는 ‘스마일 밀앙, 친절한 밀양’ 구호도 함께 외쳤다.
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스마일 밀양, 친절 캠페인’ 운동을 연중 실시하고 이를 위해 관광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마인드 함양 교육과 컨설팅도 추진한다.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극과 공연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모범친절업체와 종사자를 선정해 시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은 “밀양의 관광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운동에 밀양시민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시민이 행복하고 밀양의 가치가 빛날 청정 영남알프스 관광매력도시 밀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과 밀양시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10일 삼문동행정복지센터 사거리에서 ‘스마일 밀양 친절 캠페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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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코 테스칸사 상호협력 구축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체코 테스칸사 상호협력 구축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남 밀양시는 체코 남모라비아주 브르노시에 위치한 테스칸사를 방문해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시의회 정희정 산업건설위원장과 박진수 의원을 비롯해 임재하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장, 신훈규 한국현미경학회장 등 나노융합산업 및 6차산업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3명과 함께 4일부터 12일까지 실시 중인 유럽 선진인프라 기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밀양시와 테스칸사, 경남TP 나노융합센터, 한국현미경학회 간 나노기술 분야의 연구, 개발 및 나노산업 분야의 공동연구 교류 프로그램, 공동 심포지엄 개최 및 장비·시설 이용에 관한 적극적인 협력관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선진인프라 기관 방문에서는 밀양시의 특화산업인 나노융합산업과 6차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테스칸사 외에도 WUR/월드 호르티 센터, 겐트대학교/VIB 생명과학연구소/Tech Lane 연구단지, /남모라비아 혁신센터/중앙유럽 전시센터 등 7개 기관을 찾았다.
선진인프라의 운영 노하우, 육성전략, 성공사례 등을 소개받고 밀양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기관 관계자를 만나 국제협력사업 추진의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밀양시와 테스칸사, 경남TP 나노융합센터, 한국현미경학회는 밀양의 나노기술분야 연구·개발 활성화와 공동연구교류, 심포지엄 개최, 장비·시설 이용 등 선진기관과의 국제적 협력을 통한 나노산업의 사업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테스칸사와의 협약으로 경남TP 나노융합센터 외에도 밀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및‘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센터’에 구축될 물리특성평가 장비들의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밀양의 시험·평가 기관의 기술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테스칸사는 체코 남모라비아주 브르노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사전자현미경, 집속이온빔주사전자현미경, 주사투과전자현미경 및 마이크로컴퓨터 단층촬영의 세계 최고 제조업체이자 세계 3대 현미경업체 중의 하나다.
유럽, 아시아 및 미주에 7개의 자회사로 구성돼 있으며 직원 수는 약 500명, 연간 250대의 현미경을 제조해 연간 약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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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
2023년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
[AANEWS] 밀양시는 지역상생과 시민행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2023년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3년 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4대 충전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지난해 877억원의 경제효과를 내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새롭게 개편해 추진하는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는 고금리, 고물가 등 대내·외 복합 경제 위기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경제 시책으로 6대 분야, 총 66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밀양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6대 분야는 소상공인 경영지원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행정·재정 지원이며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72억원 융자, 1년간 5만원씩 지급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포함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공무원·사회단체 물산소비운동,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디지털 온라인 인프라 지원 등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밀양형 공공일자리 지원사업과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급, 농촌 희망일자리 마련, 올해 준공 예정인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요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구직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대 운영하고 ‘기업 퍼스트 밀양’이라는 구호 아래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박람회 참가, 신용보증서 발급, 기숙사 임차비, 노동환경개선, 이주정착금, 홍보역량 강화 등 10개 분야 23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1인 가구 고독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민안심앱 설치 등 3개 분야, 22개 과제를 시행하고 난방비 긴급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청년월세 지원,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도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선포했으며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아리나 활성화 등 1,6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도래재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밀양다움을 담은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한다.
시는 도내에서 1인당 가장 높은 수준인 밀양사랑상품권 800억원을 발행했으며 전입 지원금을 1인 2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부모급여 지원, 농업경영안정자금 융자 확대, 농어업인 수당 지원, 임대용 농기계 한시적 감면 등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527억원의 직접 지원과 함께 지방세 등 각종 세금 감면과 관광 행사 및 농산물 판매 등 지역 내 소비 유도로 173억원의 간접 지원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올해 밀양시는 밀양 방문의 해로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영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준공을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행정 누수 없는 다양한 경기 활성화 시책 추진으로 경기침체를 극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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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3~28일 어린이안전 위해요인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13~28일 어린이안전 위해요인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부터 28일까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키즈카페 및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과거 안전사고 발생시설 등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집중 점검내용은 시설물 안전검사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시설물 변형·파손·안전성 등 점검 시설물 소방안전 및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조치, 수리·교체가 필요한 사항은 기한 내 개선하도록 하고 노후·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검사기관에 안전진단 등을 실시하도록 조치해 어린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당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시설물 관리주체도 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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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조선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조선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0일 ㈜케이조선 바다관에서 ‘2023년 창원시 조선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조선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신규로 시행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대표 및 총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커리어가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 조선업 도약센터 운영 조선업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요건과 내용,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안내된 세 가지 조선업 지원사업의 세부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지급, 조선업 일자리도약장려금, 숙련퇴직자 재취업 지원을 통해 조선업 구인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업 내일채움공제는 신규 근로자가 1년 동안 150만원을 적립하면 1년 만기시 지원금 450만원을 더해 600만원과 약정이자를 지급한다.
채용예정자 훈련수당은 채용예정자 훈련에 참여하는 훈련생에게 훈련기간 동안 기본 훈련수당 월 20만원에 80만원을 추가해 월1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조선업 일자리 도약장려금은 만35세이상에서 만49세이하의 구직자를 신규로 채용하고 임금을 최저임금의 120% 이상 지급하는 조선업체에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100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숙련퇴직자 재취업 지원은 조선업체가 만50세이상 조선업 생산직 정년 퇴직자 또는 10년이상 조선업 생산직 경력자를 채용하는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각각 50만원씩 최대6개월간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는 2016년 개소한 거제 조선업 희망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지역 조선업 현장 가까이에서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거제 뿐만 아니라, 창원시 진해구청 민원실에도 상담창구를 개설해 지난 2월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조선업에 구직을 희망하는 자가 도약센터를 방문하면 1:1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도약센터 취업 지원 및 연계 서비스 참여 후 조선업체에 취업한 근로자는 3개월을 근속하는 경우 취업정착금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박 수주 증가에 따른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1월 1일 이후 중견·중소 조선업체 신규취업자로 경상남도 외 타 시·도에서 창원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3개월 이상 장기 근속한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주정착비 월 30만원을 최대 1년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사내협력사 관계자는 조선업 지원사업 시행으로 생산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수주는 호황이지만 구인난으로 여전히 불안한 상태인 조선업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우리시는 지난해부터 경남도와 함께 발 빠르게 움직여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세 가지 지원사업의 연계 시행을 통해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유도해 회복세를 타고 있는 지역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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