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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가리비・홍합 주산지 경남, 2026년 패류 수산업전문가 양성 나서
국내견학 대일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수산업전문가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응시 대상은 △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 도내 패류 양식・가공업체 창업희망자 △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207만 원 가운데 국・도비 185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22만 원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과정은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를 중심으로 한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이론교육과 현장 연수로 운영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산 분야 교수진과 신지식인, 전업 경영인, 선도 우수 경영인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신규 교양과목으로는 어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여성·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어촌 상황을 반영해 성별 고정관념 개선 교육과 수산 현장 안전관리 역량 및 법적 책임 인식 강화를 위한 성평등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본 과정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패류 분야 현장 인력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경남은 전국 최대 규모의 패류 양식 생산지로, 기후변화와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패류 분야 전문 수산업 전문가 양성을 통해 양식・가공・유통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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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먼저 고마움 표현... 일하기 좋은 문화 정착” 경남도, ‘칭찬배달통’으로 묵묵한 헌신에 답한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조직 내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을 발굴하고, 감사와 존중이 공식적인 인정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 함께 참여하는 ‘칭찬배달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칭찬배달통’은 성과․실적 중심의 평가 체계로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현장의 노력을 동료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이를 조직 차원의 감사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없이 역할을 다해온 직원이 조직으로부터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구성원 간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추천은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 내용은 누적 데이터로 관리된다. 도는 접수된 추천을 바탕으로 분기별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과정에는 노동조합과 기관, 직렬 대표 등이 참여해 추천 내용의 공감도와 적정성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를 통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맞춤형 감사 물품을 ‘칭찬배달통’에 담아 전달하고, 소속 부서에는 간식을 제공한다. 개인 격려에 그치지 않고 부서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노력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선정 사례는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내부 소통망과 공식 온라인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보이지 않던 헌신과 책임감 있는 행정 사례가 조직 전반에 알려지고, 유사 사례가 자발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묵묵히 일하는 직원에 대한 존중과 보상이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될 때 조직의 신뢰도 함께 높아진다”며 “노사가 함께 만든 이번 사업을 통해 조직 내 신뢰를 회복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참여도와 운영 결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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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성장의 경남,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 경남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경상남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물가 안정‧취약계층 지원‧재난 대응‧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대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정상 제공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안전·비상의료·교통·상수도급수 등 주요 분야별 8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경남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물가 모니터요원‧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통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인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가격 현황을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한다.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825억 원 지원,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 및 시군 농특산물 특판전, △전통시장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입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과 축산물 영업장 위생점검‧검사 등도 실시한다.경남도는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친다. 결식 우려 아동 2만 8,0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과 돌봄 필요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한다.또 관급공사·용역 임금체불 방지 점검과 신고센터 특별 운영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나설 계획이다.연휴 기간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화재·산불·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재해예방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도 추진한다.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내 응급의료기관 35개소와 응급실 운영 당직 병·의원 2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은 경상남도 누리집에 게시한다.치안 분야에서는 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순찰과 범죄예방진단팀 중심의 취약지 방범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경남경찰청과 시군 경찰서가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다.경남도는 포트홀·배수로·도로변 쓰레기 등 도로 환경을 정비하고, 도로·선박 등 주요 교통 기반시설을 사전 점검한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귀경 교통편의 제공에도 나선다. 특히, 도내 13개 시외버스 업체에 대한 개선명령을 통해 148개 노선을 대상으로 임시 증회와 우회 조치를 시행해 수송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을 마련하고, 상수도·가스·전기 등 필수 공공서비스 시설 점검과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모두가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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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 체감도 개선 위한 직급별 소통간담회 개최
청렴체감도개선위한직급별소통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청렴 체감도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5일까지 직급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공사‧용역‧보조금, 민원 업무 관련 부서장과 6급 이하 실무자가 참여해 현업부서가 체감하는 부패 요인을 관리자와 비관리자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점검했다. 1일차에는 업무 관련 부서장 30명, 2일차에는 6급 이하 실무자 40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체계 및 평가 결과 공유, △2026년도 청렴도 평가 대비 협조사항 안내, △청렴도 진단 온라인 현장 설문조사, △청렴 체감도 개선을 위한 분임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부서장 간담회는 공사, 용역, 소방, 복지·환경 보조금, 산업·경제·농업 보조금 등 분야별 5개 분임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설적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해 ‘청렴도를 낮추는 관리자의 행동’을 주제로 분임토론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반복적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 행동을 도출하고, 피시본 다이어그램과 ‘5-Why’를 활용해 원인을 구조적으로 진단했다. 원인은 사람, 관행, 제도, 조직문화 등으로 구분해 분석했으며, 이를 ‘청렴한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했다.6급 이하 실무자 간담회에는 사업담당자와 ‘청렴파수꾼’이 참여해 8개 분임으로 나뉘어 페르소나 토론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리·감독자, 인사·예산 담당자, 엠제트 실무자, 격무부서 근무자 등 가상 인물을 설정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도출했다.이어 ‘Y-차트’ 토론 토론을 통해 △멈춰야 할 행동, △시작해야 할 제도 △지원 요청 사항을 구분해 개선방안을 도출했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고위직의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조직의 청렴 수준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업무 분야별 개선 의견을 적극 제시해 현실적인 처방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상승할 수 있도록 소통 확대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체적 실행 방안을 검증한 뒤,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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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열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 점검
소비자정책위원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10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지역 물가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설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식품위생 분야 대책,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 △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 △학원비 안정화 대책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은 “소비자물가는 지표상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통계와 체감물가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며, “성수품 가격 정보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또한, 명절 기간 가격 표시 위반이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점검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를 통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상담·구제 지원 강화도 요구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25년 10월 이후 2.7%에서 12월 2.5%, 2026년 1월 2.3%로 점차 낮아지며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사과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은 누적된 고물가 영향이 이어지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격 관리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먹거리 안전 확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도는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시군별 물가동향을 누리집을 통해 매주 공개하고, 민관 합동 물가점검반과 물가책임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공급 측면에서는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대폭 확대하고, 도내 25개소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수산 분야는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협 경남본부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제수용 농축산물을 할인 판매와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한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825억 원 지원과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 민생 대책도 병행한다. 또한 먹거리 안전을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과 식품위생 점검도 하고 있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물가는 지표상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가격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핵심 성수품 집중 관리와 공급 확대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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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도체 핵심소재 국산화 전초기지 구축 한국이콜랩 양산공장 준공
양산이콜랩준공식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일 양산시 어곡공단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인 한국이콜랩의 '반도체 실리카 제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이콜랩 수석 부회장, 양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산공장 준공은 글로벌 기업인 이콜랩이 반도체 핵심소재인 콜로이드 실리카를 생산하기 위해 구축한 '첫 해외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2023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경남도와 양산시의 '원스톱 투자지원'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4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한국이콜랩은 1990년 설립된 화학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반도체 연마제의 핵심 원료인 콜로이드 실리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경남의 반도체 소재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경남도는 기업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 등 첨단 소재 부품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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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이어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이날 '2025년도 옷모으기 경진대회'는 남하면 새마을회가 1위 수상을 했으며 거창읍·위천면이 2위, 고제면·북상면·신원면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우리 새마을회가 가장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마을회의 활동이 거창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중점운동을 실천하고 읍·면별 특색 있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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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문화재단 업무보고 받고 현안 살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일정과 과제,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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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운영 성산인문학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수강생 모집
성산도서관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운영 성산인문학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3월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를 시작으로 제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 제3주제 '자존감의 세 얼굴'을 5월,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제1주제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장태수 교수를 초빙해 몸과 마음의 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100세 건강관리법 및 관계 속에서 늙어가는 법에 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1주제 강좌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성산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성산 인문학을 매개로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실질적인 행복 탐구의 기회를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열린 인문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성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성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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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강화 운영
거창군,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강화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성객과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을 통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설 연휴 기간 토요일은 08시부터 24시까지, 그 외 공휴일은 08시부터 22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일정'은 거창군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2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의료 공백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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