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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거창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군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함양·합천군과 함께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배출사업장의 효율적 관리 및 환경 법령 위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경상남도 기후대기과 대기보전담당에서 교육을 맡았으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59개소가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기술인의 준수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개별 법령 위반사례 △배출사업장 지원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아울러 배출사업장 점검표를 공유해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장을 점검하고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사항을 예방하고 실무에 적용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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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는 지난 2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축제 관계자와 행정 지원 근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창녕 남지유채단지에서 열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접수된 불편 신고와 민원 사항, 각종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행사 전반을 평가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드넓은 유채단지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13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생활인구 500만명 달성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또한,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축제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했다.어린이 에어바운스존과 체험부스, 마술공연, 푸드트럭존 등을 갖춘 제2행사장도 확대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방문객 수요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해 드넓은 유채단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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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물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도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물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새마을지도자도천면부녀회는 지난 29일 여름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쉽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물김치를 담그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안숙이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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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5회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맹활약
통영시 제15회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맹활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실시한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환자응급처치 일반부 최우수상, 여성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실기경진대회는 민방위대원의 생활안전 예방 능력을 높이고 도내 시군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도내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시는 대회 참가를 위해 자체 연습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준비한 결과, 한국가스공사 직장민방위대 소속 여선모, 이상욱, 박효원 대원이 환자응급처치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환자응급처치 여성부에서는 여성민방위기동대 소속 김정숙, 심민진, 김나은 대원이 준우승을 거두며 통영시 민방위대원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여성민방위기동대 소속 김정숙, 심민진, 김나은 대원이 출전한 환자응급처치 여성부에서도 값진 ‘우수상’을 거머쥐며 통영시 민방위대의 뛰어난 응급구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민방위대원들이 평소 생활안전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민방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종목별 최우수로 선발된 팀은 오는 9월 16일 제51회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도지사 상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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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창녕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군민안전교실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생활안전·교통안전·범죄안전·보건안전·재난안전 등 5대 안전 분야의 10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지난 29일에는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의 위험성,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법, 낙상사고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일상 속 안전의식과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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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8회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성료
창녕군, 제8회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녕읍에 위치한 창녕정에서 개최된 ‘제8회 창녕군수기 전국궁도대회’ 가 전국 궁도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궁도인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창녕군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했다.올해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59개 정에서 1380여명의 명궁들이 대거 참가해, 팽팽한 활시위 소리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3일 내내 열띤 명승부를 보였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단체전에서 마상석이성환안희준정상건정용배 선수가 속한 창원 강무정이 우승을 차지했다.부별로 나누어 치러진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이상식, 장년부 김희태, 여자부 김은미, 실업부 이명섭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궁사 자리에 올랐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가 궁도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궁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창녕군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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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전문 경력인사 초빙’ 농가 현장지도 강화
진주시, ‘농업전문 경력인사 초빙’ 농가 현장지도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농업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물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사후관리까지 확인하는 ‘전문 경력인사 초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문 경력인사 초빙 지원사업’은 오랜 기간 공직이나 공공기관, 연구소 등에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은 퇴직 고위전문가들을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자문역이나 교수로 초빙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진주시는 지난 3월부터 박사급 인사를 초빙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주시의 전문 경력인사로는 조명철 박사를 초빙해 현장 지도를 맡기고 있다.조 박사는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34년을 근무하면서 고추와 호박, 토마토 등의 품종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주요 경력으로는 △세계채소연구소 상주 연구관 △라오스 코피아센터 초대 소장 △초대 파속 채소 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조 박사는 올해 3월부터 주 2회 출장으로 시설채소 생리장해, 토양관리, 병해충 진단 등 현재까지 40여 개 농가의 크고 작은 영농 현장 문제들을 상담·지도했고 오는 2029년 2월까지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또한 농가를 방문할 때는 작목별 담당 직원이 동행해 현장 실무를 습득하는 등 직원들에게도 업무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현장 지원을 받은 농가는 “혼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어 답답했던 문제점을 빠른 시간에 조 박사님과 원인을 찾고 정확한 해결책을 지도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박사님과 함께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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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헝가리서 대규모 해외 순회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부터 9월 4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진주시의 대표 문화자산인 진주실크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유럽 현지에 알리고 문화관광도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진주실크등은 대한민국 대표 실크산업 도시인 진주의 전통 실크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콘텐츠로 은은한 실크의 색감과 빛을 통해 진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다.지난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순회전시에 이어 올해 독일 베를린 전시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특히 이번 부다페스트 전시는 총 1400여 개의 진주실크등이 설치돼 약 20m 길이의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몰입형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또한 360도 회전 카메라 체험존과 전통 실크등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현지 시민들이 한국 전통문화와 진주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장 내에는 진주시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진주성, 진양호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실크 등 진주시 주요 문화관광자원과 진주관광 대표 캐릭터인 ‘하모’를 소개하고 글로벌 축제도시 진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유럽 현지 문화기관 및 관광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구축하는 등 국제 문화관광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진주실크등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담고 있는 대표 문화자산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실크를 비롯한 진주시 문화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유럽에 알리고 문화관광도시 진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국제 문화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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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지자체 최초 ‘행정·법률 특화 AI 검색 모델’ 자체 개발 및 공개 배포
김해시, 전국 지자체 최초 ‘행정·법률 특화 AI 검색 모델’ 자체 개발 및 공개 배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김해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행정 문서와 법령에 특화된 인공지능 검색 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도록 공개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한마디로 '행정 전용 검색 AI'다.수많은 행정 문서와 복잡한 법령 속에서 공무원이나 시민이 찾는 정확한 답을 빠르게 짚어 준다.폭넓은 상식을 두루 다루는 일반 AI 와 달리, 이 모델은 행정과 법률만 집중적으로 공부한 전문가에 가깝다.개발은 김해시 AI 정책과 공무원들이 직접 맡았다.먼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서버를 자체 구축한 뒤, 성능이 검증된 다국어 AI 모델에 공개된 AI 허브 데이터 셋을 통해 약 60만 건의 행정 문서 학습 데이터와 행정법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학습시켰다.이렇게 기존 AI 에 특정 분야 지식을 추가로 가르쳐 전문가로 바꾸는 기술을 '파인튜닝'이라고 한다.일반 의사가 특정 분야 전문의 과정을 따로 수료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그 결과 실제 행정 업무와 법률 해석에서 높은 정확도를 갖춘 행정 특화 모델이 완성됐다.이 모델은 두 단계로 답을 찾는다.먼저 문서의 의미를 빠르게 훑어 관련 후보를 추려 내고 이어서 AI 가 후보들을 한 번 더 꼼꼼히 대조해 가장 정확한 답을 맨 위로 끌어올린다.두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어렵고 방대한 법령·지침 속에서도 원하는 내용을 정확히 집어낸다.보안도 강점이다.이 모델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시청 내부망에서만 작동한다.시민 개인정보와 대외비 문서가 외부로 나갈 일이 없고 자체 서버에서 직접 돌리기 때문에 외부 유료 서비스에 매번 내야 하는 사용료 부담도 없다.김해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자체 개발한이 모델을 세계 최대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 배포한다.이를 통해 전국 240여 개 지자체를 비롯해 공공기관, 행정 AI 를 연구하는 대학·연구소는 비용이나 보안 걱정 없이 김해시 모델을 곧바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한 지자체가 만든 결과물을 전국이 함께 쓰는 만큼, 같은 시스템을 따로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돼 국가 전체의 예산을 아끼는 효과도 기대된다.김해시는 앞으로이 모델을 토대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특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AI 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환각'현상도 크게 줄여 민원 안내, 법령·지침 검색, 행정 상담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해 그 효과가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모델 개발과 무상 공개는 김해시가 기술을 단순히 사다 쓰는 데서 나아가 직접 만들어 나누는 단계로 올라섰다는 의미”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맞춤형 AI 행정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전국 공공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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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점검으로 시민 안전 총력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점검으로 시민 안전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월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는 전 간부공무원과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중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대책 사항은 △선제적 상황관리와 사각지대 발굴 △재해취약지역 관리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폭염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및 폭염 저감시설 확대 △시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대응 방안이었다.특히 이번 여름철 재난대책기간에는 기상특보 발효 단계부터 위험지역 통제 및 주민 대피를 신속히 판단·전파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