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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규 직원 대상 혁신·규제개혁 교육 실시
김해시, 신규 직원 대상 혁신·규제개혁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 공무원과 8급 승진자 등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김해시 혁신·규제개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 입문 초기부터 혁신과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 신규임용 공무원은 필수 이수 대상으로 하고 2026년 8급 승진자와 교육 희망자도 함께 참여토록 해 신규·저연차 공무원 중심의 교육이 됐다.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가 맡았다.정 강사는 혁신과 적극행정 분야의 다양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혁신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분석 △혁신에 앞장선 공직자 사례 △심리학으로 살펴본 규제혁신의 방해 요인과 대응 방안 △규제개혁의 이해와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혁신적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현장에 맞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조직 내 혁신·규제개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혁신·규제개혁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와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경용 정책기획과장은 “공직생활의 첫걸음에서 어떤 행정 관점을 갖느냐가 앞으로의 업무 태도와 시민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적 사고와 실천력을 갖춘 공직자로 성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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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이다.이번 확대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였던 소득 기준을 100% 이하로 완화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구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금은 영아 1인당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하며 출생 직후 신청해 24개월간 지원 받을 경우, 최대 4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조제분유 지원은 산모의 사망이나 질환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조손가족 및 부자가족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가 24개월이 되기 전까지 가능하며 관할 보건소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며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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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남참게·붕어 치어 48만 마리 방류
김해시, 동남참게·붕어 치어 48만 마리 방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6일 대동면과 상동면에 접한 낙동강 일원에 수산종자 총 48만 3756마리를 방류했다고 30일 밝혔다.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건강한 어린 수산생물을 적합한 자연환경에 방류해 수산자원을 증강시키는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어촌계, 대동·상동면 유관기관,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방류지역은 과거 풍부한 어족자원을 자랑하던 곳이었으나 최근 배스, 블루길 등 외래 육식어종의 유입과 환경 변화로 인해 토속 어종이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김해시는 어업인 의견 수렴 후 지역 환경에 적합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두 어종을 최종 선택해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동남참게 26만 마리, 붕어 22만 마리를 방류했다.동남참게는 가을철 고가에 거래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방류된 치어가 성체로 성장하는 2~3년 뒤 지역 어업인들의 조업 소득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붕어는 대표적인 토속 어종으로 내수면 먹이사슬 중심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생태계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시는 매년 1억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어종은 동남참게, 붕어 등이며 지난 5년간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68만 마리를 방류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방류된 치어들이 무사히 성체로 자라 어족자원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류 수역에 대한 불법 어업 단속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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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기요양기관 품질 고도화”속도
김해시“장기요양기관 품질 고도화”속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품질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품질관리 고도화 및 인프라 확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장기요양 수요가 늘면서 김해시 내 장기요양기관은 2021년 163개소에서 5년 만인 2026년 현재 274개소로 약 68% 급증했다.서비스 이용자는 9393명으로 전체 장기요양등급자 1만838명 대비 86.6%에 달하며 요양보호사 등 6600여명의 종사자가 장기요양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다.시는 기관의 양적 증가와 서비스 이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인프라 확충 △현장 지도점검 및 안전관리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골자로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시는 우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지난 4월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주요 개정사항 △현지조사 지적사례 공유 △예·결산서 작성요령 등 실무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전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재무회계규칙 준수 여부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어르신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밀착형 안전점검도 이어간다.노인의료복지시설 22개소와 주야간보호시설 5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낙상 안전, 자동개폐장치 관리 여부 등 민관합동점검을 병행한 반기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노인요양시설 내 CCTV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해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 차단한다.올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요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현행원노인요양원에 사업비 3700여만원을 투입, ‘2026년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장기요양기관의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책도 가동된다.신규 기관을 대상으로 회계·노무·인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한다.건강보험공단 평가등급이 낮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기존 시설은 ‘중점관리기관’ 으로 지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관리 전략을 가동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시설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사업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김해형 장기요양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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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법인 운영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수탁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해 시설이용자인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안전관리자 교육 훈련 △소방 가스 전기시설 관리상태 △보험 가입 여부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이다.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시설 운영 법인에게 ‘2026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한 데 이어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자체 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미비사항과 중점관리사항을 면밀히 점검한다.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시설 등 안전 우려시설은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등록 시설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안전 우려 시설의 경우 시설 보완과 개 보수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점검을 통해 하절기 발생 가능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며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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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남 합동평가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남 합동평가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경남도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분야가 정량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도시 김해’비전 아래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사업들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도는 2025년 성인지 통계를 구축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성인지 통계 활용 교육을 실시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연계한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9개 업체에 14명이 취업하는 등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에 기여했다.현재 여성친화도시는 전국 107개 지역, 경남은 8개 지역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2012년 경남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과 2023년 1월 재지정됐다.특히 2024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와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양성평등정책 추진 실적 부서 평가를 통한 포상제도 운영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여성 일자리 협의체 및 도내 최초 직장맘 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 안전증진-안전 협의체 운영과 지역사회 안전모니터링 실시 △가족친화환경 조성 돌봄노동자 지원사업과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시민참여단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추진 등이다.특히 올해는 ‘곳곳이 안전한 김해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업해 안전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권역별 안전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범죄 예방 안심거울, 안심반사경, 불법촬영 탐지카드, 주차안심번호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안전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시는 올해 초부터 관내 여성인권보호기관인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4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여성인권 보호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돌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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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 근로자 폭염 안전망 가동
김해시, 장애인 근로자 폭염 안전망 가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계획’을 수립해 현장 밀착 관리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말까지 이번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현재 김해시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총 5개 분야, 175명 규모다.참여자들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은혜학교, 요양병원 등 총 75개소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일반형 전일제 및 시간제가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 42개소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있으며 △은혜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육연 계형, △복지시설 업무를 돕는 참여형, △요양병원 2개소에 배치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짜임새 있게 운영 중이다.이처럼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근무시간 유연 조정 및 단축 △휴게장소 확보 △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 △체계적인 비상 보고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시행한다.특히 환경 정비 등 야외 활동 비중이 높은 직무의 경우 본격적인 혹서기인 7~8월 두 달간 단축 근무를 본격 시행한다.시는 단축 근무로 인해 부족해진 활동 시간을 폭염이 완화되는 기간에 유연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까지 배려했다.시는 일자리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각 사업장 휴게 공간에 시원한 냉수와 냉방기기를 필수로 비치하도록 조치했다.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폭염 대응 5대 안전수칙’ 교육을 완료했다.현장 자율 점검을 병행해 안전 공백을 차단하고 무더위 속 현장 근무를 돕기 위해 쿨티셔츠 등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을 전원 지원한다.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시-일자리 수행기관-배치기관’간 실시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이상 징후나 온열질환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와 대처가 가능한 3각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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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운영
김해시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함께 여름철 재난대비 집중 방재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소속 10개 단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시가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 협업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주요 활동으로는 관내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기습 폭우 시 원활한 배수에 지장을 주는 빗물받이 내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오염이 심해 추가 조치가 필요한 배수구는 봉사자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담당 부서에 전달함으로써 침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안전과와 연계해 관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수해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이동식차수판’ 20개를 무상으로 대여한다.이는 집중호우 시 건물 입구나 지하 공간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간편 설치형 시설로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재난대비 활동에는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지역자율방재단 △김해시자원봉사캠프 △온새미로봉사단 △보드미봉사단 △김해시자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시협의회 △행복한이동네협동조합 △희망쟁이 주거개선봉사단 △주가모 등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 소속 10개 단체가 참여해 현장 복구, 예찰, 전문기술지원, 급식 및 구호 등 단체별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기습적이고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 자원봉사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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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 사각지대 없는 아동돌봄체계 구축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올해 아동 돌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30일 밝혔다.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인프라 확충 시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아동 돌봄 분야에 지난해 대비 약 19억원이 증가한 1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현재 방과후 아동 돌봄시설로 △지역아동센터 4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개소를 운영해 1500여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이 중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중등 아동에게 보호·교육·건전한 놀이·급식 등을 제공하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와 방학 중 급식을 제공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맞벌이가정 등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내년까지 5개소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올해 11월 중으로 주촌면과 장유1동 공동주택 내에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신규 센터 2개소를 개소하고 2027년 돌봄시설 접근성이 낮은 동부권역과 돌봄 수요가 집중된 서부권역에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게 된다.또 돌봄시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미인증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대한 평가인증을 추진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환경을 제공한다.빈틈없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지난해 부산에서 연이어 발생한 야간 아동 사망사고 이후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호자의 야간 경제활동이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오후 6시부터 10시, 필요 시 최대 자정까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로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면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에 다문화가정, 이주배경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학돌봄사업도 시범 추진한다.진영지역 다문화도서관을 활용해 다문화와 이주배경 아동 20명에게 이번 여름방학 기간 점심 식사와 함께 다양한 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돌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아동친화적 돌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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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 참여자 폭염 대비 냉수 전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형 민관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공정정책평가협회 주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해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지캡’ 이 문화·예술 영역을 넘어 체육 분야로의 확산에 대성공을 거뒀다.김해시는 (주)지캡의 신설 조직인 ‘김해스포츠사업부 파크골프팀’ 이 한 달간의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마치고 지난 6월 10일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 활기찬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디케이락, 동원테크, 케이피항공산업, 메가병원, 몽고식품, 한국외식업중앙회에 이어 최근 하나은행, BNK 등 대형 금융기관까지 참여 기업이 확대되며 민관 협력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해 온 (주)지캡은 이번 파크골프팀 신설을 통해 문화·예술·체육이 결합된 ‘종합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이번에 출범한 파크골프팀의 중증 발달장애인 선수 18명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인별 맞춤형 직무 훈련을 마친 후 당당한 근로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단원들은 현재 파크골프 전문 강사와 사회복지사 등 4명의 전문 지원인력의 밀착 케어 속에 하루 3시간씩 △직장인 소양교육 △실내 파크골프 연습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을 소화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얼굴로 직장 생활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파크골프팀 신설은 (주)지캡이 기존 음악예술단에 머무르지 않고 미술과 체육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성장하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시는이 사업을 통해 올해 중 총 50명의 중증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오는 2029년까지 누적 127억원 이상의 공공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이번 파크골프팀 출범은 우수행정 사례로 인정받은 지캡 모델이 복지 영역에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실”이라며 “직접 시비로 운영하면 연간 수억원의 예산이 들지만, 기업 출자금과 자생적 구조로 공공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만큼, 단원들이 예술과 체육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모범 사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월 설립 이후 각종 무대에서 감동을 전하며 ‘공연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주)지캡은 음악예술단 13명에 이어 이번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사업단 신설을 발판 삼아 슐런사업단과 미술사업단으로 확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