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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화개2·화개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진주시, ‘화개2·화개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촌면 화개리 801-3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화개2·화개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의 측량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경계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371필지를 확정했다.따라서 인접 토지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경계의 정형화를 이루는 등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시민 재산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시는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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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4연승…K4리그 선두 ‘순항’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6월 2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16라운드 서산 FC 와의 홈경기에서 윤도원의 헤더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4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진주시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갔다.후반 들어 장신 윤도원을 투입하며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강화했고 공격적인 전술 변화로 더욱 공세를 높였다.후반 33분 정우빈의 코로스를 윤도원이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결승 골을 터뜨렸고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1-0 승리를 거뒀다.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4연승을 달리며 2위와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려 리그 선두를 더욱 굳건히 했다.이날 경기에는 지역 유소년 축구클럽인 윤성권 FC 선수들이 ‘선수 입장 어린이’로 참여해 진주시민축구단이 선수들과 함께 입장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유소년들에게 경기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축구 문화를 확산하고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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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호러 in 거창’성공적 마무리
‘제6회 호러 in 거창’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청년모임 ‘낯가림’ 이 주최한제6회 호러 in 거창-한여름 오즈의 밤이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거창 문화거리와 거창의원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개최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6월에 열려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2022년 큰 호응을 얻었던 문화거리 일원을 다시 무대로 활용해 도심 속 열린 축제의 매력을 선보였다.행사장에는 호러 분장 체험과 이야기 중심형 미션 게임, 포토존을 비롯해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먹거리 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밴드동아리 BMW 와 성악가 박종헌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체험·판매부스와 푸드트럭 등 20여 개의 지역 소상공인과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행사 기간 3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기획과 열정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러 in 거창’은 거창청년모임 ‘낯가림’ 이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청년 주도형 문화행사로 매년 새로운 주제와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청년문화의 대표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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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거창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군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함양·합천군과 함께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배출사업장의 효율적 관리 및 환경 법령 위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경상남도 기후대기과 대기보전담당에서 교육을 맡았으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59개소가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기술인의 준수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개별 법령 위반사례 △배출사업장 지원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아울러 배출사업장 점검표를 공유해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장을 점검하고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사항을 예방하고 실무에 적용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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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는 지난 2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축제 관계자와 행정 지원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창녕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접수된 불편 신고와 민원 사항, 각종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행사 전반을 평가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드넓은 유채단지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13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생활인구 500만명 달성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또한,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축제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했다.어린이 에어바운스존과 체험부스, 마술공연, 푸드트럭존 등을 갖춘 제2행사장도 확대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방문객 수요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해 드넓은 유채단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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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물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도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물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새마을지도자도천면부녀회는 지난 29일 여름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쉽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물김치를 담그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안숙이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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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5회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맹활약
통영시 제15회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맹활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실시한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환자응급처치 일반부 최우수상, 여성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실기경진대회는 민방위대원의 생활안전 예방 능력을 높이고 도내 시군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도내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시는 대회 참가를 위해 자체 연습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준비한 결과, 한국가스공사 직장민방위대 소속 여선모, 이상욱, 박효원 대원이 환자응급처치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환자응급처치 여성부에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 소속 김정숙, 심민진, 김나은 대원이 준우승을 거두며 통영시 민방위대원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여성민방위기동대 소속 김정숙, 심민진, 김나은 대원이 출전한 환자응급처치 여성부에서도 값진 ‘우수상’을 거머쥐며 통영시 민방위대의 뛰어난 응급구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민방위대원들이 평소 생활안전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민방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종목별 최우수로 선발된 팀은 오는 9월 16일 제51회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도지사 상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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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창녕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군민안전교실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생활안전·교통안전·범죄안전·보건안전·재난안전 등 5대 안전 분야의 10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지난 29일에는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의 위험성,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법, 낙상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일상 속 안전의식과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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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8회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성료
창녕군, 제8회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녕읍에 위치한 창녕정에서 개최된 ‘제8회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가 전국 궁도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궁도인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창녕군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했다.올해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59개 정에서 1380여명의 명궁들이 대거 참가해, 팽팽한 활시위 소리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3일 내내 열띤 명승부를 보였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단체전에서 마상석이성환안희준정상건정용배 선수가 속한 창원 강무정이 우승을 차지했다.부별로 나누어 치러진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이상식, 장년부 김희태, 여자부 김은미, 실업부 이명섭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궁사 자리에 올랐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가 궁도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궁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창녕군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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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전문 경력인사 초빙’ 농가 현장지도 강화
진주시, ‘농업전문 경력인사 초빙’ 농가 현장지도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농업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물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사후관리까지 확인하는 ‘전문 경력인사 초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문 경력인사 초빙 지원사업’은 오랜 기간 공직이나 공공기관, 연구소 등에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은 퇴직 고위전문가들을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자문역이나 교수로 초빙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진주시는 지난 3월부터 박사급 인사를 초빙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주시의 전문 경력인사로는 조명철 박사를 초빙해 현장 지도를 맡기고 있다.조 박사는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34년을 근무하면서 고추와 호박, 토마토 등의 품종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주요 경력으로는 △세계채소연구소 상주 연구관 △라오스 코피아센터 초대 소장 △초대 파속 채소 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조 박사는 올해 3월부터 주 2회 출장으로 시설채소 생리장해, 토양관리, 병해충 진단 등 현재까지 40여 개 농가의 크고 작은 영농 현장 문제들을 상담·지도했고 오는 2029년 2월까지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또한 농가를 방문할 때는 작목별 담당 직원이 동행해 현장 실무를 습득하는 등 직원들에게도 업무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현장 지원을 받은 농가는 “혼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어 답답했던 문제점을 빠른 시간에 조 박사님과 원인을 찾고 정확한 해결책을 지도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박사님과 함께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