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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승강기 사고대비 특별교육’ 실시
경남소방본부, ‘승강기 사고대비 특별교육’ 실시
[AANEWS] 경남소방본부는 도내 건축물의 초고층 및 대형화에 따른 승강기 설치 증가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높이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3년 승강기 사고 대비 특별교육’을 거창군 소재의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22~23일 이틀동안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현재 경남의 승강기 설치 대수는 44,245대이고 경남의 승강기 사고 통계를 보면 최근 3년간 7,249건 출동해, 4,659건을 안전 조치했고 3,126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 시 승강기 갇힘사고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실시했으며 도내 18개 소방관서 119구조대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승강기 대학교 전문강사를 통해 승강기 구조 및 작동원리,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방법 등 실질적 현장대응역량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기종의 승강기 구조기법과 이론교육 및 유형별 승강기 갇힘사고 상황을 연출해 실전과 같은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 기본 원리 및 구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승강기는 전기 사용량 급증 등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만일 갇힘 사고가 발생하면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지 마시고 조작반의 인터폰 또는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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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에서 자율주행차 달린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하동군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가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하동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4월 관계기관 현장실사, 5월 운영계획서 보완 및 서면평가, 6월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번에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으며 2024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하동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1단계로 하동시외버스터미널~문화예술회관~하동군청 도로 중 일부 구간을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함으로써 하동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읍내로 이동하는 군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고령층의 의료·문화·복지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선을 미리 정하지 않고 여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 정류장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여객운송서비스 이후, 2단계로 하동읍~악양면 최참판댁~화개장터 구간으로 자율주행 셔틀서비스를 확장해, 하동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 지정된 대부분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도심지 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반해, 이번에 신규 지정된 하동군의 경우에는 대중교통 기반이 취약한 농촌 지역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교통권을 제공함으로써 주민·관광객의 교통복지를 증진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시범운행지구와의 차별성이 있다.
더불어 이번 지구지정을 통해서 아직 혼잡한 도심을 운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에도 자율주행자동차를 실증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 유치와 기술 발전과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구지정과 관련해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하동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시작으로 경남에도 자율주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범운행지구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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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 위해 ‘동분서주’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관계자로 구성된 하도급 기동팀이 건설대기업 4개사 본사를 26일부터 27일까지 방문한다고 밝혔다.
건설대기업 4개사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건설,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롯데건설이며 대상공원·사화공원 내 공동주택 및 주택 재건축 등 도내에서 대규모 건설공사를 시행 중에 있다.
‘하도급 기동팀’은 건설대기업에 지역건설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도내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건설기술자·노무 인력 채용을 적극 요청했다.
이를 통해 하도급 입찰과 업체 선정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대기업 본사에서 지역건설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도내에서 시행하는 공사에 하도급 입찰 참여 및 수주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일감 확보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내 건설공사 현장과 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우수 지역건설업체 홍보 및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해 오고 있다.
박현숙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원가 급등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지역건설업체가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도급 기동팀의 수주 지원 활동이 지역건설업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가 공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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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도-시·군-소방 협업체제 구축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도-시·군-소방 협업체제 구축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도민안전본부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시·군 자연재난 담당자와 소방서 담당자 합동회의를 23일 개최하고 선제 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 9월 태풍 힌남노 등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 및 이상고온현상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올여름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은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보이며 해수면 온도 상승에 따라 슈퍼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 예비특보 발표 시 침수·산사태 우려지역과 같이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 등 기관별 철저한 사전점검을 수행하며 상호간 연락관 운용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고 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연 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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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경남도,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하절기 안전한 물놀이공간 조성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7~9월 3개월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는 시설을 말하며 주로 유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현재 도내 설치·신고 관리 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261개소이며 그중 바닥분수가 167개소로 가장 많고 조합놀이대 78개소, 기타 시설 16개소가 있다.
이번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지도·점검은 신규 신고시설과 이용자가 많은 시설을 위주로 수질기준 및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검사항목은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가지 항목이며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자는 수경시설 운영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점검 시 시설물 청소상태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권고하고 수질기준 초과 및 관리기준 미준수 시설은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 소독 또는 청소·용수 교체 후 수질기준 충족 시 시설을 재개방하도록 조치하는 등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하절기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이용하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들이 방역수칙과 이용자 주의사항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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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탄소중립 생활문화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 생활문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와 마이스피플가 주관하는 지역의 대표 공공전시회이다.
전년도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참여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친환경 기업이미지 제고와 기업홍보에 도움이 되는 전시회라는 평이 많았다.
환경신기술,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누적된 참여기관은 100여 개를 넘었고 누적 관람객은 1만명에 달한다.
올해에는 정부의 2050탄소중립 정책과 지역의 탄소중립 선도 의지가 더해져 기관이나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의 녹색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공공전시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회 행사장은 에코라이프관 환경신기술관 신재생 에너지관 E-모빌리티관 생활실천 정책관 탄소중립 공동관으로 구성되어 기술, 제품, 정책 등을 소개한다.
또한 전 세계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략 모색과 세계 동향 분석, 사례 공유, 대응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과 환경·사회·투명 역량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본 전시회는 경남도 지원전시회로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는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대규모 전시를 통해 참가 기관들의 녹색기술과 경쟁력 홍보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 부스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오는 30일까지 2차 조기신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추가로 4부스 이상 참여 신청 및 재참가 추가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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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청년네트워크 교류회 ‘경남청년모여라’ 개최
도-시군 청년네트워크 교류회 ‘경남청년모여라’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24일 오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야외광장에서 ‘도-시군 청년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네트워크’란 행정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들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경남도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 당사자 간 소통과 청년정책 공유 확산을 위해 도-시군 청년네트워크 참여 청년들간 청년 교류회 ‘경남청년모여라’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와 남해군청년네트워크의 운영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성과 공유와 경남청년정책대전 참여 안내, 조별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조별 토론에서는 창원, 진주 등 12개 시·군에서 참석한 41명 청년들이 7개 그룹으로 나누어 청년정책 우수사례, 청년네트워크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023 경남청년정책대전’ 참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남도 김용만 청년정책과장은 “도내 지역 청년들이 소통과 공감으로 유대감이 형성되어 청년 민관협력기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9월 개최 예정인 경남청년정책대전에 다함께 참여해 청년 스스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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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지 태양광 192개소 대상 합동점검 실시
경남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지 태양광 192개소 대상 합동점검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름철 폭우 등 풍수해 사고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태양광발전소 192개소이다.
선정 조건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산사태에 취약한 설비 496개소 중 특별안전 점검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166개소와 시군에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자체 선정한 발전소가 포함된다.
1,000kW를 초과하는 중규모 산지태양광 발전소 및 산사태위험등급 2등급 이상 시설 12개소에 대해서는 경남도,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고 소규모 산지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태양광발전소 180개소는 시군에서 자체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부지 내 지반침하, 토사유출, 세굴현상 흔적 여부 배수시설 맨홀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모듈파손 및 지지대, 모듈 사이 결속 상태 인버터 정상 작동 및 수배전반 절연 상태 고압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으로 풍수해와 인명사고 예방에 초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사유출, 지지대 붕괴 등 중요한 사항은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재해방지 및 하자보수명령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풍수해 취약 설비를 대상으로 발전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1,513개소의 풍수해 취약 설비를 점검했다.
해당 기간에 보고된 산지태양광 관련 피해는 없으며 앞으로도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우수기 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풍수해 대비 산지 태양광 발전소 합동점검을 내실 있게 시행해 도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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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 NH농협 함안군지부,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함안군 – NH농협 함안군지부,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AANEWS] 함안군은 NH농협 함안군지부와 26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 함안군지부는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말이산 고분군의 보존관리를 위한 장비 구입 등의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문화재 주변 환경 정화 및 홍보 활동 등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기부금은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를 위한 장비 및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수 지부장은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NH농협 함안군지부는 농업 도시인 함안군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함안군의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인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일조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데 자발적으로 앞장서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안군과 NH농협 함안군지부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에 힘쓰고 함안군이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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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큰 꿈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50만원 기탁
함안 큰 꿈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50만원 기탁
[AANEWS] 함안군은 군북면 소재 큰 꿈 어린이집에서 26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큰 꿈 어린이집 공점숙 대표, 어린이 10여명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계층의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공점숙 대표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모아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기쁨을 알고 몸소 실천하는 자세를 배우니 우리 미래는 더욱 더 밝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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