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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기요양기관 품질 고도화”속도
김해시“장기요양기관 품질 고도화”속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품질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품질관리 고도화 및 인프라 확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장기요양 수요가 늘면서 김해시 내 장기요양기관은 2021년 163개소에서 5년 만인 2026년 현재 274개소로 약 68% 급증했다.서비스 이용자는 9393명으로 전체 장기요양등급자 1만838명 대비 86.6%에 달하며 요양보호사 등 6600여명의 종사자가 장기요양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다.시는 기관의 양적 증가와 서비스 이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인프라 확충 △현장 지도점검 및 안전관리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골자로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시는 우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지난 4월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주요 개정사항 △현지조사 지적사례 공유 △예·결산서 작성요령 등 실무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전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재무회계규칙 준수 여부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어르신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밀착형 안전점검도 이어간다.노인의료복지시설 22개소와 주야간보호시설 5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낙상 안전, 자동개폐장치 관리 여부 등 민관합동점검을 병행한 반기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노인요양시설 내 CCTV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해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 차단한다.올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요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현행원노인요양원에 사업비 3700여만원을 투입, ‘2026년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장기요양기관의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책도 가동된다.신규 기관을 대상으로 회계·노무·인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한다.건강보험공단 평가등급이 낮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기존 시설은 ‘중점관리기관’ 으로 지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관리 전략을 가동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시설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사업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김해형 장기요양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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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법인 운영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수탁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해 시설이용자인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안전관리자 교육 훈련 △소방 가스 전기시설 관리상태 △보험 가입 여부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이다.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시설 운영 법인에게 ‘2026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한 데 이어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자체 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미비사항과 중점관리사항을 면밀히 점검한다.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시설 등 안전 우려시설은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등록 시설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안전 우려 시설의 경우 시설 보완과 개 보수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점검을 통해 하절기 발생 가능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며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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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남 합동평가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남 합동평가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경남도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야가 정량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도시 김해’비전 아래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사업들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도는 2025년 성인지 통계를 구축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성인지 통계 활용 교육을 실시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연계한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9개 업체에 14명이 취업하는 등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에 기여했다.현재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107개 지역, 경남은 8개 지역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2012년 경남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과 2023년 1월 재지정됐다.특히 2024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와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양성평등정책 추진 실적 부서 평가를 통한 포상제도 운영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여성 일자리 협의체 및 도내 최초 직장맘 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 안전증진-안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안전모니터링 실시 △가족친화환경 조성 돌봄노동자 지원사업과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시민참여단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추진 등이다.특히 올해는 ‘곳곳이 안전한 김해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업해 안전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권역별 안전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범죄 예방 안심거울, 안심반사경, 불법촬영 탐지카드, 주차안심번호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안전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시는 올해 초부터 관내 여성인권보호기관인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4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여성인권 보호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돌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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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 근로자 폭염 안전망 가동
김해시, 장애인 근로자 폭염 안전망 가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계획’을 수립해 현장 밀착 관리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말까지 이번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현재 김해시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총 5개 분야, 175명 규모다.참여자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은혜학교, 요양병원 등 총 75개소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일반형 전일제 및 시간제가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 42개소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있으며 △은혜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육연 계형, △복지시설 업무를 돕는 참여형, △요양병원 2개소에 배치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짜임새 있게 운영 중이다.이처럼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근무시간 유연 조정 및 단축 △휴게장소 확보 △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 △체계적인 비상 보고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시행한다.특히 환경 정비 등 야외 활동 비중이 높은 직무의 경우 본격적인 혹서기인 7~8월 두 달간 단축 근무를 본격 시행한다.시는 단축 근무로 인해 부족해진 활동 시간을 폭염이 완화되는 기간에 유연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까지 배려했다.시는 일자리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각 사업장 휴게 공간에 시원한 냉수와 냉방기기를 필수로 비치하도록 조치했다.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폭염 대응 5대 안전수칙’ 교육을 완료했다.현장 자율 점검을 병행해 안전 공백을 차단하고 무더위 속 현장 근무를 돕기 위해 쿨티셔츠 등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을 전원 지원한다.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시-일자리 수행기관-배치기관’간 실시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이상 징후나 온열질환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와 대처가 가능한 3각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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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운영
김해시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함께 여름철 재난대비 집중 방재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소속 10개 단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시가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 협업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주요 활동으로는 관내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기습 폭우 시 원활한 배수에 지장을 주는 빗물받이 내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오염이 심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 배수구는 봉사자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담당 부서에 전달함으로써 침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안전과와 연계해 관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수해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이동식차수판’ 20개를 무상으로 대여한다.이는 집중호우 시 건물 입구나 지하 공간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간편 설치형 시설로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재난대비 활동에는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지역자율방재단 △김해시자원봉사캠프 △온새미로봉사단 △보드미봉사단 △김해시자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시협의회 △행복한이동네협동조합 △희망쟁이 주거개선봉사단 △주가모 등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소속 10개 단체가 참여해 현장 복구, 예찰, 전문기술지원, 급식 및 구호 등 단체별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기습적이고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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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 사각지대 없는 아동돌봄체계 구축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올해 아동 돌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30일 밝혔다.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인프라 확충 시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아동 돌봄 분야에 지난해 대비 약 19억원이 증가한 1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현재 방과후 아동 돌봄시설로 △지역아동센터 4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개소를 운영해 1500여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이 중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중등 아동에게 보호·교육·건전한 놀이·급식 등을 제공하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와 방학 중 급식을 제공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맞벌이가정 등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내년까지 5개소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올해 11월 중으로 주촌면과 장유1동 공동주택 내에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신규 센터 2개소를 개소하고 2027년 돌봄시설 접근성이 낮은 동부권역과 돌봄 수요가 집중된 서부권역에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게 된다.또 돌봄시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미인증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대한 평가인증을 추진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환경을 제공한다.빈틈없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지난해 부산에서 연이어 발생한 야간 아동 사망사고 이후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호자의 야간 경제활동이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오후 6시부터 10시, 필요 시 최대 자정까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로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면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에 다문화가정, 이주배경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학돌봄사업도 시범 추진한다.진영지역 다문화도서관을 활용해 다문화와 이주배경 아동 20명에게 이번 여름방학 기간 점심 식사와 함께 다양한 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돌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아동친화적 돌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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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 참여자 폭염 대비 냉수 전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형 민관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공정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해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지캡’ 이 문화·예술 영역을 넘어 체육 분야로의 확산에 대성공을 거뒀다.김해시는 (주)지캡의 신설 조직인 ‘김해스포츠사업부 파크골프팀’ 이 한 달간의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마치고 지난 6월 10일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 활기찬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디케이락, 동원테크, 케이피항공산업, 메가병원, 몽고식품, 한국외식업중앙회에 이어 최근 하나은행, BNK 등 대형 금융기관까지 참여 기업이 확대되며 민관 협력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해 온 (주)지캡은 이번 파크골프팀 신설을 통해 문화·예술·체육이 결합된 ‘종합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출범한 파크골프팀의 중증 발달장애인 선수 18명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인별 맞춤형 직무 훈련을 마친 후 당당한 근로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단원들은 현재 파크골프 전문 강사와 사회복지사 등 4명의 전문 지원인력의 밀착 케어 속에 하루 3시간씩 △직장인 소양교육 △실내 파크골프 연습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을 소화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얼굴로 직장 생활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파크골프팀 신설은 (주)지캡이 기존 음악예술단에 머무르지 않고 미술과 체육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성장하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시는이 사업을 통해 올해 중 총 50명의 중증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오는 2029년까지 누적 127억원 이상의 공공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이번 파크골프팀 출범은 우수행정 사례로 인정받은 지캡 모델이 복지 영역에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실”이라며 “직접 시비로 운영하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이 들지만, 기업 출자금과 자생적 구조로 공공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만큼, 단원들이 예술과 체육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모범 사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월 설립 이후 각종 무대에서 감동을 전하며 ‘공연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주)지캡은 음악예술단 13명에 이어 이번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사업단 신설을 발판 삼아 슐런사업단과 미술사업단으로 확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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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총 375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아동·노인 연극교육 △정신건강토탈케어 △성인심리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가족온마음회복지원 총 7개 서비스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원칙으로 하며 서비스별 소득 기준과 가구 특성 기준이 상이하므로 신청 전 서비스별 자격 요건과 추가 제출 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소득 관련 서류, 서비스별 필수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김해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인 가족 온마음회복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가족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개인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한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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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함께 가는 여행’ 에니어그램 1·2·3단계 일반강사 양성과정 운영
‘너와 내가 함께 가는 여행’ 에니어그램 1·2·3단계 일반강사 양성과정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2026년 남해군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너와 내가 함께 가는 여행 한국형 에니어그램 1·2·3단계 일반 강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지역사회 전문 상담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0일 6월 27일 7월 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상담 분야 종사자 등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은 (주)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전임교수인 지미선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형 에니어그램을 기반으로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 인간관계 개선, 상담 기법, 검사 해석 및 활용 등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에니어그램을 기반으로 한 성평등 전문 상담 인력 양성, 경력 단절 여성 등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자립 기반 마련을 주요 목표로 추진됐다.교육생들은 일반 강사 자격 취득을 통해 향후 상담, 교육, 복지, 학교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전문 강사와 상담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행복의 시작은 폭력 없는 가정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 관점의 전문 상담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성평등 관점의 전문 상담 인력 양성 △지역사회의 심리·정서 지원체계 강화 △경력 단절 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및 자립 기반 마련 △취약계층 맞춤형 심리 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 △사회통합과 평등한 사회 구현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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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남해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보고회 개최
민선9기 남해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남해군수직 인수위원회는 29일 남해군평생학습관에서 류경완 당선인, 정석원 남해부군수, 인수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직후 출범해 약 4주간 민선9기 출범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인수 활동을 전개해 왔다.기획행정·산업건설 두 개 분과에 총 15명의 인수위원이 참여했으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인수지원단이 행정적 뒷받침을 맡았다.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첫째,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나흘에 걸쳐 기획조정실을 비롯한 23개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적 사항 및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공무원 정원 대비 결원 문제, 보조 사업의 투명한 집행 관리 방안, 행정정보의 선제적 공개, 농어촌 기본소득의 읍 지역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둘째,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주요 현안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태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셋째,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포럼주간’을 운영하며 민선9기 핵심 공약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다자 토론을 진행했다.에너지 자립의 섬 구축 △남해읍 여행자 거리 조성 및 상권 활성화 △정원 문화산업 활성화 전략 △남해형 워케이션 구축 △태양광 소득 사업 확대 등 5개 세션이 운영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와 담당 부서장이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넷째, 인수위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선9기 출범 군정기획단’ 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군정 슬로건과 군정 목표를 도출, 당선인 협의를 거쳐 확정했다.민선9기 남해군 군정 슬로건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이며 5대 군정 목표는 △남해안 시대 성장의 중심 △자연에 머무는 휴양 도시 △모두가 누리는 사회복지 △지속 가능한 자립경제 △군민이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결정됐다.인수위원회는 이와 함께 주요 공약 추진 방법, 출자·출연기관 임원 임기 결정, 취임식 개최 계획 등도 확정했다.제47대 류경완 남해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후 1시 40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하고 7월 30일까지 남해군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