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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매결연 50주년 맞아 조선통신사 일본 시모노세키시 대표단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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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 스토리를 담다”…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해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생활용품으로 제안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국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또는 수상작 선정 일 기준 2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개인이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동일 주체당 최대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우는 사용 여부를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 평가와 2차 실물 평가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2천3백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1차 선정 작은 2차 심사를 위해 입체 프린터 등으로 제작한 실물 또는 시제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결과는 7월 28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행사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도시브랜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가 제공되는 등 도시브랜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상품은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홍보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방문객들이 부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소장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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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낮은 접종률을 고려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는 최근 3년간 계절과 관계없이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예방접종 후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을 고려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최근 국내에서도 BA.3.2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다만 현재까지 대규모 유행 수준의 파급력은 아닌 것으로 평가되지만, 세계보건기구와 질병관리청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해당 변이에 대해서도 예방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부산의 2025~2026절기 고위험군 접종률은 지난 4월 21일 기준 40.1퍼센트로 전국 평균 42.7퍼센트보다 낮고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황으로 미접종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하다.이미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한편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국내외 검토를 통해 지속 확인되고 있다.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 이상사례 신고율은 올해 3월 24일 기준 0.003퍼센트로 지난 절기)보다 감소했으며 접종 후 이상사례도 접종 부위 통증이나 근육통 등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24~2025절기 예방효과 평가 결과, 백신 접종은 입원 44.8퍼센트, 중증 진행 42.6퍼센트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예방에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확인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백신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하며 외출 후·식사 전후·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내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며 발열·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접종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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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립․은둔 가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고립·은둔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과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증가하는 고립·은둔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 대표가 참석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 감독 홍보 등 업무를 총괄,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원, 지밀레니얼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한다.또한 앞으로도 시는 고립·은둔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과도한 경쟁과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며 “고립·은둔가구 지원을 위한 공간 조성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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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잡아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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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비밀요원이 되는 주제로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두레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 이색직업 체험전 등 상설체험을 운영하며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매직 버블쇼’, ‘꿈의 복면가왕’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리틀맘바마켓’과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이 진행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날 부산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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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특별 단속’ 실시 !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등에서 식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특히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등으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먹거리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특사경은 공항, 버스터미널, 철도역 및 주요 관광지 정거장 주변 음식점과 이와 연계된 인근 관광지 음식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횟집 등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목적 사용 보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가격표 미게시 및 남은 음식 재사용 등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 판매 목적 사용 보관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BTS 부산 공연 등으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부산의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부산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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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천문연구원, ‘부산샛 발사·공동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을 위한 업무협약 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발사 준비와 운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한미 우주협력협정에 따른 국내 지정 이행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 간 체결된 부산샛 폴큐브 임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발사와 운영 단계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양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위성 발사부터 지상국 운영, 데이터 수집·처리·배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부산샛은 해양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관측하는 초소형 위성으로 해양공간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환경 연구와 정책 활용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다.부산샛은 2022년 시, (재)부산테크노파크,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제작됐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은 편광카메라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위성 본체를 각각 개발했다.부산샛에 탑재된 편광카메라는 일반 카메라보다 더 선명하고 정밀한 관측이 가능해, 바다와 대기 중 미세먼지 크기, 성분 등을 더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시는 그간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편광카메라의 성능 검증과 보정 작업을 지속 추진해 관측 자료의 정확도와 장비 신뢰성을 높여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샛 발사 및 지상국 운영, 데이터 수집·공유, 대학·연구 기관과의 연계협력 등을 추진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 총괄, 데이터 처리 및 알고리즘 구축, 편광카메라 탑재체 점검 등 기술 지원을 맡는다.또한, 양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부산샛 데이터를 국제 수준의 분석체계와 연계하고 해양미세먼지 관측과 데이터 처리기술 고도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위성 발사를 넘어,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으로 이어지는 해양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해양수도 부산의 강점을 살려 해양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혁신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샛의 성공적인 발사와 실질적 운영을 위한 핵심 단계이다”며 “한국천문연구원,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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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부산시립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마술공연, 풍선쇼, 배지 및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특,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이 있다.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톡은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운영된다.박물관 야외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전석 사전 예매로 진행되며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사전 예매는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좌석은 선택할 수 없다.어린이 보조 방석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개인용을 지참해야 한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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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하나 됐다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4월 18일~19일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 세로 60대가 3,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선수로 확인됐다. 또한 제 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300 여 대를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1,000 여명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대회 기간 경남 전역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주개최지 김해를 비롯해 통영, 창원 등 도내 곳곳에서 가야문화축제, 공예품대전, 정기연주회, 기념 음악회 등 30 여 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경기장 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으며 경남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전국의 생활체육인이 하나 됨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도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은 4월 26일 오후 4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질서상, 경기운영상, 경기력상 등에 대한 종합시상이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인 부산광역시로 대회기가 전달된다.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제 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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