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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대형이불 세탁지원사업
이동면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대형이불 세탁지원사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돌봄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혼자서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이장들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했다.수거된 이불은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말벗 활동을 펼쳤다.정영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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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 개최
상주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회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과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상주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과 농촌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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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남해군을 알릴 예정이다.남해군 한 달 여행하기는 최소 5일 이상부터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해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해 지원한다.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와 체험비, 그리고 보험료를 지원한다.특히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2026년은 남해군이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군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남해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남해군을 다시 찾고 싶은 ‘국민고향’ 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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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회룡마을 이주민 모집 ‘매력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남해군은 이와 관련해 회룡마을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험형 거주를 넘어 실질적 정착을 목표로 진행된다.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자율적인 정착 계획을 수립·실행하며 남해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3~4인 규모의 팀으로 최소 2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최종 1팀과 예비 2팀을 선발하며 체류 기간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체류 장소는 서면 중현힐링센터다.남해군은 선발된 팀에 맞춤형 모듈러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향후 발족 예정인 ‘회룡마을관리기업’에 우선 고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자는 체류 기간 동안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체험마을 운영을 돕는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정착 프로그램에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자율형 정착 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서류 심사와 자체 미션 수행,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남해에서의 삶을 꿈꾸는 많은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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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우려와 가격 신뢰 저하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행정이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간담회에는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경제과, 보건소 관계부서와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지부 단체가 참석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 물가 관련 주민 의견, 소상공인 상생활동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및 기본소득 사용자 대상 차등 가격 적용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가격 정보의 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논의됐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소별 가격표시제 준수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격표시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판 배포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유국군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김윤상 외식업지부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도 가격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상생 분위기 조성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 동향과 주민 여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지정, 가격표시제 홍보, 상생활동 우수사례 발굴, 소상공인 참여 확산 등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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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 본격 활동…쾌적한 환경 선물
‘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 본격 활동…쾌적한 환경 선물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삶을 위해 올해 첫 활동을 펼쳤다.이번 1차 활동은 지난 24일 이동면 석평리 한 기초생활수급 가구에서 진행 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방재가센터가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이날 어르신의 주거 공간인 거실과 주방, 방 곳곳을 세심하게 정리했다.특히 어르신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활동에 필요한 정리수납 용품은 화방재가센터에서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화방재가센터의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주거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말끄미 정리수납 봉사단’은 2025년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정리수납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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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시네마, 예술의 전당&국립극장 공연 상영
남해보물섬시네마, 예술의 전당&국립극장 공연 상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관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매월 상영하는 만큼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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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소년수련관,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가정의 달 5월과 어버이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카네이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 카드를 작성해 전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여 대상은 남해군 관내 청소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마크라메 카네이션 리스 만들기’5월6일 ‘생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된다.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의 소중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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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쓰레기 수거, 실내·외 청소, 노후 물품 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렀고 특히 장기간 방치된 주거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공공위원장 정점숙 면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 활동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방정자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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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선정… AI 기반 실버경제 본격 육성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 ‘부산형 AGES'와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수립했다. ‘부산형 AGES’는 △A, 돌봄·의료를 넘어 문화·여가·금융 등 생활 전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확장 △G, 5대 앵커랩과 리빙랩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지역 밀착 실증 지원 △E, 에이지테크 기업의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S, 일본·미국·유럽 등 초고령 선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확산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된다.또한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실증, 사업화, 산업 기반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실증 및 고도화 분야에서는 초기 기술부터 상용화까지 130개 이상의 인공지능 에이지테크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관광과 연계해 크루즈, 시니어타운 등 실증 영역을 확대한다.글로벌 진출 분야에서는 연평균 23퍼센트 성장 중인 글로벌 에이지테크 시장 선점을 목표로 45개 유망 기업의 해외 실증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지원해 ‘케이-에이지테크’브랜드 확산을 추진한다.필드 조성 분야에서는 부산 전역의 기반 시설을 활용한 ‘5대 앵커랩’을 지정·운영하고 전국 최초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캠퍼스’ 와 연계해 실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아울러 이러한 과제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기업 주도의 신규 일자리 175개 이상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수요처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공유·활용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 8위 스마트시티와 15분도시 등 시니어 친화 기반 최적의 실증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검증된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고 세계 시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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